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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은혜시대! | 돕는 자
Приєднався 31 бер 2022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6:2)
죄 많은 이 세상이 나의 집이 아니며
이 땅에 잠시 소풍 온 생활이 마치면
아버지 집으로 돌아 갈 자녀가 복음을 전하고 누리며 사는 사연을 담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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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잠시 소풍 온 생활이 마치면
아버지 집으로 돌아 갈 자녀가 복음을 전하고 누리며 사는 사연을 담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죽임 당하신 어린 양 #최혜영특송 #조암수정교회 #시흥시화교회 #구원의확신 #보혈의능력 #지금은은혜시대 #신앙상담 #거듭남의증거
찬 양 : 최혜영 자매 (조암수정교회)
영상편집 : 최혜영 자매 (조암수정교회)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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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6월 유튜브 수익 창출 권리가 개정되어 저희 의도와 상관없이 광고가 송출 되는 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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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위해 사용됩니다.
(국내외와 북한 내 주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과 방송 장비 구입 및 운영, 운영을 위해서 쓰입니다)
농협 355-0072-9637-43 시흥시화교회 010-5210-4004
[구원의 복음 방송 Live]
• 성경에 해답이 있다
ua-cam.com/video/4XaDroLDFbk/v-deo.html
• 영원한 속죄 선결제의 비밀
ua-cam.com/video/dTG72x_iiSU/v-deo.html
•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ua-cam.com/video/enO2oUa1Uiw/v-deo.html
• 구원자는 남자 아닌 여자의 후손
ua-cam.com/video/JpkO73B1dF8/v-deo.html
• 종결 그리고 새로운 시작
ua-cam.com/video/SYPRNlO6pWY/v-deo.html
• 천국 갈수 있다!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면
ua-cam.com/video/vb_pYEXs9GQ/v-deo.html
• 구원의 복음과 성장의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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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_최혜영특송 모음 이어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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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 최혜영 자매 (조암수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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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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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음성을 #최혜영특송 #조암수정교회 #시흥시화교회 #구원의확신 #신앙상담 #지금은은혜시대 #2024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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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양 : 최혜영 자매 (조암수정교회) 영상편집 : 최혜영 자매 (조암수정교회) 알려드립니다. 저희 채널에 나오는 광고 영상은 수익 창출과 상관 없습니다. 21년 6월 유튜브 수익 창출 권리가 개정되어 저희 의도와 상관없이 광고가 송출 되는 점 양해 바랍니다 [ 후원 안내 ] 복음을 위해 사용됩니다. (국내외와 북한 내 주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과 방송 장비 구입 및 운영, 운영을 위해서 쓰입니다) 농협 355-0072-9637-43 시흥시화교회 010-5210-4004 [구원의 복음 방송 Live] • 성경에 해답이 있다 ua-cam.com/video/4XaDroLDFbk/v-deo.html • 영원한 속죄 선결제의 비밀 ua-cam.com/video/dTG72x_iiSU/v-deo.html • 누가...
죽어봐야 안다고요? 자녀인 것을? #지금은 은혜시대 #죄사함 #구원의확신 #이신칭의 #영생 #영원한속죄 #신앙상담 #보혈의능력 #시흥시화교회 #아파트 #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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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은혜시대 #보혈의능력 #구원의확신# 단번에주신믿음의도#구원의확신 #마지막 아담 ▶ 강의 문의 및 신앙상담 : 010-5210-4004 (시흥시화교회 목회) 요한복음 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은혜란? 사랑 받을 자격 없는 자에게 사랑을 베푸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처럼 무능력한 자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의지하여 천국에 갈 수 있는 현 시대가 "은혜의 시대"입니다. 히브리서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아직까지 구원의 확신이 없으신 분들을 위한 제69회 UA-cam Live방송을 통해서 복음이 지역교회를 넘어서 믿지 않는 모든 분들께 전달되고 모든 사람들이...
하늘 가는 밝은 길이 #최혜영특송 #조암수정교회 #시흥시화교회 #구원의확신 #신앙상담 #지금은은혜시대 #2024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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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또 한걸음 #최혜영특송 #조암수정교회 #시흥시화교회 #구원의확신 #보혈의능력 #지금은은혜시대 #신앙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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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최혜영특송 #조암수정교회 #시흥시화교회 #부전승 #구원의확신 #보혈의능력 #지금은은혜시대 #신앙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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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전파를 위해 동역하시는 분들이 많이 일어 나기를 기도합니다. 찬 양 : 최혜영 자매 (조암수정교회) 영상편집 : 최혜영 자매 (조암수정교회) 알려드립니다. 저희 채널에 나오는 광고 영상은 수익 창출과 상관 없습니다. 21년 6월 유튜브 수익 창출 권리가 개정되어 저희 의도와 상관없이 광고가 송출 되는 점 양해 바랍니다 [ 후원 안내 ] 복음을 위해 사용됩니다. (국내외와 북한 내 주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과 방송 장비 구입 및 운영, 운영을 위해서 쓰입니다) 농협 355-0072-9637-43 시흥시화교회 010-5210-4004 [구원의 복음 방송 Live] • 성경에 해답이 있다 ua-cam.com/video/4XaDroLDFbk/v-deo.html • 영원한 속죄 선결제의 비밀 ua-cam....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구원의확신 #지금은은혜시대 #신앙상담 #구원의날 #죄사함의확신 #거듭남 #2024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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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최혜영특송 #조암수정교회 #시흥시화교회 #부전승 #구원의확신 #지금은은혜시대 #신앙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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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 #최혜영특송 #조암수정교회 #시흥시화교회 #부전승 #구원의확신 #보혈의능력 #신앙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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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떨어진 부자 | 지금은 은혜시대 #죄사함 #구원의확신 #이신칭의 #영생 #영원한속죄 #신앙상담 #보혈의능력 #2024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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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떨어진 부자 | 지금은 은혜시대 #죄사함 #구원의확신 #이신칭의 #영생 #영원한속죄 #신앙상담 #보혈의능력 #2024주제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최혜영특송 #조암수정교회 #시흥시화교회 #부전승 #구원의확신 #보혈의능력 #지금은은혜시대 #신앙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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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짐 맡은 우리 구주 #최혜영특송 #조암수정교회 #시흥시화교회 #부전승 #구원의확신 #보혈의능력 #지금은은혜시대 #신앙상담
그가 오신 이유 #최혜영특송 #조암수정교회 #시흥시화교회 #부전승 #구원의확신 #지금은은혜시대 #신앙상담 #보혈의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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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씻는 비누 | 지금은 은혜시대 #죄사함 #구원의확신 #이신칭의 #영생 #영원한속죄 #신앙상담 #보혈의능력 #2024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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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씻는 비누 | 지금은 은혜시대 #죄사함 #구원의확신 #이신칭의 #영생 #영원한속죄 #신앙상담 #보혈의능력 #2024주제
내주는 강한 성이요 #최혜영특송 #조암수정교회 #시흥시화교회 #부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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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는 강한 성이요 #최혜영특송 #조암수정교회 #시흥시화교회 #부전승
우물가의 여인처럼 | 조암수정교회 최혜영 | #지금은 은혜시대 #최혜영 특송 # 구원 #구원의확신 #보혈의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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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가의 여인처럼 | 조암수정교회 최혜영 | #지금은 은혜시대 #최혜영 특송 # 구원 #구원의확신 #보혈의능력
십자가 그사랑 | 조암수정교회 최혜영 | 지금은 은혜시대 | 최혜영 특송 |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 구원 |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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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그사랑 | 조암수정교회 최혜영 | 지금은 은혜시대 | 최혜영 특송 |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 구원 | 자녀
보혈을 지나 | 조암수정교회 최혜영 | 지금은 은혜시대 | 최혜영 특송 |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 시흥시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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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혈을 지나 | 조암수정교회 최혜영 | 지금은 은혜시대 | 최혜영 특송 |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 시흥시화교회
사명 | 돕는 자 | 지금은 은혜시대 | 구원의 확신 상담 | 구원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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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 돕는 자 | 지금은 은혜시대 | 구원의 확신 상담 | 구원 상담
주님 나를 연단 하실 때는 #돕는자 #지금은은혜시대 #구원의확신상담 #구원상담 #2024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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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well with my soul 내 평생에 가는 길 | 지금은 은혜시대 | 돕는자 | 새 찬송가 413장 | 호레이쇼 스패포드 | 무디
Переглядів 4522 роки тому
It is well with my soul 내 평생에 가는 길 | 지금은 은혜시대 | 돕는자 | 새 찬송가 413장 | 호레이쇼 스패포드 | 무디
예배드립니다
1:16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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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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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하나님아버지 구원에 주님
시화교회서 올리셨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혜영님 이곳에서 만나네요 찬송 너무좋아 올려 달라고 부탁했던 이미순 권사입니다 너무도 맑고 청아한 목소리 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이많이 전할께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한복음 1장 12절)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려면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영접하고 말씀을 믿을 때 아버지라 부를 수 있죠 ~
아멘 나의 어떤 행함으로도 구원 받을 수 없죠~ 그러나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자신의 열심으로 구원을 받고자 하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아멘, 이 방송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구원의 확신을 갖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방법은 예수그리스도가 유일합니다. 그외 다른 것들은 사탄의 속임수 임을 모든 사람들이 정확히 알았으면 좋겠네요
사도행전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십니다.
예레미야 23:2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예수님의 피 만이 죄인을 깨끗하게 해주실 수 있습니다. 그 외 다른 것들은 사기 맞아요 사기!!!'
히브리서 13:12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그 누구도 대신 해줄 수 없는 것이 죽음과 또 천국, 지옥을 가는 것이지요 성경 어디에도 연옥이 있다는 말은 없습니다. 정확한 말씀 전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누가복음 16:26 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갈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나님의 말씀만이 진리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기 위한 교리는 진리가 아닙니다.
참 개신교들은 편하게 사네. 공룡이 왜 성경에 없냐고 하니 토끼도 없는데 이러면서 연옥은 환장하듯 성경에 없다고 난리네.. 성인들이 말하지 않느냐..
성경에는 성인이라는 것을 언급하지 않습니다. 성인사상은 카톨릭이 만들어 낸 사람의 주장이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죄인이기에 구원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시죠 롬3:4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롬3: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모든 성도들이 존경하고 하나님의 그릇으로 사용된 사도 바울도 자신을 성인이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는 소천을 앞두고 다음과 같이 고백했습니다. 딤전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카톨릭은 성경에는 없는 은혜 + 행함을 주장하기에 '성인' 사상이 필요했고, 잉여공로주의를 교황이 만들고 카톨릭이 사용하고 있죠.. '공룡'이라는 단어는 1842년 영국의 고생물학자 리처드 오웬(Richard Owen)이 처음 사용했습니다. 그러니 분명히 존재 했고 그 화석이 증거이죠 그러나 성경에는 공룡으로 보이는 동물을 부르는 대목이 있습니다. 그 성경이 기록된 시기는 약 3,500년 전이이게 '공룡'이라는 단어가 없었으므로 성경에는 다른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룡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을 언급하셨는데, 그것은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계신 것입니다. 또한, 그것은 없는 연옥을 카톨릭이 있다고 주장하니 확인도 안해보고 그냥 덮어 놓고 믿는 것과 같은 모습으로 보이게 됩니다. 성경을 읽으세요 성경이 생명의 말씀이고 성경은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기술발전을 허락하셨습니다. 누구나 읽을 수 있는데 카톨릭 사람들은 게을러서? 혹은 자신의 영혼보다 세상을 더 중요시 하고 교부들의 말을 더 사랑하기에 읽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성경을 직접 읽으세요 하나님께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하시고 읽으세요 당신의 영혼이 영원한 시간을 불타는 지옥에서 영원히 보낼 수 있으니까요 예수님의 이름의 뜻이 구원자입니다. 마1:21 성경은 영생을 얻기 위해 읽는다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요5:39 자신을 사랑하신다면 성경을 읽으세요 그리고 교부들과 교황과 카톨릭의 말보다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의지하시고 믿기를 바랍니다.
만약에 죽은 후에 연옥이 없다면 어찌할겁니까? 연옥이 있다면 다행이겠지만 없다면? 연옥이 없을 때를 대비해서 대책은 세워놓고 계신가요? 어떠한 대책도 없다면 지옥을 면할수 없을 것입니다. 죄를 짓지 않는 인간은 지구상에 아무도 없으니까요.
@장창진 그걸 니가 왜 걱정해. 오로지 하느님 예수님 바라보다 죽어도 좋다 난..
@@지금은은혜시대돕는자 그럼 교회 와나가요. 성경만 보지..
연옥이 돈주고 사는거 아닌데요. 좀 공부 하고 말하삼
내용을 잘 들어 보시고 질문하시길 바랍니다 1. 성경은 연옥이 있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있다고 주장하는 자는 구원 받지 못한 자라는 증거입니다. 2. 성경은 잉여공로 주의를 부인합니다. 사람의 노력이나 덕으로 죄를 대신한다고 주장하는 자는 피로 죄사함을 받는다고 말씀하시는 성경과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3. 마리아가 예수님께 부탁하여 기도를 들어 준다는 것은 (세상에서도 범죄행위로 보는) 청탁입니다. 성경은 마리아의 부탁도 예수님이 거절한 것을 기록해 두셨습니다. 4. 마리아는 동정녀가 아닙니다. 처녀가 성령으로 잉태하고 출산했다고 구약과 신약에서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마리아는 예수를 낳고 그의 동생들을 낳았다고 말씀합니다. 5. 연옥에서 잉여공로나 성인들의 기도로 천국으로 갈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부자와 나사로 사건을 통해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 일인 것을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누가 연옥을 돈 주고 갑니까? 연옥에 있는 자들이 카톨릭에서 칭하는 성인들의 잉여 공로와 기도를 통해 천국에 간다고 말하고 있죠 역사에서 배우는 국교로 정해진 종교는 모두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이방 우상숭배하는 속국의 종교를 모두 받아 들이고 로마황제를 함께 숭배하도록 하는 정책을 가졌던 로마는 기독교를 공인하고 로마의 국교로 만들었지만 1. 로마가 인정한 기독교는 초대교회와는 거리가 멀었고 세속적인 교회 무리를 인정하고 다신교 즉 이방 우상숭배를 인정하고 형식만 기독교로 만들고 각종 귀신과 우상숭배로 도배된 기형적 카톨릭을 만들었습니다. 2. 당시에도 귀신과 우상숭배로 가득한 카톨릭을 거부한 초대교회 성도들은 존재했고 카톨릭과 타협하지 않고 순수한 믿음을 지키며 모였습니다. 그것이 참 교회이고 카톨릭은 보편적인 우상숭배와 귀신을 숭상하는 자칭교회였습니다 3. 순수한 믿음을 지킨 참 성도들을 카톨릭은 수 없이 죽이며 마녀사냥을 했습니다. 4. 건축과 정교 체제를 지키기 위해서 발행된 면죄부는 그리스도의 피로만 구속함을 받는다는 성경의 진리를 덮어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켜서 성경을 읽지 못했던 백성들에게 면죄를 팔았고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더러운 행위를 서슴없이 버렸습니다. @kisiwi11979님이시여 귀신을 숭배하고 우상숭배로 도배된 카톨릭을 버리고 성경으로 돌아와 오직 은혜, 오직 말씀, 오직 믿음, 오직 그리스도로만,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신앙생활을 하시고,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를 의지하고 영원한 죄사함을 받으시고 거져 선물로 주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누가복음 10: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요한1서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빌립보서 4:3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여인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믿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정경을 정하시고 66권 성경전서를 주신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성경 말씀을 깨닫고 마음으로 받아 드리는 것입니다. 잘못된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금식기도 하면서 성음을 들었다. 기도원 들어가서 성음을 들었다 등등입니다.
말씀감사합니다.
춤도 어디서 싸구려춤만추니
아멘! 구원은 각자 하나님께 받는것임. 모태신앙도 소용없다.
아멘
할렐루야!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가사의 의미를 생각할 때 너무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누가복음 10: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제자들이 당시 하늘에 이름이 기록된 것을 말씀하셨다. 자녀의 명분이 있다는 것은 지상에서 생존에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빌립보서 4:3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여인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고린도후서 6:2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말씀 감사함니다
저도예수님을특별이만났어요 할렐루약대박이죠감사감사🎉
아멘
❤어디 그런 해석을 해요❤돈 받고 목사직 6개월만에 사고 돈안되면 하느님집도 파는건 개신교인데요. "6개월이면 목사 안수"…위기의 개신교, 이대로 괜찮나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가톨릭 교회는 한분의 신부님이 나오기까지 9~10년 걸립니다. 최종교회의 승인이 없으면 될 수없답니다.)♥순수하지도 않고 교회와 성도들에게 순명하지 않고, 성도들 피땀으로 비자금 만들고, 돈으로 목사직 매매하고, 세습하고, 돈이 안되면 하나님의 집♥교회도 매매♥하는 하나님 보다 돈을 더 숭배하는 겁니다. 성도님들 지발 우상숭배의 늪에서 진짜 벗어나요♥개신교인들 내는 헌금이 개인의 사유화가 아니라 진정 복음화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는지 잘 살펴보셔요.^^. 본질을알자 님들은 종교분열로 나갈때 주님의 말씀도 인간 멋대로 버리고 구약은 유대교의 전통을 빼끼고, 신약은 그리스도의 전통을 빼끼고 성경에도 명시되어 있으며, 유대교와 그리스도의 연옥교리는 버리고 타종교인들이 가는 지하세계(음부, 스올, 하데스, 불못, 지옥 등)와 님들이 가는 천상세계(낙원, 천년왕국, 새왕국, 셋째하늘, 천국등)를 만들어 아류들의 탄생을 알렸어요♥성경 엉터리 해석은 낙원과 음부에 다녀왔다는 메리 캐서린 백스터 목사의 영향을 받은 개신교 일부에서는 '첫째 하늘인 스카이, 둘째 하늘인 스페이스를 지난 곳에 셋째 하늘인 낙원, 즉 헤븐이 있다'고 주장한다. 백스터 목사가 집필한 원전(?)인 '정말 천국은 있습니다.'와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4]라는 두 책과 관련되어 한국에서 나온 서적이 꽤 된다. 심지어는 강원도와 경기도 지역의 일부 교회에서 이 책의 내용을 교리화하여 포교하는 것까지도 목격되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조용기 목사도 서평을 쓰는 등 백스터 목사를 옹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성경에서는 언급되지 않기 때문에 절대로 이 책의 내용이 어느 정도 권위를 가진 교리로 행사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5] 이렇게 믿으면 이단이다라고 말하기 보다는, 그들이 저술에서 말하는 성경 속 근거를 비평하고, 더 나아가 개신교 전체의 교리와 어떻게 충돌하거나 부합하지 않는가를 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결론적으로 성경에서는 복수의 하늘들을 동일한 어휘로 기록한다. 가장 자주 드는 내용은 구약 성경에서 하늘, 천으로 해석하는 הַשָּׁמַ֙יִם֙(hassamayim, the heaven 또는 the heavens로 일부 구절은 the sky 등으로 영어 성경에서도 NASB, KJV 등에서 구절마다 상이하게 번역)이다. 당해 히브리어 원어의 어미를 남성형 복수 어미인 im[6]으로 보고, 하늘이 여러개 있다고 보는 문자주의적 견해를 많이 든다. 창세기의 경우 1:1에서 הַשָּׁמַ֙יִם֙은 복수로, 땅을 뜻하는 הָאָ֖רֶץ(haares, earth로 일관되게 번역)는 단수로 적고 있다. 신명기 10:14에서는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개역개정), 히브리어를 직역하면 하늘들 그리고 가장 높은 하늘과 땅과... 로 이어진다.[7] 이를 종합하면 최소 세개의 하늘이 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또한 신약에서는 고린도후서 13장의 사도 바울의 삼층천 낙원 계시를 이야기를 인용하면서 하늘이 세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제3층은 낙원이라는 구절을 제시한다. 다만 당해 성경 구절이 무리한 장엄복수형까지 가지 않더라도[8] 그저 높은 하늘을 여러 층으로 묘사한 구절로 볼 여지가 충분하다. 삼층천 계시의 경우 셋째 하늘이 낙원이라고 했지, 첫째 하늘과 둘째 하늘을 묘사한 적은 전혀 없다. 또한 제3층이 최상층이 아니라면 제2층과 제4층이 같은 우주 공간이고 제3층인 낙원은 우주 속에 끼여 있는 구조일 수도 있다. 하늘이 세 개 혹은 그 이상의 층으로 되어 있다는 문자주의적 해석을 받아들이더라도, 1, 2층이 우리 물리세계의 하늘과 1:1로 대응하는지는 다른 문제이다. 결론은 성경에서 낙원은 복수 층의 셋째 하늘에 있다고 말하고 있으나, 성경에서는 모든 하늘들을 동일한 단어로 기록하면서 다른 하늘들에 대한 구체적 언급을 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러한 성경 해석은 지양해야 할 필요가 있다. ua-cam.com/video/7a1JDwDgWoc/v-deo.html 3대 세습..350여개 ua-cam.com/video/qicQhXSYJVY/v-deo.html 비자금 마련 ua-cam.com/video/TB5lyYNd_m4/v-deo.html ua-cam.com/video/KhzCh4EFu20/v-deo.html ua-cam.com/video/Cd-bwRMvsWw/v-deo.html 전국 350여 곳 교회, 3대까지 세습 ua-cam.com/video/7a1JDwDgWoc/v-deo.html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전도용 멧세지 로 많이많이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를 하나님께서 아시고 풍성히 갚아 주실 겁니다
❤길선주 목사(새벽기도 창시자)의 외손자가 가톨릭으로 개종한 체험담> <어제도 오늘도 영원히> 저자 : 김 안토니오/이 글은 한 개인의 진솔한 신앙체험기일 뿐이며, 어느 특정종교나 교파를 비난하거나 헐뜯는 글이 아님을 미리 밝혀둡니다. 내가 자라고 좋게 키워진 곳을 향해, 돌을 던질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다만 아직도 많은 나의 친구 동료들이 장성하여 국내외 개신교의 평신도, 집사, 장로 또는 목회자로 활동 하고 있으나, 유독 가톨릭에 대한 오해와 편견만은, 내가 고교시절 갖고 있었던 것과 별다른 차이를 보이 지 않고 있음을 안타깝게 여겨 다소나마, 그들의 오해를 해소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간절한 소망과, 더욱 이 젊은 학창시절 그 당시 천주교를 믿던 친구들에게 “우상 숭배자!” “마리아 신봉자!” “교황의 추종자” 등 독설을 퍼부으며, 그들을 경원시 하였던 나의 잘못을 지금에서나마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있는지 조차 알길 없는 친구들에게)공개 사과라도 해야겠다는 뜻에서 이 글을 씁니다. 또한 이 글이 행여 옛날 젊었을 때의 나와 같은 처지에,서 더 확실한 진리추구를 위해 갈등하고 그 영혼 을 위한 고민과 간절한 기도로 애쓰시는 분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된다면, 더 바랄 수 없는 영광과 보람 으로 여길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글은 이 손자가 왜 가톨릭으로 회심했는지를 모르고 일찍 세상을 떠나신 두분의 할머니와 그렇게도 반대하셨던 어머니(이 아가다)와 조건부로 나의 회심(개종)을 지원하셨던 아버지 (요한)의 영혼을 기억하면서 이 글을 자모이신 성교회에 바칩니다. 개신교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린 연옥 교리 개신교에서 제1경전만 인정하다 보니 또 하나의 큰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16세기까지 보편적으로 믿어 오던 연옥교리가 갑자기 없어진 것입니다. 연옥이란 영원한 복을 누리는 천국과 악인들이 영원한 벌을 받는 지옥과의 사이에 중간 장소 또는 형태로서, 작은 죄를 지은 상태로 죽은 사람이나 이미 죄 사함을 받은 사람이, 주님의 공의를 완전히 보상하지 못하고 돌아간 영혼들이 정화되어 승천할 때까지, 단련을 받게 되는 곳을 연옥이라고 합니다. 흔히들 개신교 형제들은 연옥은 성경에 없는 것이므로 믿을 수 없다고들 합니다. 그 말이 옳습니다. 그 교리가 들어 있는 구약성서 마카베오서 상하권을 모두 없애 버렸으니 성서에는 찾아 볼 수도 없으며, 신약에서도 여러 곳에 암시되어 있으나, 이를 구구각각 자유 해석을 하고 있음으로 그런 말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여기 예수를 믿던 어떤 사람이 병상에서 잠시 간병하는 가족들에게 화를 냈거나, 남의 흉을 보며 욕을 했거나, 예를들어 “바보 또는 미친놈“이라고 하며 눈을 흘기다가 죽었다면, 이영혼이 즉시 천국에 갈 수 있었을까요? 저는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수천당 불신지옥”의 신념으로 왜 못 가느 냐고 반문할 것입니다. 흔히 예수를 열심히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보고, 바보 또는 미친놈이라고 하는 말을 저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미친놈” 이라는 말을 한 사람은 비록 예수를 믿었다고 하더라도, 이는 예수 님께서 성경에 직접 말씀하신 대로 “불붙는 지옥에 던져질”(마태 5,22) 수밖에 없으며, “바보” 라고 욕한 사람은 “중앙 법정에 넘겨질”(마태 5,22)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마태 5,22).” 즉 천국은 아무리 작은 죄라도 하느님의 신성이 이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습니다. 또 조금이라도 흠이 있는 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고 성서에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부정한 것은 그 무엇도, 역겨운 짓과 거짓을 일삼는 자는 그 누구도 도성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오직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기록된 이들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묵 21,27) 비록 그 죽은 사람이 예수를 믿어 생명의 책에 자기 이름이 올라 있다고 굳게 믿고, 천국행을 확신했을 지는 몰라도 이는 어디까지나 그의 소망일 뿐이지 확약된 사항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공의 (公儀)가 그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소죄 투성이의 영혼일지라도 육신을 떠난 그 순간, 즉시 하느님 앞에 나아가 결백한 천사들의 대열에 든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또 어떤 이는 죽기 전에 죄사함 다 받고 왔다고 항변할지는 모르나 그 사람이 죄사함 다 받았다는 증거가 어디 있습니까? 그는 자기가 하느님으로 착각하는 것뿐입니다. 아니 그저 그렇게 생각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렇다고 소죄를 가진 영혼이 간음자나 살인자들과 같이 지옥 불 속에서 영원한 고통을 받아야 옳은 것은 아닙니다. 이 또한 하느님의 공의(公義)와 인자(仁慈)가 용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건전한 상식 판단으로라도 일종의 중간 처소나 상태의 존재를 인정하게 됩니다. 성서 말씀대로 하느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자기의 공적대로 갚아 주시게 되는 것입니다. 즉, 순결하고 착한 사람에게는 천국 영복을 주시고 흉악한 죄인에게는 지옥의 영원한 고통을 주시며, 작은 죄만 있는 영혼에게는 연옥 잔벌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약성서에도 함축되어 있습니다. “나는 너의 각 사람에게 자기 행적대로 갚아 주기 위하여 상을 가지고 가겠다”(묵 22, 12). “만일 그 기초 위에 세운 집이 그 불을 견디어 내면 그 집을 지은 사람은 상을 받고 만일 그 집이 불에 타 버리면 그는 낭패를 볼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자신은 불 속에서 살아 나오는 사람같이 구원을 받습니다(Ⅰ고린토 3,14-15)." 이와같이 연옥에 있는 영혼들이 불 속에서 나오게 하기 위해서 이 지상에 살아 있는 우리는 기도로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곧 “사도신경” 나오는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우리의 신앙고백이기도 합니다. ※ 개신교의 사도신경에 "모든 성도의 교통함을 믿으며" 와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산 자들의 교통"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죽은 영혼들까지 포함하는 통공과는 많이 다릅니다. 이 연옥교리는 구약성경 (2마카 12, 41~45) 사이에 명백히 기록되어 있으며, 유다 민족이 죽은 이를 위하여 기도하고 희생 봉사하던 것은 역사적 문서로도 충분히 인정되는 사실입니다. 개신교에서는 마카베오서를 빼어 버렸으니, 여기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그들은 숨겨진 일들을 모두 드러내시는 의로운 주님의 찬양하였다 (2 마카 12, 41). 그리고 죽은 자들이 범한 죄를 모두 용서해 달라고 애원하면서 기도를 드렸다 ~(2 마카 12, 42). 그리고 유다는 각 사람에게서 모금을 하여 그것을 속죄의 제사를 위한 비용으로 써달라고 예루살렘으로 보냈다. 그가 이와 같이 숭고한 일을 한 것은 부활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2 마카 12, 43) 부활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죽은 자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허사이고 무 의미한 일이었을 것이다. (2 마카 12, 44)그가 죽은 자들을 위해서 속죄의 제물을 바친 것은 그 죽은자 들이 죄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려는 것이었다. (2 마카 12, 45) 그러나 16세기의 소위 종교 개혁자들은 이 구절 속에 대사 문제가 함축되어 있고 이것을 소위 면제부 사건으로 끌고 가려면 이 성서의 몇 구절을 바꾸어서는 도저히 안되겠다는 판단에서인지는 알 수 없으되 무엄하게도 마카베오서 모두를 성서에서 없애 버렸습니다. 그 때문에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로부터 “음 험한 자가 반대편의 증인을 암살하듯이 예수님의 기적으로 부활한 나자로를 살해하여 예수의 전능의 증 거를 없애 버리려던 당시 유다인의 심술과도 같다” 는 혹평을 받고 있습니다. 마카베오서는 다른 성서와 같이 하느님의 말씀인 정경입니다. 원래 정경, 위경 판정은 오로지 하느님께서 직접 교회에 주신 권위로 서만이 판정되는 것입니다.이것은 구약시대에도 그랬거니와 신약시대에도 꼭 마찬가지입니다. 주전 150년이래 약1700여 년을 정경으로 인정해 오던 이 성경을 소위 종교개혁이란 이름 하에 모인 몇 사람이 자기들 마음대로 떼어버림에 대한 배반과 모순은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교회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몇몇 사람이 세운 교회를 우리로 하여금 식별케 하고 있습니다.
🤩😃대충아는게 무서운건 거짓을 옮기는 악령이기 때문입니다▲개신교는 루터, 캴뱅, 존웨슬리, 쯔빙글리 등 인간이 분열하여 만든 종교란 뜻의 열교(裂敎, heresy)로 박테리아 같은 분열로 4만개가 넘는 아류를 만들고 저마다 개인적인 교리로 교회를 창설하고 시대와 장소와 따라 다 틀린다. 예수님께서는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삼위일체론(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과 성서의 정경화한 교회(397년에 아프리카의 카르타고 공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다. 그 어떤 인간이 창설한 교회가 아니다. 그래서 인간이 주는 자연적인 구원이 아니고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구원을 주는 초월적인 교회이다. ▲종교분열로 나갈때 주님의 말씀도 인간 멋대로 버리고 구약은 유대교의 전통을 빼끼고, 신약은 그리스도교의 전통을 빼끼고 성경에도 명시되어 있으며, 유대교와 그리스도의 연옥교리는 버리고 타종교인들이 가는 지하세계(음부, 스올, 하데스, 불못, 지옥 등)와 열교들이 가는 천상세계(낙원, 천년왕국, 새왕국, 셋째하늘, 천국등)를 만들어 아류들의 탄생을 알렸다. 유대교에도 정교회를 포함한 동방교회에서도 살아있는 사람들의 기도와 성찬예배 봉헌을 통해 죽은 이들의 영혼의 처지가 변화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많은 신자들, 수도자들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희망하며 기도하고 있다. ▲면죄부는 열교가 만든거로 교회 분열의 직접 원인은 아니다. 죄를 용서해 주는 조건으로 면죄부를 발행한 것이 아니라, 죄의 용서에 따른 보속 행위의 일부로서 '대사부'를 발행한 것이다.교회 일치적 차원에서 교회 분열을 진리에 대한 상호 이단적 배격의 입장에서라기 보다는 영성적 의미로 재해석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 성경에도 없는 자칭 성도를 만들고 진짜 성도들을 폄하함. 하느님의 자녀들이 함께 기도드리는 걸 중보기도(전구[轉求], 기도의 부탁=대신 빌어줌)라고 한다. 예수님 말씀 입니다. “그들은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누가 20,27-40)열교의 사도신경에 '모든 성도의 교통함을 믿으며' 와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산 자들의 교통'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죽은 영혼들까지 포함하는 통공과는 많이 다릅니다. ▲ 성경은 거룩한 전승의 일부로서 교리, 신앙생활상의 관행, 행동규범, 경신(敬神) 의식, 종교적 체험 등 초대교회부터 전승된 것들을 글로 써서 기록한 것이며, 성경의 내용은 오직 성전의 문맥 안에서 그리고 교회 공동체 내부에서 사도전승에 따라 조심스럽게 해석해야만 한다. 사도들은 그리스도께서 자신들에게 맡겨 주신 것을 성령의 감도를 받아 설교와 글로써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 때까지 모든 세대에 전달했다. 역사적으로 보아 신약 성서 중에 제일 먼저 쓰여진 것이 마태오 복음 혹은 마르코 복음이라고 하는데 이 복음은 적어도 예수님이 이 세상을 떠나신 다음 약 10년 후에야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전에는 신약 성서가 없었고 오로지 사도전승 즉 거룩한 전통인 성전뿐이었다.예수님의 가르침이 입으로만 전해 오던 것을 후에 기록한 것이 성서가 되었다. 성서의 기원은 성전이다. 성전을 부정하면 성서도 부정되는 결론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계시를 나타내는 말로 “신앙의 유산”이 있는데, 여기에는 성경과 사도전승 등이 포함되어 있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이는 성경 해석의 차이에서 기인한다. "성경은 신앙의 증언이자, 전승된 교회 신앙의 표현이며, 인간의 언어로 된 하느님의 말씀"으로 이해한다. 열교는 성경과 교회 전승의 상보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누가 1;1~4 ▲ 가톨릭은 "인간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의화되며, 인간은 자유로이 은총에 협력하도록 불리움을 받았다"고 가르친다. 사실 의화는 오로지 은총만에 의하여 이루어지되 인간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으며, 오로지 신앙만이 의화시키나 진정한 신앙에는 선행이 없지 않다. 의화는 유일회적(唯一回的) 사건이면서도 일생에 걸친 과정이다 하느님 앞에서 인간은 아무 것도 내세울 수 없으나 성서는 공로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다. 야고보서 1;26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이듯 실천이 없는 믿음도 죽은 것입니다. ▲ 어머니 성모 교의에 대해 외경 등 비경전 문헌의 설명에 기반을 두고 있지도 않으며, 오히려 수세기 동안 내려져 온 교회의 역사를 통틀어 볼 때,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학문적인 논쟁과 정경으로 인정받은 성경 중에서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에 기반을 두어 왔습니다. 마리아의 동정성, 원죄없이 잉태된 자, 승천 교리는 성경과 초대 교회의 성전을 통해 입증된 것이 아니라 전체 교회의 자아의식에 내포돼 있던 것으로 완전하게 구원된 하느님의 어머니로서는 죄의 물듦이 없어야 하고, 평생을 거쳐 동정의 순결함을 유지하고, 육신까지 온전히 구원받으셨다는 신앙의 당위성에서 나온 결과이다. 요한 19;27 이어서 그(사랑하는)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교도권은 복음을 선포하는 임무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한으로 결코 하느님 말씀보다 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교황 수위권 역시 교회 신앙 일치의 표징으로 이해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너는 베드로이다(반석으로 직함).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마태 16, 18) 하셨다. 여기서 말하는 "죽음의 힘"은 진리를 거스르는 오류를 뜻한다. 세상의 어떤 이단도 이설도 베드로의 교회를 없애지 못할 것이라는 뜻이다. 한마디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약속대로, 즉 "내가 세상 마칠 때까지 끝까지 보존하기 위해서 교도권을 동시에 부여받은 것이다. 인간 베드로에게 절대적인 보장은 너무 벅찬 것이었던지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교회에 성령을 약속하셨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 주시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곧 진리의 성령이시다."(요한 14, 15-16)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요한 16, 13) "영원히 함께 계실 성령", 그리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 이것은 교회의 교권이 절대적으로 보장되어 있다는 뜻이다. 교회에서는 교도권의 행사로서 구원의 참뜻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의 진리이신 성령께 처음으로 약속 받았던 교회는 오직 가톨릭뿐이다. ▲가톨릭은 교회 밖의 구원 가능성을 인정하고 있으며, 이웃 종교와의 대화와 교회 일치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그리고 교회법은 볼 수 있는 제도교회 유지를 위한 가장 기본적 신앙인의 삶의 기준과 척도를 제시하는 것이다. 아울러 지역 교회의 자치 구조와 독립성은 교회가 율법적이지 않음을 보여준다.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누가 10,25-37) ▲가톨릭은 성체성사를 통한 그리스도의 인격적 현존를 믿는다. 아울러 예수 그리스도와의 인격적 결합을 위한 성체성사에 대한 개신교의 전이해와 체험적 선구조가 없이는 성체를 공동으로 영하는 행위가 일치에 도움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누린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너희의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다 죽었지만 하늘에서 내려온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요한 6, 47-51) ▲정교회를 포함한 동방교회, 성공회도 있는 고해성사는 죄의 용서라는 관점보다는 치유와 화해의 의미에서 성찰할 필요가 있다. 그리스도는 사도들에게 화해의 직무를 맡기셨고 그들의 후계자인 주교들과 주교들의 협력자인 사제들이 이 직무를 계속 수행하고 있다. 요한 20,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이것은 카톨릭에서 인정한다는것을 어떻게 믿죠?? ㅎㅎ
@@지금은은혜시대돕는자"주님께서 세운 교회는 불멸[不滅]하나, 인간이 만든 이단은 필멸[必滅] 한다." 극단적인 이신칭의만을 주장하기 때문에 현 개신교은 주님의 말씀뿐 아니라 신앙으로서 모든걸 잃어버렸어요. 사랑과 배려가 없는건 종교인도 아닌 광기 어린 제2의 신천지 보다 더 한 사이비 이단에 지나지 않아요.더 황당한건 그네들만 모른다는 겁니다♥
@@지금은은혜시대돕는자♡동방의 교회,정교회는 가톨릭은 서로 간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로 인정하는데, 개신교를 교회가 아니라 분열되어 나가 만든 종교라는 뜻의♥열교(裂敎)♥라고 합니다. 보셔요. ♥동방정교회♥ 1. 개요 정교회(正敎會)는 동로마 제국의 국교였으며, 가톨릭과 함께 기독교에서 가장 오래된 종파 중 하나이다. 동서 대분열 전까지 가톨릭과 함께 보편교회를 이루었던 종교이며, 동서 대분열이 명목상으로 종결된 현재는 정교회 자신과 가톨릭 상호간만을 정통 교회로 인식하고 있다. 현재는 러시아를 포함한 동슬라브권 및 발칸 반도에서 가장 강한 교세를 지닌 종교이다. 정교회는 세계 각 지역의 독립·자치 교회들로 이루어져 있다.(중략) 7. 타 종파·종교 간의 관계 7.1. 가톨릭과의 관계 아직 완전한 통합은 이루지 못했지만 현재는 지상에 유일한 보편 교회의 일원들로서 서로를 인정한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그 어떤 다른 기독교 종파보다도 가톨릭과의 관계가 개선된 종파가 바로 정교회이다. ♥정교회와 가톨릭♥은 서로 간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로 ♥인정♥하는데, 정교회는 정통성을 더 강조하고 가톨릭은 보편성을 더 강조할 뿐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정교회가 정통성, 가톨릭이 보편성을 더 강조한다는 분석도 정확하지는 않다. 양쪽 모두 스스로를(그리고 서로를) 정통적이고 보편적인 세계 교회라고 주장하며, 정(통)교회, 보편교회라는 명칭은 분열 이후 어쨌건 둘 다 정당성을 가졌으니 양쪽을 구별하기 위해 원조 국밥, 정통 국밥이라는 식으로 붙여진 이름에 가깝다. 본디 가톨릭과 정교회는 한 몸이었고, 동서 대분열 이전에는 세계에 단 하나의 교회만이 있었다. 동서 대분열이 없었다면 굳이 스스로를 정통이라고 밝힐 필요가 없으므로 정(Ορθοδοξία)교회란 말 자체가 없었을 것이다. 정교회측에선 자신들이야말로 기독교의 정통이라고 확신하기에 가질 수 있는 자부심 넘치는 간판이다. 사실 자부심으로 따지면 가톨릭도 만만치가 않다. 가톨릭 역시도 자신들이 기독교의 정통이라고 확신한다. 가톨릭은 스스로를 Ecclesia Catholica라고 하는데, 이를 해석하면 '모든 민족, 모든 지역, 모든 국가가 보편적으로 믿는 신자들의 모임' 즉 교회가 된다. 두 종파는 둘 다 정통이고, 둘 다 보편되며, 둘 다 사도로부터 이어온다. 이 두 종파가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들로부터 이어져온 하나의 교회를 이룬다. 가톨릭 쪽에선 정교회를 포함한 모든 고대 교회, 즉 사도전승의 교회들이 가톨릭의 주교좌들이었다가 갈려져 나갔으며, 여기에 비사도전승인 개신교도 가톨릭으로부터 갈려져 나갔음을 강조하며 자기네들의 정통성을 중시한다. 전자의 분열은 그리스도의 몸인 성체성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교회적으로는 하나이지만 그 안에서의 내분 정도로 인식하며, 후자는 성체성사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교회 바깥으로의 분열로 인식한다. 전자는 이교(離敎) - 이교도라는 뜻의 이교(異敎, paganism)가 아니라 갈려질 이(離)자를 써서 이교(schism), 후자는 열교(裂敎) 또는 이단이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정교회도 정통성을 중시하면서도 동시에 여러 주교좌가 대등한 가운데에 하나되고 보편되었다는 보편성을 강조한다. 보편성을 뜻하는 가톨릭이라는 명칭은 초기 정교회도 고수하던 이름이었다. ♥가톨릭과 정교회 모두♥ 초대교회의 정통적 계승자로 주장한다. 객관적으로 둘 다 사도좌에서 출발한 교회기 때문에 두 교회의 주교들은 ♥모두 사도들의 계승자♥이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따지자면 어느쪽이 더 정통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당연히 가톨릭 신자들은 가톨릭의 최고 정통성을, 정교회 신자들은 정교회의 최고 정통성을 주장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두 교회의 주교들이 사도들의 계승자라는 것만큼은 이견의 여지가 없고, 그를 넘어서는 논쟁한다면 토론을 해보더라도 한쪽을 납득시키기가 어려우므로 더 이상의 자극은 서로서로 자제하는 것이다. 이 ♥두 보편 교회들♥은 자기들 외의 다른 기독교 교단, 특히 개신교는 교회가 아니라 분열되어 나가 만든 종교라는 뜻의♥'열교'♥또는 ♥'교회적 공동체'♥로만 언급하고 있다. 삼성직의 성직 체계를 갖춘 보편교회와 달리 만인사제설을 주장하여 사도전승의 주교제와 그에 딸린 하위 2성직을 거부하는 개신교들은 완전한 교회의 구조를 이루고 있지 못하다고 보기 때문에 한 지붕 아래의 그리스도인이긴 하되, 교회로는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단, 가톨릭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개신교에 대해 '열교'라는 명칭을 자제하고 ♥'갈라진 형제'♥라는 표현으로 포용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중략) ♥로마 주교는 모든 교구를 실질적으로 지배할 권리가 있다고 보았고, 콘스탄티노폴리스를 비롯한 다른 총대주교들은 로마 교황이 사도들 중 첫 번째 서열인 ♥베드로부터 사도직♥을 이어온 교회의 ♥명예상으로 으뜸되는 주교♥라는 점은 인정하나, 어디까지나 다섯 총대주교 중의 한 사람이며 주교들 간에 서로 동등한 위치에 있다고 주장했다. 즉 로마 주교인 교황은 총대주교들 중 서열 순서에 따라 단지 명예상 1위에 해당한다고 보았던 것이다. ♥동방 정교회측은 거룩한 전통을 좀 다르게 이해한다. 가톨릭이 거룩한 ♥전통과 성경을 동등♥한 높이로 이해하여 인정한다면, ♥정교회는 성경 자체를 거룩한 전통의 일부♥로 이해한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정교회 - 나무위키 - namu.wiki/w/%EC%A0%95%EA%B5%90%ED%9A%8C?from=%EB%8F%99%EB%B0%A9%EC%A0%95%EA%B5%90%ED%9A%8C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번엔가톨릭과 동방정교회 총대주교 바로톨로메오스 1세와 공동선언문 서명 ua-cam.com/video/HXQ9OLQnFtM/v-deo.html 프란치스코 교황·러시아 정교회 '천 년 만의 만남'..."우리는 형제" / YTN ua-cam.com/video/ARa8LZ3EWgk6/v-deo.html
♥머라는 거야. 돈내면 연옥에서 기간이 단축되는건 열교들이 만든겁니다. 가톨릭엔 면죄부는 없어요♥면죄부는 열교가 만든거로 교회 분열의 직접 원인은 아니다. 죄를 용서해 주는 조건으로 면죄부를 발행한 것이 아니라, 죄의 용서에 따른 보속 행위의 일부로서 '대사부'를 발행한 것이다.교회 일치적 차원에서 교회 분열을 진리에 대한 상호 이단적 배격의 입장에서라기 보다는 영성적 의미로 재해석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인간의 나약성으로 스캔들을 보이는 교회이긴 하지만 가톨릭 교회는 근본적으로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하나♥이며 보편되고 사도로 부터 내려오며, 수도자들의 거룩한 생활, 교회 의식의 엄숙성 등 주님의 진리 전체를 비약할수는 없어요. 먼저 '면죄부(免罪符)'란 개신교의 번역 자체가 너무나 비약적입니다. 역시 가톨릭의 교리를 모르는 소치에서 나왔다고 보는데요. 여기 국어 사전에 보십시오. '면죄부'(역)(Indulgence) 중세기 로마의 천주교에서 금전 재물을 바친 사람에게 그 죄를 면한다는 뜻으로 교황이 발행하던 증서(신기철, 신용철 편저, 1975년도 삼성출판사 간, '새 우리말 큰 사전'). 물론 역사적인 사건을 국어학자에게 문의한다는 것도 바른 태도가 아닌 줄로 압니다만 더군다나 영문으로 Indulgence라는 단어까지 소개를 하면서 어떻게 그 말을 '면죄부'라고 번역을 했는지 묻고 싶어요. 오역도 이만저만한 오역이 아니지요! 먼저 인둘젠스(Indulgence)라는 단어의 근원을 밝혀야 하겠습니다. 이 단어는 라틴어 Indulgentia(관대, 은사, 후하게 베풀어 줌)에 그 어원을 두고 있으며 이 단어는 동시에 Indulgers(관대하게 처리하다. 용서해 주다)라는 동사에서 나온 말입니다. 여기에 어원을 둔 인둘젠스는 '관대' '용서' '호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것이 가톨릭적인 교회 용어로는 '대사(大赦)'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그러므로 이 단어를 정확하게 번역하려면 '대사부(大赦符)' 또는 '대사령(大赦令)'으로 해야만 옳았을 것입니다. 우선 소위 면죄부사건을 알아듣기 위해서는 가톨릭 교회의 '대사' 문제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대사'라고 하는 것은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 있었던 고해 성사를 딴은 사람들이 고해 성사로 죄는 사함을 받았지마는 그 죄에 따라오는 잠벌(暫罰)의 일부나 혹은 그 전부를 그리스도의 무한한 공로로써 면제해 주는 은전(恩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죄와 벌을 구분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고해 성사를 통해서 죄는 사해졌지만 그 벌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가톨릭 교회에는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교권으로 현재 매 25년마다 소위 '성년(聖年)'을 선포하고 특별히 대사의 은혜를 베푸는 제도도 있습니다. 16세기 당시 교황 레오 10세는 현재 로마에 있는 성 베드로 대성전 건립을 위해 세계 교회를 통해서 모금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레오 10세 교황이 '대사'를 받을 수 있는 일반적인 조건에다가 성 베드로 대성전 건립을 위한 응분의 헌금 조항을 하나 더 첨부 한 것이 소위 '면죄부' 사건의 발단이 된 것입니다.이 헌금의 목적이 어떤 개인의 영달을 위한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수제자 베드로의 성소(聖所)를 마련하여 길이길이 뭇 백성들의 중앙 성전을 건립하고자 하는데 있었으므로 하등의 잘못이 있을 수는 없습니다. 오늘날 로마에 자리 잡고 있는 세계 최대의 베드로 성전이 세워진 그곳이 성 베드로가 순교했던 유서 깊은 성지입니다. 구약의 모세도 성소를 장식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백성의 헌금을 요구했다면 더구나 교회를 짓기 위해서 교회에서 특별 헌금을 받는다고 해서 잘못이 있겠습니까? 그런데 이 대사령이 독일에 와서 그 전달되는 방법에서 문제가 된 것입니다. 당시 독일 교회의 대사 담당 추기경이었던 알베르트(Albert) 대주교는 이 대사령을 널리 선전하며 많은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 대사 교리와 그 선전 방법에 관해서 장문의 교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 교서에 열거된 대사 받는 조건으로는 1. 과거에 범한 죄를 참회한 후 고해 성사를 받아야 한다. 2. 적어도 지정된 일곱 성당을 순례하고 성당 순례 때마다 그리스도의 오상(五傷), 즉 십자가에서 못 박힌 양손과 양발 그리고 창으로 찔린 옆구리의 상처를 묵상하는 뜻으로 주의 기도와 성모송을 다섯 차례씩 외우든지 또는 시편 50편을 외워야 한다. 3. 성 베드로 대성전 건축비로 응분의 헌금을 한다. 등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마지막 3항에 대해서는 언급하기를 "천국은 부자나 빈자가 다 같이 갈 수 있도록 공개되었은즉 돈 없는 빈자들은 헌금 대신 기도나 단식으로 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명백히 밝혀 놓았습니다. 그리고 알베르트 추기경의 교서에서는 위의 1항과 2항을 실천한다는 조건하에서 먼저 헌금을 하는 이에게는 헌금 수령 증서를 주었습니다. 이 증서를 가진 자는 고해 신부의 선택에 있어서 자유로이 할 수 있다는 특권이 부여되었습니다. 이 헌금 수령 증서가 와전되어 소위 '면죄부'라는 이름이 붙어 허무맹랑하게 돈을 주면 죄가 사해진다는 비약적인 언사로 변화된 것입니다. 고해 성사에 대해서 언급할 때 약간 말이 나왔습니다만 사죄권은 하나의 관할권 문제이므로 교회법상 사죄권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신부의 지위 여하에 따라 또는 죄의 경중에 따라 또는 관할권의 문제 등으로 자기에게 부여된 권한 내에서만 신부는 사죄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당 건축 헌금을 한 헌금 증서만 지참하면 어떠한 교회법적인 제한 없이 어떤 신부에게 가서도 죄를 고백할 수 있고 또 그 신부는 헌금 증서 소유자에게는 제한 없이 교회로부터 받은 사죄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 것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교회 일부에서는 이 헌금 증서를 내세우고 지나친 모금에만 몰두한 나머지 정도에 지나친 남용도 없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소위 종교 개혁의 한 원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부분적인 스캔들을 내세워 일반적인 결론을 내릴 수는 없지 않습니까? 결론적으로 교리 해석의 논쟁과 차이가 교회 분열의 직접 원인은 아닙니다. 그리고 죄를 용서해 주는 조건으로 면죄부를 발행한 것이 아니라, 죄의 용서에 따른 보속 행위의 일부로서 '대사부'를 발행한 것이죠. (역사적 사실입니다) www.christiantoday.co.kr/news/317245#_enliple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고,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종교개혁이 단일한 운동이고 일치 단결하여 가톨릭에 저항하고 개혁하려 했다는 오해도 크지 않습니다♥교리 해석의 논쟁과 차이가 교회 분열의 직접 원인은 아니다. 그리고 죄를 용서해 주는 조건으로 면죄부를 발행한 것이 아니라, 죄의 용서에 따른 보속 행위의 일부로서 '대사부'를 발행한 것이다. 교회 일치적 차원에서 교회 분열을 진리에 대한 상호 이단적 배격의 입장에서라기 보다는 영성적 의미로 재해석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지금 하신 말은 가톨릭에서 인정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죠?? ㅎㅎ
@@지금은은혜시대돕는자 ♥❤❤꼭 보셔요. 미국 복음주의자들이 로마가톨릭과 동방정교회로 옮겨가는 이유는? “교리적 명확성을 지닌 풍부한 전통이 매력”이 이탈 요인 김현성 기자 | 입력 : 2024/08/16 [01:19] 미국 캐나다 가톨릭 국가♥ 북미 주요 개신교단 교인 줄었다 울 장로교는 미국 캐나다에서 다합친 성도수 0.**% 사라진 교파입니다. ♥개신교인들 인간적인거에 취해있어요. 오직성경❤오직예수❤바르게 아셔요. 미국 복음주의자들이 로마가톨릭과 동방정교회로 옮겨가는 이유는? “교리적 명확성을 지닌 풍부한 전통이 매력”이 이탈 요인 김현성 기자 | 입력 : 2024/08/16 [01:19] 미국 캐나다 가톨릭 국가♥ 북미 주요 개신교단 교인 줄었다 울 장로교는 미국 캐나다에서 다합친 성도수 0.**% 사라진 교파입니다. ♥개신교인들 인간적인거에 취해있어요. 오직성경❤오직예수❤바르게 아셔요. 미국 복음주의자들이 로마가톨릭과 동방정교회로 옮겨가는 이유는? “교리적 명확성을 지닌 풍부한 전통이 매력”이 이탈 요인 김현성 기자 | 입력 : 2024/08/16 [01:19] 미국 복음주의자들이 로마가톨릭과 동방정교회로 옮겨가는 이유는?:크리스찬 투데이 - www.christiantoday.us/28233 😊 ♥英 제1종교는 성공회, 감리교 아닌 가톨릭♥ ♥미국 캐나다 가톨릭 국가♥ 북미 주요 개신교단 교인 줄었다 울 장로교는 미국 캐나다에서 다합친 성도수 0.**% 사라진 교파입니다. news.v.daum.net/v/20100219184408558 ♥종교분열의 선구지 독일 개신교인 비율 감소 심각♥ ua-cam.com/video/ke5fj_VKWVY/v-deo.html ♥2060년, 개신교인 절반이 사라진다♥ ua-cam.com/video/cWKRlRXn8mc/v-deo.html ♥한국교회 신뢰도 30%에 그쳐, 신뢰종교 1위는 가톨릭 ♥ www.cts.tv/news/view?ncate=THMNWS01&dpid=260323 ♥국민 10명 중 6명 교회와 목사 불신", '기윤실'의 '2020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조사 결과 ♥ news.v.daum.net/v/20200207133048710 ♥국민 10명 중 6명 “한국교회 신뢰하지 않는다” - 국민일보 ♥ m.kmib.co.kr/view.asp?arcid=0924121967#RedyAi ♥천주교,·불교 국민 호감도 높다 ua-cam.com/video/m93sG7hgpXY/v-deo.html ♥장로교 목사이자 신학박사 스콧 한 가톨릭 개종♥ ♥장로교 목사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콧 한(Scott Hahn)의 저서, '거룩하신 모후님, 하례하나이다♥ ♥루터교회 목사였다가 전통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텐 목사님 인터뷰♥ ♥프로테스탄트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목사 -18인의 개종 실기 중에서♥ ♥성공회교회 통째로 가톨릭 개종‥美 ♥ ♥가톨릭으로 개종한 성공회 이안 헬라이어 신부 ♥스웨덴 대형교회 목사, 오순절교단 사임 후 가톨릭 전향- 데일리굿뉴스♥ m.goodnews1.com/news_view.asp?seq=57147 ♥유럽 지역에서는 지난 2007년 복음주의신학회(Evangelical Theology Society) 회장인 프랜시스 벡위드 목사가 가톨릭교회로 개종♥ ♥옥스퍼드 운동의 창시자 성공회 존 헨리 뉴먼 추기경 가톨릭 개종♥ ♥대한성공회 노대영 주교 가톨릭 개종♥ ♥순교보다 어려웠던 개종-김재중 요셉 회장(前 개신교 목사, 全 광주 노회장)♥ ♥길선주 목사(새벽기도 창시자)의 외손자가 가톨릭으로 개종한 체험담♥ ♥토니블레어 총리 "성공회 안녕".. 가톨릭 개종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070623024111523 저 슐라이어마허류(流)의 계시관(啓示觀) 위에 세운 개신교는 ’모래 위에 세운 집’ 이어서 때가 되면 죄다 몰락될 것이다. 4만개가 넘는 교파로 분열되어 매일 옥신각신할 뿐 아니라, 오히려 박테리아처럼 끊임없이 분열되는 프로테스탄트를 어찌 구령의 기관이라 이를 수 있겠는가? 보라! 사태 이러하니 해마다 백여개의 사이비, 이단, 아류의 교파가 생기지 않는가!! ♥모래위에 세운 집은 죄다 허물어 질지니♥ 늘 모태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성령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리라." (행 02:1-21)"보이는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님들의 신앙 삼위일체론(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과 님들이 읽는 성서를 정경화한 교회(397년에 아프리카의 카르타고 공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의 가르침이니 새겨 들어요. 루터, 캴뱅, 존웨슬리, 쯔빙글리 등 종교분열가들 다 인간인건 아시죠. 정확한건 다 개인적인 교리 즉 인간적이고 주관적이고 그들만의 교리입니다. ♥개신교의 창시자는 인간이고 저마다 개인적인 교리로 교회를 창설하고 시대와 장소와 그때 그때마다 다 틀려요.. ♥루터교(마르틴루터),장로교(칼뱅),감리교(죤웨슬리),침례교(분리주의자 존 스미스 목사),성결교(카우맨부부와 킬버른에 의하여 극동지방 선교목적),성공회(헨리8세),순복음(조용기),안식일(제임스 화이트, 엘런 화이트, 조지프 베이츠, J. N 앤드루스 등의 여러 교파),오순절(스프링필드에서 조직), 여호와의 증인(미국 재야 성서학자 찰스 테이즈 러셀),구세군(영국의 감리교 목사인 윌리엄 부스와 그의 아내인 캐서린 부스가 창시), 회중교회(버마 선교사로 유명한 아도니람 저드슨), 통일교(문선명),신천지(이만희)♥등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 지고 사라지는 비정교인들의 교리는 인간의 ♥주관적인 교리♥입니다. 성서 자유 해석이 저지른 결과는 한국에만 해도 지난번 문공부 통계에 의하면♥개신교의 374종파♥,세계적으로는♥4만개가 넘는 종파(지금도 분열중)♥의 개신교들이 난립하는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많은 종파가 다 그리스도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사람들이 배의 방향을 놓고 논쟁이 벌어진다면 배 안의 승객들은 얼마나 불안하겠습니까? 영원한 생명으로 가야 하는 인간 구원 경륜을 앞에 놓고 성서 해석이 제멋대로 구구하다면 어디에 그 근거를 두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이 교회에서 이렇게 저 교회에서 또 저렇게 말을 한다면 우리의 구원 문제는 진정 불안을 안고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구원의 절대 진리 앞에는 어떤 편견도 고집도 체면도 다 끊어야 합니다. 진리 앞에는 겸손해야 합니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신약 성서가 생기기 이전에 벌써♥교회는 존재♥했다는 사실입니다. 교회가 먼저입니까, 성서가 먼저입니까? 큰 착각입니다. 교회가 먼저냐, 성서가 먼저냐에 대한 문제인데, 우선 교회라는 개념부터 시작해야겠지만 성서보다 ♥교회♥가 먼저입니다. 구약 시대로 올라가면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생기겠지만 신약의 역사를 본다면 분명히 교회가 먼저입니다. 그리스도가 세운 교회의 출범일을 ♥성령 강림일♥로 봅니다. 제자들과 성모 마리아가 예수 승천 후 성령을 받기 위해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10일 후에 성령이 강림하셔서 제자들에게 선교의 힘을 주시면서 교회는 출범했습니다. 그 때는 신약 성서가 한 권도 없었습니다. 전번에 말씀드렸듯이 교회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입으로 입으로 가르치다가 기록된 것이 신약 성서였습니다. 그래서 교회의 권위에 의해서 구약의 성서와 신약의 성서 목록을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없었더라면 성서도 보존될 수 없었습니다. 성서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권위 있게 가르쳐 온 교회가 어느 교회라고 생각합니까? 인간 구원의 문제입니다. 진정한 구원의 진리를 찾기 위해서는 어느 교회를 찾아야 하겠습니까? 루터가 만든 교회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교회입니까? 인간은 언제나 깊은 통찰을 통해서 자기의 편견을 씻을 수 있어야 진리에 접근합니다. 성서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지만 ♥성서의 관리자, 성서 목록 제정자♥, 그것을 보관한 교회가 없었더라면 성서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조물자가 있었기에 이 우주가 존재하듯이 성서 관리자가 있었기에 우리 구원의 진리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웃기지도 않네. 목사 맞아요. 구원자 예수님말씀이니 새겨들어요. 천주교 평신도보다 모르는 사람이 목사한다고 얘쓰시네요.복음: 루카 9,23-26 :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살 것이다 김대건은 한국인 최초의 가톨릭교회 사제이자 순교자, 여행가로, 세례명은 안드레아이다. 😍2021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되었다. 울 목사중에 있는가 찾아봐요."주님께서 세운 교회는 불멸[不滅]하나, 인간이 만든 이단은 필멸[必滅] 한다." 극단적인 이신칭의만을 주장하기 때문에 현 개신교은 주님의 말씀뿐 아니라 신앙으로서 모든걸 잃어버렸어요. 사랑과 배려가 없는건 종교인도 아닌 광기 어린 제2의 신천지 보다 더 한 사이비 이단에 지나지 않아요.더 황당한건 그네들만 모른다는 겁니다♥
♡♡결과가 얘기하죠. 인간이 만든 헛된 이론으로 한국 개신교회가 없어져야 할 '개독'이라 불린 지 오래고, '잡상인'이나 '해충'으로도 부른다고 하는데, 참으로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세상의 빛과 소금이 아니라 믿지 않는 분들보다 더 못한게 바로 당신들이고 당신들만의 리그 입니다♥백성의 피눈물을 외면하고 못 본 척하고 있으며, 민심과 멀리 떨어진 수구 집단으로 전락하고 있어요. 부끄럽게도 한국교회는 울 개신교회는 세계적으로 동남아, 그것도 한반도 남쪽에 서식하는 세계 유일의 교단이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지 못하고 입교하는 사람들을 기대할수 없습니다. ♥한 통계에 따르면, 종교 호감도는 천주교>불교>개신교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회가 세상을 걱정하고, 그들을 위해 도움을 주는 곳이 돼야 하는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현실이라니. ... 하느님 역사가 증명합니다. "주님께서 세운 교회는 불멸[不滅]하나, 인간이 만든 이단은 필멸[必滅] 한다." 극단적인 이신칭의만을 주장하기 때문에 현 개신교은 주님의 말씀뿐 아니라 신앙으로서 모든걸 잃어버렸어요. 사랑과 배려가 없는건 종교인도 아닌 광기 어린 제2의 신천지 보다 더 한 사이비 이단에 지나지 않아요.더 황당한건 그네들만 모른다는 겁니다♥ 영국의 복음주의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라스는 <기독교의 미래>에서 "앞으로 살아남을 교파는 ♥가톨릭♥과 이어서 ♥오순절교회♥ 그리고 ♥동방정교회♥"라고 하면서 "개신교는 앞으로 100년 후에는 쇠락하리라" 전망하였습니디. 그렇게 되지 않기를 원하지만 개신교가 전통을 무시하고 배타성과 독선을 버리지 않고 세상속의 빛과 소금의 역활로 환골탈태하지 않으면 씨도 없이 말라 버릴지도 모른다는 말입니다. 교회는 인류 구원의 진리를 선포해야 할 의무가 있다면, 반대되는 이단적인 진리를 경고 하고 신자 대중을 올바로 다스려 나가는 권한이 있어야 합니다. 박테리아 같은 이단 사이비에 손도 못쓰지만 이*의 종수가 한기종 회장이라니 개신교를 망칩니다. 당연히 주님의 모든 교회는 진리와 복음을 선포해야 하며 오류가 없어야 합니다. ♥코로나19 이후 개신교 이미지 "더 나빠졌다 63.3%"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5110179 ♥국민 74% "개신교, 코로나 대응 잘못하고 있다", 개신교 언론 공동 설문조사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0250891 ♥제가 좋아하는 저의 모태 신학자 입니다♥"개신교 자정 불가능하다.. 새 우물 파는 수밖에" | 다음뉴스♥ news.v.daum.net/v/20200910200005303 ♥기독일보, 국민**보♥ ♥지난주만 180개 개신교회 경매사이트에 올랐네요♥ ua-cam.com/video/GrfQha5cUAA/v-deo.html ♥6개월이면 목사 안수"…위기의 개신교, 이대로 괜찮나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ua-cam.com/video/AzrF3qaCqog/v-deo.html (♥가톨릭의 신부님들은 9~10년 되어야 한분의 성직자가 나옵니다♥) ♥코로나19 이후 개신교 이미지 "더 나빠졌다 63.3%"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5110179 ♥국민 74% "개신교, 코로나 대응 잘못하고 있다", 개신교 언론 공동 설문조사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0250891 ♥국민 10명 중 6명(63.9%) "한국교회 신뢰하지 않는다"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210001041510 (반대로 ♥63.9%♥는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 "韓 개신교, 코로나 확산 주범으로 몰려 평판 바닥"-SCMP | 다음뉴스♥ news.v.daum.net/v/20200908161224937 ♥英 제1종교는 성공회, 감리교 아닌 가톨릭♥ news.v.daum.net/v/20071223195510343 ♥미국 캐나다 가톨릭 국가♥ 북미 주요 개신교단 교인 줄었다 울 장로교는 미국 캐나다에서 다합친 성도수 0.**% 사라진 교파입니다. news.v.daum.net/v/20100219184408558 ♥종교분열의 선구지 독일 개신교인 비율 감소 심각♥ ua-cam.com/video/ke5fj_VKWVY/v-deo.html ♥2060년, 개신교인 절반이 사라진다♥ ua-cam.com/video/cWKRlRXn8mc/v-deo.html 성서 자유 해석이 저지른 결과는 한국에만 해도 지난번 문공부 통계에 의하면♥개신교의 347종파♥,세계적으로는♥약3만 3개 이상 종파♥의 개신교들이 난립하는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많은 종파가 다 그리스도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한국교회 신뢰도 30%에 그쳐, 신뢰종교 1위는 가톨릭 ♥ www.cts.tv/news/view?ncate=THMNWS01&dpid=260323 ♥국민 10명 중 6명 교회와 목사 불신", '기윤실'의 '2020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조사 결과 ♥ news.v.daum.net/v/20200207133048710 ♥국민 10명 중 6명 “한국교회 신뢰하지 않는다” - 국민일보 ♥ m.kmib.co.kr/view.asp?arcid=0924121967#RedyAi ♥천주교,·불교 국민 호감도 높다 ua-cam.com/video/m93sG7hgpXY/v-deo.html ♥장로교 목사이자 신학박사 스콧 한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8A%A4%EC%BD%A7_%ED%95%9C ♥장로교 목사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콧 한(Scott Hahn)의 저서, '거룩하신 모후님, 하례하나이다♥ m.cafe.daum.net/bp1dong/COBJ/2628?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루터교회 목사였다가 전통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텐 목사님 인터뷰♥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r_onoda&logNo=220273527211&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daum.net%2Fsearch%3Fw%3Dfusion%26q%3D%25EB%25AA%25A9%25EC%2582%25AC%2B%25EA%25B0%2580%25ED%2586%25A8%25EB%25A6%25AD%2B%25EA%25B0%259C%25EC%25A2%2585%26DA%3DTWA%26lv%3D1%26p%3D2 ♥프로테스탄트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목사 -18인의 개종 실기 중에서♥ tessinozona.tistory.com/m/248 ♥성공회교회 통째로 가톨릭 개종‥美 ♥ imnews.imbc.com/news/2011/world/article/2864675_31004.html ♥가톨릭으로 개종한 성공회 이안 헬라이어 신부 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207684 ♥스웨덴 대형교회 목사, 오순절교단 사임 후 가톨릭 전향- 데일리굿뉴스♥ m.goodnews1.com/news_view.asp?seq=57147 ♥유럽 지역에서는 지난 2007년 복음주의신학회(Evangelical Theology Society) 회장인 프랜시스 벡위드 목사가 가톨릭교회로 개종♥ ♥옥스퍼드 운동의 창시자 성공회 존 헨리 뉴먼 추기경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A1%B4_%ED%97%A8%EB%A6%AC_%EB%89%B4%EB%A8%BC ♥대한성공회 노대영 주교 가톨릭 개종♥ m.cpbc.co.kr/paper/view.php?cid=615288&path=201601 ♥순교보다 어려웠던 개종-김재중 요셉 회장(前 개신교 목사, 全 광주 노회장)♥ m.cafe.daum.net/FiatLove/djjD/195?q=%EA%B9%80%EC%9E%AC%EC%A4%91%20%EB%85%B8%ED%9A%8C%EC%9E%A5& ♥길선주 목사(새벽기도 창시자)의 외손자가 가톨릭으로 개종한 체험담♥ m.cafe.daum.net/catholicdeokso/SEnz/2490?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토니블레어 총리 "성공회 안녕".. 가톨릭 개종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070623024111523 저 슐라이어마허류(流)의 계시관(啓示觀) 위에 세운 개신교는 ’모래 위에 세운 집’ 이어서 때가 되면 죄다 몰락될 것이다. 2, 3천교파로 분열되어 매일 옥신각신할 뿐 아니라, 오히려 박테리아처럼 끊임없이 분열되는 프로테스탄트를 어찌 구령의 기관이라 이를 수 있겠는가? 보라! 사태 이러하니 해마다 백여개의 사이비, 이단, 아류의 교파가 생기지 않는가!! ♥모래위에 세운 집은 죄다 허물어 질지니♥ 늘 모태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성령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리라." (행 02:1-21)"보이는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ㅇ
디모데전서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빌립보서 3: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에베소서 3: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느니라
갈라디아서 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로마서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로마서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베드로후서 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