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ㅋ ㅋ개우껴😂😂😂😂😂😂😂😂😂😂😂😂😂😂😂😂😂😂😂😂😂😂😂😂😂😂😂😂😂😂😂😂😂😂😂😂😂😂😂😂😂😂

진짜..너무 슬펐어요,솔찍히 6학년이고 남들은 지금이 다 좋을때라 하지만 힘든일도 어릴때가 그리웠던 날이 더 많았던것 같아요,어릴땐 아무 걱정없이 놀고 행복했던것 같은데, 전왜 이렇게 망가져버린걸까요. 아무튼 제가 이런말할수 있을정도로 나이가 많진 않지만 그래도 어릴때가 그리운것 같아요. 뽀로로 진짜 추억이었는데, 그립다. 어릴때가 그리워진 밤이네요! (그래도 동심 찾기위해 유툽도 끊어보고 했어요! 참,웃기죠? ) 항상 힘내세요! 뽀로로 보러 가야겠답..히히

공부하면서 듣습니다

이게 벌써 5년전...

1:14 진짜 한말 이에요?ㅠㅠ

0:50 🤣🤣🐖🐖🐖

공부하다 생각나서 봤는데 이 게 벌써2년 전이네요 마음속에 있던 제 동심을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테무에서 산 짝퉁 제품같음.

우에에에엥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뽀통령 각하 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해도뽀로로기억해주는사람있을까?

死번째는 너랑께

1:33 여기가 내가 제일좋아하면서도 슬퍼하는 부분임... 계속해서 하루하루가 지난다는게 지금 갑자기 너무 실감나고 눈물남.. 원래 잘 안우는데 진짜 오랜만에 엄청움... 1~2년 전엔 그냥 이노래듣고 뭐야하고 애들이랑 웃었는데 지금은 한번씩 울고싶을땐 이노래 꼭 생각남..

울고감니다..

의외로 디테일한 부분들 0:06 로디가 희미하게 사라짐 4:27 오른쪽 사진에 모든 친구들은 색이 있고 얼굴이 가려지지 않은데 뽀로로 혼자 색이 없고 얼굴이 가려져 있음 끝

원본보다 울컥한 2차창작은 처음입니다

'동심'이란 말은 너무나 신기해, 커다란 어른을 아이로 만들어. 😢

퀄리티가 wow

어제 친구들 사라지는 장면보고 1시간동안 울었습니다😢😢😢

뽀로로의 소실보고 오열하고 행복이론보고 다시 소리내며 울었다..

1:14 싱크 개잘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ㅐ케 자연스러움

ㅇㄴ 내용 가사 다 떠나서 3:27 이 부분 음원하고 편집 기깔나게 잘하는듯.. 볼때마다 닭살 돋네 징;;;쨔

해피엔딩이라는게 오피셜이지만 테세우스의 배처럼 이게 진짜 뽀로로와 친구들이 맞는지가 갑자기 생각이 드네

뽀로로다

뽀로로 ㅠㅠㅠ

지금..뽀로로는티니핑에게서 잊혀졌지만..모든아이들은 대부분 기억할겁니다..

뽀로로1세대+원곡장르현역(카게프로-아야노의행복이론)인데 멜로디랑 가사 구성이 어지간히도 추억소환 치트키긴 한가보다…원가사도 눈물버튼이긴 한데 개사도 겁나 잘함…ㅠㅜㅠㅜㅠㅠㅠㅠㅠ

돼지 게웃가네

언제 봐도 눈물이 나오는 영상이네요.힘들때마다 뽀로로 보면서 힘내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더라도 뽀로로,잊지 않을거에요.

이것은 크롤링인😮

저는 이 곡을 들으면서 뽀로로라는것을 다시 떠올려보고 저의 동심이 약해져간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저의 내일은 다른시람에겐 아니 나에게도 슬픔이 꼭 찾아온다는것도 생각되게 만들었고요 저에게 가장 필요하고 즐거운것이 무엇인지 떠올리게 되었습니다.앞으로는 제사 하고싶은 것을 잘 떠올리고 잘 살아가야겠습니다 저는 타임머신이 있으면 다시 돌아가고싶지 않습니다.왜냐고요?그만큼 열심히할 자신이 없거든요

에디가 죽은 까닭은?

뽀로로 행님 ㅠㅠㅠㅠ

노는게 좋아요 뽀로로는 참좋은아이면서도 재밌고 예쁜친구네요

🐶🐶🐶🐶🐶🐶🐶🐶🐵

......

09년생 뽀로로에 미쳐살고 세번째로 말한 단어가 뽀로로였을 정도로 뽀로로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아직도 뽀로로ost를 듣곤해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내 14년인생 영화,드라마,유튜브,웹툰,만화 보고 운적없는데... 이거 너무 슬퍼요....

눈물티니핑 프로필 바꿀래ㅠㅠ

이거 듣고 뽀로로 보러간사람 1명쯤은 있다 ㄹㅇ

뽀통령화이팅❤

열병식에 뽀로로

0:16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거 보고울렀어요😢ㅠㅠ

1:14

12년생입니다. 그 동안 뽀로로를 잊고 살아가고 있었는데 문득 옛날에 본 이 영상이 생각나 찾아와봤습니다. 듣다 보니까 제 뇌리를 스치는 한 단어가 있더라구요. "동심". 우리는 지금까지 앞만 바라보며 살아왔죠. 하지만 가끔씩은 뒤를 보며 지나온 앞날을 추억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가 동심과 추억 속에 잠겨 과거를, 지나온 앞날을 뒤돌아보는 거죠. 살아가면서 저지른 실수도 많지만, 그만큼 재미있었던 게 어린 시절입니다. 아직 잼민이라는 단어로 불릴 어린 나이이지만, 저희에게도 인생을 몇 조각으로 나누어 그 중에 생애 첫 조각을 들여다볼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하다 보니, 어린 시절. 아직 아기였던 시절에 뽀로로를 보며 실실 웃고 있는 제가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의 댓글을 슬슬 넘겨보는데, 어떤 한 댓글을 보고 어린 시절 친구들이 모두 떠나가 혼자 남은 뽀로로가 생각나더라구요. 뽀로로와 그 친구들이 함께 노는 걸 지켜보며, 저희도 뽀로로의 친구가 되었던 그 시절을 뽀로로도 추억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20년 전, 처음 뽀로로를 보던 사람들이 이젠 뽀로로의 삼촌이 되었고, 10년 전, 뽀로로가 저물어가던 시절에 뽀로로를 접한 사람들이 이제는 뽀로로의 형 누나가 되었습니다. 근데요, 20년 전, 10년 전이라고 해서 그렇게 먼 과거가 아니더라구요. 10년 전이 2014년입니다. 2016 평창 올림픽은 8년 전이고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우리의 기억 속에서 뽀로로는 잊혀진 게 아니고 먼 과거의 기억에 숨겨져 찾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자꾸 앞만 바라보니, 뒤는 바라보지도 못한 채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먼 기억 속에는 뽀로로가 있을 겁니다. 50대부터 10대까지, 전부 뽀로로를 알고는 있습니다. 기억 속의 장막에 다가가지 않은 채 뽀로로를 추억 속 어딘가에 숨겨두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죠. 저희는, 적어도 저는 10년 뒤, 뽀로로가 나오고 친구들과 열심히 어떻게 놀지 고민하고 놀이를 하던 시간으로부터 30년이 지난 시점에도 뽀로로를 기억할 것입니다. 우리 마음 속에는 밈에 더럽혀지기 전, 아니 뽀통령이라고도 기억되기 전 순수한 뽀로로가 남아있으니까요. 뽀로로는 우리 기억 속에 영원히, 남아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절대 잊지 않을게. 널 추억하며 어린 시절을 떠올릴 거니까. 그러니 그때까지 잊혀져있지 말아줘. - 2024년 10월 28일, 20년 뒤의 먼 미래에서.

3:25 여기 티니핑도 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