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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a el detalle principal, ella es muy mala actriz, mi opinión 😢

ㅋㅋㅋ아재님 역시 저랑 보는 게 비슷 하시군요

이거 저도 우연히봤는데 잼나네요❤

커넥션부터 굿파트너 이번엔 지옥에서 온 판사까지 리뷰아재님과 함꺼하니 넘 반갑습니다 ㅎㅎ

리뷰아재님 지옥에서 온 판사 이 드라마도 리뷰하네요 😂

아 개인적으로 판타지를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음.. 저도 우연찮게 보면서 음.. 나름 좀 볼까? 사이다네? 하면서 ㅋㅋ 1화 유스티티아와 바엘 등장씬에선 남편이랑 둘다보면서 아.. 오그라든다.. 하다가 이어지는 스토리에 왠지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ㅋㅋㅋㅋㅋ 사실 오나라 배우님이 그대로 박신혜 배우님의 역할을 수행해도 나쁘진 않을텐데 했는데 박신혜 배우님이 또 찰떡같이 소화하는 거 같더라고요. 살짝 잔인하긴해도 그래도 핵 사이다 수준이라 원래 그닥 안 땡겼는데 보게 될 거 같아요.. 더구나 신성록 배우님을 꽤 좋아해서 ㅋㅋ 극중에서 바엘이 좀 자주 나왔음 하는 마음으로..물론 스토리상 아닐 거 같지만 ㅋㅋ

이 드라마는 하나도 끌리지가 않아서 리뷰아제님 리뷰는 당분간 못보겠네요😂😂😂아쉽

좋아여 꾸ㅡ욱'' 리뷰'잘 보고 갑니다

문성준 혼내줄때는 정말 속이 뻥! 시원했어요^^ 뭔가 이해가 좀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보면서 차차 알아지겠지요, 리뷰아재님의 깔끔한 설명과 함께요^^ 그런데요 굿파트너 마즈막회차 리뷰 하셨나요? 제가 못본것 같어요, 요즘 백설공주..... 아주흥미롭게 보고있던 중에 지옥에서온판사가 올라왔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유스티티아가 정의로운 판사로 거듭나겠죠 유스티티아가 강빛나의 몸으로 빙의한 이유가 있을것같아요. 바엘에 의한 좌천도 있지만 9명을 지옥으로 보내고 마지막 1명 남았을때 강빛나의 사건을 해결하고 지옥으로 귀환 할것같아요

리뷰맛집~ 잘보고갑니다~

마지막화 리뷰 안하시나요?

나는 마지막화를 보기전에 이게 반전이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왜냐하면은 그사람의 죽음이 이드라마의 인물들의 영향을 끼쳤습니다

김지상 왜나오나

솔직히 마지막회를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ㅋㅋ 기대한 차은경 한유리 대결은 그냥 미적지근하게 끝나고 뭐 별 수요도 없고 그냥 15화 내내 전변 짝사랑이던데 갑자기 러브라인으로 절반넘게 꾸역꾸역 채워서 이어준것도 뭐하잔건지 모르겠더라구요ㅠ 차은경 한유리 법정대결 어디갔어.... 둘을 이어주는게 드라마에 굳이 필요했나 바람 핀 아빠때문에 생긴 사랑에 대한 회의감이나 사랑이 무엇인가는 한변혼자 잘만 고민하고 정립해가는 중인거 같았는데 차은경이랑 정우진이 갑자기 큐피트 되서 이어주려고 용쓰는 것도 이상했고... 작가님 로맨스는... 원나잇부터 때려박은 것도 그렇고 정말 못쓰시는 듯하네요.. 그리고 부부관계에 임신은 진짜 중요한 일인데 뭐 이걸 서로 의논도 안하고 혼자 마음대로 일도 그만두고 혼자 노력하는게 말이되는가 싶고... 대회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는 뭐 부부관계가 아니라 보통의 인간관계에서도 제일 중요한거지만.. 그래도 그걸 풀어간 방법이 이해가 안된달까 예고를 보고 기대를 하면 그 기대는 박살이 계속 나니 뭔가 마지막이 기대가 안된달까 전문 작가님이랑 협업 하셨어야 한다는 생각이 갈수록 크게 드네요 솔직히 ㅠ 저는 한유리가 자기는 대정에 두고 전변만 캐스팅해간게 진짜 개서운해 하는게 더 어울리는데.. 그게 그냥 러브라인 이어주는 것으로만 쓰인것도 이게 맞는건가 싶고 전변이 갑자기 자기 미래에대해 생각하며 일을 그만둘지를 생각하는 전개도 그냥 너무 갑작스러워요 이혼팀 너무 잘맞아서 행복해하던 사람 아닌가... 전변이 다시봄에가서 해준 일들 차은경 혼자 할 수 있는 일들 아닌가... 차라리 비싼 변호사 들이는 것 보다 사무장을 뽑는게 더 나아보이는데 작가님 정말.... 진짜 커플 다 성사 시켜야 직성이 풀리는 분 같아보여서 차은경한테 정우진도 고백하게 할 거 같기도 하고 ㅋㅋ(김지상 등장의 이유가 정우진 고백을 위한 빌드업일까봐서 ㅋㅋ) 15년을 넘게 존대를 하던 정우진이 자꾸 은근 반말 쓰는것도 그렇고 약간 옛날 로맨스 좋아하시나 싶네요 그냥 러브라인도 그렇고 캐릭터들의 행동이나 결정이 어떤 빌드업 없이 냅다 장면을 때려 넣는달까 뭔가 그래서 전개를 즐기며 따라가는게 어렵네요;

저는 오히려 차변&한변의 피터지게 싸우게 될 법정싸움이 있을것으로 예상됏으나 가볍게 끝났지만? 이번 에피소드와 14회 에피스드를 보면서 부부생활이 뭔지 결혼이 뭔지 더 나아가서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고민과 많은 생각을 주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차변과 전변의 직장생활 이직과 개업을 통한 퇴사의 계기를 보며 직장인인 저에게도 생각이 많아지기도 한 회차네요 뭔가 제 마음이 그냥 복합적으로 뒤숭숭하게 만들어준 느낌이랄까요ㅋ 아재님 명절 잘 보내세요🫶

옛날 드라마 울라라 부부 같은 결말이면 진짜 시대에 뒤 떨어진 거지...작가가 미치지 않고 서야...

김지상 눈빛도 보기싫다 왜갑자기 나타 난거야 재결합은 아니길

리뷰아재님 김지상 차은경과 다시 재결합할까요

드라마보다 리뷰아재 해석이 더 좋네요. 어찌됐든 용두사미꼴 아직까지 sbs 최고드는, 커넥션이네요

은경이 지상과 이혼하고도 후련하지 못했던 건 서로 진심으로 사랑했던 시간들이 있었기때문이겠죠 오랜만에 보는 신소율, 이태성도 너무 반갑더라고요

저도 한유리:차은경 한 번은 서로 반대입장에서 만나겠구나 하는데 진짜 둘이 만나서 한판! 뜨는구나 했는데 어? 했는데 마지막에 아.. 하면서 어딘가 모르게 그냥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저희 부부도 결혼이 좀 빨랐고 1-2년 미친듯이 싸우면서 제가 진짜 이혼할까 했고.. 그게 한 번 터지면서 시댁이 코앞이다보니 아예 명절 연휴내내 어머님 댁에 가길 바라는 남의편 때문에 새벽부터 미친듯이 싸우고.. 그게 5-6년차였죠.. 그리고 얼마전에도 아이 문제로 한 번 트러블 생겨서 제가 펑펑 울면서 소리지른 적도 있고..ㅎㅎ 이번 회차 딱 시작하고 남의편이 10시 30분 좀 안되서 들어와서 둘이 같이 드라마보면서 저희 둘 다 음 그래 저건 맞아. 이러면서 서로 쳐다보면서 니 잘보라고! 이러고 봤던 거 같긴합니다...ㅋㅋㅋ 부부관계는.. 정말 어떤 것이라도 대화가 부족하면 작은 일도 더 큰 오해로 번지더라고요. 사실 잘 얘기하면 그게 오해였구나 하는 거 저희 부부도 몇 번 느껴서.. 작가님의 메시지를 느꼈네요.. 진짜 이 드라마 재밌구나.. 이러면서. 그리고 진짜 마지막에 오대규가 다시 봄 앞에 딱 서는 걸 보면서 저 아자씨 왜? 했는데 소송 맡아달래...ㅋㅋㅋ 마지막회는 진심 속 대화가 주된 스토리가 되려나봅니다! ㅎㅎㅎ 후속작은 별로 안 땡겨서 안 볼 거 같고... 다음엔 뭘볼까.. 벌써 걱정되는 다음주네요 ㅠㅠ 근데 한유리랑 전은호는 결국 잘되서 좋고..ㅋㅋ 차은경도 재희가 있지만 오래도록 차은경을 좋아한 정우진하고도 좀 뭔가 있음 하는 건 드라마 설정상 안되겠쥬ㅋㅋ 시즌2 그냥 나와라. 그래서 정우진도 차은경과 조금은 전과 달라지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여 꾸ㅡㅡ욱 리뷰''최고 ''에여 😂🎉🎉🎉🎉

찐경험에서 우러난 리뷰👍👍드라마가 매주 흥미진진한 사건-해결로 시원시원하게 마지막까지 달려온것 같아요. 너무 심각하지만도 가볍지만도 않게😀다음드라마는 무엇을 리뷰하실 예정이신지요?

오랜만에 1등요^^ 부부는 역시 대화가 필요한데 서로가 바쁘다는 이유로, 그리고 오랜시간을 함께하다보면 대화의 장이 그리넉넉하진 않죠, 매일보는 얼굴, 똑같은일상, 다람쥐체바키(단어가 맞는지?) 어떤땐 나는 열심 일에집중, 지는심심하다고 옆에와서 말같지않는말 걸을때 와~ 왕짜증! 대거리 안해주면 삐치고.... 이럴땐 난감요, 이런저런 일상속일들을 부부가함께 걸어가야하는 긴~ 여정 이라고봅니다, 애정이 100% 인부부도 한번쯤은 이혼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을겁니다,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하는지가 문제겠지요^^ 리뷰아재님 추석명절 가족분들 다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눈이주러웠네요😅 재미있는는드라마였네요 누구의드라마가줄거리가 즐거웠읍니다 일본에서 보았네요😅

여기가 유진이 김소연에게 살해당한 장소인거 아시죠? 여기에 다시올줄 누가 알았을까요? 그리고 나중에 이장소에 대한 반전이 공개되는거 아시죠?

저건 엄기준이 총맞고 추락사를 한것이기 때문에 꼴좋게 죽은게 아니거든요 진짜 꼴좋게 죽은것은 7인뿐 그리고 엄기준이 죽고난후에 윤종훈이 어떻게 되었는지 아시죠?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안보시나봐요 ㅠㅠ 기다렸었는데여

ㅋㅋ기업들 돈되는 일해줘서 3대로펌된건데 ㅋㅋ그런 변호사들이 변호에 불리한걸 바꿔달라는게 너무 비현실적이지 않냐 ㅋㅋ차라리 천원짜리 변호사같은 드라마에서 이러면모르겠는데 3대로펌 변호사들과 직원들이...ㅋㅋ너무 안맞음

저는 어제는 안보았는데 살인을 했는데도 15년형이라니 참으로 인심도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친정 엄마가 제일빌런이야 저얼굴로 살라달라 하는데 그냥보낸다고 그리고 죽고 나니 올열하는거 보니 욕나오네요 천환서 한데 살인자 라고 하는데 친정 엄마도 공범이야

사위를 놓치기 싫어서 딸이 맨발로 달려왔을때 몰라라 한거지 자 친정엄마도 방관죄로 감옥 처넣어라

살이자는 사형이 돼야.. 사람 죽이고 15년이라 ,, 저게 법인가..

이번 에피소드는 얼마전 사건인 모 국회의원 아들 김엔장 변호사 사건같음

15년 형량이 너무 짧고? 왜 차은경 죽일려고 했던 살인미수죄는 거론이 안됐는지 답답했음

폭력 입증이 필요 없도록 법개정을 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도 생각해봅시다. 바로 떠오르는 게, 불륜 유책배우자가 이혼하려고 가정폭력으로 배우자를 무고하는 사례가 급증할 것임. 법은 정상인을 염두에 두고 만들 것이 아니라 아주 교활한 악인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야 함.

근데 한유리가 1인시위하는건 어울렸어요 이미 전적도있고 그럴만한 캐릭터라서요 한유리랑 큰 유대감도 없던 직원들이 우르르 나와서 다같이 시위하는게 좀 오버였다고 생각하지만요...메시지는 명확해서 좋았습니다 캐릭터들도 지난주 처럼 망가지지 않았구요

아재님 우리나라 법이 참 개법이네요 십수년간 협박하고 때리고 물고문하며 사람을 그렇게 괴롭히고 고의로 사람을 죽였는데 15년밖에 안때리고 그것도 마니 준거라니 정말 얼탱이가 없는 소리네요 저는 김지상,최사라 에피를 보면서도 결혼은 못하겟다 생각이 지배적이었는데 천환서 에피를 보고는 이번생은 그냥 혼자 잘 살아야겠단 교훈을 얻었습니다🙃

현실성이 넘 떨어짐

차변이 뛰쳐나오고 천 ㅆ ㅂ ㄴ 추격장면 간이오그라드는 장면, 나만 그랬을까요 휴! 그런데 살인죄명 까지인데도 15년!!? 드라마 이긴하지만 현실에서도 한국의 범죄자 형량이 너무 저렴해요, 드라마 이지만 현실에서도 벌어지는 사건이겠지요, 그런데 외국에서는 범죄자(크고작던) 얼굴을 TV 화면에 꽉 체워서 공개 하는데 한국은 그 반대인게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리뷰''잘보고 갑니다 좋아여꾸'ㅡ욱😂🎉😂🎉😂

곽시양 배우 연기는 정말 잘했어요 악역계의 떠오르는 샛별

친정엄마가 제일 얼탱이없어요 ㅋ ㅋ 딸이 맨발에 사색이 되어 왔는데도 인터폰 으로만 지껄여놓고 무슨 엄마랍시고 사진까지 들고 다니는지. . . 실제로 저런 부모있을거고 저런가정폭력있다는게 사실인걸 아니 너무 소름 ㅜㅜ 피켓신. . 뭔가 오글어들었는데 작가가 하고싶은 이야기구나 싶긴했어요 정신과진료 음주포함 심신미약이라는게 법에서 없어져야되요 특히 고의적살인은 더 가중처벌해야된다고 생각해요 목숨 뺏은 댓가가 얼마나 큰건데. . 앞으로 남은회차도 잘 마무리 해주길!

천환서가 처가에 백프로 경제적 지원했다봐요. 그러니 사위말만 들은거죠. 어느회차보다 메시시가 확실했죠. 가정폭력 하나인 아동학대도 입증이 어렵다던데 참 안타깝고 입법내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죠. 법원의 접근금지가처분 명령 받아도 찾아가 아내 연인 죽인 사건은 뉴스에서도 자주 나오고. 근데 천씨는 싸패같은데 이번 살인이 처음이었을까요?

혹시..친정엄마가 이혼하고 재혼한 상황이 아니었을까요? 딸이 그상태로 와서 문밖에서 말할때 친정아버지란 사람의 표정과 반응이 그런 생각을 들게 하더라구요

리뷰아재님 천환서 ㅁㅊ 싸패 놈 모범택시 김도기 데려와서 족패고싶네요🥊👊🤬😤 굿파트너 후속작 지옥에서 온 판사 리뷰해주세요 리뷰아재님 😂

어제는 정말 완벽 그 잡채! 야.. 천환서는 사패로써 제 역할을 다해줬네요. 곽시양 배우님 진짜 리스펙. 전의 목격자에서도 와 소름, 저 얼굴로 했는데. 어제도 와.. 저 얼굴로 저렇게...후덜덜. 했네요. 차은경이 갈등하며 재희를 지키지 못할까 두려워하는데 재희가 엄만 언제 옳았어 하며 오히려 엄마를 토닥여주는 걸 보면서 눈물이 시큰. 정말 은경이 재희를 지키지 못할 까 두려워하는 것과 자신의 딸의 목숨이 경각에 달려서 문 두드리는데도, 딸을 매정하게 내친 주제에. 딸 영정사진 들고 난리치는 게 전혀.. 공감이 안된 건 저도 같았습니다. 부자 사위 만나 모든 걸 얻자 그걸 잃기 싫어한 엄마로밖에 안보여서 솔직히 공감 -1000%였습니다. 그리고 딸 앞에서 당당할 수 있는 엄마로서의 차은경이 선택한 증언을 보면서 시원하다! 이러면서 껄껄 혼자 웃었습ㄴ다! 집에서 저러고 있으니까 뭐 남의편이 옆에서 한심하다는 듯 절 바라보긴했지만 ㅋㅋㅋ 한유리와 정우진이 은경을 지키고자 했던만큼 은경 역시 모두를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시위는 조금 현실감 없었지만 그래도 그 메시지가 최근 일어났던 많은 뉴스들을 보면서. 사회적으로 뭔가 전하고 싶어하는 작가님의 바램이구나. 생각하면서 2회차로 마무리된 스토리를 지켜봤네요. 전 천환서 문제가 마지막 에피소드구나 하면서 16회까지 스릴러 되는 거 아냐? 했는데 어제 너무 깔끔하게 결말을 내리는 걸 보면서 어.. 이제 3회차는 그럼 뭐가 나올꺼지.. 무섭네.. 하면서 봤네요 ㅋㅋ 이제 마지막 3회 리아님의 리뷰처럼. 드디어 대정을 나온 차은경은 어떻게 새삶을 시작할지 어떤 에피소드를 만드실지 기대합니다. 그리고 왠지 이거 이러다 시즌2나오는 거 아냐? 했네요. .대정 시즌2를 만드는 건 어때라며 차은경이 우진에게 말할 때 이건 시즌2나와도 난 본다.. 했네요. 그때 남의편 왈, 시즌2에서 천지훈 변호사 나오는 거 아냐? 이러면서 ㅋㅋㅋ 갑자기 쌩뚱맞은 세계관 통일을 시키고 싶어해서 실없는 말에 웃으면서도 문득 와 차은경과 천지훈이 만약 법적에서 붙으면 진짜 누가 이길까 갑자기 엉뚱한 생각도 해보면서 어제 재밌게 잘봤네요 ㅋㅋ 오늘 리뷰도 열심히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ㅋㅋ

리뷰는 역시~ 잘보고갑니다

개인적으로 넘 k드라마 다웠던 피켓시위장면,, 직원들 다같이 나와서 피켓들어줄땐 넘 오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