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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JI YO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8 гру 2016
서태지와 아이들 (Seo Taiji and Boys)- 우리들만의 추억(Our Own Memories) PART II _'93 마지막 축제
서태지와 아이들 (Seo Taiji and Boys)- 우리들만의 추억(Our Own Memories) PART II _'93 마지막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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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서태지와 아이들 (Seo Taiji and Boys) - 제킬박사와 하이드 (Dr. Jekyll and Mr. Hyde) _ '95 다른 하늘이 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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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아이들 (Seo Taiji and Boys) - 제킬박사와 하이드 (Dr. Jekyll and Mr. Hyde) _ '95 다른 하늘이 열리고
서태지와 아이들 - 콘서트 비하인드 ( '95 다른 하늘이 열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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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아이들 - 콘서트 비하인드 ( '95 다른 하늘이 열리고 )
연출 회의 중인 리더 서태지 + 노래연습 중인 양현석 ( '93 마지막 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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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회의 중인 리더 서태지 노래연습 중인 양현석 ( '93 마지막 축제 )
서태지 3집 | 영원
Переглядів 4,4 тис.7 років тому
작사 작곡 - 서태지 편곡 - 서태지 이성환 오케스트라 - The Japan King Orchestra 내가 멀리 있다 느껴져도 그대여 슬퍼하지 마세요 나의 그리움이 항상 너를 지켜요 날마다 함께 했었던 그 시간들이 내 눈앞에 아른거리지만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서 미련 없이 나는 이 세계를 떠나요 그댈 이젠 다시 볼 순 없겠지만 내겐 가장 소중했던 널 기다릴게 오늘도 나의 무덤 옆에서 그냥 그렇게 앉아 있네요 내 생전에 쓰던 일기장을 꼭 쥐고 앉아서 자 두 눈을 감고 날 느껴봐요 두손을 내밀어 날 안아요 이 세상이 나를 외면해도 그대가 있음에 난 잠시 머물 수 있어요 그댈 이젠 다시 볼 순 없겠지만 따스히 널 안아주던 날 기억해요
서태지 8집 - Coma |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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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이 지나가 버렸지 어떻게 난 아무런 기억들이 나질 않는 걸까 수많던 저 인파들 속에서 본 적없는 저 낯선 풍경이 나를 노려보네 높게 올려 쌓은 담 이 단절 속의 난 나의 꿈에 거짓을 고한 이후 그 향긋했던 약속의 이 도피처로 돌아온 나는 단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했는걸 그 누구도 I Can't Keep Going 아무튼 난 저 인파에 저 인파속에 난 어째서 다시 상처를 입을까 You See The Lie? 눈을 감은 채 무리 속을 다 홀로 걷고 있어 무력함 저 TV가 내게 약속할 때 어차피 난 아무런 말도 못한 채 그저 웃지 높게 올려 쌓은 담 이 단절 속의 난 나의 꿈에 거짓을 고한 이후 그 향긋했던 약속의 이 도피처로 돌아온 나는 단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했는걸
서태지와 아이들 (Live & Techno Mix) - 환상속의 그대 Part III 1992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7 років тому
Live & Techno Mix (1992)
서태지와 아이들 (Seo Taiji and Boys) - 죽음의 늪 (Swamp of Death) _'93 마지막 축제
Переглядів 72 тис.7 років тому
서태지와 아이들 (Seo Taiji and Boys) - 죽음의 늪 (Swamp of Death) _'93 마지막 축제
서태지와 아이들 (Seo Taiji and Boys) - 마지막 축제 (Last Festival) + 우리들만의 추억 (Our Own Memories) _'95 다른 하늘이 열리고
Переглядів 752 тис.7 років тому
서태지와 아이들 (Seo Taiji and Boys) - 마지막 축제 (Last Festival) 우리들만의 추억 (Our Own Memories) _'95 다른 하늘이 열리고
서태지와 아이들 (Seo Taiji and Boys)- 내 맘이야 (It's My Business)_ '95 다른 하늘이 열리고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7 років тому
서태지와 아이들 (Seo Taiji and Boys)- 내 맘이야 (It's My Business)_ '95 다른 하늘이 열리고
서태지와 아이들(Seo Taiji and Boys) - 환상속의 그대(You, In the Fantasy) + 수시아(Susia) _'93 마지막 축제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7 років тому
서태지와 아이들(Seo Taiji and Boys) - 환상속의 그대(You, In the Fantasy) 수시아(Susia) _'93 마지막 축제
서태지와 아이들 (Seo Taiji and Boys) - 내 모든 것 (My Everything) _ '93 마지막 축제
Переглядів 216 тис.7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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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아이들(Seo Taiji and Boys) - 아이들의 눈으로(Through the Eyes of Children)- '95 다른 하늘이 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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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아이들 (Seo Taiji and Boys) - 너와 함께한 시간속에서 (In the Time Spent With You) _'93 마지막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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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아이들 (Seo Taiji and Boys) - 너와 함께한 시간속에서 (In the Time Spent With You) _'93 마지막 축제
서태지 (Seo Taiji)- 이제는 (Now) _'93 마지막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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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Seo Taiji)- 이제는 (Now) _'93 마지막 축제
서태지와 아이들(Seo Taiji and Boys) - 이 밤이 깊어가지만 (As the Night Goes On) _'93 마지막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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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아이들(Seo Taiji and Boys) - 이 밤이 깊어가지만 (As the Night Goes On) _'93 마지막 축제
서태지와 아이들 (Seo Taiji and Boys) - 이제는(Now) x 너에게 (To You) _ '95 다른 하늘이 열리고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7 років тому
서태지와 아이들 (Seo Taiji and Boys) - 이제는(Now) x 너에게 (To You) _ '95 다른 하늘이 열리고
24.12. 그립다~~~
고삐리때 저때는 지하철 승강장에서도 담배 피우던 시절인데
우리할머니도 이거 들음
떼창 ㅎ
춤은 진짜 이주노
지드래곤 이전에 서태지거 있었다 😢
이게 마지막 콘서트일줄은 꿈에도 몰랐던
씨발, 이게 진정한 음악이다,
진정한 K팝은 이때부터 시작됐다!
2024년 43세 오바
우리오빠 아기시절 너무 예쁘다ㅜㅜ
81년생 좋아요😅
2025년에도 듣는다 손!
흰티, 야구잠바, 안경...돌고 도는 패션, 스타일...역시 노래도 추억...지금이란 다를 바 없는 가사^^❤❤❤라이브라 더 좋다! 아! 콘서트❤❤❤
24년 11월에도 듣는중.
자. 다같이. 서태지. 우리스타일
서태지님. 힘내세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서태지님. 건강. 괘찮죠 걱정됍니다. 힘내세요
죽읖의늪은. 이전도이후도. 나올수. 없는 곡. 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명곡의. 음악.
나는. 43ㅠㅠ
손
2024년11월에도. 보고있어요
지금도. 이제도. 없던. 영원함
24년 비트코인 하시는분 손🎉🎉🎉😮😮
신기한게 2024년 에 보는데 안촌스러움 HOT 노래보면 빛이랑비슷한 느낌
머리스탈 패션봐라 진짜 많이 앞으로.갔네
진짜 힘들고 혼자라고느낄때마다 이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저절로난다 벌써31년전이네 다시돌아가고싶다 정말로 한번만 옛날로 돌아가고싶다
무슨 남자가 저렇게 청순하고 귀엽냐ㅠ
순백이 참 잘어울린다..
이노래 진짜 좋아해서 노래방에서 엄청 불렀었는데😂
진짜 애긔애긔하다..귀여워 죽겠네😊
목소리가 어떻게 저렇게 순수하고 맑을까 얼굴도 귀여워가지고 ㅠ
내가 이때 이 자리에 직관을 했었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ㅎㅎ .... 나의 영원한 오빠...
24년도 46세 ... 흠
너와함께한 시간속에서, 내모든것 과 함께 서태지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
아..노래가 너무 슬퍼ㅠ 이노래 들으면 눈물날거 같음
24년말 48세가...응답하라
❤
귀여우면 끝인데 이 오빤 넘 귀여워 미치겠어.. 이뻐죽겠어 태지오빠
너무 예뿌다 우리오빠 태지오빠
댄스들이없네
이노래 진짜 좋음
20204년 11월 12일 폭락장과 함께 하는 음악 감상 ㅎ "안아줄꺼야" 고음 파트 누구죠??
2024년 11월 12일 폭락장에서도 듣고 갑니다 ㅎㅎ
24년 46세 ㅎㅎ
뭔가 특이해보이려고 노력했던때 ㅋ
24년 45도 듣고 있습니다
2025년에도 듣고 계신 분 손?
쟤 왜 나무 젓가락 먹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