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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an529
Приєднався 7 жов 2009
Відео
2025년 1월 29일 - snow - 또 눈. 27~29 3일동안 거의 40cm 가까이 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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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9일 - snow - 또 눈. 27~29 3일동안 거의 40cm 가까이 온 듯.
2025년 1월 28일 3 - 엊저녁에 치우고 또 아침에 쓸었는 데 또 쌓이고 계속 와요. 어제 낮에 녹은 것 치면 20cm 넘게 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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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8일 3 - 엊저녁에 치우고 또 아침에 쓸었는 데 또 쌓이고 계속 와요. 어제 낮에 녹은 것 치면 20cm 넘게 온 듯
2025년 1월 28일 1 - snow world - 1.28. 화. 오전. 어제 치웠는데 또 쌓인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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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8일 1 - snow world - 1.28. 화. 오전. 어제 치웠는데 또 쌓인 눈.
2025년 1월 28일 2 - snow again - 그친 줄 알았더니 또 눈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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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8일 2 - snow again - 그친 줄 알았더니 또 눈이 와요.
2025년 1월 27일 2 - 눈길이어서 대부분 차량 차선변경 거의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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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7일 2 - 눈길이어서 대부분 차량 차선변경 거의 안했어요.
2025년 1월 23일 - automatic pedometer - 옆자리의 오토 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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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7일 - 2024~2025 winter first snow - 2024-2025 겨울 첫눈
Переглядів 20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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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6일 - sun of Busan port - 태양
Переглядів 61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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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5일 - night view of Busan port bridge - 부산항 대교 야경
Переглядів 7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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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5일 - Busan port bridge - 부산항 대교
Переглядів 24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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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5일 - Busan port bridge - BPEX 에서 본 부산항대교 & 영도
Переглядів 8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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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5일 - Busan station - 부산역에서 부산항 전망
Переглядів 41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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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4일 - Bird hitting its head on a transparent glass wall - 투명 유리벽에 머리를 부딪힌 새
Переглядів 52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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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0일 - Byuk nam je - 벽남제 데크 공사중
Переглядів 8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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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9일 - peanuts harvest - 땅콩수확
Переглядів 36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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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3일 - mantis at Sambuyeon falls - 철원 삼부연폭포에서 사마귀를 만나다
Переглядів 32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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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4일 - rice paddy backs - 동네 뒷뜰 논 산책
Переглядів 56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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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31일 -2, An rak am around the PEAK by Cable Car in Seoraksan Mountain - 안락암의 풍경과 불경소리
Переглядів 24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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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31일 -1, to the PEAK by Cable Car in Seoraksan Mountain -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으로 가다
Переглядів 23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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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31일-4, Sokcho Lighthouse Observatory - 속초 등대에서 바라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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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31일-7, HaJoDae Beach - 하조대 해변 광경
Переглядів 37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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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더럽게 왜 이딴 영상이 추천영상으로 뜨지..
엊그제갔었는데 벌써 일년이 다가오네요 ,
보기만해도. 추움
잘 날아 갔을까요 ㅠㅠ불쌍합니다
잘 날아갔을거예요. 창에 부딪혀 약간 몽롱한 상태였던 것 같아요.
아이고~~~애썼네~~
김쫑군tv 666명 유튜버 엔던티비와 합방하다?
진짜 다양한 작물들을 잘 심으셨네요~ 저도 작게 텃밭하고 있는데 작물 자르는게 신기하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텃밭이 풍성하네유
요새 털갈이 하느라 얼룩덜룩 하요. 개집주변에 털이 한가득.
어느덪 이내요. 아들이 840기로 8월에 입대 햇고 코로나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니 고통은 말도 못햇답니다. 알러지로 몇번기절을 하고, 자대에서 협심증판정으로 2달입원도하며 .. 신체등급 4등급 으로 .. 재검이 됫지만 만기 전역을 목표로한 의지가.. 한달여 남겻내요. 16비행단 간부님들 주말이든 새벽 ..저녘이든 건강이 이상하면 달려오시고.. 병원 응급실로 자기 차로 달려가주시고.. 그분들이 건강이 부족한 자식을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도와주심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금은 후임병 눈치보고..ㅎ 맛잇는거 사달라면 자주 사주며 지냅니다. 요즘 간부님들 너무도 존경 스럽답니다. 건강한 군생활되길 기원합니다.
후배님들 얼마전에 수료하셨죠 고생이많으십니다 특기학교,자대가셔도 몸건강히 군생활 하시길( 690기 )
와 855기 저는 730기인데.. 세월이 빠르네요 건강하고 멋진 군생활 보내기를 응원합니다
코로나 군번이어서 체육관 안에서 약식으로했었는데 추억 돋네요 ㅎㅎ
🎉
수료했습니다
와.. 진짜 ㅈ됐네 ㅋㅋㅋ
흔한 병인데 저리잼나게 노는걸보니 행복해 보이네여ᆢ
빈병갖고노네~신나~이뻐라
송이 풀어놓고 키워서 감사합니다 견주님 송이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황구가 행복해하니까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서 흐뭇하고 힐링됩니다. 댕댕이 사랑해...
컹컹..
참.. 방송에 개때문에 캐어받는것보면.. 동물은 자고로 저리 키워야 주인한테 순종하고 뭘 주던 고마워하지.... 집에서 자식처럼 키우니 개가 사람을 종부리듯 하지... . 개는 집에서 키우는 동물이 아니다....
무슨개소리야 지금은 반려견입니다 가족ㅇㅂ니다 아이들 자식들 밖에서 밥먹이고 잠재워요 강아지도 사람과 똑같이 대우받는시대입니다
@@김명혜-v6p사람한데 개소리라니.. 역시 ..이래서 개나 주인니아. 같다는 ...
여전히 천방지축 울 송이.
장난꾸러기 넘 귀엽네요. 마니마니 사랑해주세요
쏭이~~❤
푸른하늘 입니다~^^ 입영식 다시보니 안타깝지만...씩씩하게 성장할 수료식 모습을 기대해야겠습니다😊
아들이 보입니다.
25년 11월 전역?ㅋㅋㅋㅋ 진짜 ㅈ댓노
일빠~
와 인물좋다. 늠늠하게 생겼네.
자유구나.. 자유로다...
송이는 힘이 엄청 쎄요. 산책시키고 나면 팔과 어깨가 엄청 아파요 힝.
송이야~ 다음 주에 산책끈 사 가지고 갈게.
아주 산책용 끈을 씹어먹는고만.
이미 철이 다 지난 듯.
단풍잎이 ㅜㅜ 작년 이맘때는 이뻤는데. 내년 단풍은 예쁘기를
송이는 산책은 좋아하지만 저수지 주변 데크길 올라가려고 하면 버티던데....
아잉 귀여움이 사라졌어. 여전히 천방지축이구먼.
고구마 맛나게 먹겠음요.^^😊
너무 귀여워요😍 종이 신나게 뜯는걸 보니 제가 다 흐뭇하고 신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Good
예쁘다
이쁜아가 목줄ㅠㅠ
9월4일부터 일주일 휴가인데 아직도 폐쇄중인가요?
송이 보구싶다.
진도개 사랑스러워요~^^♡
완전 내스탈강쥐임ㅋ
자유로운 영혼. 송이♡♡
산책로 조성중이네요.
0:34 Wow, Jumping F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