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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억소리좀 내지마라 천박해

씨를 말리네...적당히 잡아라!!..

통발놓으면 쉽게잡지 어렵게한다

물고기들 겨울잠 자는데 왜 깨움니까

어디세요?돈을 내고서라도 잡아보게요,ㅎㅎ미꾸라지 잡는거 재밋는데

씨를 말리네

모든 행동이 어리숙 하네요

저런 문푸기 참 많이 했다. 물고기 잡을 때와 벼논에 물 댈 때.

어릴때 우리아버지가 미꾸라지 이런식으로 잡으셨는데 참 그때시절 아버지생각납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 친구가 되었네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응원합니다 😊

작은 것은 노아주세요 그래야 다음에 또 잡으시면 개네들이 자라서 손맛이 쏠쏠하지 않습니까요 잘보았습니다 건강하세요

옛날 천수답에 물대려 두레질 많이 해봤는데 손발이 잘 맞네요. 미꾸라지 큰거는 엄청크네요. 자연산 저리큰거 요즘은 보기 힘든데.

😊

👍👍👍🎁🎁🎁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메일드렸습니다. ^^

항생제 대량배출~~환경오염

낚시계의 은둔고수시네

닭사료효과보다는 어분의효과일듯

영화 “기생충”처럼 몰래 집지하에 구렁이님이 세들어살고 있었군요..😮아무도 인기척없을때 조용히게 움직이며..🐍

삽질교대 안해 주나요 ㅎㅎ^^😊

ㅎㄷㄷ~ 그동안 많은뱀을 잡고 봐왔지만 이렇게 큰 누룩뱀은 첨보네요. 길다고 표현해야 될까요 계속 나오네요~~ 뱀을 좋아하는 사람이다보니 흥분이 될정도입니다^^

가물치,메기,잉어붕어뱀장어,황소개구리,ㅡ그때황소개구리는 엄청컷다.1톤차로 밟으면 타이어가 미끌어졌으니까,ㅡ그시절이 그립구나.국민학교갔다오마,소먹이로,꼴베러,산에 나무하러다니고,ㅡ여름엔 미꾸라지잡으러다니고 저런건 겨울에 참많이했는데

70년대많이했다.80년대부턴 경운기,양수기로도 퍼날라가지고 고기많이잡았지.ㅡ저건 깡통으로만든거지만 아주옛날,그땐 나무로만들었는데,,,,,,그시절이 그립다.돌아갈수있으마 얼마나좋겠노.

누룩뱀도 구렁이과라고하네요

무습다

씨를 말려버리네 ㄷㄷ...

구구리 동사리 다 맞습니다.틀린거 아닙니다.지역마다 다르게 부를뿐. . .

아저씨를 말리는구먼..

논주인 허락맡고 하신건가요??

잘 보고 잘 배웠습니다

닭내장.닭간은 어때요

전라북도에서는 금화사라고도 불르던데요..저것보다 큰 뱀보았어요 30년 전쯤에...

재미나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배워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배워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대박!

2미터는 족히될듯

잡아서 쳐 드실라고 그런건지 뭐하러 잡는지... 생명을 좀 잘 다뤄줬음하네요 필요한 만큼 잡고 잡더라도 숨이라도 좀 쉬게 물이라도 넣어주지.무슨 개장수도 아니고

풀어주는 것 최곱니다 복받으세요

이런것좀 오리지마세요

민물새우 잡을때 꽁치넣는데 저렇게 잘잡혀용? ㅜ 집앞에 강에 새우 엄청 많은데 잡기힘들어요ㅠㅠ 부럽네요

와우 여긴어디인가용

요즘엔 친환경.자연친화적인 삶인데 이런 영상을 하는것은 몰 상식합니다.

여기가 어디인가요?

에라이...매너들 하고는...저러다 벌받지...

누룩뱀이 저만하다니 ㄷㄷ 영물이니

아따 낚시대를 다려버리네잉 ㅋㅋㅋ 대박입니다

30여년 전, 제가 사는 동네가 도심지에 작은 도랑이 흘러, 여름에는 거기서 시간을 많이 보냈네요. 그때의 장비는 소쿠리 하나였네요. ㅋ 소금쟁이, 장구아비, 물방개, 미꾸라지. 도심지라 그런지, 가재랑 송사리는 없었네요. 그때가 생각나네요.

미꾸라지 1마리가 모기유충 하루에 100-200마리 잡아 먹는다네요. 작은 녀석들은 살려 주고 환경정화 ...인간적으로 부탁해야죠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것들은 쫌 방생하고 후일을 기약합시다. 뭐든지 적당히 해야지 씨 말리지 맙시다.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