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라
가브리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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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보문산새벽산책길
새벽 보문산 산책을 벼리와 함께 했어요
간밤에 비가 와서 아카시아 꽃잎이 산책로에 많이 떨어져 완전 꽃길이었습니다, 새소리도 들리고 상쾌한 새벽 산책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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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16:16-20 (이별의 슬픔과 재회의 기쁨)
Переглядів 624 місяці тому
신앙이란 어떤 순간에 체험한 가슴 아픈 “상실”이 조금 뒤에 지나고 보면 깊은 ”기쁨“의 원천이 된다는 역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입니다. (매일미사5월호 오늘의 묵상 참조)
가타리나 라부레 성녀의 생애(메달의 기적)
Переглядів 1574 місяці тому
성모님의 세차례 발현으로 기적의 메달을 만들어 전세계 퍼뜨리고 수많은 기적과 은총을 불러일으켰다. 출처:성녀 가타리나 라부레와 기적의 메달성모님께 드리는 9일 기도 -티없으신 마리아 성심 수녀회 엮음 그림 : 굿뉴스
"매듭을푸시는성모마리아"
Переглядів 484 місяці тому
프란치스코교황님께서 1980년대 초 독일 유학시절에"매듭을 푸시는 성모님"을 성베드로 암페를라흐성당에서 처음 접하시고,독일유학을마치신후 이성화를 신자들에게 알리면서 그 신심이 전 세계로 퍼져 나갔고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1 .2 는 교황님께서 직접 지으신 기도문이다
미카엘,가브리엘,라파엘대천사
Переглядів 604 місяці тому
하느님의 명과 사랑을 인간에게 전하고, 하느님의 보호하심이 늘 우리곁에 있다는 신앙의 표현방식이 천사라고 여겨집니다
라파엘이 정체를 밝히다 "토빗기 12:6~20)
Переглядів 665 місяців тому
토빗기에서 라파엘이 토빗의 눈을 뜨게해주고,사라의 병을 고쳐준후 토빗과 토비야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주님을 찬양하기를 게을리하지 말기를 당부하고,하늘로 올라갔다
벼리야채타임
Переглядів 146 місяців тому
벼리는 먹어도 먹어도 더먹고 싶어용
벼리간식 exported
Переглядів 606 місяців тому
간식을먹기위해 오뚜기를 이리저리 툭툭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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