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1
- 1 330 525
게이밍 불칸
Приєднався 13 тра 2021
겜 영상물 올리는 곳
Відео
록맨 제로 1 올 보스 노데미지런
Переглядів 3024 місяці тому
하드에 언제 찍었는지 모를 영상이 있길래 올려봅니다. 아련한 추억이여 00:00 골렘 01:17 아스테 팔콘 01:48 판테온 코어 03:05 가드 오로틱 04:25 힛타이트 핫타이드 05:22 아누비스텝 네크로만세스 3세 06:36 마하 가네샤리프 07:53 블리자크 스태그로프 08:41 하누마신 09:18 현장 하르퓨이아 10:14 투장 파브니르 11:11 요장 레비아탄 12:13 은장 팬텀 13:15 판테온 에이스 13:38 아수라 바수라 14:29 헤라클리우스 앵커투스 15:00 레인보우 데빌 15:55 카피 엑스
[DNF] 이슬을 감춘 자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1년만의 스토리 무비입니다. 이번 차원회랑편은 스토리상 굉장히 중요한 위치이면서도 분량 자체는 그렇게 길지 않은 편이였어서 구성하는데 애를 좀 먹었는데요. 사실 틀 자체는 꽤 전부터 되어 있었는데 원체 분량이 적은 에피소드라 그런지 적재적소에 쓰일만한 소스가 부족해서 몇몇 장면은 부족한 실력으로나마 자체제작한 컷신을 삽입했습니다. 몇초 되지도 않는 장면들이라서 인게임 장면으로 떼우려면 못 때울 것도 없었지만 사소한 아집이랄까, 그런게 있었네요. 그것 때문에 1년이나 걸렸냐고 한다면 그건 아니구요. 그냥 귀찮아서 좀 미루고 미룬 결과입니다. 저도 제가 이정도로 게으를줄은 몰랐네요. 그래도 구상한대로 완성은 했으니 다행일까요. 사용 된 곡 ua-cam.com/video/EXUAeVJCzW8/v-deo.ht...
[DNF] 아스라한 : 무의 장막 보스전 모음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무의 장막은 보스들이 매주 로테이션을 돌리는 형식이기 때문에 보스로 나오는 네임드(포르스에게 추가패턴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용. 00:00 분노하는 안개의 브림 02:14 타오르는 세미아니 04:15 빛나는 다이엔 06:41 장막 속의 클라디스 08:51 불운의 포르스
[DNF] 검귀, UI 제거, 올 커맨드, 노피격, 허식 무라사키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나는 최강이 되었다. 00:00 1 사이클 03:27 2 사이클 06:50 3 사이클
[DNF] 뭔가 우주적인 브금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원본곡 : ua-cam.com/video/HN0hNmTXBwg/v-deo.htmlsi=gIibmDou19PDjmdk
[DFO] the Four Dragonoid all bosses (all command, no hit)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Рік тому
[DFO] the Four Dragonoid all bosses (all command, no hit)
[DFO] Three giant dragons all bosses (all command, no hit)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Рік тому
[DFO] Three giant dragons all bosses (all command, no hit)
아 맞다 얘네 이렇게 간지나는 애들이었지..
별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나고리유키 테마곡 이상하게 맘에 듦 가사에 '사요나라'가 나올 땐 신나서 발길질하고 싶어짐
같은 흑인 캐릭터도 일본 쪽 회사가 진심으로 잘 집어넣고. 서구권 회사는 걍 쿼터제마냥 어거지로 넣고... 서구권 회사들: 홍대병, 선민의식에 입각해 PC를 어거지로 넣음. 일본회사들: 어?! PC요소들도 이제보니까 겁나 모에하고 간지나네? 꼴리니까 넣자!
따흐흑혈귀 사무라이가 주캐신가 보군요
알고리즘 떠서 보고있는데 눈물이 나네요 마이스터 스토리 정말 너무 좋습니다...
하드 바칼 페턴 pc 배경으로 사용하고 싶네요 ㅋㅋㅋ
시골처녀 가게가 연간매출 조단위
데빌진 성우리서 그런가? 광기에 쩔은 연기는 지린다
ㅈ간지다...
있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잊
불칸님 플리 보고 던뽕 차올라서 복귀했읍니다
사르포자도 이렇게보면 사도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고자한 인물이라 참 매력적이란 말이지 추후 등장 떡밥도 있지만, 아쉽다 아쉬워
여기도 참 맛집인데, 반년이 되었는데 1만 조회도 안뜨네 근데 세리아 떡밥은 풀릴듯이 해놓고 어떻게 된건지 갑자기 안개신이 나오는거지? 시로코 이후로 접어서 몰루겟네;
그 시골 처녀가 우주 전체를 갈아엎을 힘을 지닌 존재... 모든 우주 일찐들이 탐내는 존재
진짜 남격 처음 나올때 이계던전 노래는 왜 지금 들어도 좋은겨...
Wtf this cutscene wasn't in the game.
검(호)귀
창조주 칼로소에 집착하는 빛의 여인 네메르... 최후의 인도자이자 지혜의 초월자라고 불리면서 선택할 게 이슬의 회귀밖에 안 떠올랐나...
안개신 레이드 스토리 영상은 만들어 주실려나
한국어가 좋은부분도 니폰어가 좋은 부분도 북명이씀ㅋㅋ
0:00
모래바람의 베릭트 ㄷㄷ
2:24 크벌놈
팁 감사합니다. 덕분에 클리어했습니다.
뭐가멋잇냐다른것도이렇게만들면 다멋져
좋은건 같이보자
저게 유도가 되는거였구나 ㄷ
연구하는 맛♂이라...
이야 팁 좋네요. 중간 중간에 NG도 재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던파에서 동방이 보인다
아니 최근 던파 안했는데 왜 탄막슈팅겜이 된거죠.?
웃을 때 데빌진 웃음소리 나오시네ㅋㅋㅋㅋㅋ
메모장 같이좀 봐도 될까요
컨셉 자체는 현 레기온 보스로 세워놔도 손색없어보이는데 너무 일찍 나와버렸어...
와 초월자 로서의 권능과 위엄이 너무 잘 느껴지네요
난 라르고가 배신자란거 생각도못했다 ㅋㅋㅋㅋ
복귀하려는 사람들은 곧 만날 쇼타두창퍼리털박이똥게이의 숲을 견뎌야할겁니다
가소로운 힐더의 꼭두각시 놈들.. 이젠 연단된 칼날이라 불리는가 그 허망된 의지 내가 부러뜨려주지! 환란의 땅으로 와라!
확실히 사도 나오니까 스토리 급 재밌어지네 역시 던파의 근본 사도
정말 오랜만이야... 이렇게 축축해지는거 ...
사도 나오는게 근본 넘치는거 봐라 ㅋㅋ
왓?... 던파 공식영상보다 퀄을 더 잘 뽑는다고? 게임 하고 싶게 만든다고?
이슬을 감춘 자 미만 잡..
디레지에는 모험가에게 막고라를 걸 자격이 있지 ㅇㅇ
디레지레시여 저 사악한선계를 토벌해주소서
맨날 스토리니 뭐니 하면서 욕하지만 디레지에 보이자마자 던립선에 자극오는거 보니까 난 아직 던파 좋아하나봐
3:48 장면 순서대로 나열해보면 1. 신관 지그의 칸티온 전투 2. ??? 모르겠음 3. 그란플로리스 대화재 4. 제 1차 유목민의 난 5. 고해소의 비극 6. 제 2차 유목민의 난 7. 제 2차 황도 전쟁 오즈마는 이 모든 사건들이 일어난 대부분의 이유가 인간 때문이니 이것 자체가 혼돈이라고 하는 것 같음
사도가 근본이긴하네
선계스토리가 밋밋하다 그런 느낌이었어요... 근데 디레지에 나오니까 기대가 되더라구요
하.... 직장이랑 공예 때문에 시간 없어서 휴던했는데. 다시 시간 억지로 쥐어짜내?
아뇨 직장이랑 공예 집중하세요..
쉬셨다가 오셔도 됩니다 ㅋㅋ
오지마세요 이번깨어난숲 개망했습니다
일에 집중하고 디레지에때 다시 오는게....
남도적도 디레지에랑 같이 나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