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토끼
양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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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배우는 엄마요리 | 오징어국
호주에 있을때 잊고 있었던 엄마의 오징어국맛
칼큼하고 시원한, 오동통한 오징어의 씹히는 맛이 참 좋다.
잘 배워서 나도 꼭 해봐야지ㅎㅎ
#엄마요리
#오징어국
#coo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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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배우는 엄마요리 | 나박김치
Переглядів 32612 годин тому
잘익은 동치미가 생각이 나서 엄마에게 말했더니 지금은 슴슴하게 먹는 나박김치가 더 어울린다고 하여 나박김치를 옆에서 배워봤어요. 국물간은 살짝 짜다 싶을 정도로만! #엄마요리 #나박김치
집에서 배우는 엄마요리 | 국물없는 닭볶음탕
Переглядів 9321 годину тому
국물없이 자작하게 먹는 닭볶음탕에 익숙해져 이제는 국물이 있으면 어색하다. 한번 푸르르 끓여 담백하고,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적당히 매콤한 엄마표 닭볶음탕. #엄마요리 #닭볶음탕
집에서 배우는 엄마요리 | 무생채
Переглядів 38821 годину тому
몸에 좋은 무로 만드는 생채. 비빔밤에 넣어 먹어도 좋고 그냥 반찬으로도 입맛나고 휘뚜루 마뚜루 집에서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무생채. #엄마요리
집에서 배우는 엄마요리 | 동태찌개
Переглядів 420День тому
결혼하고 한번도 안 끓여 먹은 동태찌개. 유독 집에서만 먹게되는데, 어렵지 않다 하지만 무슨 재료가 들어가는지 대략 알고 있도록 하자. #동태찌개#엄마요리
집에서 배우는 엄마요리 | 오징어볶음
Переглядів 49614 днів тому
오동통한 오징어를 주말에 사왔어요. 오늘의 반찬은 칼칼한 오징어볶음 되시겠습니다. #엄마요리
집에서 배우는 엄마요리 | 콩나물조림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14 днів тому
콩나물 조림 한통이면 일주일이 든든! #엄마요리
태홍찬양 - 내 평생 사는동안, 빛의 사자들이여 + 빛으로 비추시네,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 임재
Переглядів 2114 днів тому
2025. 1. 5 Sydney Jooan 2부 00:00 내 평생 사는동안 05:49 빛의 사자들이여 08:39 빛으로 비추시네 11:06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16:15 임재 Leader 태홍 Sop 보람, 소정, 서진 Tenor 민수 Piano 지원 Aux Keys 누리 E.Guitar 무원 Drums 폴 FOH Engineer 지훈 #예배전찬양 #찬양인도 #태홍찬양
2024년 나의 월화수 루틴
Переглядів 121 день тому
0530am 아침형 인간이 아닌 오빠와 나는 힘겹게 일어나 준비하고 6시~ 6시 20분쯤 집을 나선다. 0700am 업무 시작, 인계받고 내가 할 tasks 정리하고 wound 에 주말에 못했던 Dr 들과의 연락을 하나씩 한다. 그리고 상처간호며, 중간중간 incident/ 보호자들에게 update 필요한 것들 해주고 break/점심 , 인수인계 1530-1600pm 업무종료 1600-1730pm Fitness First 1730-1830pm 집으로 귀가 식사, 집안일, 고양이들과 시간 보내기, 하루 마무리.
태홍찬양 - 하나님의 나라 + 영광의 이름 예수, 아무 것도 두려워말라 + 나의 믿음 주께 있
Переглядів 10Місяць тому
2024.12.1 Sydney Jooan 3부 00:00 하나님의 나라 04:25 영광의 이름 예수 11:03 아무 것도 두려워말라 15:43 나의 믿음 주께 있네 Leader 태홍 Sop 영선, 보람 Alto 지원 Tenor 정우 Piano 지원 Aux Keys 누리 A.Guitar 태홍 B.Guitar 슬기 Drums 폴 FOH Engineer 지훈 #예배전찬양 #찬양인도 #태홍찬양
태홍찬양 - 예수 사랑합니다, 주 신실하심 놀라워, 세상의 유혹 시험이
Переглядів 38Місяць тому
2024.9.15 Sydney Jooan 3부 00:00 예수 사랑합니다 (더 원합니다) 04:08 주 신실하심 놀라워 08:34 세상의 유혹 시험 (주를 찬양) 15:11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Leader 태홍 Sop 영선, 지원, 소정 Tenor 호정 Piano 지원 Aux Keys 슬기 E.Guitar 무원 A.Guitar 태홍 B.Guitar 폴 Drums 폴 FOH Engineer 지훈 #예배전찬양 #찬양인도 #태홍찬양
태홍찬양 - 예수가 이어지길, 주님의 마음이 있는 곳, 모든 상황 속에서 +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Переглядів 165 місяців тому
2024.8.18 Sydney Jooan 2부 00:00 예수가 이어지길 05:35 주님의 마음이 있는 곳 10:37 모든 상황 속에서 15:11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Leader 태홍 Sop 영선, 가영, 소정 Tenor 호정 Piano 지원 Aux Keys 슬기 E.Guitar 무원 A.Guitar 태홍 B.Guitar 폴 Drums 우혁 FOH Engineer 지훈 #예배전찬양 #찬양인도 #태홍찬양
태홍찬양 - 어둔 날 다 지나가고, 내 마음 다해, 주만 의지해
Переглядів 306 місяців тому
2024.6.30 Sydney Jooan 2부 00:00 어둔 날 다 지나가고 04:49 내 마음 다해 10:22 주만 의지해 Leader 태홍 Sop 보람, 누리 Alto 예진 Tenor 정우 Piano 지원 Aux Keys 슬기 E.Guitar 무원 A.Guitar 태홍 Drums 폴 FOH Engineer 지훈 #예배전찬양 #찬양인도 #태홍찬양
침대 매트리스 도착한 날 - 펴지는게 신기해
Переглядів 2067 місяців тому
기존에 썼던 침대가 킹사이즈라 공간을 너무 차지해서 기부하고 새로운 침대프레임과 매트리스를 구입했다. 오빠가 써본 결과, 이런 구조의 프레임이 나중에 분해와 설치가 쉽다고 한다. 전번에 나는 킹사이즈 매트리스가 얼마나 두껍고 무거운지 모르고 3층까지 기사님과 나르느라 정말 힘들었는데 새로운 매트리스는 늘 이렇게 동그랗게 포장되어 와서 이송이 정말 수월하다. 나는 이런 걸 바라보는 순간이 왜 이렇게 좋지? ㅎㅎㅎ 새 매트리스의 경우 보통 몇시간 만에 펴지는 게 완료되지만, 대개 3일까지 두는 것이 좋다고 한다. 2024.2
태홍찬양 - 나는 주만 높이리,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세상의 유혹 시험 + 나의 믿음 주께 있네
Переглядів 247 місяців тому
태홍찬양 - 나는 주만 높이리,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세상의 유혹 시험 나의 믿음 주께 있네
태홍찬양 - 이곳에서, 주님의 마음이 있는 곳, 우리의 예배는
Переглядів 568 місяців тому
태홍찬양 - 이곳에서, 주님의 마음이 있는 곳, 우리의 예배는
태홍찬양 - Every Praise, 마음속에 근심있는 사람,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 물이 바다 덮음 같이
Переглядів 408 місяців тому
태홍찬양 - Every Praise, 마음속에 근심있는 사람,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물이 바다 덮음 같이
태홍찬양 - 주 나와 함께 하시니, 주의 선하심, 너는 내게와 편히 쉬어라
Переглядів 379 місяців тому
태홍찬양 - 주 나와 함께 하시니, 주의 선하심, 너는 내게와 편히 쉬어라
2024년 4월 둘째주
Переглядів 52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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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emans Bay 가는길
Переглядів 5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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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널싱홈 투어
Переглядів 67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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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3월 날씨, 출퇴근 & 화요일은 영화보는날
Переглядів 3410 місяців тому
시드니 3월 날씨, 출퇴근 & 화요일은 영화보는날
태홍찬양 - 빛으로 비추시네, 주님의 마음이 있는 곳, 예배합니다 + 부르신 곳에서
Переглядів 1410 місяців тому
태홍찬양 - 빛으로 비추시네, 주님의 마음이 있는 곳, 예배합니다 부르신 곳에서
수요일에는 고기코키 🍖 오늘은 삼겹살 당첨
Переглядів 59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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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홍찬양 - 새힘얻으리, 새노래로, 비전+위대하신주
Переглядів 23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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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홍찬양 - 빛으로 비추시네, 주는 나의 힘이요,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물이 바다 덮음같이
Переглядів 1810 місяців тому
태홍찬양 - 빛으로 비추시네, 주는 나의 힘이요,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물이 바다 덮음같이
태홍찬양 - 감사함으로, 호흡있는 모든 만물, 우리 주안에서, 충만
Переглядів 28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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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동료에게 받은 원두로 만든 커피
Переглядів 84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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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 여행할 때 "꼭" 가야할 NSW 아트갤러리 & 한국어 투어
Переглядів 41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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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하고 깐깐한 분을 간호할 때 내가 느꼈던 감정, 그리고 어떻게 해야할까?
Переглядів 38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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