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포메디 의대입시팀 - 히포크라테스의선서 의대입시 컨설팅
히포메디 의대입시팀 - 히포크라테스의선서 의대입시 컨설팅
  • 156
  • 75 760
의대정원확대가 지역이주 고교선택 영재고과고입시 대학이공계입시 등에 미치는 영향 ( 의대정원증가 65 4%의 진실 제6탄 )
의과대학 정원 확대의 파급 효과: 전체적 입시 환경에 미치는 영향 분석 (전체영상들 총 요약 편)
본 영상은 최근 대한민국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65.4% 확대 정책(3058명에서 5058명으로 2000명 증원)의 결정이 교육 및 사회적 맥락에서 전체적 입시 환경에 미친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합니다.
이 영상은 특히 세 가지 주요 영역
- 지역 이주,
- 고등학교 입시,
- 대학 입시
위 3가지에 초점을 맞추어, 정부의 의대정원 정책 변화가 학부모와 수험생의 결정에 어떠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구합니다.
지역 이주에 대한 고려:
의과대학 정원 확대는 지방의대 중심으로 진행되며, 이는 지역 인재 중심의 선발 확대를 수반합니다. 이에 따라, 학부모 및 학생들 사이에서 지방으로의 이주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졌습니다. 본 연구는 현 시점에서의 섣부른 지역 이주 결정이 지닌 잠재적 리스크를 평가하며, 입시 확정 안내와 관련된 미래 예측의 불확실성을 지적합니다.
고등학교 입시의 변화:
의대 정원 확대가 영재학교, 과학고 및 자율형 사립고(자사고)의 입시 전략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합니다. 특히, 의과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며, 이는 자사고 선택 과정에 있어서 더 높은 기준의 준비를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영재학교 및 과학고의 선택이 더욱 전략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대학 입시에서의 이공계 영향:
의대 정원 확대 결정이 이공계 대학 및 학과 입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합니다. 본 연구는 특히 과학기술, 공학, 생명과학 등의 학문 분야에서 의대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의 유출로 인해 이공계 학과 입시 환경에 새로운 기회가 형성될 수 있음을 제시합니다. 또한, 이는 과학기술 연구 및 개발 분야에 대한 학문적 관심과 진로 선택의 다양성 증가로 이어질 수 있음을 논의합니다.
본 영상은 의과대학 정원 확대가 한국의 전체적 입시 환경에 미치는 복합적 영향을 탐구하며, 이와 관련된 학부모. 학생의 준비에 도움을 기하고자 합니다. 이는 학부모, 교육 정책 결정자, 그리고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향후 교육 정책 및 입시 전략 수립에 기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 구독 버튼을 누르고 알림을 설정하여 본 연구 시리즈의 후속 연구 결과도 놓치지 마세요.
히포메디 의대입시컨설팅
www.hippomedi.net
상담 및 컨설팅문의 02-508-8209
Переглядів: 170

Відео

의대정원확대 카이스트 포스텍 등 이공계 특성화 대학 및 서울공대 등 명문 공대 입시에 미치는 영향 (의대정원증가 65 4%의 진실 제5탄)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제목: 의과대학 정원 확대의 진실: 65.4% 증가의 영향 분석 - 제5탄: 비의과대학 학과로의 영향 🎓 의과대학 정원 확대가 과학기술 및 공학 분야의 학문 선택에 미치는 영향 탐색 🎓 본 영상(제5탄)에서는 의과대학 정원의 65.4% 확대가 과학기술원 대학교, 첨단 융합 학과, 명문 공과대학, 그리고 전기·전자공학, 컴퓨터공학, 기계공학, 생명공학 등의 주요 이공계 학과의 입학 경쟁률 및 학문적 선택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오는지에 대해 논의 합니다. 본 영상은 의과대학 정원 확대가 이공계 학문의 선택 및 입시 전략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함으로써, 학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참고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 이공계 학문 선택에 미치는 변화의 동향: 의과대학 정원 확대가 과학기술원 대학교(카이스트...
의대정원확대가 영재학교 과학고 입시에 미치는 영향 (의대정원증가 65 4%의 진실 제4탄)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제목: 의대 정원 증가 65.4%의 진실? 제4탄: 의대 정원 확대가 영재학교 및 과학고 입시에 미치는 영향 🔍 의대 정원 확대가 영재학교와 과학고의 미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의대 정원 65.4% 증가가 영재학교와 과학고 입시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있게 탐색합니다. 의대 정원 확대가 과학고 및 영재학교의 입시 전략, 학부모 선택, 그리고 진로 방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살펴봅니다. ✨ 영재학교와 과학고 입시의 변화: 의대 정원 확대는 영재학교와 과학고 학생들의 의대 진학 전략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현재의 입시 트렌드와 비교하여, 의대 정원 확대가 이들 학교의 입시 전략과 학생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합니다. 🚀 영재학교와 과학고의 미래 전망: 의대 정원 확대가 영...
의대증원 학부모 선택은? 의대정원증가 65 4%의 진실 제3탄 의대정원확대가 지방이주와 고교선택 등에 미치는 영향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제목: 의대 정원 증가 65.4%의 진실? 제3탄: 의대 정원 확대가 지방 이주, 고교 선택, 재수 및 N수, 편입에 미치는 영향 🔍 의대 정원 증가의 파장을 분석합니다! 🔍 제3탄에서는 의대 정원 확대가 학부모의 선택, 고등학교 선정, 재수 및 N수, 그리고 편입 등 입시 전략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 학부모 선택의 변화: 의대 정원 확대 소식에 학부모들은 어떻게 반응하고 있나요? 지방 이주의 움직임이 실제로 관찰되며, 지방 의대와 지역인재 전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학부모들의 다양한 선택과 그 배경에 대해 탐구합니다. 🏫 고교 선택의 영향: 의대 정원 확대가 고교 선택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일반고와 자사고, 그리고 특목고 사이의 결정에 있어 의...
의대정원증가 65 4%의 진실 - 의대정원문제의 본질은? 의대정원확대의 본질 의대증원 문제의 본질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제목: 의대 정원 증가의 숨은 이야기 65.4%의 진실? 제2탄: 의대 정원 문제의 본질 - 의사 수요 vs. 의사 공급 🔬 의대 정원 증가 뒤에 숨겨진 복잡한 질문들을 탐구합니다! 🚑 제2탄: 의대 정원 문제의 본질 - 의사의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찾아서 3058명에서 5058명으로, 의대 정원이 65.4%나 증가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번 시리즈에서는 의대 정원 증가 논란의 근본적인 원인과, 그것이 의료계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의사의 수요와 공급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통해, 현재 의료계가 직면한 문제의 본질을 파헤칩니다. ✨ 필수 의료 분야의 고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등 필수적인 의료 분야에서 의사 부족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영상에서는 의료 수가 조절, 진료...
의대 정원 증가 65 4%의 진실 의대 정원 결정의 주체는? 의대증원결정주체, 의과대학 정원은 누가 정해야 하나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제목: 의대 정원 증가의 뒤에 숨은 65.4%의 진실: 의과대학 정원 결정의 진짜 주체는? 🔍 의대 정원 증가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다! 🔍 🚀 첫 번째 시리즈: 의과대학 정원 결정의 진정한 주체는 누구인가? 의료계의 소수파인 의사 집단과 국민들의 시각 차이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의대 정원 증가 문제를 둘러싼 복잡한 이슈를 다루며, 정부와 의사 집단, 그리고 국민 사이의 대립 구조를 살펴봅니다. 의대 정원이 왜 증가했는지,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65.4%의 진실을 함께 파헤쳐 보겠습니다. ✨ 3058명에서 5058명으로, 2000명 증원의 배경은 무엇일까요? 병원 현장의 혼란 속에서 조원장님과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며, 의대 정원 증원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제...
의대 정원확대 ! 모집인원 65.4%증가!! 25학년도의 기회? 나에게도 해당되나?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긴급 속보🚨 의대 정원 대폭 확대가 발표되었습니다! 2025학년도부터 의과대학 입학 정원이 무려 65.4%나 증가, 이는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에게 엄청난 변화와 기회를 의미합니다. 과연 이 변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의대 정원 확대의 모든 것을 파헤쳐 보고, 수험생과 학부모님이 알아야 할 중요 정보를 공유합니다. ✔️ 의대 정원 확대의 배경과 정부의 결정 과정 ✔️ 정원 확대가 의료계와 교육계에 미치는 파급 효과 ✔️ 지방 의대 중심의 정원 배정과 지역 인재 전형 확대의 의미 ✔️ 수험생과 학부모가 준비해야 할 전략과 대응 방안 ✔️ 의대 입시 경쟁률 변화와 예상되는 입시 트렌드 ✔️ 의대 쏠림 현상에 대한 실제 사례와 전문가 의견 이번 의대 정원 확대는...
아주대의대면접 아주대ACE전형의대면접 아주대에이스의대면접 2024학년도
Переглядів 459Рік тому
히포메디 의대입시컨설팅 www.hippomedi.net 상담 및 컨설팅문의 02-508-8209
서울대면접 서울대 일반전형 면접 2024학년도대비 Updated Output
Переглядів 98Рік тому
히포메디 의대입시컨설팅 www.hippomedi.net 상담 및 컨설팅문의 02-508-8209
연세대 원주의대편입 미래캠퍼스 전형분석 2023학년도
Переглядів 363Рік тому
히포메디 의대입시컨설팅 www.hippomedi.net 상담 및 컨설팅문의 02-508-8209
의대입시컨설팅전문가 의대열풍진단(1) 영재학교.과학고진학과 의대입시, 의대입시 기본 로드맵, 의대지역인재전형을 위한 중학선택, 의대입시 내신을 위한 고교선택, 자사고생 의대입시
Переглядів 539Рік тому
의대입시컨설팅전문가 의대열풍진단(1) 타임라인 1부 제 1문 00분 34초 : 의대열풍 정상인가? 제 2문 04분 29초 : 영재고 과고 진학은 의대와는 완전 멀어지나? 제 3문 05분 00초 : 의대입시 기본 진학 로드맵은? (개요) 제 4문 06분 45초 : 의대입시를 위한 고교선택은? (일반론) 제 4문(추가) 12분 56초 : 의대입시를 위한 고교선택은? (자사고 vs 일반고) 주요내용 - 의대열풍에 대한 원인분석으로 의대광풍의 소극적원인과 적극적원인을 분류 - 영재학교 과학고 진학하면 의대 지원 완전 불가능 한가? - 초등학교 의대열풍 ; 의대입시를 지역인재전형 자격을 위한 비수도권으로 하방압력 - 의대입시에서 중학교 선택이 중요한 이유 -의대 지역인재전형의 기본자격 시작 - 의대입시에서 고등...
의대입시컨설팅전문가 의대열풍진단(2) 의대입시 유리한 일반고, 의대지역인재전형을 위한 중학교선택, 의대입시전형분헉 학교vs.학종, 의대의학계열 전국1위 상산고 활용법
Переглядів 314Рік тому
의대입시컨설팅전문가 의대열풍진단(2) 타임라인 2부 제 5문 00분 10초 : 의대입시를 위해 어떤 일반고를 가야 하나? 제 6문 03분 29초 : 의대지역 인재전형을 위한 지방 중학교 고등학교 선택시 주의점 제 7문 06분 18초 : 의대입시 전형분석: 학생부전형 학생부교과 vs. 학생부종합 (맺음말) : 10분 41초: 의대입시컨설팅 : 적절한 시기는? (로드맵 팁) 11분 08초 : 화산중 - 상산고 로드맵 소개 주요내용 - 의대입학 자사고 대신 일반고로 정했다면 어떤 일반고를 가야하나? - 의대입시를 위한 일반고생 내신관리방법은? - 의대지역인재전형을 위한 첫걸음 - 중학교선택 -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 사례소개 : 화산중 ) - 의대지역인재 지방중고교 선택시 학생보다는 부모 의지가 더 중요하다...
의대열풍 의대광풍 의대쏠림 현상진단, 의대입시 로드맵, 의대입학을 위한 중학교 고등학교 선택, 의대입학 유리 일반고냐 자사고냐, 의대입시 수시 쌍두마차 학생부교과와 학생부종합전형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Рік тому
입시전문가들과 함께 최근 한국사회의 뜨거운 감자중 하나인 '의대 열풍' 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의대쏠림현상에 대한 이해와 이와 같은 용광로속에서 자녀분들을 의대에 보내고 싶은 학부모님들께 도움이 될만한 정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의대지역인재 전형을 위한 중학교, 고등학교 선택 및 고등학교 내신경쟁의 현실, 의대 학생부 전형에 대한 샘플 사례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의대입시 메타매쓰 조원장이 묻고 히포메디 홍원장이 답하다! ( 타임라인 ) 제 1문 00분 34초 : 의대열풍 정상인가? 제 2문 04분 29초 : 영재고 과고 진학은 의대와는 완전 멀어지나? 제 3문 05분 00초 : 의대입시 기본 진학 로드맵은? (개요) 제 4문 06분 45초 : 의대입시를 위한 고교선택은? (일반론) 제 4문(...
충북대수의대면접 3년특례 충북대수의대재외국민3특면접 충북대수의예과면접 히포메디
Переглядів 6112 роки тому
충북대수의대면접 3년특례 충북대수의대재외국민3특면접 충북대수의예과면접 히포메디
히포메디 오시는길
Переглядів 1602 роки тому
히포메디 오시는길
아주대의대수시분석 아주대의학과수시학종분석 아주대의예과전형분석 아주대의대에이스전형수시분석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роки тому
아주대의대수시분석 아주대의학과수시학종분석 아주대의예과전형분석 아주대의대에이스전형수시분석
아주대의대면접 아주대의학과면접 아주대의예과면접 아주대의대에이스전형의대면접 1080
Переглядів 3962 роки тому
아주대의대면접 아주대의학과면접 아주대의예과면접 아주대의대에이스전형의대면접 1080
경희대치의대 면접 경희대치대수시면접 경희대치의예과면접 경희대치의예과네오르네상스면접
Переглядів 7502 роки тому
경희대치의대 면접 경희대치대수시면접 경희대치의예과면접 경희대치의예과네오르네상스면접
경희대의대 면접 경희대의대수시면접 경희대의예과면접 경희대의예과네오르네상스면접
Переглядів 5652 роки тому
경희대의대 면접 경희대의대수시면접 경희대의예과면접 경희대의예과네오르네상스면접
경희대한의대 면접 경희대한의대수시면접 경희대한의예과면접 경희대한의예과네오르네상스면접
Переглядів 4902 роки тому
경희대한의대 면접 경희대한의대수시면접 경희대한의예과면접 경희대한의예과네오르네상스면접
조선대의대면접MMI다중미니면접4편 조선대의대적성면접 실전 조선대의예과면접후기 히포메디
Переглядів 382 роки тому
조선대의대면접MMI다중미니면접4편 조선대의대적성면접 실전 조선대의예과면접후기 히포메디
조선대의대면접MMI다중미니면접3편 조선대의대인성면접 실전 조선대의예과면접후기 히포메디
Переглядів 542 роки тому
조선대의대면접MMI다중미니면접3편 조선대의대인성면접 실전 조선대의예과면접후기 히포메디
조선대의대면접MMI다중미니면접2편 조선대의대적성면접 기출 조선대의예과면접후기 히포메디
Переглядів 472 роки тому
조선대의대면접MMI다중미니면접2편 조선대의대적성면접 기출 조선대의예과면접후기 히포메디
조선대의대면접MMI다중미니면접1편 조선대의대인성면접 기출 조선대의예과면접후기 히포메디
Переглядів 992 роки тому
조선대의대면접MMI다중미니면접1편 조선대의대인성면접 기출 조선대의예과면접후기 히포메디
한의학면접 실전02 한약재 생산이 자연파괴 및 동물학대에 미치는 영향
Переглядів 282 роки тому
한의학면접 실전02 한약재 생산이 자연파괴 및 동물학대에 미치는 영향
한의학면접 실전01 의공학발전이 국민의료와 한의학에미치는 영향
Переглядів 312 роки тому
한의학면접 실전01 의공학발전이 국민의료와 한의학에미치는 영향
한의학면접현강 한의학위기
Переглядів 992 роки тому
한의학면접현강 한의학위기
경북대약대면접 경북대약학과면접 경북대약대지역인재면접 경북대약학과지역인재면접 2022 히포메디의대입시팀
Переглядів 4032 роки тому
경북대약대면접 경북대약학과면접 경북대약대지역인재면접 경북대약학과지역인재면접 2022 히포메디의대입시팀
고신대의대면접 고신대의예과면접 고신대의대학생부교과면접 지역인재 일반학생 2022 히포메디의대입시팀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роки тому
고신대의대면접 고신대의예과면접 고신대의대학생부교과면접 지역인재 일반학생 2022 히포메디의대입시팀
경북대치의대면접 경북대치의예과면접 경북대치의대지역인재면접 경북대치의예과지역인재면접 2022 히포메디의대입시팀
Переглядів 1882 роки тому
경북대치의대면접 경북대치의예과면접 경북대치의대지역인재면접 경북대치의예과지역인재면접 2022 히포메디의대입시팀

КОМЕНТАРІ

  • @정유진-p7x
    @정유진-p7x 7 місяців тому

    RND비용 감축이라 하지만 OECD기준 2위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말도안되게 그냥 빼먹은 비용이 어마어마 합니다~~

  • @my_celeb_inside
    @my_celeb_inside 7 місяців тому

    여기 좌파 방송인가요? 그리고 혹시 전문분야가 어떻게 되나요? 의료계, 이공계, 거시정책 다 전문가세요?

  • @hcson5091
    @hcson5091 7 місяців тому

    앞으로 의사 길들이기 성공한 정부(여야없이)는 이제 소위인기과 수가 하향조정+자기부담금인상+실손보험까지 손봐서 소득 급감시킬거에요.... 대신 대학병원 필수과 수가는 인상해주고...할거에요...그럼 자영업 의사들 헬이 열립니다..미용도 시장의 한계가 있어서...2000명씩 쏟아지면 대기업보다 월급 작은 일반의들 속출합니다...대기업처럼 복지도 없고요. 그럼 이공계 알아서 가고 필수과 알아서 갑니다...지금 까지 증원한 모든 전문직들 공통된 현상입니다.

  • @t3536104
    @t3536104 7 місяців тому

    정부의 정책을 왜 의새단체와 논의해! 미친건가! 정부정책은 국민이 뽑은 정부가 할 일이고 욕을 먹던 칭찬을 듣던 뒤에 해라! 현정부의 의사증원은 국민 90프로이상이 지지하는데 의새집단이 반란중이다!!!!!

  • @박효성-w9s
    @박효성-w9s 8 місяців тому

    소아과.산부인과 전문의 숫자는 많습니다. 전공의 숫자가 모지란 겁니다. 전문의들이 운영이 안되니까 접고 다른 분야(피부.미용.요양) 진료 합니다. 입학정원 10000명 더 늘여도 지금같은 상태면 소아과.산부인과 지원 안합니다.

  • @박효성-w9s
    @박효성-w9s 8 місяців тому

    주당88시간 최저임금 받고 5년 일하면(전임의도 1~3년) 전문의 따고 좀 편해지고 수입도 늘고 예상했는데 2000명 늘인다고하니 비젼이 없어서 하루라도 빨리 개업한다고 전공의 사직한거 입니다.

  • @시인을찾아서
    @시인을찾아서 8 місяців тому

    그렇지않아도 망하는 나라 윤두환이 더 빨리 망하게 한다~세계적으로 선진 의료시스템 마저 깨버리고 여론전만 열올린다.국회의원 반줄이는거로 국민투표해봐라.100프로 찬성하면 줄일거냐

  • @littlemouse7162
    @littlemouse7162 8 місяців тому

    이제.의대는 끝입니다...카포 sky로 갑시다

  • @DrB-r3p
    @DrB-r3p 8 місяців тому

    제대로 알고 하는 소리인가? 장기적으로 특혜에 가까운 의대 공급확대로 특혜를 낮춰야 공대가 산다. 그리고 의대 2000명 늘었다고 상워권 공대 가는 학생수준이 그렇게 떨어지지 않는다. 분석도 없고 그냥 까기 위해서 하는 잡담 수준인 듯한 생각이 든다.

  • @초록-f2c
    @초록-f2c 8 місяців тому

    의대가시려는 분들은 이름있는 의대로 가세요 의대교육의 질을 믿지 못하고 의사실력을 믿지 못해서 의료쇼핑 늘어날 겁니다 의사스펙 더 중요해집니다 ~

  • @dayochanal3133
    @dayochanal3133 8 місяців тому

    전공의로 논점을 흐리는데.. 사실 로컬에서 실비를 이용한 과잉청구로 월10억매출벌고, 피부미용으로 때돈버는것이 문제인거 아닌가요? 하방을 털어야, 필수의료로 의사들이 돌아가고 이공계가 삽니다

  • @greenwave2199
    @greenwave2199 8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금 의대가 인기라고 해서 앞으로도 계속 그럴거라고 단정할 수 없다. 그리고 인간의 예측은 틀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아무리 합당해 보인다 하더라도 급격한 변화보다는 점진적 변화가 대부분 현명하다.

  • @jbnu_profnam7961
    @jbnu_profnam7961 8 місяців тому

    Kiost 괴기원 아닙니다

    • @hippomedi4u
      @hippomedi4u 8 місяців тому

      편집스탭 조교입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KOIST삭제 했습니다. 보조 자막 삽입때 보다 더 유의하겠습니다. ^^ 꾸벅.

  • @brownkim3388
    @brownkim3388 8 місяців тому

    내용은 좋은데 편집을 왜 이렇게 하시나요....보다가 끊기고 보다가 끊기고...중간에 끊으면서 통자막 넣지 마세요. 볼 때 엄청 짜증납니다.

    • @hippomedi4u
      @hippomedi4u 8 місяців тому

      스탭진으로 편집 도와드리는 조교입니다. 원장님도 지나치게 편집 개입된 점 지적하셧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부터는 유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strollfolks
      @strollfolks 8 місяців тому

      @@hippomedi4u 수고 많습니다. 조금 줄여주시면 좋겠어요. 그런데 합리적 기대 인가 하는 거 구글링 해보니 엄청나게 유명한 이론이더군요. 도움되는 자막도 있으니 땡큐.

  • @fat_rhinoceros
    @fat_rhinoceros 8 місяців тому

    0:44 본인들 입으로 필수과에는 의사가 없다고 했다....없다. 그 "많다"는 의사들은 이미 돈을 따라 미용시술사가 되었거나 개원해서 돈의 맛을 봤다. 그들을 다시 필수과로 돌리기 위해 수가를 인상하면 될까? 얼마나? 과거에 응급의료의 문제를 풀고자 부족하나마 수가를 인상했던 적이 있다. 그러나 의사들이 밥그릇 싸움판을 열더니 비필수 인기과와 배분해버렸다. 비인기 필수과의 상대적 매력이 낮은 상태를 그대로 유지 시켰다. 의사들이 자신들의 손으로 직접. 다시 수가를 인상하면 과연? "개원의 시장"이 가만히 있을까? 심지어 의사들의 궁극적 목적지가 "개원의 시장"인데, 잠재적 개원의들이 그 배분을 진심으로 저지할까? 그들은 이미 자신들의 선택이 무엇인지 행동으로 증명했었다. 의사 수 증가 = 의료비 증가? 이건 당연하다. 그러나 그것은 감수해야 한다. 어차피 현재 의사들의 요구처럼 수가를 대폭 인상해도 의료비 증가는 피할 수 없다. 찔끔 인상해서 해결 될 밥통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수요부족) 공공의료기관을 확충하여 지방의료붕괴를 막는다? 바람직하다고 본다. 소아, 산부인과 등 수요는 매우 적지만 필수적인 진료과를 공공의료에서 담당하는 효과(수익 부족에 따른 재정적 부담을 정부가 부담)와 법률 리스크 역시 의사 개인이 아닌 기관이 감당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영국 등 공공의료 비율이 높은 국가들의 사례에서 볼 수 있다.) 그러나, 개원의 시장이 미어터지도록 만들어야 누군가는 지방 공공의료에 자리할 것 아닌가? 현재의 정원으로는 전공과는 상이한 진료를 하거나 미용시술사가 되더라도 돈이 되는 길을 택하는, 딱 그정도가 아닌가? 그러니 성형외과가 치킨집 보다 많아지고, 피부과가 카페 보다 많아지고, 문신 전문 의사가 우후죽순 생기더라도 그시장을 무한경쟁으로 밀어넣어야 누군가 지방에, 공공의료에 자리할테니..... 질적 하락? 의대 공부, 의사가 되는 길이 어디 쉬운 길인가? 의대가 입학만 하면 자동 졸업인가? 그 과정을 모두 마치고 국시와 전문의 자격시험이라는 객관적인 검증과정을 거친다. 해당 검증과정을 거친 의사라면 비록, 의대 입결이 상대적으로 낮고 경쟁에서 밀린 의사라도 환자를 인질로 삼는 인질범 보다는 믿고 내 몸을 맡기겠다.

  • @소니준
    @소니준 8 місяців тому

    그걸모르나요. 필수과에 보내는 방법 다써봤어요....병원도 충분한 돈이 있고요....충분한 지원하고 하고있어서 수억원의 연봉을 주고 있답니다. 단지 다른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돈을 벌고 있다는거죠. 인기과 시장의 수요가 줄어들지 않으면 충분한 공급을 통해 낙수효과를 기대하면 되죠..수과를 올려달라느니 하면 국민만 힘들어지죠...병원들만 이익보고요. 얼마를 지원해야 올지 아무도 장담못하죠.....시장포화상태는 당연히 오게 되어있고, 다양한 영역에서 재배치 되게 되어있답니다. 아무리 못해도 모든 과 수억원이상 충분히 벌고 있답니다.

    • @박효성-w9s
      @박효성-w9s 8 місяців тому

      작년 5월 괌에서 한국여행객들 OECD 의료비 체험했습니다. 관련 사건 찾아보시고 한국이 의료천국이고 전공의들 피땀으로 유지된다는거 알았음 좋겠습니다.

    • @소니준
      @소니준 8 місяців тому

      @@박효성-w9s 의료천국인 것은 의료보험 제도가 있기 때문이고요. 이 제도 끊임없이 무력화 시키고 제도 폐지를 위해 헌소제기 계속하는 이들이 의사들입니다. 의료민영화를 꿈꾸는 당신들.....전공의들 피땀이요?. 우리나라 전공의 다른 어떤 나라보다 쉽게 전공의 과정 들어갈 수 있고요. 단순히 90% 합격률 가진 의사시험 통과 했다는 것만으로 일반기업 관리자급 급여를 받고 있음에도 당직실에서 업무중에도 공부 다할 수 있고, 휴식취할 수 있고, 언제든 개인볼 일 볼 수 사람들입니다.

  • @fat_rhinoceros
    @fat_rhinoceros 8 місяців тому

    1. 20년 간 의사는 2배 증가하였다 원인 : 8~90년대에 의대가 21개? 22개? 늘었다. 향후전망 : 80년대 학번은 60대, 90년대 학번도 이미 50대의 나이다. 그 증가세는 이제 끝이다. 8~90대까지, 죽을 때까지 계속 활동할 생각인가? 노인 운전면허도 반납하는 세상에 의사는 죽어야 은퇴할 생각인가? 지금 증원하여 그들이 전문의가 되는 15년 후에는 은퇴 또는 본격적으로 은퇴를 준비할 나이 아닌가? 2. 이미 사람이 많다? 본인들 입으로 필수과에는 사람이 없다고 했다....없다. 그 "많다"는 사람들은 이미 돈을 따라 미용시술사가 되었거나 개원해서 돈의 맛을 봤다. 그들을 다시 필수과로 돌리기 위해 수가를 인상하면 될까? 얼마나? 3. 수가 인상? 과거에 응급의료의 문제를 풀고자 부족하나마 수가를 인상했던 적이 있다. 그러나 의사들이 밥그릇 싸움판을 열더니 비필수 인기과와 배분해버렸다. 비인기 필수과의 상대적 매력이 낮은 상태를 그대로 유지 시켰다. 의사들이 자신들의 손으로 직접. 다시 수가를 인상하면 과연? "개원의 시장"이 가만히 있을까? 심지어 의사들의 궁극적 목적지가 "개원의 시장"인데, 잠재적 개원의들이 그 배분을 진심으로 저지할까? 그들은 이미 자신들의 선택이 무엇인지 행동으로 증명했었다. 4. 의사 수 증가 = 의료비 증가? 이건 당연하다. 그러나 그것은 감수해야 한다. 어차피 현재 의사들의 요구처럼 수가를 대폭 인상해도 의료비 증가는 피할 수 없다. 찔끔 인상해서 해결 될 밥통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5. 총선용. 정치용이다? 환자와 국민을 인질로 삼아 윤 정부의 실책을 (야권도 입 다물고 있는 상황) 무색하게 만든 장본인이 의사들이다. 추가로, 공공의료기관을 확충하여 지방의료붕괴를 막는다? 바람직하다고 본다. 다만, 개원의 시장이 미어터지도록 만들어야 누군가는 지방 공공의료에 자리할 것 아닌가? 현재의 정원으로는 전공과는 상이한 진료를 하거나 미용시술사가 되더라도 돈이 되는 길을 택하는, 딱 그정도가 아닌가? 그러니 성형외과가 치킨집 보다 많아지고, 피부과가 카페 보다 많아지고, 타투 전문 의사가 우후죽순 생기더라도 그시장을 무한경쟁으로 밀어넣어야 누군가 지방에, 공공의료에 자리할테니..... 질적 하락? 의대 공부, 의사가 되는 길이 어디 쉬운 길인가? 의대가 입학만 하면 자동 졸업인가? 그 과정을 모두 마치고 국시와 전문의 자격시험이라는 객관적인 검증과정을 거친다. 해당 검증과정을 거친 의사라면 비록, 의대 입결이 상대적으로 낮고 경쟁에서 밀린 의사라도 환자를 인질로 삼는 인질범 보다는 믿고 내 몸을 맡기겠다.

    • @t3536104
      @t3536104 7 місяців тому

      웬 궤변인가!

  • @user-fx1bu7ur4j
    @user-fx1bu7ur4j 8 місяців тому

    이 지경을보고도 의대보내려 하나요 의대는 이제 망 입ㄴ다 정치인은 선거때마다 의사를 팰거예요 점점 의사는 돈을 벌기 힘들어요 사십되어서야 경제활동하는데 시간영혼갈아 노예생활 견디는게 미래비전인데 이젠 미래없어요 국민들 돌팔매질 보세요

  • @user-lp3ke1lo9a
    @user-lp3ke1lo9a 8 місяців тому

    의대증원의 합리성과 전공의 사직의 정당성은 별개의 문제다. 파업의사들 가족들 다 있는 집에 불나는데 소방관들이 파업해서 불 안끌때도 밥통의사들이 참 합리적이게 판단하겟다.

  • @바름-r6i
    @바름-r6i 8 місяців тому

    기계공학과 정원 늘리는데, 기계공학 산업기사들 동의 받아서 늘리냐? 뭔 말 같은 소리를 해야지..

  • @딸기-g8s
    @딸기-g8s 8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금 의대가서 15년뒤 전문의갈때쯤 Ai가 햔텐데..;;

    • @ondal8200
      @ondal8200 8 місяців тому

      ai뜻이 뭔지는 알고 글쓰세요 ;;

    • @딸기-g8s
      @딸기-g8s 8 місяців тому

      @@ondal8200 인공지능의 의료기술로 지금보다 의료에관한 일처리가 훯씬정확하고 빨라진다는 뜻이구요 그리되면 고급의로기술까지도 가능해진다느것 의사들의 설자리가 부족해진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왜 미래 인공지능대체 직업1위를 의사라고할까요? 공부를 다시해보시죠.

  • @wkk9477
    @wkk9477 8 місяців тому

    월 돈천 버니 기고만장 시건방져진 지잡의대 ㅎㅎ 내가 다 챙피하다

  • @에크하르트-h9r
    @에크하르트-h9r 8 місяців тому

    오만의 극치네 의사증원 문제를 전세계 어느나라가 이익집단에 불과한 의사들의 협회의 동의나 허락을 받지? 자문은 몰라도 어이가 없네

  • @30life34
    @30life34 8 місяців тому

    정원 늘리는거랑 민영화랑 대체 무슨 상관이에요? 뇌피셜이신거같은데

  • @junhoyoo2087
    @junhoyoo2087 8 місяців тому

    얼마나 무능한 정부인지 ! 박민수 보복부 24년동안 뭘했는지 ? 바보같은게 어린 전공의 애들한테 번번히 박살나고.. 정답을 알려줘도 ... 병원에서 뭘받아 처 먹었는지 대형병원 이익만 대변하니 ... 24년동안 전공의 비중을 1년에 1% 씩만 낮추기만 했어도...전공의 파업을 하던지 말던지 했을거다..전공의들이 매번 주장하지 않았냐 ? 환자를 위해서 좋고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 필수의료 의사 확보... 박민수 보복부의 정책 잘못이다.

  • @papatikakakaka6348
    @papatikakakaka6348 8 місяців тому

    의사 정원을 국가와 국민이정하지 왜 의사가정한다는 뉘앙스로 말하지 ㅋㅋ 다수결로 정하면안된다고? ㅋㅋㅋ다수결의 원칙 민주주의를 대놓고 부정하네... 이해가안간다..본인들 스스로도 무슨말하고 있는지 모르는듯 함..이익단체가 본인의 이익과 관련된 정책을 관장한다?? ㅋㅋㅋ

    • @Xnfjfn8275
      @Xnfjfn8275 8 місяців тому

      어느 누가 민주주의가 다수결로 밀어붙이면 된다고 된다고 하던가요?? 그건 양적 공리주의적 생각이고, 그럼 국민 대다수가 찬성하는 국회의원 봉급 최저임금제, 사형제 재도입 같은 것도 그냥 명령만 내리고 밀어붙이면 되는거 아닙니까?

    • @wlee5698
      @wlee5698 8 місяців тому

      히틀러도 정당한 투표로 당선됐죠

    • @Rayleigh-g5g
      @Rayleigh-g5g 8 місяців тому

      ​​@@Xnfjfn8275그럼 반대로 소수의 의견은 옳다는 보장도 없지. 소수의 입장을 악용해 아무 논리적 근거도 없이 옳다고 외치는 것 역시 잘못된거다 이익집단은 자기 이익만을 외치게 되어있고, 타인의 신변을 인질삼아 항변하는 이익집단은 어디에도 없음. 기형적인 수단을 동원하고 민주주의를 외치니까 욕을 쳐먹고 외면받을 수 밖에 ㅋㅋ 지들만 모르지

    • @Xnfjfn8275
      @Xnfjfn8275 8 місяців тому

      @@Rayleigh-g5g 난 의사들이 이런 식으로 파업한다는거 잘했다고 생각 안합니다. 하지만 자유를 외치며 당선 된 현 정권이 -그리고 의사들도 똑같이- 토론없이 정책을 내는건 민주주의도, 자유도 아닌겁니다.

    • @Rayleigh-g5g
      @Rayleigh-g5g 8 місяців тому

      ​@@wlee5698그런 히틀러도 타인의 신변을 인질삼아 선전하진 않았지 그러니 국민적 지지를 얻을 수 있던거고 ㅋ 히틀러의 사례를 안다면 알면 입단속부터나 하고 국민적 공감을 유도해야지. 이런 모순에 코웃음이나 칠까싶다. 의사들 주장을 보면 '원하는 정책이 아니다' 정도지, '증원을 하면 안되는 이유' 는 없다. 이게 제일 큰 문제고, 항상 기승전 수가 외치는데, 정작 수가산정을 위해 정확한 자료 요구했으나 소득공개되는걸 원치않아 의사들이 협조하지않았지 지난, 이번 정권만 해도 연달아 협조하지 않았고 증원한다고 타인의 신변을 인질삼는 이익집단은 세계 어디에도 없고, 당장 우리나라만 해도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등등 저런 항변은 하지않았다.

  • @SNI880
    @SNI880 8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러니까 경쟁하면 돈벌이가 안되니까 투쟁하는거잖아, 아무리 글로 적어서 생각을해바라. 그게 맞지 , 그리고 우리나라는 국민에 의해 성립되는 국민의 정부고, 그것을 대의원제로 실행한다. 그리고 그 대의원제의 주체는 정부고, 너희들이 머가 그리잘나고 똑똑해서 니들이 결정을하냐 그리고, 근거는 너희보다 훨씬 똑똑한 사람들이 만들었으니 너희는 이나라에서 지원받는것을 다 내려놓고, 군대도 일반병사로가고, 특권 다 내려놓고 생활을 하던지 , 나라를 뜨던지 너희같은 이기적인 집단은 욕먹을수밖에없다. 그러기때문에 국민들이 너희를 비난하는것이다. 하 지들이 무슨 뭐 엄청 잘난 특권층인지안다 ㅋㅋㅋ

  • @kunufelix
    @kunufelix 8 місяців тому

    전 정권에서 정원 300명 늘리고 지역 의대 세우는 거 반대한 자업자득이라서 의사들이 밉지만..윤석열의 2천명 증원은 잘못된 결정. 윤석열차 광기의 폭주다. 막아야함.

  • @박수현-f2p9l
    @박수현-f2p9l 8 місяців тому

    에휴.결정의 주체?민주주의 국가 맞나?독재국가인건가?정책이란?전문가 집단의 계획으로 정해진다 동의 비동의?뭐하러 민주주의 하나 전문가주의 하지?정치인들은 필요없겠네. 행정부도 입법 사법부도 필요 없네.전문가 아닌데... 의대 입학 정원 증원에 대한 찬반은 의사들만 결정 또는 정책결정권자만 정한다.훌륭하십니다.

    • @아아패드
      @아아패드 8 місяців тому

      전문가 집단이 의사 아닌가요? 말에 어폐가 있네요

    • @박수현-f2p9l
      @박수현-f2p9l 8 місяців тому

      @@아아패드 ?? 전문가주의 ??전문가는 의사??

    • @Rayleigh-g5g
      @Rayleigh-g5g 8 місяців тому

      ​@@아아패드안타깝지만, 의사는 '수술실 내에서 수술을 어떻게 할지' 에 대한 전문가고, '어떤 정책을 펴야할지' 에 대한 전문가는 정부관료다. 의사가 만능인줄 아나 ㅋㅋ 사회흐름을 조정하는거랑 의료행위는 다른거다 정부관료가 수술을 모르듯, 의사가 재정과 행정/정치를 뭘안다고

    • @t3536104
      @t3536104 7 місяців тому

      @@Rayleigh-g5g 적극 동감!

  • @정용택-w4p
    @정용택-w4p 8 місяців тому

    인구는 감소하는데.. 의사는 늘려야한다.. ?? 뭔가 이치에 언 맞는것 같습니다 from 60대 중반 소시민의 의견입니다

    • @배고파요배고파요-e4p
      @배고파요배고파요-e4p 8 місяців тому

      인구는 감소하고 고령화되면 건보료재정 지출은 커질수밖에없는데...그렇게되면 의료비는 더 뛸수밖에 없고...옆나라 일본만 봐도 의사늘리고 수가통제로 진료비가 감소함..

    • @user-if3zt9bk3q
      @user-if3zt9bk3q 8 місяців тому

      고령화면 환자가 늘잖아

    • @wlee5698
      @wlee5698 8 місяців тому

      ​@@user-if3zt9bk3q건보료 낼 사람은 급감하는데?

    • @바름-r6i
      @바름-r6i 8 місяців тому

      젊은 사람은 줄지만 노인은 엄청난 속도로 늘어나서 수요는 계속 증가하는데, 국민에게 사기치려고 해도 좀 성의껏 해라... 진짜로 인구감소해서 증원 필요 없다고 믿으면 그냥 바보인거고....

    • @wlee5698
      @wlee5698 8 місяців тому

      @@바름-r6i 그래 노인 늘어서 의료수요 늘어나는건 알겠는데, 일할 젊은 사람이 없는데 건보료 누가냄?? 지금 태어나는 애들보고 소득의 40프로 건보료로 내라고 할라고???

  • @정용택-w4p
    @정용택-w4p 8 місяців тому

    일반 국민들은 의대 정원이 필요한지 아닌지 증원하면 어떻게 되는지 그런거 전혀 모릅니다 생각도 없습니다 그냥 "의사들 돈 많이 버니 의사 많으면 좋은거 아냐?" 이렇게 쉽게 말들 하면서 의사들이 밥그릇 지키는 집단으로 욕을 하고 있지요 from 60대 중반 소시민이 바라보는 시선입니다

  • @ykj4396
    @ykj4396 8 місяців тому

    의사 면허는 환자를 치료하라고 주는 것이다! 스스로 환자를 버리고 병원을 떠난 자들에게 3개월 면허 정지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걍 그들의 뜻대로 면허 취소시키고 집단 사직한 전공의들은 법에 따라 모두 징집하고 불법 집단 행위로 환자들을 괴롭힌 댓가로 의무병이 아닌 전방 알보병 소총수로 근무케 하여 의무장교로 갈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혜택인지 뼈저리게 느끼게 해줘야 한다!

    • @SB-fl7xu
      @SB-fl7xu 8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럼 그럼 다 짜르고 한의사보고 보라고 하면됨.

    • @넘어져쿵했어-m6c
      @넘어져쿵했어-m6c 8 місяців тому

      저러다 주변사람들 아프고 병원에가도 돌봐줄 의사가 없어봐야 내가 왜그랬을까 하지. 중국을 비웃을 필요 없다니까?? 홍위병들 비웃으면서 본인들이 홍위병 노릇 하는지를 몰라. 지금 다 짤라!!! 하는게 중국 문화대혁명의 홍위병이랑 뭔차이니?? 다 짜른다 치자. 현 고3이 전문의까지 빨라야 15년후인데 그때까지 의료공백가게?? 악깡버 해야하는거야?? 넌 악깡버해 난 못해.

    • @seeacd3232
      @seeacd3232 8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금도 군의관 너무 길어서 현역으로 가는 사람 많음

    • @토리-o1d
      @토리-o1d 8 місяців тому

      아픈사람 없으면 병원 의사 없어도되요 의료보험도 않내고 얼마나 환상적인갸

  • @청솔-t8t
    @청솔-t8t 8 місяців тому

    의료사고와 관련없는 교통사고 등도 금고이상이면 의사면허 취소 법을 이번에 만들어 놓고 ... 그럼 변호사, 건축사 다해야지 왜 의사만 넣었는데? 처벌조항은 10배로 늘려놓고 줄여주는것 처럼 국민속여 보겠다? 너무 뻔뻔한 것 아닌가?

    • @etwal
      @etwal 8 місяців тому

      그것도 여론에 올리자~

  • @가치있는삶-k3w
    @가치있는삶-k3w 8 місяців тому

    한국 의료 수가가 OECD수가의 1/3로 저수가이다... 저수가 악명이 전세계에 소문났다... 선진국 의사는 한국와서 의사 안한다.. 쿠바의사 같은 남미의사나, 필리핀 같은 동남아 의사들만 원하는 일자리다.

  • @가치있는삶-k3w
    @가치있는삶-k3w 8 місяців тому

    속초의료원 내과 연봉 3억[실수령액 연봉 1억 5000]... 고액연봉에 눈돌아서 갔던 의사들 1-2달을 버티지 못하고...전부 사직서 내었다... ; 잠잘시간에도 깨우고 출동 연락오고, 밥먹을 시간도 없고... ; 원장은 이상한 사람이라, 의사 3명이 할일을 한사람이 하라고 시켜서....소문이 의사들 사이에 돌아서, 그 이후 아무도 지원 안했다한다. ; 중도에 그만 두면, 자리 구할때 까지, 1달간 일 못하는 손해 생각하면.... 그런 이상한, 일자리에 지원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다.

    • @etwal
      @etwal 8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런 사건이 있었음? 역시 병원장 대가리들도 같이 바꿔야 하는구나

    • @가치있는삶-k3w
      @가치있는삶-k3w 8 місяців тому

      @@etwal : 병원 원장이, 의사도 아니고, 일반 행정직 출신인 것으로 알아요.

    • @user-lp3ke1lo9a
      @user-lp3ke1lo9a 8 місяців тому

      @@가치있는삶-k3w의사들이 10년동안 배운건 딱 하나 환자치료하는법인데 병원장은 경영을 아는 사람이 하는게 맞지ㅎㅎ 의사들은 본인들의 역량을 무척 과대평가하는듯ㅋㅋㅋ

    • @juchulhwang1617
      @juchulhwang1617 8 місяців тому

      틀린말은 아닌데 의료법상 의료기관의 원장은 의사가 해야하거든요. 즉 그당시 속초의료원은 사무장병원이라는 얘기. 사무장병원이 꼭 악질이고 나쁘다는 얘기가 아니라 법적으로 안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보통 사무장병원은 나쁜데가 많아요.

    • @가치있는삶-k3w
      @가치있는삶-k3w 7 місяців тому

      @@juchulhwang1617 : 지방의료원 병원장들 중 의사 아니고, 행정직 출신 병원장 많아요. 공주의료원 병원장도 의사가 아닌것으로 알고 있어요. 병원장이 의사가 아닌것이 불법이 아닌가봐요? 공공병원 병원장들 중 상당수가 의사가 아니에요. 공공병원에서 불법을 할 리가 없잖아요? 키워드로 "비의사 출신 의료원병원장"이라고 검색하면, 강진의료원 병원장 등.. 많이 나와요.

  • @뿅뿡-t3p
    @뿅뿡-t3p 8 місяців тому

    이 문제의 본질은 바로 김여사 쌍특검 덮으려는 것이죠..ㅎㅎㅎ결국 성공하는 길로 가고있고요^^ 왼쪽 여자분이 이전 영상에서 이 문제가 일어나기 전까지는 친정권이라는 (쓸데없는) 말을 한 것처럼(현정권이 부자세, 투자세 감세하니깐 본인집안에는 이득이라 그런걸까요??) 이익집단들은 다 자기 이익 챙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점진직으로 의사 수를 증원한다해도 의사집단에서는 반발이 커지기 마련인데 2000명 증원은 더욱더 말이 안되는 이야기죠. 결국 의사들이 들고 일어나서 사직서 제출하고 환자들은 치료를 못받는 사태가 더 심해지고 있네요..저는 모든 시위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의료분야는 정부의 개입이 어느정도 필요한 영역이기 때문에 현재 사직서 내는 의사들이 잘하고 있다 응원은 못하겠지만... 궁극적으로 모든 문제의 발단은 정부라는 점ㅎㅎ총선 앞두고 이것저것 덮을게 많은데 화제 돌리기에 대성공했네요 의사들도 욕먹이고ㅎㅎ

  • @Changkkong
    @Changkkong 8 місяців тому

    지방은 3억이어도 공고 미달 나는데 10억은 줘야합니까요..? 전 3억이면 가겠습니다.

    • @청솔-t8t
      @청솔-t8t 8 місяців тому

      의사가 모잘라서가 아니고 혼자서 당직 민원 소송 응급까지 부담때문입니다.

    • @cmsong2173
      @cmsong2173 8 місяців тому

      이렇게까지 설명해줘도 이런 소리를 하는구나 ㅋㅋ

    • @Changkkong
      @Changkkong 8 місяців тому

      @@청솔-t8t 저는 민원,소송 있어도 3억주면 간다는 말인데요?

    • @Changkkong
      @Changkkong 8 місяців тому

      @@cmsong2173 ??? 3억준다면 1억받는 사람중 가는사람 수두루 빽빽할걸요ㅋㅋ 민원, 소송이 대수라구요. 최소한의 도리만해도 의료소송 노프로블롬입니다.

    • @junhokim8234
      @junhokim8234 8 місяців тому

      @kong 소송액수가 보통 몇억, 몇천 나오면 몇년 고생 도루묵 됩니다. 그러니 안 가는 겁니다. 그리고 연봉 3억이면 세금이 40% 정도 됩니다. 실수령액수는 1억 8천 정도 되면 1500만원이니 큰 돈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보통 고액으로 가면 세전 연봉 차이가 많이나도 실수령액은 차이가 적게 납니다. 지방에 내려가서 외롭고 힘들게 일하다가 소송 걸려서 토해낼 수도 있다 생각하면 큰 메리트가 없죠. 인간의 본능상 이런 흐름이면 월급이 좀 더 적더라도 그런 위험을 지지 않고 일하고 싶어하게 됩니다.

  • @dongkim5110
    @dongkim5110 8 місяців тому

    속초의료원 수억을 줘도 안오는데 인센티브 얼마를 처먹어야 움직일까요? 그들입장에 갇혀서 생각하니 자기들만 합리적이란 생각을 하는 헛소리를 장황하게 만들었네

    • @user_pwrmhrb10
      @user_pwrmhrb10 8 місяців тому

      그거 혼자서 다 부담해야하기 때문에 재수없이 환자 심하게 몰리거나 실수를 하게 되면, 혹은 실수 안해도 환자가 사망하고 보호자가 소송걸면 "도의적 차원"에서 다 소송액으로 뱉어내야할 돈임 ㅋㅋㅋ

    • @dongkim5110
      @dongkim5110 8 місяців тому

      @@user_pwrmhrb10 그건 서울, 수도권에 있는 개인병원도 마찬가지다.. 나도 오진으로 시간낭비해서 그런건 잘 알지.. 결국 지방이라서 의사들이 안가는거다..

    • @user_pwrmhrb10
      @user_pwrmhrb10 8 місяців тому

      @@dongkim5110 그게 어느정도는 맞긴한데 지방 일자리중에서 잠자는 중에 콜오고 쉬지도 못하고 의사 3명이서할걸 혼자서 모든걸 다 해야하는데 실수가 안나오면 사람이 아닌 수준의 업무량을 요구하는곳들이 많아요. 그런 지방쪽 일자리 중에 사람들이 3달을 못버티고 다들 도망나오는 곳들이 많아서요 ㅋㅋ... 지방에서도 수도보다 조금 더 받고 약간 더 빡세게 일하는 정도인 합리적인 곳들은 또 누군가는 해요 뭐 수도권에서 합리적인 스케쥴로 일하는 와중에 실수나와서 책임을 져야하면 의사 본인이 책임 져야죠 ( 도의적 배상금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긴 하지만요)

  • @daechistory
    @daechistory Рік тому

    잘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 @카우보이2
    @카우보이2 Рік тому

    사다리 한개 남았다 배아파 할것없다

  • @거북-m2p
    @거북-m2p Рік тому

    계층사다리를 걷어 차야만 직성이 풀리는 대한민국 공대,인문대를 어떻게 하면 살릴수 있을까 고민하는게 정상이 아닌지요

  • @KLee-nb2rj
    @KLee-nb2rj Рік тому

    간단합니다. 의사수가 딴 나라 2/3도 안돼 생기는 현상입니다. 의대증원하면 됨

    • @hippomedi4u
      @hippomedi4u Рік тому

      동감합니다^^ OECD 국가중에서 여전히 인구1000명당 의사수는 부족합니다. 특히 지방에서의 의사수는 더욱 심각하고요~~ 그런데 문제는 반대목소리가 너무 큽니다. 의사협회는 의대증원에 똘똘 뭉쳐 반대하는 상황이라~~~ 지난 정권때 의사들이 지방 공공의대 무력화시키는 과정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예전과 달리 지금 변호사들 많아서 법률서비스 접근이 많이 수월해졌습니다. 의사도 대폭 증원되어서 의료서비스 접근이나 의대입시도 수월해져서 학부모나 학생이나 수고를 조금이라도덜고 의대열풍 진정되기를 기대합니다.

    • @KLee-nb2rj
      @KLee-nb2rj Рік тому

      @@hippomedi4u 맞는 말씀입니다. 지금은 국민들도 과반은 의사부족을 자각한거 같은데 여전히 의사들이 저소득에 희생하고 있는 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ㅋㅋㅋ

    • @hippomedi4u
      @hippomedi4u Рік тому

      ​@@KLee-nb2rj '고2 대입' 2025 의대정원 확대되나.. 19년만에 증원 '촉각' 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8527

  • @timothee587
    @timothee587 2 роки тому

    동창 이진열이 미달로 충북대 의대갔는데 참 ㅎㅎ

  • @ej4483
    @ej4483 2 роки тому

    토플과 면접만 보는 다른 수의대가 또 있나요? 외국에서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졸업해서 한국어가 서툰 경우에도 한국말로 면접 봐야 하는 거죠?

    • @hippomedi4u
      @hippomedi4u Рік тому

      녜.. 한국어 면접입니다. ~~

  • @지름고파기4쩜일산
    @지름고파기4쩜일산 2 роки тому

    고대 의대 합격만 시켜주신다면...물론 성대 의대 합격하면 거기로 가겠지만..

  • @mayhan4198
    @mayhan4198 2 роки тому

    2022,2021수시입결 70%내신등급기준 2점대 전후인데 일반고기준일수도 아닐수도 있는지요?

    • @aamollaaang
      @aamollaaang 2 роки тому

      넹 다니고 있는데 동기중에 자사고 많아요

  • @금동-o2h
    @금동-o2h 2 роки тому

    원장님 내용과 분석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한결-s1l
    @김한결-s1l 3 роки тому

    한림대 면접도 제출 서류와 관련한 질문을 대비하여 두어야 하나요? 질문이 개개인에 맞춰 나오나요 아니면 공통질문 여러 개 중 골라서 나오는 건가요?

    • @hippomedi4u
      @hippomedi4u 3 роки тому

      MMI면접입니다. 지금까지 개별 질문은 없었습니다.

  • @신다형-x3y
    @신다형-x3y 3 роки тому

    원치 1차 합격한 인문계 학생인데요...! 인문계 관련 생기부 내용이 당연히 많은데.. 이 많은 내용을 전혀 안 물어보나요?? 오직 치의학에 관련된 내용만 질문하나요..?

    • @hippomedi4u
      @hippomedi4u 3 роки тому

      전공관련한 내용만 물어보는 것은 아닙니다. 인성관련한 내용은 어떤 활동에서도 물어볼수 있습니다. 인문계학생의 경우에도 ..활동 그 자체만을 답변하지 마시고.. 활동소개 1/3, 이를 통해 배우고 느낀점 1/3 그리고 이어서 미래 치의학도 및 치의사가 되는데 어떻게 그 활동이 도움이 될지 1/3 : 이와 같은 구졸 답변을 하면 매우 훌륭한 내용구성이 되게 됩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과 바랍니다. ^^

  • @마크툽-m8h
    @마크툽-m8h 3 роки тому

    21년 딸래미 경북의 인터넷 면접6시간받고 합격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데 이제야 감사인사드립니다.

    • @hippomedi4u
      @hippomedi4u 3 роки тому

      녜.. 늦었지만 합격축하 드립니다. ~~~ 도움이 되었다고하니 정말 보람참니다. 잊지않고 인사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