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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그 사람들은 외형만 사람이지 사람이 아니에요

목적지향적인삶이 궁금해서 찾다가 들어왔는데 말씀 넘 좋네요 책도 찾아서 읽어보고싶네요

바닥인생을 반전시켜 돈벌고 길을 열어주었더니 어느새 악마로 변해서 거짓말로 소송하는 핏줄----- 사람인가? 짐승인가? 악마인가? 제3자는 아니땐 굴뚝에서 연기날까 하는 의심의 눈초리 ㅠ 법에서 승소했더니 돈은 제3자 통장으로 빼돌리고 ㅠ

글쎄요... 나쁜놈들이더 잘사더라구요....

언제요 ? 언제 부메랑이 그쪽에게 가나요 . 다 늙어서 부메랑 맞으면 뭐하나요? 제일 정점찍을때 무너져야 그게 복수입니다..

말을 참 이쁘게 하시네😅

한사람 말만듣고 다 뒤집고 같이 몰아 가고 권리? 악담하고 멸시 하는 권리는 어디서 배웠지?인권은?

학폭도 인과응보 받는지요?

저는 저에게 상처준 사람들을 용서하렵니다ㆍ생각할때마다 괴롭고 힘듭니다 ㆍ지금 제삶이 중요합니다😅

제게 성범죄 허위명예훼손 거짓구설 괴롭힘 이간질모함 인권착취 돈벌이이용등 악하게 군 악인들 인과응보대로 곧 벌받을겁니다 실제로 그들중 어마무시한큰벌받는것도봤구요 현생에서 오래안걸린다네요 오래걸려도 몇십년내로 받는다니 통쾌하고 원한체증이 좀 줄어드는거같아요 제말아니고 유명무속인말이 악업은 수년에서 수십년사이 큰벌로 악인들에게 돌아간답니다 ㅎㅎ 세상 공짜없어요 ㅎㅎ 선업만쌓고 산 저로서는 25년 악인으로인한고통에대한 원한이 쑥 내려가겠죠 ^^그땐 해피송 부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일상생활 에서 남을괴롭히면 얼마못가서 죽거나 치매로 요양윈 가는거 봤어요.바르게살면 돼요

감사합니다 실로 인간관계는 참으로 어려워요😊

조두순은 과연 인과응보로 벌을 받을까? ㅋㅋ 감빵에서 몸이 어마어마하게 좋아졌고 지금도 경찰에 비호를 받으면서 생활하고 있고....엄청 건강해서 적어도 10년-20년 이상 산다에 한표.

저는 정말 친언니가 배신해서 너무 놀라고 충격을 받아서 죽을때까지 용서를 못할것 같아요 정말 인과응보가 있다면 천벌 받앗으면 좋겠어요 10년이 흘러도 잊을수가 없어여

정말.. 그 사람에 돌려받았으면 좋겠네요. 주변에 자기보다 만만해보이는 사람들을 힘들게하고 눈물쏟게하는 그 사람.. 때가되면 다돌려받기를

인과의 법칙은 삼라만상의 으뜸가는 법칙입니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지요.. 어떤 형태로든, 늦게든 빨리든.. 반드시 그 이상의 댓가를 치르게 된다는걸......

좋은 말씀에 공감요 감사합니다 ~

정쌤님 말처럼 저한테 돈뺏고 심한 모욕적인 말한 나쁜놈3명 있었는데 인과응보 사필귀정 이었음합니다 그놈들 본인도 죽어도 좋다는식으로 선을 넘고 굉장히 무례한놈들이었습니다 이상하게 성인이 된후에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4년째 마음고생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3명중에 한명한테 죽여버린다고 카톡을 보낸적 있습니다 그놈…. 기억도 못하고 뻔뻔한 태도로 대하더군요…

상생과 공존을 통하여 윈윈하는 구조가 생기를 발동시켜 자생하는 길,함께하는 길로 나아가고 밝고 따뜻하게 제대로된 올바른 길,궁극적으로 나아가야 할 밝고 건강하게 바람직한 길로 인도받는,올바른 도리로써 살아가는 삶의 원리라고 봅니다.

제가 그냥 이유없는 눈치를 많이 봅니다 어떤 행동을할때도 어떠한 생각을 할때도 그래서 누군가 있으면 행동과 말을 안하게되더라구요 나의 삶은 조금씩 변해가고 있는데 아직도 나의 신뢰는 예전과 다르지 않네요 위로를 받고 갑니다. 나를 사랑해야만 바뀔줄알았는데 사랑하기 전 믿음이 부족했네요 바뀌는게 상당히 어려워요 하지만 계속 해보겠습니다 이런 삶 너무 괴롭고 힘드네요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전화상담 가능한가요? 너무나 괴롭고 극단적인 상황이라 꼭한번 상담하고 싶습니다.

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과응보가 반드시 있기를 바랍니다

이젠 만나진 않지만 만만해 보인다고 무시하고 날 깎아내리며 조롱과 희롱하며 정말 내게 가스라이팅한 나르시시스트들과 소시오패스들 모두 자기계발도 하면서 편안하고 행복하고 당당하게 내게한 과거에 모든 행동과 말들을 잊고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진짜 화가 치밀고 증오심과 복수심이 마구 솟구치며 아직까지도 평생 지울수 없는 트라우마를 안은채 자존감은 완전 박살난 상태로 난 살아가고 있는데... 진짜 언젠간 꼭 평생 지들이 내게 한 짓들 고대로 똑같은 방식으로 몇배,몇천배 인과응보와 천벌을 받길 바라고 스스로 자멸하다가 죽어선 그 영혼은 평생 지옥으로 떨어져 고통스럽게 벌받으며 지내기를 꼭 간절히 기도한다...꼭 그리 되긴 되겠지??

너무나 소중한 이치를 다뤄주셔서 고맙습니다..결국 선한 마음이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인과응보....맞아요. 정쌤이 성찰하신대로입니다. 행한대로 돌아오는 것이 진리의 자연법칙이지요. 자연법칙은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스스로 잊고있어도 반.드.시 그대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그 것은 이 땅에서 뿐만 아니라 하늘에서도 마친가지이지요. 진리의 법칙이란 아주 집요해서 이 생에서 뿐 아니라, 우리가 육신의 장막을 벗은 후에도 적용됩니다. 자신의 모든 행위에 상응하는 값을 치르기전에는 누구도 행위로부터 자유롭지 않지요. 그것이 죄인줄도 모르고 저질렀던 모든 죄가 창조주하나님 앞에 밝게 드러나있어, 그 죄에 상응하는 죄값을 치뤄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 종교도, 철학, 지식, 선행도 그 죄를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에 갑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하나님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당신의 죄값을 대신 치뤄주셨기 때문에, 다행히 당신은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이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습니다. 선행을 하지 않아도 교회에 가지 않아도, 그 자리에서 거듭남으로 구원받습니다. 어린아이처럼 진심으로 받아들인다면 말이지요. 저는 교인이 아닙니다. 교회에는 한번도 다녀본적이 없습니다. 혼자 집에서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후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성경책이 밝히 열리게 되었습니다. 성경책은 종교책이 아닙니다. 역사서이자 예언서이지요. 성경의 예언은 하나도 빠짐없이 성취되고 있습니다. 인간이 쓴 종교책들과는 달리 실제로 팩트체크가 가능한 진리의 말씀이 가득합니다. 어떤 사람의 말을 듣지 마세요. 아무리 돈이 많고 유명하고 현명하고 똑똑한사람이라도, 사람은 아무도 자기 자신을 구원할수 없고, 누구도 당신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지 않아서 이 땅에서 내가 저지른 죄들을 해결하지 못한채로 죽음을 맞이한다면, 죽어서 영원한 사망이라는 지옥불에서 그 죄값을 반드시 치뤄야합니다. 당신이 믿던 안믿던 변하지않는 자연의 법칙은 무섭고 두려운 것입니다... 부디 자연앞에 창조주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세로 진지하게 성찰해보시길 바랍니다. 성경에 써있는 진리의 말씀으로 진리의 길을 찾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시고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읽는 모두를 위해 기도합니다 🙏🙏🙏

뜨끔 뜨끔 하네요 ㅠ

자본주의에서는 인과응보가 없음. 돈만으면 전부 선업으로 돌아오고 돈업으면 전부 악업으로 돌아옴. 인과응보를 믿고 싶은 서민들은 안타깝지만. 악인이라도 돈많으면 착한사람대접 받고 돈없으면 선인이라고 악인 대접을 받음.

선생님 너무감사해요~ 이런거 잘몰라서 제잘못으로뿌린대로거둔것들많아요... 진짜앞으로좋은씨들많이심어서좋은것들거둬야겠어요 구독하고갑니다

나한테 상처준 니가 ㅈ 망하길

인과응보 있어요 진짜 돈안갚는 여자두명 하나는 교통사고 하나는 유방암 진짜 소름끼치게 벌받는 남의돈 안갚는거 결국 죄값을 치루는

넘 좋은말이네요!

진짜제발꼭

제가 개인적인 소송일로 참 마음이 힘든데.. 위로 받고자 이걸 보게되었는데 참 사람에게 상처주고 너무 발뻗고 잘사는 모습이 힘들어 하루하루가 힘든데..... 정말.... 인과응보가 있음 좋겠네요....

내용 좋네요 방분위기도 좋구요

진짜 그런게 있을까요? 제 성범죄자는 편도 많고 친구도 많아요. 감싸주는 사람도 많고요. 잘먹고 잘 살아요.

굿입니다!! 음 되게 잘 이해하고 갑니다!! :)

맞는 말 같아요 그래서 저가 절대 하지 않는 말이 있답니다. 타인에게 절대 하지 않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제가 불편하더라도 1.왜? 아는척해? 니까짓게 뭘 안다고? 2. 네 주제를 알라 / 네 분수를 알라/ 지 주제 분수도 모르는 놈 3. 뭣도 아닌 놈이 나댄다는 이야기 4. 건방진 인간 .... 그 건 절대 타인에게 금기어입니다. 20여 년전 ㅇㅇ공단의 어느 조그만 이름 없는 회사 들어갔어요 혈기 넘친 20대 초반이다 보니 이성에도 관심이 많았던 시기고요 애정이 이성적 작용이라면 사람이 냉정해질 수 있지만 그게 감정적 작용이다 보니 냉정치 못하게 되더라구요 아무리 냉정한 이성을 가진 사람도 애정 앞에선 그게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이성 문제로 범죄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저는 피해자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가질 지언정 절대로 가해자 욕 않합니다 그렇다하여 두둔하는 건 아니고요) 그 문제로 불미스러운 단계까지 가버리게 되었고 회사를 더 이상 다니지 못하게 되버렸죠 저도 그 상황에서 불편하긴 마찬가지다 보니 마음같아선 빨리 거기 떠나고 싶었지만 그래도 힘들게 키워주신 부모님 생각해서 부모님께 조금이라도 도움 드리고 싶은 마음에 불편함 참고 자존심 구기고 퇴직금은 받고 퇴사 했으면 했으나 그것도 상사에게 거절 당하고 말았죠 퇴직금 수령 요건 10여일 남겨두고 퇴사 하게 되었어요 (그 때 그 일을 겪고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는 생각 더 간절해졌습니다.) 그런 맘 가지면 않된다는 거 알았지만 저도 이성을 상실하고 분노에 가득차서 맘 속으로 제가 받지 못한 퇴직금 만큼 그 사람들은 그거의 몇 배 이상 못 벋개 될거라고 생각하고.... 그 후 2년 정도 후에 회사 도산해서 결국 그 분들은 저가 받기 원한 액수의 3배 정도 못받게 되었죠 저 또한 뿌리는 만큼 반듯이 받게 되고 그 분들도 뿌리는 만큼 받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업보는 있더라구요.

정샘님 우연히 방송 보게 되었습니다 공감되는 의미가 많습니다 직접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인과응보 말이던 행동이든 뿌린대로 거둔다 . 딱 한만큼!!

위로받고갑니다

와 ㅠㅠ선생님 진짜 위로가 되는 방송이네요 나쁜사람들 다 돌려받길 ㅜ

ㅇㄱㄹㅇ

그것도 계산인것같은것같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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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으로 자식을 버리고 상간녀와 붙어서 돈가지고 먹튀해서 둘이 살고 있어요.

좋은 말씀 잘들엇습니다

선을 넘어서 바로잡으려고 상사에게 얘기했더니 나보고 얘기하라고 그래도 안되면 자기가 얘기하겠다 해서 친절히 얘기했더니 오히려 비아냥거리며 깐죽되더니 오히려 덤빔. 상사에게 이렇게 됐다 했더니 자기가 얘기하겠다하고 돌아와서 쟤는 괜찮은데? 하더라구요. 황당하게 그럼 괜찮고 말고 무슨 헛소린가 싶어서 상사에게 설명했더니 데려와서 자기가들은 거랑 틀린데 하니, 구 후배 완전히 180도 다른 얘기를 한다 자기가 너무 차장님이 무서워서 계속 사죄드렸다고. 난 무슨 아침 막장드라마 보는줄. 상사는 나룰 믿는다고 하고 지나갔는데 그아이 태도를 완전 바꾸어 나에게 여전히 도전하며 상사에게 미친듯이 아부한다. 그러니 상사가 어쩔줄 몰라하면서 좋아함. 참 기가 막혀 상사가 일 못하는거 다 도와주고 후배들어와서 숫가락 떠먹여달라고 징징대는데 다 참아줬더니 친절도 과하면 해가 되서 돌아온다고 느꼈죠. 그다음 상사가 미안했는지 나에게 굉장히 잘해주고 내가 다른데 나간다고 하니 리더쉽을 약속하며 못나가게 하더니 육아휴직에서 돌아온 여자 부장은 나를 아끼며 미팅에 나만 데려가는 상사를 보니 화가 치밀었는지 나이값 못하게 그 후배랑 딱 붙어서 모략하기 시작함. 거짓말 만들어내고 내가 자기의 일을 다 리뷰하는데 내가 직급이 차장이라 맨날 리뷰하면서 저자세로 대우해줬더니 한참 낮은 수준인데 알량한 자존심은 있어서 상사에게 거짓말. 그간 오래참았는데 상사는 저 여자 둘이랑 너는 왜 못지내 한다. 여자들의 문제로 만들어 버림. 내가 남자라면 그렇게 얘기했을까. 여기가 가정인가. 왜 남녀를 구분하지. 부장으로 왔느데 다른 남자부장이 내가 부장으로 오면 나이도 어린데 나가버린다소 차장으로 오면 안되냐면서 어차피 내가 후임자다라고 말해서 차장으로 오고 부장 차장들 다 일 리뷰해 줬더니, 그남자부장 나가고 여자들이 깐죽대니 약속했던 부장 다시 돌려준다며 약속 지키지 않고 나중에 한다는말 ‘ 쟤네들은 나한테 잘하는데 넌 왜 날 구워삶지 못해?’ 그러면서 그렇게 힘들면 다른 부서가라면서 내가 해결안되면 이직하겠다 다른 어퍼받고 얘기했을때 미친듯이 자기를 못믿냐며 붙잡더니, 내가 나가면 자기탓이 될까봐. 이제 여자들끼리 잘못지낸다라는 핑계거리룰 만들어 자기는 상관없을 수 있으니 나를 내보낸다? 아 그간 1년반을 지옥에서 견뎠는데, 물론 그전 1년반은 좋았지만. 다른부서와서 팀장도 아닌 팀원으로 내 전문분야가 아닌 일을 하라는데 기가 막힌다. 거기다 전무상사옆에서 내시처럼 굴던 상무도 영어 못해서 다 돌봐죽고 해서 고맙다고 잘지냈는데 전무와 내사이 빈틈이 보이니 바로 치고 들어와 이때다 하면서 교묘하게 그 여자 둘에 힘을 실어주면서 나를 같이 괴롭힌다. 그리고 자기가 중재자처럼 중개하면서 올라가려고 하는 그 비열한 태도. 그동안 자괴감든다 하더니 그렇게 오른팔 못되서 존심 상했냐. 전무가 후임자로 나를 젤 아겼고 티를 냈으니. 부려먹으려면 인사권을 주던가.아무튼 난 그 여자 부장에게도 진심으로 잘해줬고 후배한테도 그렇고 전무 상무하고는 말이 필요없이 잘 지내고 서로 도와줬던 사이. 그런데 그 여자 부장은 원래 질투심이 있었다치고 그 후배 미꾸라지가 한마리 들어오니 각자의 악한 마음 비열한 마음들이 다 동요되서 난 빠져나왔다. 새로운 부서에서 이제야 자리를 잡고 지내지만 난 전무상사에게 호소를 한것외 나머지 년놈들에게는 어떤 공격에도 친절히 대해줬다 끝까지. 인과응보를 그들이 받을까요? 그 후배아이는 이제 완전 저자세에 90도로 인사하고 기어다니던데. 착한 선배한테는 막대하고 악한 사람들한테는 기는건가? 웃긴건 하나같이 실력들이 없다는것. 영어 측면에서 감사스킬에서도 도대체 그동안 다른데서 어떻게 버텼을까 할정도. 대학 갓 졸업한 신입같은 느낌. 직장생활하면서 나쁜것만 배운듯. 너무나도 더러운 인간들이 같이 모여있음. 이것들은 인과응보를 받을까요? 가까운 시일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