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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안개
Приєднався 9 січ 2022
가까이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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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닭,난 그냥 구경하는건데
Переглядів 1914 годин тому
먹이가 부족한 겨울 안쓰러워 누군가 먹이를 주고는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그냥 서서 구경만 해도 밥 주는지 알고 우르르 달려가고 사람을 따라가요 겨울에만 이런 행동을 하고 따뜻한 봄이 오면 사람이 다가가면 놀라 도망을 가요
만나면 반갑다고 홋 호오오 홋 호오오~~만나서 반갑다고 인사하는 큰고니(백조)
Переглядів 20День тому
만나면 반갑다고 홋 호오오 홋 호오오 만나서 반갑다고 인사하는 큰고니(백조)
서로의 체온을 의지하며 잠을 청하는 흰뺨검둥오리 새끼,흰뺨검둥오리 가족
Переглядів 2869 місяців тому
서로의 체온을 의지하며 잠을 청하는 흰뺨검둥오리 새끼,흰뺨검둥오리 가족
저 미끄러지면서 뒤뚱거리는게 욀케 귀엽냐ㅋㅋ
수명 다하도록 잘살아라 ^^~
쟤들 왜 안가고 한국에서 겨울을 나는건지 나 원참 😂😂😂
귀여워
쥐를 뜯어먹는 군요.
빈 봉지만 ..
어렸을때 맨손으로 잡은적이 있었는데 다사 날려 보내준 가억이 있네요. 굴뚝새
그렇군요 대단하세요
진짜 까치에요? 익숙지 않은 모습이라 까치를 다시 찾아봤습니다. 털 비만 까치네요.
멋진영상 잘봤습니다. 구독 좋아요로 응원합니다. 유튜브 초보자라 그런지 구독자 확보가 어렵더군요~~
다리색이 선명하네요. 흰뺨이들~ 잘 챙겨 먹어요.
그러게요 ㅎㅎ 배가 고픈지 사람이 가까이 가도 피하지도 안해요
먹었어요? 짧은 시간 응원했습니다.
네,먹었어요
오늘 아침에 도림천 최상류에서 한번에 다섯마리 봤어요 오리 열마리하고 정말 예뻐요
물고기 발로 물흔들어 감지
대단하시네요 멋지세요 잘보고 갑니다
처음엔 놀랐죠. 새들이 계절별로 깃털갈이하는 줄 몰랐을 때. 저 뿔논병아리랑 비슷하게 생긴 저 아이는 누구지?하면서.
마음에 들었나보네요. ㅋㅋㅋ
귀엽다.
민물에 고기 씨를 말림. 더 번식하기 전 씨를 말려야 할 듯.
대백로에요? 시원하게 큰 느낌입니다.
것보다 물상추라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네ㆍㅎㅎ
일월 저수지 인가요..
Eastern Turtledove (Streptopelia orientalis) gleaning grass seeds.
신기하네요😮
찍끝
많이많이 멋어라!^^
비둘기가 배불러서 좋겠네요..
❤😂😂😂😂😂😂
떨어지는거 왤케 하찮냐 ㅋㅋㅋㅋㅋㅋㅋ
커서 도 어부바 ❤싸랑합니다 논 🐤 병아님 위대한 뿔 도 있는❤❤❤
자라가 거북이 공격 안하나요?
굿❤
유해조수
어짜라고요^^
@@조류덕후 ㄴㄱㅁ라구용^^
@@hyeji_cheongnyeon 응 느금빠♡
악 악 악 악 (뒤로돈다)뿌직 찹 (이)(거)(봐)(봐)
와 까치 존나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치 너무 귀엽죠❤
민물가마우지 잠수 잘하더라구요😂
얘덜아 물밖으로 나갈 때 조심 하거라 니들 잡아갈 사람들이 많아 어쩌다 흉흉한 세상에 태어났니?
진심 저기서는 한국인이 외국인과 하이파이브 하는거임ㅋㅋ
이래서 고양이를 나비라 하는거구나
🎉🎉
어쩌다 둘만 남았을까요.❤❤❤
와 밀화부리🎉
뒤 배경에 떨어져 있는 보라색 꽃이 참 이뿌네요 까치도 기엽고요
그렇군요 꽃은 무궁화에요
Yo tengo una ave como
주는데로 묵지 반찬 왜 가리노?
이새떼기 금지 임니가???❤❤❤
잘 봤습니다~ 배경음악이 다만 좀 태조왕건 같아서 이것만 개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뭘 먹는거지? 나는 저런 야생오리가 갓 태어났을때 어떻게 먹이를 찾아 먹는지 궁금하다. 새처럼 어미가 물어다 주는거ㅇ같지도 않은데
흰뺨검둥오리는 새끼에게 먹이를 주지 않아요 그래서 태어나자마자 스스로 먹이를 찾아 먹어요 물에 사는 곤충 (수서곤충)을 먹어요
백악기 공룡시대 때부터 살았다고 하네요. 꽃이 꼭 등잔같고, 잎은 반팔 티셔츠 같아요. 형광색, 오렌지 색, 초록색이 어우러져 색감이 참 고아요. 에너지가 넘치는 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