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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ㅜㅜ 이시절 ㅠㅠㅠ

^^보라장미꽃님 꼭 한번만 보세요👉ㆍ 두번 바라보면 달아 없어지면 지은님에게 혼날수도@@도망가자 후다닥~~~~~

나도이노래듣고 많이울었는데 마지막사랑 때문에 내가가질수없는여자라 잠은잤어나가질수없어 그건안한.....29살때 얼마나울었는지 그뒤에울어본적이없다

역시 킹종신

너에게 가장 편한사람이 되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4년동안 진심으로, 온몸다해 사랑했어 고마워 미안해

The composition and production of this song is amazing. The switch from e major to Ab major is totally unexpected but it works so well

2011년 서울 자취시절에 듣던 생각이 나네요

20대 널 보고 반해서 바둥바둥 찾다 우연히 만나 고백했어 내인생의 첫 고백 그렇게 우린 7년을 만났고 넌 20대인생에 나를 너무 오래만나 다른남자 만나고싶다 떠났지 이해안되고 슬펐어 나에겐 첫사랑이였으니까 20년이 지난 난 너랑의 미래를 바라고 꿈꿔왔지만 난 이제 서울로 올라와 직장다니고 결혼도 하고 아들도 낳고 잘 살고있어 나쁘게 헤어졌어도 지금도 그리운건 너가 아니라 그때의 행복했던 내가 그리워서 그런가봐 이젠 다시 못하겠지 그런사랑.. 너무 고마웠어 행복했고 아프고 이런거 느끼는거 지금은 사는게 바쁘고 아이도 키우고 정신없지만 가끔 너를 꿈꾸면 꼭 이노래를 들으러와 근데 꿈도 꼭 연인처럼 잘 지내더라 신기하게 오랜만이야 인사도 하고 맘좀 달래고 다시 일상으로 가야지 행복하고 잘살아 나도 잘살께 지나가다가 우연히 보고 서로 웃었음 좋겠다 아 그땐 그랬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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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3:24

4:44

2년 사귀면서 몇 번을 헤어졌다 만났다 반복했는지 모르겠어. 붙잡는 오빠를 보면서 한 번만 더 믿어볼까 하고 헤어져야겠다는 결심을 수도 없이 꺾어 왔는데, 이번 만큼은 눈 딱 감고 헤어졌다ㅋㅋㅋ 이번에도 그 결심이 꺾이면 앞으로 우리는 영영 헤어질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무서웠어 많이 좋아했고, 고마웠어. 사실 아직도 좋아하지만 그런 이유로 상처까지 허락하지는 않을래! 연애하며 행복했어! 잘가, 잘 살아

Tout simplement magnifique, on ne se lasse pas de pareil talent...quelle voix.❤

웃긴건 너가 나한테 사랑을 그렇게 줘도 나는 왜 받는 입장이였을까 내가 못해줘도 나한테 고생한다 했을까 그 마음 한마디를 못 읽어서 내가 이렇게 끝내버렸어 너무 아프고 슬퍼 지금도 생각이나지만 더이상 나한테 오면 내가 똑같은 아픔만 줄걸 알아서 내가 견디고 너를 마음 한켠에 꼭 품고 갈게 정말 사랑했고 정말 고마워 이 말 하기도 너무 겁나는 내 자신이 부끄러워 다음에 마주쳐서 내가 못다가가도 한번 안아주길 바래

이 노래와는 전혀 연관이 없는 비비-편지 를 듣다가 이 노래의 마지막 가사가 떠올랐다. “할 말 끝 안녕. 내 사랑” 공교롭게도 두 노래 이별을 맞이한 사람의 노래라는걸 댓글을 쓰다 눈치챘다. 괜히 떠오르는게 아니었다. 두 노래 참 좋다

좋아요❤❤

20대초반 첫이별을하고 식음전폐하며 이노래듣고 오열했는데ㅋㅋ이제는 추억이되었다 잘지내지? 아름답던시절에 예쁘게 함께 해줘서 고마웠어 건강하게 지내~^^

이때 카라 해체설 돌고 카라가 힘들때라, 항상 카라 음악을 전담해오던 프로듀서 스윗튠이 카라에 이입해서 만들어준 곡이라는 스토리가 더 가슴 뻐렁치게함...ㅠㅠ 신나는 곡인데 뭔가 슬퍼지는 하는 감정이 드는게 이때문인듯

감사합니다❤

이별을 하고 들었던 노래가 아니라 힘들었을 때 들었던 노래.. 찬 새벽공기 눅눅한 습기까지 십 년이 지났어도 기억나게 해주는 노래..

아이유는 사실 좋은날 같은 밝은 노래도 좋지만 보이스톤이 첫 이별 그날 밤, 나만몰랐던 이야기 같은 좀 어둡고 슬픈노래가 보이스톤에 맞는데 그걸 사람들은 모르지...ㅠ

나한테

도대체왜그래

아니야

1.25 speed wangan midnight😂

그래도 사랑했어! 감사했습니다..

Say My Name 지금 어디에 있니 My Girl Say My Name 밤이 깊어가잖아 Oh No Say My Name 같이 있고 싶은데 No Way No Way No Way 난 강한 남자잖아 No Baby No Oh Oh Oh Oh You Never Know Oh Oh Oh Oh No Baby No Oh Oh Oh Oh Don't Trust That Boy Oh Oh Oh Oh 너의 전화기엔 남자 이름만 가득 너의 트윗에는 모두 남자만 가득 왠지 모르겠지만 난 태연 해야만 해 네가 아는 사람 중에 난 제일 강한 남자니까 뭐야 또야 안 듣는 척하며 너의 통화 하는 말에 온통 신경 쓰고 있지만 One More Night Out 또 어딜 가니 귀여운 말투와 사랑스런 목소리로 말야 Say My Name 지금 어디에 있니 My Girl Say My Name 밤이 깊어가잖아 Oh No Say My Name 같이 있고 싶은데 No Way No Way No Way 난 강한 남자잖아 No Baby No Oh Oh Oh Oh You Never Know Oh Oh Oh Oh No Baby No Oh Oh Oh Oh Don't Trust That Boy Oh Oh Oh Oh 네가 지나가면 돌아보는 남자들 네가 웃을 때면 모두 넋이 나가 왠지 모르겠지만 난 긴장해야만 해 너는 너무 아름답고 눈부신 그런 여자니까 뭐야 또야 안 그런척하며 너의 짧은 치마 위를 모두 신경 쓰고 있지만 너는 제일 마음에 든대 너만이 어울릴 짧은 미니스커트가 말야 너를 믿어 너에게 사랑은 나뿐인 걸 나만 원한단 걸 그렇지만 Remember 남자는 다 똑같아 넌 잘 모르잖아 Say My Name 지금 어디에 있니 My Girl Say My Name 밤이 깊어가잖아 Oh No Say My Name 같이 있고 싶은데 No Way No Way No Way 난 강한 남자잖아 No Baby No Oh Oh Oh Oh You Never Know Oh Oh Oh Oh No Baby No Oh Oh Oh Oh Don't Trust That Boy Oh Oh Oh Oh No Baby No Oh Oh Oh Oh You Never Know Oh Oh Oh Oh No Baby No Oh Oh Oh Oh Don't Trust That Boy Oh Oh Oh Oh

Step it up now 오 오 오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넘어지진 않을거야 슬픔아 안녕 친해지지 않을거야 눈물아 안녕 자신을 믿는거야 한숨은 그만 이깟 고민쯤은 웃으며 bye bye 또 한번 더 배웠어 I will never forget about U ye 커졌어 난 강하게 더 높게 오 예 예 예 예 Step it up step it up 다시 시작이야 또 템포를 올려서 앞질러 갈래 Just step it up step it up 다 보란듯이 크게 볼륨 높여 baby my bebe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내일은 새로울꺼야 기대를 높여 그게 사는 재미같아 근심은 날려 누구나 같을꺼야 기 죽지 않아 작은 걱정쯤은 웃으며 bye bye 난 강하게 더 높게 오 예 예 예 예 Step it up step it up 다시 시작이야 또 템포를 올려서 앞질러 갈래 Just step it up step it up 다 보란듯이 크게 볼륨 높여 baby my bebe 내 인생에 섣불리 get louder 나 좋으라고 그랬겠어 그랬겠어 one two one two step 모두 박자에 맞게 겁 낼 필요 없어 아니 울 것 없어 모두 같이 함께해 어지럽게 왜 쓸데없는 생각해 그러지 말고 우리 모두 다 Step it up now 절대 난 돌아보지 않겠어 앞만 보기도 시간은 짧아 Step it up step it up 다시 시작이야 또 템포를 올려서 앞질러 갈래 Just step it up step it up 다 보란듯이 크게 볼륨 높여 baby my bebe Step it up step it up 왜 섣불리 get louder 또 템포를 올려서 괜히 그랬겠어 그랬겠어 Just step it up step it up 다 보란듯이 크게 볼륨 높여 baby my bebe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おっちょむみろっけ はぬるん ど ぱらん ごんじ 어쩜 이렇게 하늘은 더 파란 건지 どうしてこんなにも空は青いの おぬるったら うぇ ぱらむん っと わんびょかんじ 오늘따라 왜 바람은 또 완벽한지 今日に限ってどうして風もまた完璧なの くにゃん もるぬん ちょっ 그냥 모르는 척 ただ気付いていないふり はな もっとぅるん ちょっ 하나 못들은 척 ひとつも聞こえていないふり じうぉぼりん ちょっ 지워버린 척 消してしまったふり ったん いぇぎる しじゃかるっか 딴 얘길 시작할까 違う話でもはじめようか あむ まる もたげ いんまっちゅるっか 아무 말 못하게 입맞출까 何も言えないよう 口づけようか ぬんむり ちゃおるらそ こげる どぅろ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涙がこみ上げてくるから顔を上げて ふるじ もたげ っと さるっちゃっ うそ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流れないようにそっとまた笑おう ねげ うぇ いろぬんじ 내게 왜 이러는지 どうして私にはこうなの？ むすん まるる はぬんじ 무슨 말을 하는지 何を言おうとしてるの？ おぬるれっとん もどぅん まる ちょ はぬる うぃろ 오늘 했던 모든 말 저 하늘 위로 今日言ったすべての言葉 あの空の上へ はんぼんど もてっとん まる 한번도 못했던 말 一度も言えなかった言葉 うるみょんそ はる じゅるん な もるらっとん まる 울면서 할 줄은 나 몰랐던 말 泣きながら言うなんて私も思わなかった言葉 なぬんにょ おっぱが ちょうんごる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私はね お兄さんが好きなの おっとけ 어떡해 どうしよう せろ ばっきん ね もりが びょるろよんぬんじ 새로 바뀐 내 머리가 별로였는지 新しい髪型がいまいちだった？ いっこ なわっとん おし しるすよっとん ごんじ 입고 나왔던 옷이 실수였던 건지 着てきた服が失敗だったの？ あじっ もるぬん ちょっ 아직 모르는 척 まだ気付かないふり ぎおっ あん なぬん ちょっ 기억 안 나는 척 思い出せないふり あむ いろっとん ごっちょろむ 아무 일없던 것처럼 何事もなかったかのように くろぼるっか 굴어볼까 振る舞ってみようか くにゃん ながじゃご いぇぎはるっか 그냥 나가자고 얘기할까 ただ出ていって 話してみようか ぬんむり ちゃおるらそ こげる どぅろ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涙がこみ上げてくるから顔を上げて ふるじ もたげ っと さるっちゃっ うそ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流れないように そっとまた笑おう ねげ うぇ いろぬんじ 내게 왜 이러는지 どうして私にはこうなの？ むすん まるる はぬんじ 무슨 말을 하는지 何を言おうとしてるの？ おぬるれっとん もどぅん まる ちょ はぬる うぃろ 오늘 했던 모든 말 저 하늘 위로 今日言ったすべての言葉 あの空の上へ はんぼんど もてっとん まる 한번도 못했던 말 一度も言えなかった言葉 うるみょんそ はる じゅるん な もるらっとん まる 울면서 할 줄은 나 몰랐던 말 泣きながら言うなんて私も思わなかった言葉 なぬんにょ おっぱが ちょうんごる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私はね お兄さんが好きなの おっとけ 어떡해 どうしよう いろん なるる ぼご 이런 나를 보고 こんな私を見て くろん するぷん まるん はじ まらよ 그런 슬픈 말은 하지 말아요 そんな悲しい言葉 言わないでよ ちょろんぬん ごんじ 철없는 건지 無神経だったのかな ちょぐむ どぅなん ごんじ 조금 둔한 건지 少し鈍感すぎたのかな みどぅる すが おんぬんごりょ 믿을 수가 없는걸요 信じられないんだよ ぬんむるん なおぬんで ふぁるっちゃっ うそ 눈물은 나오는데 활짝 웃어 涙は出てくるけれど明るく笑おう に あぷる まっこそ まっ くげ うそ 네 앞을 막고서 막 크게 웃어 君の前に出て大きく笑おう ねが うぇ いろぬんじ 내가 왜 이러는지 私ってどうしてこうなの？ ぶっくろむど おんぬんじ 부끄럼도 없는지 恥ずかしくないの？ ちゃじょんしむん こっけ ちょぼ はぬるうぃろ 자존심은 곱게 접어 하늘위로 プライドは丁寧に畳んで 空の上へ はん ぼんど もってっとん まる 한 번도 못했던 말 一度も言えなかった言葉 おっちょみょん だしん もたる ばろ く まる 어쩌면 다신 못할 바로 그 말 もしかしたらもう二度と言えないこの言葉 なぬんにょ おっぱが ちょうんごる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私はね お兄さんが好きなの あいく はな どぅる 아이쿠 하나 둘 いたっ ひとつ ふたつ I'm in my dream It's too beautiful beautiful day Make it a good day Just don't make me cry いろっけ ちょうん なる 이렇게 좋은 날 こんなにも良い日

언제 들어도 좋다는 게 뭔지 이 곡을 듣고 알았다

it's so good

Dear IU....I am listening to this song till the end of the world😞😞😣😢😭

갑자기 생각 안 나서 1시간동안 찾았다..

수고했어 사랑, 고생했지 사랑. 6년동안 고마웠어.

종신 아저씨가 101206 놀러와나와서 즉석으로 작곡한곡

내가 너한테 처음으로 여기다가 남기는구나. 지금 만나는 사람이 너한테 잘해주는것 같아서 그사람한테 고맙다 내가 너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지 못했던것 같다. 그 사람과는 결혼까지 꼭 가라. 미안하다. 이제 널 보낼게

헤어졌는대도 수고했어 사랑 고생했지 나의 사랑 이라고 하는부분에서 눈물이 주르륵 흐르내요 최애곡이네요...

아직까지도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노래.. 지금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힙함. 역시 국힙원탑

우리 진짜 어릴때부터 봤잖아. 너가 나보다 키 작았을때부터ㅋㅋㅋ 너 키가 나랑 비슷할때쯤부터 너가 좋아졌고, 우리가 만난 시간은 4개월정도 밖에 안됐는데 7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눈물나는거보면 난 그냥 우리가 아직 친구로 남을 수 있을거라고,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믿고싶었나봐 헤어진지 1년도 안됐을때는 이민나와서, 너가 새로운 사람이 생겼다는것도, 내가 다니던 학교에 들어가서 그 사람과 같은 동아리활동을 한다는것도 이상하리만큼 아무생각도 안들었는데 이제서야 너 없는 내 환경이 익숙해지고 나니 정신없이 너만 생각나더라 그래도 한번쯤은 너 다시 보고싶은데, 넌 아직도 그렇게 떠난 내가 밉나봐. 네 입에서 널 좋아하긴 했냐는 말이 나오게 해서 미안해. 그래도 한번쯤은 우리 다시 볼 수 있지 않을까, 우리가 사귄건 4개월이지만 알고지낸건 5년인데 친구로 지내자고 하지는 못해도 한번쯤은 다시 볼 수 있지 않을까?

이 곡의 최고의 가사는 마지막 부분 "할말 끝 안녕" 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미련이 남아있지만 그걸 정리한다고 마음 먹은듯한 부분이 애틋하고 슬프게 다가 오네요

보고싶어

damn they went for a 10 years of hiatus as their About says

Step it up now Kanashimi wa janai yo iranai yo Namida wa kirai yo sayonara yo Donna ga yami mo tameiki mo Tobikiri no egao de bye bye Mou naru wa nai yo I will never forget bout you yeah Koe wo shinjite Step it up step it up Zettai ni isshou e Se tempo wo agete Iku yo soko Step it up step it up Takaku moto furu vorumu de baby my baby Ashita no deai ni kitai shite Mune no takanari tomerarenaiyo Kizukeru tabi ni tsuyoku natte Okubyou na wa dashito bye bye Mou karada tomaranai Step it up step it up Zettai ni isshou e Se tempo wo agete Iku yo soko Step it up step it up Takaku moto furu vorumu de baby my baby Namakainayo de mayote Tomawari mo ii janai ii janai 1 2 1 2 step modu bakjae matgae So original, unbelievable Check it out, you can’t touch this Nega kibuna shikou wasutete Minna no kimochi kasane Step it up now Tsuyoi kizunao chigau wo Mirai made tomo ni ikou Step it up step it up Zettai ni isshou e Se tempo wo agete Iku yo soko Step it up step it up Takaku moto furu vorumu de baby my baby

8년전에만 널만났더라도... 부산 김규동..잘가라

2022

바부ㅜㅜ 보내줄게. 소중한 너를 더이상 아프게 하지 않을게..

Thank

특별히 고음이 다른 아이유 노래에 비해 높다고 생각하지 않은데, 왜 예전에 스케치북에서 그녀가 이 노래를 여러번 다시 불렀는지~~~ 한 참 시간이 지나서야 이해할 수 있던 노래! ㅋㅋㅋㅋ 나에겐 아이유 노래중 최고! 넘버원! 소중한 노래! ㅋㅋㅋㅋㅋ

머지 이건 깜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