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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a
Приєднався 20 жов 2013
알고보면 진국. 굳센 연년생 공주님들과 싱글맘.
신생아 2개월 아기 옹알이
둘째 생후 2개월 옹알이.
둘째는 뭐든 빠르다고 했던가 옹알이 배밀이 걷기 말하기 등
발달이 빠른편이다.
내가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
내 핏줄 핏덩이들로 인하여 얼마나 위로를 받았는가.
나만큼은. 내 아이들을 끝까지 지켜줄 것이다. 나는 엄마니까..
둘째는 뭐든 빠르다고 했던가 옹알이 배밀이 걷기 말하기 등
발달이 빠른편이다.
내가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
내 핏줄 핏덩이들로 인하여 얼마나 위로를 받았는가.
나만큼은. 내 아이들을 끝까지 지켜줄 것이다. 나는 엄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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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ild is hungry, feed the baby!
아유 귀여운 아가
저러다가 갑자기 문 열면 다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