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3
- 246 059
kumcabq
Приєднався 5 січ 2008
알버커키연합감리교회(김기천목사 담임)의 예배시간에 녹화/녹음된 설교와 찬양을 올리고 있읍니다. 주일예배에 참석못하신 교우님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Channel Master: Kyong H. Lee (Elder)
아래의 링크는 알버커키연합감리교회 웹사이트로 연결됩니다.
Channel Master: Kyong H. Lee (Elder)
아래의 링크는 알버커키연합감리교회 웹사이트로 연결됩니다.
신광순 권사님 회고 영상
알버커키감리교회의 권사님이신 고 신광순 권사님을 회고하는 영상입니다.
2024.9.28 장례식에서 사용했습니다. (제작:이경화)
2024.9.28 장례식에서 사용했습니다. (제작:이경화)
Переглядів: 16
Відео
신광순 권사 회고 영상
Переглядів 64Місяць тому
고 신광순 권사님 장례예배를 위해 편집한 영상입니다. 권사님의 생애를 사진으로 회고해 봅니다 장례예배일자:2024.9.28 오전10:00 편집제작:이경화 2024.9.24
창립42주년: 지난 1년을 회고
Переглядів 172 місяці тому
알버커키감리교회의 창립 42주년 기념예배시간에 시청할 목적으로 만든 지난 1년간의 교회생활을 회고하는 슬라이드 입니다
목마른 사슴 오카리나 하모니카 2중주
Переглядів 982 роки тому
목마른 사슴 2중주, 이지수(오카리나), 이경화(하모니카) 알버커키연합감리교회 주일예배 헌금송/ 참고한 악보:찬송과 예배 ,연합감리교회한영찬송가 116 2022.6.19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in Albuquerque "As the Deer" / Music note from 'Come, Let Us Worship' The Korean-English United Methodist Hymnal #116
PIE JESU(Merciful Jesus)
Переглядів 1062 роки тому
자비로우신 예수님(Pie Jesu/ Andrew Webber작곡) 이지수 소프라노, 델먼테일러 색소폰(Boy Soprano Part), 김민정 Piano반주 알버커키연합감리교회 헌금송(Offertory) 이지수 집사는 New Mexico에 있는 Southwest Opera, Santa Fe Opera에서 가수로 활약하셨으며 Saxophone연주하신 Delmone Taylor씨는 University of Alaska Fairbanks와 Old Dominion University에서 Music education 을 전공하셨습니다 부활주일 2022.4.17. 녹화 Revised and reposted after 28 viewers (4/19/2022)
#2 빛의 갈망 (Longing for the Light) - 칸타타 "빛의 오심"중에서
Переглядів 672 роки тому
Tapestry of Light 칸타타중의 두번째 곡임. 곡중 솔로는 강선희집사님과 현용규목사님. (녹화중의 짤림이 두곳에 있음 ) 칸타타 "빛의 오심" 전곡 링크를 아래에 적어둡니다. #1 "빛과 소망의 캐럴" 링크: ua-cam.com/video/h8ZbyS9eKfo/v-deo.html #2 "빛의 갈망" 링크: ua-cam.com/video/1J61gfpaXd0/v-deo.html #3 "마리아의 거룩한 아기" ua-cam.com/video/wNhZIWvboiE/v-deo.html #4 "찾음의 캐럴" ua-cam.com/video/L9QDL_tZLHU/v-deo.html #5 "영광" ua-cam.com/video/WHRhoRqo09E/v-deo.html #6 "축하의 캐럴" ua-cam.com...
버린돌 : 마가복음 12:1-12
Переглядів 693 роки тому
주일예배 설교 김기천 목사 알버커키연합감리교회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in Albuquerque 2021.3.14.
🖤🖤🖤니들 이단교 악마숭배하는 씨발넘들 목사게새끼들 배출한는 좇까는교,,,,,🖤🖤🖤
왜 개신교라고 하시나요? 감리교단은 성공회 파생교 버킹검은 마리아 우상교 예수님 말씀만 뺏고 십자가 에 못 박아 죽인 우상교단 예수님이 구세주라며 왜 종 교이론만 따라가나 딱하군
한국교회 목사들 바리새인 같습니다 예성결교서울남지방회 목사에게 전 재산을 사기당했읍니다 회장선거 성도들 헌금 가지고 외국여행 일년에 두번이상 선교여행 간다는 가짜명분 똑똑하게 보아왔읍니다 한국여행 맛집 그들 성도들 헌금으로 호의호식 합니다 성도피같은 헌금으로 그들 자신들 기름채우는 ᆢ기절할 일 많이 보았읍니다 회칠한 바리새인들이 예성이고 목사들끼리 불륜 조ㅇ주목사 여성도 전재산 갈취한 사기꾼을 사임으로 처리해주고 기성에서 목사짓 하게 하고 있는 예성 기성 작태는 하나님앞에 뭐라 변명하겠는지 ᆢ귀도 막히고 눈도 가리는 회칠해버린 한국 교회목사들 너무 많습니다 직장이 목사짓 하는 예성 기성 부끄러움조차 가려 버리려하는가 양심이 화인맞지 않고서는 조ㅇㅇ목사짓 하도록해서는 안되지 않겠는가 삯꾼 같은 목사들
하나님의 교회. = 안상홍 ?
목사님, 날짜 오류가 하나 있습니다. 6분 23초 화면을 보면요. 1917년 10월 30일 "동양선교회 성결교회"란 교단을 창립이라고 되어있는데요. 1921년 9월 "조선야소교 동양선교회 성결교회"란 교단을 창립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본처버리고 교회집사와 불륜에 첩이 죽자 또 다른 성도 접근해 혼인빙자해 성도 돈 갈취하고 교회 권사들 돈 사기치고 총회에 탄원하자 목사들끼리 편들고ᆢ 예언빙자 선한목자인척 홍성 안면도 전라도 헤집고 다니는 조성주 목사도 있다 예성성결교 에서 탄로나자 기성으로 옮김
중간중간에 지방 방송이 너무 많아요. 흐름이 끊기네요.
제정을 보조 받기 위해 ICCC에 들러붙어서 예성이 됐다구요? 핵심을 한참 벗어나셨네요. WCC가입을 찬성한 사람들(기성측)과 그것을 반대한 사람들(예성측)의 분열이었죠. 편파적인 시각으로 설명하시면 이 시대에 다시 또 교단 간의 대립을 불러옵니다.
한국에선 가장 큰 이단이 예장입니다. 예장이 바르지 않기 때문에 분파가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예장은 고신파들을 굉장히 핍박했고 퇴출시키기도 했습니다. 조선신학교에서 한경직 등 지금의 한기총뿌리 부류들이 신사참배를 했습니다. 조선신학교에서는 친일파학생들과 그렇지 않는 학생들이 늘 대립했습니다. 신앙에 있어서 자유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보면 총신과 장신은 수준이 훨씬 낮습니다. 교회 교인들도 수준이하들입니다. 그들이 보수라고 우기지만 우리는 그들이 보수라고 인정치 않습니다. 타락한 부분에서 예장이 더 타락하고 더 자유자제로 즉 멋대로인 것 같습니다. 오늘날 한국교회의 부패로 망치는 원흉이 예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회의 걸림돌이 된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얼바인 침례교회 보지.이상한가 보지라고해서.. 그럼 죠지로 하지..죠지 장사 하나봐.. 씨발 교인 몆몆이서..창녀들 보호 하느라. 멀정한 사람 정신 병원에 강재. 입원시키고.. 네가. 얼바인 침례교회. 목장 쓉세끼들 하고. 교인들 몆몆 때문에. 미처간다. 얼바인 침례교회.. 잘들어. 시작도 안헀어요..쓉세끼들아
잘 보았습니다 교회가 은혜로 충만한것 같아 자랑스럽습니다. 장로님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두 내외분 건강하세요
감리교회와 성결교회의 성화(성결)교리를 소개 하지 않으시고 장로교회의 성화론을 설명하는데요... 좀더 깊이 있고 정확한 감리교회와 성결교회의 성결론(성화론)을 연구하시기를 조언드립니다
상서침례회 정체성측과 그냥 진교회즉으로갈라젔습니다,하지만 킹제임스를 주장한교회는 친교회측은 없구요 목회자친교회 즉 정체성 측 안에서도 몇개교회가 킹제임스를 주장합니다, 창고로 인천에있는 사랑침레교회는 성서짐례교회가 아닙니다
WCC는 카톨릭 산하이며 예수외에 구원이 있다는 적그리스도 단체인데 ... 공부 좀 제대로하고 강의하세요. 잘 듣다가 놀랬고 개탄스럽습니다.
목사님 성체성사는 천주교에서 세례를 받은 사람만 받아 모실 수 있습니다 말씀중에 천주교에 대한 틀린 부분이 있습니다
예수는 바리사이에 대한 적개심을 감추지않았습니다. 외식하는것들... 독사의 자식들... 그리고 부패하는 누룩이라는 말로 바리사이를 묘사했습니다. 왜 유독 바리사이들을 이렇게나 미워했을까 ? 훗날 자신의 이름으로 종교장사를 해먹을 찐바리사이 바울같은 쓰레기가 나타날것을 미리 알았던것처럼 말입니다. 성서가 편집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면... 예수의 입을 통한 바리사이에 대한 증오는 초기예수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예수를 만난적도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관심도 없는 바울같은 종교장사치가 교회를 장악하기 시작하면서.. 이들은 노골적으로 예수의 가족과 제자들을 교회에서 밀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바울은 역사적인 예수가 누구인지는 관심도 없는 뼈속까지 썩은 바리사이였기 때문에 가난과 이웃을 이야기하는 예수제자들의 공동체가 싫었던 거지요.. 그래서 그들은 애비온이라는 이단으로 몰아 교회밖으로 추방해 버렸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교회에 남은 에비온들이 목숨을 걸고 성서에 남긴 이야기가 바로.. 바리사이를 조심하라는 예수의 당부였습니다. .. 두말할것없이.. 예수의 입을 빌어 조심하라고 하는 바리사이는 바울과 그 패거리들입니다. 참 기묘하다못해 골때리는 일입니다. 예수가 그렇게나 조심하라고 한 바라사이 바울같은 종자가 기독교 교리를 만들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이런 쓰레기같은 교리를 가지고 로마에 아부떨다가 기어이 국교가 되어 권력을 잡은것을 생각하면.. 이천년 가톨릭의 부패한 역사가 우연은 아니라는겁니다. 애당초 썩은 뿌리에서 나온 독버섯이였던 겁니다. 교회사 서양사를 배우고도 기독교가 종교라고 생각한다면.. 그 뇌는 폐기처분하는것이 후세를 위해서는 좋은일을 하는 겁니다. 진실을 외면하고.. 자신이 속해있다는 이유만으로 끝까지 감싸는 도는짓이... 개검들과 뭐 다를게 있겠습니까 ? .. 그 식물이 무엇인가를 알고싶으면... 열매를 보면 됩니다. 기독교라는 종교가 맺은 열매를 보고도 그게 뭔지 모르겠다면 눈깔은 장식인겁니다.
한국에서 목사가 되려면 신학교 나올 필요가 없다! 돈을 줄 필요도 없다. 공짜다! 무당이 되는것도 마찬가지다. 목사와 무당.. 별로 다를게 없다!
문제의 핵심은 개신교다! 공공성이 없다! 공익성도 없다! 객관성이나 보편타당성이라곤 찾아볼 수 조차 없다! 개신교의 반사회적 편협성을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다! 개신교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기 때문에 개신교는 스스로 종교차별을 자초한 결과로 일반사회로 부터 격리 당하고 차별을 받을 수 밖에 없게되어 있다! 현시대에 맞지않게 이집트,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등지에서 수집된 여러 고대문서들이 부분적으로 유실되어 일관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것들을 긁어모아 조각조각 짜집기 해서 편집에 편집을 거듭한 후 번역한 내용을 "성경"이라 칭하고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엄격히 규정 교인들의 실생활에 그대로 적용 하면서 "기도" 라고하는 최면 심리를 이용하여 거짓과 사술로 겹겹이 포장된 개신교는 악마의 종교다! 한국에 개신교가 들어오면서 끔찍스런 종교문제, 정치문제, 각종 사회문제가 급증해 왔다. 개신교의 각 교단을 대표하는 신학교(신학대학 포함)들은 학문적 비판없이 저네들의 교리를 일방적으로 변호만 하는 교리 세뇌작업을 "신학" 이라 부른다. 이러한 교단 신학교들은 개신교내부의 숱한 권력다툼과 이권분쟁등 치열한 갈등으로 인해 수백갈래로 찢어져 산산조각이 나있다. 이렇게 만신창이로 갈라진 각교단의 신학교들은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교세확장 사업과 순전히 이윤추구만을 목적으로한 극도로 이기적인 종교집단일뿐 참된 의미의 대학은 아니다. 개신교 교단들이 설립한 신학교들은 학문적 객관성과 보편타당성을 지향하는 사상의 자유, 교육의 기회균등, 공익과 공공성을 철저히 배제한 극도로 이기적인 배타주의가 뼛속까지 박힌 골수분자들 이다. 헌금에 눈이 어두워 대면예배를 강행하면서 방역당국에 저항하여 악의로 코로나 전염병을 전국에 퍼뜨려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고도 여전히 정부의 합리적인 방역에 대적하여 어처구니없이 싸우기만 하는 개신교! 일말의 양심도 없고 반성도 없는 종교집단이 바로 개신교다! 저네들이 스스로 정통파라고 주장하는 개신교가 신천지나 영생교 같은 종교집단들을 이단이라고 죄악시 하지만 사실 개신교가 이들 보다 훨씬 더 나쁘다. 예를 들자면 개신교가 이단이라고 욕하는 신천지와 영생교는 자기네들 교회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도 하고 반성도 하면서 정부의 방역지침을 따르겠다고도 했다. 그리고 불교, 가톨릭, 이슬람교 등의 종교단체들도 정부의 방역지침을 순순히 잘 따르고 있다. 그러나 개신교만 유독히 대면예배를 강행하면서 지극히 당위적인 정부의 방역지침에 대적하여 싸우고 있다. 이런것 뿐만이 아니다. 갖가지 끔찍한 흉악범죄 사건들이 개신교 목사들과 그들의 가족 그리고 개신교 신도들에 의해 자행되고 있다. 개신교가 없었더라면 정인이와 같은 영유아들이 고문 살해 당하는 일도 없을 것이며 코로나가 이토록 널리 퍼져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 개신교의 교리는 "아무리 많은 흉악범죄를 저질러도 일단 교인이 되기만 하면 무조건 용서받고 천국에 간다. 교인이 되면 부모형제, 자식, 친지 따위는 다 필요없다. 세상적인 인간관계를 다 끊고 예수만을 따라야 교인이 된다. 교인들에게 있어서 총수입의 10분의 1은 하나님의 돈이니 무조건 교회에다 바쳐라. 만약 이돈을 안바치면 하나님으로 부터 무서운 저주를 받아 절대로 돈을 벌수가 없고 결국 거지꼴이 되어 비참하게 죽을수 밖에 없다. 십일조 외에도 더많이 바치면 바칠수록 천만배의 축복을 받아 부자가 된다. 있는대로 팔아서 다 갖다 바치고 하나님이 너를 부자가 되게 하는지 안하는지 시험해 보라고 '구약성경 말라기'에 기록되어 있다. 성경은 너의 생활속에 매순간 살아서 움직이고 있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말씀이다" 라고 입이 닳도록 거짓말을 하며 '예수천국, 불신지옥' 등등의 반사회적이고도 극도로 배타적인 개신교 교리로 철저히 세뇌 시킨다. 또한 "개신교를 믿지않고 교회에 일요일, 수요일, 금요일마다 출석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은 지옥으로 떨어져 영원히 고통을 받는다. 매일 교회에서 새벽기도를 통해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축복을 받아라"고 세뇌 시킨다. 근본적으로 개신교 교리는 인간의 양심을 둔화 시키고 도덕적 개념을 왜곡한다. 자신들의 반인륜적 범죄행위를 하나님의 정의라고 굳게 믿는다. 개신교는 갖가지 감언이설로 정상적인 인간성을 파괴하고 사회생활을 할수없도록 깊이 세뇌하기 때문에 가장 위험한 종교다. 불의한 개신교! 교회는 목사와 장로집단에 의해 노년부, 장년부, 청년부, 대학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유치부, 영유아실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지역별로 당담구역을 만들어 점조직으로 각가정의 사생활 내부까지 깊숙히 파고들어 철저히 감시감독되고, 교인확보를 위한 호객행위는 "선교" 또는 "전도"라는 미명으로 행해진다. 소위 "심방" 이라는 가정방문을 통해 주로 "목회상담"이 이루어지고 목사가 교인들 가정내의 부부간 갈등, 자녀문제, 친인척 관계, 금전관계, 생업에 직접 간섭하는 행위를 "목회상담" 이라고 한다. 그럴듯한 이름을 가진 강력한 구속력이다. 이토록 물샐틈 없는 가족관리에 남녀관계, 금전관계, 원한관계등 사생활의 모든 약점을 노출한 교인들은 목사에게 이제부터 꼼짝없이 목을 잡히게 된다. 이 시점에서 목사는 교인의 재산을 교리적 위계에 의해 강압적으로 처분하게 한후 과도한 헌금을 요구하고, 노동력을 착취하며, 주로 교회의 기도실이나 목회상담실에서 목회상담에 따른 중보기도와 축복기도중에 교인들의 아내, 딸들과 성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목사와의 주종관계로 부터 이들이 벗어날수 없도록 관계를 복잡하게 얽어맨다. 이런것들이 지금까지 자행되어온 개신교의 행태다. 이제는 더이상 개신교의 그럴듯한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가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파멸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정상적인 일반사회로 부터 외면 당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이다! *개신교의 명명백백한 거짓말: "개신교는 사랑과 용서의 종교" 라고 스스로 지칭하며, 이러한 거짓을 일반인들에게도 강력히 주장한다. 1. 개신교의 사랑: 개신교가 남을 사랑 하기는 커녕 오히려 미움, 시기, 질투, 저주, 학대, 고문, 살해, 능욕, 경쟁욕, 돈욕심, 이기심, 성욕, 폭력, 갑질, 차별등등 악의로 가득차 있다는 것이 사회적으로 명백하게 증명되고 있다. 2. 개신교의 용서: "개신교도들이 남을 용서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는 것도 오늘날 갖가지 개신교의 종교적, 정치적, 사회적 현상으로 인해 너무나 명명백백하게 드러나고 있다.
아멘 ♡ 동방박사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성가도서지 못하는 지금 힘찬 합창 아름답습니다 은혜 가득 받고 갑니다 축복합니다
ua-cam.com/video/ORZXptU94Go/v-deo.html 천국과 지옥을 본 자들은 믿음이 좋은 것일까요? 성령이 충만하고 영성이 훌륭한 것일까요? 천국과 지옥을 꿈과 환상을 통해 본 자들, 보기를 구하는 자들, 혹은 자신은 도저히 못보니까 본 자들의 말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성경을 믿지 않는 불신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정확하고 분명하게 나와있는데, 이 성경이 부족해서 꿈을 통해, 환상을 통해 보기를 간구하십니까? 아니면 천국 지옥 간증을 통해 회개하길 원하신다고요?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으로 회개가 안 되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의 영혼은 무감각한건 아닌지 화인 맞지는 않았는지 돌아보아야합니다. 그들이 봤다고 주장하는 천국과 지옥은 자신들이 보고 들었던 이미지 단편들의 상상에 불과 합니다. 절대 속지 마십시오.
목사님~ 성결교단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실례를 무릅쓰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몇가지 조언을 드리려고 합니다~ 성령세례 즉 성결의 은혜의 성서적 의미와 신학적 의미가 성결교단의 헌법에 소개되어 있는 내용과 아주 많이 다르게 설명하고 계시는군요~ 그림도 장로교회와 똑같은 모습으로 소개하시니 너무나 마음이 아픔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정확히 알고 전하신다면 아주 감사하겠습니다~ 웨슬리신학의 중심이 구원론이고 구원론의 핵심이 성결론이니 성결에 관한 깊은 연구를 부탁드립니다~ 성결복음선교회 신성철 목사드림 (참고) 1. 교단헌법 제1장 1조 1항, 6조의 성결 2장 28조 2. '그리스도인의 성결' 한영태 박사 저 3. 다음검색어에서 성결복음선교회의 자료방
좋은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성결교단 한국 자생교단 기원 감리교 목사ㅡ카우만 길보른 구원의 열정ㆍ 은혜체험후 일본으로 선교사로감 동경 동양선교회복음선교관 ㅡ노방전도시작 아펜젤러ㅡ 한국장로교출발
복음선교관이 아니고 복음전도관입니다.
펜윅 선교사님은 다른 교단과의마찰을 피해서 외딴 지역에 가시지 않았습니다 남의 터위에 건축하지 않겠다는 마음과 복음을 한번도 접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교회가 없는 지역을 찾아나선 것입니다 그것이 침례교의 정신입니다
바람불고 추운 날씨에 아무것도 못하고 죽고싶은 생각이 몇번씩 스쳐 지나가네요 밖에서쪽잠 생활하다보니 몸은 좋은상태도 아니지만 지금만이라도 찜질방 가서 따뜻하게 씻고 굶은상태라 한끼라도 먹을수 있게 도와주실수 없을까요 새 마 을 금 고 9003 245 044 147 심 현 보
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의 그교회를 말한다면 이자는 분명 이단이다
좋은 정보 잘 듣고 갑닝다
나사렛성결회도 있습니다 한국에는 성결교가 3개입니다
한국에서 목사가될려면일반대학이나신학대학을졸업하고신학대학원을졸업해야목사안수를받을수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단맞습니다
보기참좋으시내요.잘하시내요.혹시 피아노반주악보있으시면보내주실수있나요?
거듭나지못하면 다 이단이고 멸망받을 죄인들이지요..한국교회 몇곳이나 거듭나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을지요..
악보구할수있나요??
Quão bondoso amigo é Cristo, em todas as línguas! Deus os abençoe!
GOOD!!
복음찬양
우리 엄마 이노래 잘 부르는데....ㅎㅎㅎ
감사합니다. 이경화 :-)
은혜가 되네요..
Enjoyed the video!
Hehe...that's me playing the piano btw xD
Hello! Thank you so much for your wonderful choir singing. We enjoyed your very beautiful singing very much, our compliments to all of you. We hope you all had a blessed and beautiful Easter weekend. Our special thanks to our big friends Mr Kyong Lee and his beloved wife Okchu who shared this wonderful videoclip with us. We wish the choir a lot of succes at making their music in the future. God bless you all. Dearest greetings Chris and Mayka - The Netherlands - UA-cam chrismay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