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선 태권도장에 태극기 안붙입니다. 보통은 그 나라 국기와 태극기를 같이 붙입니다. 오히려 중공기만 붙이고 지들꺼라 우기죠. 그리고 중국인이 해외에 태권도장 세우고 중공기만 붙이고 중국의 태권도라고 홍보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버젓이 태권도라 불리지만 지들도 그렇게 부르면서 태권도는 쿵푸에서 파생된 무술이라 지껄입니다. 역겨운 그 나라.
타무술을 비하하고 싶지않지만 중국무술의 비실전성은 너무 유명해졌다. 가라데는 족기가 없는 그냥 아시안 권법이다. 현대적 복싱과 만나면 원투에 끝날것같다. 가라테를 선호하는사람은 그냥 그대로 수련하라. 난 태권도도 복싱이 너무 약하다고본다. mma에서 킥의 비율은 10%에 불과하다. 권투의 잽은 1초에 5-6회 가격할수있다. 타무술을 하던자가 붙어보면 눈에 번개가 튀면서 전투의욕을 상실하고만다. 자기의 상대가 아님을 알게되는 것이지.
쇼토칸 가라데가 태권도 인데 비교가 무슨 의미가 있나 유파간의 미묘한 차이 정도다 다만 영상속 태권도는 가라데와의 차이를 벌리기 위해 억지로 중국 무술의 투로를 섞은 것이 보인다 과거 태권도의 품새는 저렇지 않았다 저런 유한 동작은 북파 권법의 아류 정도로 보인다 저 영상이 찍힌 시기는 친중 정부가 있었을 것이다 정치가 개인의 삶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 듯 해도 이렇게 사소한 하나 하나가 후손에게 큰 파급을 일으킨다
태권도는 화려한 발차기로 이미 세계화에 성공하였다. 반면 가라테는 쇠퇴하여 마샬아트의 다른 의미처럼 희석되버렸지. 가라테와같은 권법은 중국무술처럼 복싱과 만나면 3초내에 ko되고만다. 태권도는 더욱 개량하여 완전히 가라테의 냄새를 빼는 것이 좋겠다. 쓸데없는 하단지르기같은 것.
태권도 품새 많이 부드러워졌네 원래 저랬나? 나 어릴때는 내지르는 주먹, 발차기 하나에 힘들 들어갔어야 했는데. 도복에서 파박~ 하고 소리날정도로 저희 관장/사범님은 그렇게 가르치셨는데. 제가 태권도 할시절은 노란띠 주황띠 그런거 없었을때라.. 파란띠까지는 그냥 쭉 흰띠..
중국 당나라 무술 -> 오키나와 가라데 -> 오키나와 일본 점령으로 가라데 일본것이 됨-> 가라데가 한국으로 넘어 오면서 가라데 베이스로 태권도가 생김. 진짜 일본 무술은 유도(주짓수) 가라데는 비주류 오키나와 무술 이었는데 현대와서 가라데가 잘나가니까 가라데가 일본무술이 되었음.
넹~
개웈껴....ㅋㅋㅋㅋ
품새는 그냥 춤임 품새배운다고 깝치다가 대가리잡혀서 쳐맞고 아스팔트에 대가리찍히는수가 있습니다 실전에 쓸모도 없는 쓰레기같은 동작
잘생겼다
테이크다운 ㄴㄴ 가드패스 ㅇㅇ
👍👍👍👍👀👍
다현귀여워요❤❤❤❤❤
7짤❤
땡 입니다 ㅎ
아구귀여웡ㅎㅎ -주환
도복이 어찌 쫄쫄이로 변해가네..
이누님 잘뛰죠 👍
어깨를 고정하란 거군요!
발이 더 문젠데 발목 나가겠누
시범단 도복 입고있는 남자아이들 초등학교 1학년이네요
파란띠 아이 올해 초등학교 들어가나요
2학년 올라갑니다
@@모두의유튜브-m5x아그래요 그러면 마지막으로 저뒤에 파란도복 41초 중 한명은 몇살인제
와! 예전에는 머리로 달렸는데 이렇게 달리는 거군요!
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숏쇼쇼쇼쇼쇼쇼쇼쇼쇼ㅛㅅ쇼쇼쇼쇼숏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숏쇼ㅛ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쇼숏
발톱에 눈찔린듯?
ㅋㅋㅋㅋㅋㅋ
중국에선 태권도장에 태극기 안붙입니다. 보통은 그 나라 국기와 태극기를 같이 붙입니다. 오히려 중공기만 붙이고 지들꺼라 우기죠. 그리고 중국인이 해외에 태권도장 세우고 중공기만 붙이고 중국의 태권도라고 홍보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버젓이 태권도라 불리지만 지들도 그렇게 부르면서 태권도는 쿵푸에서 파생된 무술이라 지껄입니다. 역겨운 그 나라.
태권도 에도 뒤후리기 차고 돌려차기 차는게 있어요
앜ㅋ
뒤에 chine ㅋㅋ 그 나라였누
이게바로 태권도에 위엄입니다
브라질리언도 저정도 꺽진 않음... 한반도리언킥
솜망치가더세겠다😊
이건 파워가 아니라 자세 교정 연습이랍니다
영상 남자아이 올해 1학년인가요
1학년 될 아이입니다
ㅋㅋㅋㅋㅋ
난98
그 옆에 그냥 해맑은 아이 ㅋㅋㅋ ㅋㅋㅋ
슬렉백 됩니까?
아니요 ㅋㅋㅋ
유치부 수어비예요 초등저학년수업인가요
유치부 수업 입니다
규업다 ㅋㅋ
우왕커엽당!!
우왕누나되게잘창 태권도후배주환-
파워는 가라데가 더 낫네.
타무술을 비하하고 싶지않지만 중국무술의 비실전성은 너무 유명해졌다. 가라데는 족기가 없는 그냥 아시안 권법이다. 현대적 복싱과 만나면 원투에 끝날것같다. 가라테를 선호하는사람은 그냥 그대로 수련하라. 난 태권도도 복싱이 너무 약하다고본다. mma에서 킥의 비율은 10%에 불과하다. 권투의 잽은 1초에 5-6회 가격할수있다. 타무술을 하던자가 붙어보면 눈에 번개가 튀면서 전투의욕을 상실하고만다. 자기의 상대가 아님을 알게되는 것이지.
쇼토칸 가라데가 태권도 인데 비교가 무슨 의미가 있나 유파간의 미묘한 차이 정도다 다만 영상속 태권도는 가라데와의 차이를 벌리기 위해 억지로 중국 무술의 투로를 섞은 것이 보인다 과거 태권도의 품새는 저렇지 않았다 저런 유한 동작은 북파 권법의 아류 정도로 보인다 저 영상이 찍힌 시기는 친중 정부가 있었을 것이다 정치가 개인의 삶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 듯 해도 이렇게 사소한 하나 하나가 후손에게 큰 파급을 일으킨다
기막히다 😊😊😊
좋아요 관장께서 바르게 훈련하십니다.
영상 속 아이들 이때 당시 멸살이였고 올해 몇살됐어는지
빨간친구 제 친구ㅗ인데 저 괴롭혀요 학폭 신고좀
태권도는 화려한 발차기로 이미 세계화에 성공하였다. 반면 가라테는 쇠퇴하여 마샬아트의 다른 의미처럼 희석되버렸지. 가라테와같은 권법은 중국무술처럼 복싱과 만나면 3초내에 ko되고만다. 태권도는 더욱 개량하여 완전히 가라테의 냄새를 빼는 것이 좋겠다. 쓸데없는 하단지르기같은 것.
와중에 상대 머리 보호해주는거 존멋
관장님 안녕하세요! ^^ 엑셀파일 구입가능한가요?
둘다 멋있다
저는 태권도 우리나라 무술이 가장 좋습니다
태권도 품새 많이 부드러워졌네 원래 저랬나? 나 어릴때는 내지르는 주먹, 발차기 하나에 힘들 들어갔어야 했는데. 도복에서 파박~ 하고 소리날정도로 저희 관장/사범님은 그렇게 가르치셨는데. 제가 태권도 할시절은 노란띠 주황띠 그런거 없었을때라.. 파란띠까지는 그냥 쭉 흰띠..
5년 전임
주먹 피하는거부터가 겁나 어려울텐데. 주먹 피하기부터 현실적으로 가능하게 해보기라도 할라면, 복싱장을 가세요.
다좋은데 1품을따기위해 8장까지 외우고 2품은 고려만 추가하는것이 현실에 맞지 않음..7세부터 수련한다고 볼때 스트레스임
중국 당나라 무술 -> 오키나와 가라데 -> 오키나와 일본 점령으로 가라데 일본것이 됨-> 가라데가 한국으로 넘어 오면서 가라데 베이스로 태권도가 생김. 진짜 일본 무술은 유도(주짓수) 가라데는 비주류 오키나와 무술 이었는데 현대와서 가라데가 잘나가니까 가라데가 일본무술이 되었음.
태권도의 뿌리는 중국 당나라고 태권도 베이스는 가라데라는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