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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2 жов 2013
[HK] Kite War + Burgundy Red - AAA
홍콩에서의 영상입니다! 🇭🇰
한국과는 다르게 홍콩은 촬영 금지가 아닌 거 같더라구요?
한국과 다른 게 너무 많고 안내사항을 적어둔 곳이 그 어디에도 없는데
이거 뭐 말도 안 통하니 모든 걸 눈치껏 행동해야 해서 힘듦이 많았습니다..
티켓팅부터 그 모든 게..
[한국처럼 번호가 있는 스탠딩과 달리 일단 예매를 하면 랜덤으로 스탠딩 번호가 주어집니다]
심지어는 안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는데 공연장 문이 그냥 열려 있는 거예요..?
어 이거 뭐지..
그 누구도, 그 어디에도 공연 대기줄이 없어서 도대체 뭘까..
어떻게 진행되는 걸까..하다가
에라 모르겠다~하고 공연장 문 안으로 들어갔는데
아무도 뭐라고 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읭..?
했는데 엄청 넓은 공간이 나오고 거기서 한참 걷다 보면
짐 검사를 합니다.
근데 영어를 할 줄 아는 분이 안 계셔서 서로가 ??? 상태..
그렇게 검사를 마치고 들어가면
대충 100명 단위로 약 3-50 구역이 아주 허술한 펜스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럼 자기 번호가 있는 범위 안으로 들어가서 기다리는데
이 모든 과정 속에서 혁오의 리허설 소리는 계속 들립니다.
대기하며 바라보는 앞에 엄청나게 큰 검은 천막이 있는데 그 안에서 리허설을 진행 중이거든요..
그럼 속으로 생각하죠 원래 이렇게 리허설을 같이 들어도 되나..? 여긴 도대체 뭘까.. 홍콩은 뭘까..
그렇게 몇 시간 기다리다 보면 사람들이 어느 정도 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더니 구역 단위로
어딘가로 이동하게 됩니다..
아! 여기가 공연을 보는 곳이 아니었던 것이에요!
천막 뒤로 이동하니 진짜 공연장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서 혹시 이번 한국 공연에 가신 분이 계실까요?
번호를 확인하고 한 줄로 세워 정말 천천히 입장했었죠
여긴 그냥 아 너네 알아서 잘 들어가 봐~ 이런 느낌이에요.
그렇게 어찌어찌 입장을 하고 또 한참을 기다립니다.
그러다 공연이 시작되고
여기서 또 한국과 다른 점.
무대 위 모든 스태프가 흰옷을 입고 있진 않다.
천막을 무대장치에 줄로 묶는 퍼포먼스가 없다.
그렇게 공연이 시작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들 촬영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어? 여긴 촬영되나..? 하고 혼자 멀뚱히 서있다가
컨페티가 떨어지는 순간을 너무 담고 싶어서
이렇게 찍어봤습니다 ㅎㅎ
그런데 너무 전문적인 카메라는 잡는 거 같았어요
공연을 보다가 시야에 갑자기 엄청나게 밝은 빛이 들어와서
엉 뭐지 하고 옆을 보니
경호원분이 플래시로 전문적인 카메라로 찍고 있는 사람을 비추며 호통을 치시고 있더라고요.
저의 캠코더는 작고 하찮아보여서인지 저에게는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았지만
그 경호원분이 너무 무서워서 괜히 혼자 쫄아서는
이것만 찍고 앙코르 곡들도 찍지 못했어요.. (폰으로는 찍음)
한국에서는 앙코르 때는 뭐로 찍든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았는데
여기는 모든 곡 촬영은 허용하되 모든 곡 전문 카메라는 조진다! 마인드인가 봐요
누가 앙코르 곡을 찍었는지 또 옆에서 호통치고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홍콩콘은 수용 관객석이 2,800이고 서울콘은 3천이 넘었던 거로 알고 있어요.
전부 스탠딩이어서인지 공연장이 엄청 넓어 보였지만
한국이 더 넓었고
음 네 저는 한국콘이 더 좋았습니다..ㅎ
제 주변만 그랬던 걸 수 있는데
떼창도 호응도 한국이 더 좋았고
홍콩콘에서는 노래를 하고 있는데 뒤에서 옆에서 막 수다를 떠시거나 핸드폰만 보시거나(촬영하는 게 아니고 진짜 폰..) 하는 분들이 계셔서요..
완성도 있고 각잡힌 공연이 좋다 = 서울 공연
편안한 모습이 좋다 = 해외 공연
여러분의 이번 콘서트 최애 곡은 무엇인가요..
우연히 알게 된 오혁 씨의 이번 콘서트 최애는 뉴본이고 선셋 곡 중에서의 최애는 버건디 레드라고 합니다..
#hyukoh #sunsetrollercoaster
한국과는 다르게 홍콩은 촬영 금지가 아닌 거 같더라구요?
한국과 다른 게 너무 많고 안내사항을 적어둔 곳이 그 어디에도 없는데
이거 뭐 말도 안 통하니 모든 걸 눈치껏 행동해야 해서 힘듦이 많았습니다..
티켓팅부터 그 모든 게..
[한국처럼 번호가 있는 스탠딩과 달리 일단 예매를 하면 랜덤으로 스탠딩 번호가 주어집니다]
심지어는 안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는데 공연장 문이 그냥 열려 있는 거예요..?
어 이거 뭐지..
그 누구도, 그 어디에도 공연 대기줄이 없어서 도대체 뭘까..
어떻게 진행되는 걸까..하다가
에라 모르겠다~하고 공연장 문 안으로 들어갔는데
아무도 뭐라고 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읭..?
했는데 엄청 넓은 공간이 나오고 거기서 한참 걷다 보면
짐 검사를 합니다.
근데 영어를 할 줄 아는 분이 안 계셔서 서로가 ??? 상태..
그렇게 검사를 마치고 들어가면
대충 100명 단위로 약 3-50 구역이 아주 허술한 펜스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럼 자기 번호가 있는 범위 안으로 들어가서 기다리는데
이 모든 과정 속에서 혁오의 리허설 소리는 계속 들립니다.
대기하며 바라보는 앞에 엄청나게 큰 검은 천막이 있는데 그 안에서 리허설을 진행 중이거든요..
그럼 속으로 생각하죠 원래 이렇게 리허설을 같이 들어도 되나..? 여긴 도대체 뭘까.. 홍콩은 뭘까..
그렇게 몇 시간 기다리다 보면 사람들이 어느 정도 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더니 구역 단위로
어딘가로 이동하게 됩니다..
아! 여기가 공연을 보는 곳이 아니었던 것이에요!
천막 뒤로 이동하니 진짜 공연장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서 혹시 이번 한국 공연에 가신 분이 계실까요?
번호를 확인하고 한 줄로 세워 정말 천천히 입장했었죠
여긴 그냥 아 너네 알아서 잘 들어가 봐~ 이런 느낌이에요.
그렇게 어찌어찌 입장을 하고 또 한참을 기다립니다.
그러다 공연이 시작되고
여기서 또 한국과 다른 점.
무대 위 모든 스태프가 흰옷을 입고 있진 않다.
천막을 무대장치에 줄로 묶는 퍼포먼스가 없다.
그렇게 공연이 시작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들 촬영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어? 여긴 촬영되나..? 하고 혼자 멀뚱히 서있다가
컨페티가 떨어지는 순간을 너무 담고 싶어서
이렇게 찍어봤습니다 ㅎㅎ
그런데 너무 전문적인 카메라는 잡는 거 같았어요
공연을 보다가 시야에 갑자기 엄청나게 밝은 빛이 들어와서
엉 뭐지 하고 옆을 보니
경호원분이 플래시로 전문적인 카메라로 찍고 있는 사람을 비추며 호통을 치시고 있더라고요.
저의 캠코더는 작고 하찮아보여서인지 저에게는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았지만
그 경호원분이 너무 무서워서 괜히 혼자 쫄아서는
이것만 찍고 앙코르 곡들도 찍지 못했어요.. (폰으로는 찍음)
한국에서는 앙코르 때는 뭐로 찍든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았는데
여기는 모든 곡 촬영은 허용하되 모든 곡 전문 카메라는 조진다! 마인드인가 봐요
누가 앙코르 곡을 찍었는지 또 옆에서 호통치고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홍콩콘은 수용 관객석이 2,800이고 서울콘은 3천이 넘었던 거로 알고 있어요.
전부 스탠딩이어서인지 공연장이 엄청 넓어 보였지만
한국이 더 넓었고
음 네 저는 한국콘이 더 좋았습니다..ㅎ
제 주변만 그랬던 걸 수 있는데
떼창도 호응도 한국이 더 좋았고
홍콩콘에서는 노래를 하고 있는데 뒤에서 옆에서 막 수다를 떠시거나 핸드폰만 보시거나(촬영하는 게 아니고 진짜 폰..) 하는 분들이 계셔서요..
완성도 있고 각잡힌 공연이 좋다 = 서울 공연
편안한 모습이 좋다 = 해외 공연
여러분의 이번 콘서트 최애 곡은 무엇인가요..
우연히 알게 된 오혁 씨의 이번 콘서트 최애는 뉴본이고 선셋 곡 중에서의 최애는 버건디 레드라고 합니다..
#hyukoh #sunsetrollercoaster
Переглядів: 337
Відео
같은 공연 3번이면 오혁이 말을 한다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21 день тому
해당 영상은 2018년 연말 공연 세 번째 날에 찍었던 영상입니다. 당시에 편집해서 업로드도 했었는데 어찌어찌 이렇게 재업로드를 하게 되었네요. 오혁 씨가 본인은 낯을 많이 가린다고 계속 보면 말 잘 한다고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는데요. 그 말을 증명하는 날이었던 걸까요? 이번 AAA 콘서트가 처음이었던 분들은 꽤나 놀랄 만큼 6분이라는 시간을 꽉꽉 채워 말을 합니다.. 재업로드하는 덕분에 저도 오랜만에 추억에 젖어보고 좋네요.. 쇼츠 영상 제목으로 살짝 언급했듯이 제가 홍콩 공연을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해외 공연은 처음이라 조금 떨리는데요. 홍콩은 공연장 들어가기 전에 몸 검사와 가방 검사를 빡세게 한다는 이야기가 있고 한국의 티켓팅 방식과 달리 랜덤으로 정해지는 스탠딩 자리로 인하여 좋은 영상을 ...
My jinji - AAA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hyukoh #sunsetrollercoaster 영상 편집하다 들은 너무 슬픈 소식 ㅜ 이번에 수술 너무 잘 되어서 고생과는 완벽하게 인사하고 늘 무대 위에서처럼 행복하길! 00:31 시작
Help + Silverhair Express - AAA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hyukoh #sunsetrollercoaster 뭐 이렇게 많은 사람을 찍어봤어야지,, 항상 네 명만 찍어와서 누굴 어떻게 찍어야 할지 헤매는 모습이 웃기지만 이 또한 추억이죠. 공연 다녀오신 분들 모두 월요일을 잘 보내었나요~? 저는 공연의 여운이 너무 깊어 혁오 음악도 못 듣겠고 하루 종일 조금 슬펐네요. 몸이 피곤해서 그런가 하고 집에 가면 오늘은 무조건 바로 잔다! 다짐하고 집 오자마자 편집을 했습니다 허허,, 많이 허접하지만 즐겁게 봐주시길~ 아 이번 공연 영상들은 노 이어폰 추천드립니다,,
LOVE YA! - AAA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이 영상은 촬영이 허용된 앵콜 타임에 촬영하였습니다. (본인이 출근할 때 보려고 만든 영상..) 이틀이 너무나 빠르게 흘러갔네요. 정말 너무 빠르게 흘러가서 꿈이었나 싶다가 이 피곤하고 무거운 몸뚱아리가 사실이었다고 말해주는 거 같아요. 공연장에서 느낀 그 감정과 기억이 쉽게 휘발되지 않기 바라며 두 번째 영상을 올려 봅니다. 이제 AAA 투어를 돌면 한동안 다시 보지 못할 혁오이지만 우린 이제 혁오가 다시 돌아올 것을 아니까, 기쁘게 기다려 봅시다! 아 그리고 제가 러브야 인우 정말 찍고 싶었는데요 멤버들과 악기에 가려져 찍을 수가 없었어요ㅜ #hyukoh #sunsetrollercoaster
My Jinji - AAA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이 영상은 촬영이 허용된 앵콜 타임에 촬영하였습니다. 기존에 쓰던 캠코더가 고장이 나서 처음 써보는 캠코더로 촬영하여 흔들림도 많고 허둥지둥하는 모습이 보여서 아쉽지만 제 중국어 이름이 진지니여서 더 애정이 갔던 ㅇㅣ 영상을 첫 번째로 올려봅니다. 공연에 오지 못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공연을 본 분들의 여운이 더 진하게 남길 바라며! (제가 좋아하는 부분은 06:10 쯤 궈궈 보며 웃는 모습..) #hyukoh #sunsetrollercoaster
2,222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2 роки тому
구독자 2명 귀엽다 ㅎ 하고 말했던 게 선명한데 어느덧 2,222명이네요 좋은 댓글 달아주셨던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What's in my 외장하드_02. 2017 리허설콘서트 MENT + Hooka + PHOTOTIME 🤍hyukoh🤍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3 роки тому
What's in my 외장하드_02. 2017 리허설콘서트 MENT Hooka PHOTOTIME 🤍hyukoh🤍
하늘나라(SkyWorld) @HYUKOH 2020 WORLD TOUR SEOUL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4 роки тому
하늘나라(SkyWorld) @HYUKOH 2020 WORLD TOUR SEOUL
Ohio remix @200209 2020 WORLD TOUR SEOUL
Переглядів 7774 роки тому
Ohio remix @200209 2020 WORLD TOUR SEOUL
world of the forgotten @2020 WORLD TOUR SEOUL (앵콜타임)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4 роки тому
world of the forgotten @2020 WORLD TOUR SEOUL (앵콜타임)
공드리 편곡 (gondry remix) @200208 2020 WORLD TOUR SEOUL (앵콜타임)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4 роки тому
공드리 편곡 (gondry remix) @200208 2020 WORLD TOUR SEOUL (앵콜타임)
혁오 (hyukoh) - TOMBOY @180513 컨버스게릴라공연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5 років тому
혁오 (hyukoh) - TOMBOY @180513 컨버스게릴라공연
혁오 (hyukoh) - gang gang schiele @191004 단국체전축하공연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5 років тому
혁오 (hyukoh) - gang gang schiele @191004 단국체전축하공연
혁오 (hyukoh) - gang gang schiele 조각 모음 @190929 제로원데이페스티벌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5 років тому
혁오 (hyukoh) - gang gang schiele 조각 모음 @190929 제로원데이페스티벌
혁오 (hyukoh) - Wanli @190928 제로원데이페스티벌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5 років тому
혁오 (hyukoh) - Wanli @190928 제로원데이페스티벌
Kite War 시작하는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초록 불빛에 컨페티 사라락 내려오는 그 순간 정말 잊을 수 없어요..!🥺예쁘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whatisgaldive ♥(⸝⸝⸝ᵒ̴̶̷̥́ ᵕ ก̀⸝⸝⸝)ෆ
앗, 그런데 '우연히' 알게된 오혁씨의 최애곡... 의 '우연히' 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어떤 우연일까~? (저도 이번콘에서 마이진지보다 버건디레드가 더좋더라구요. 굿바이서울은 눈물났구요. 캔들라잇도!! )
 아아 사실 우연이라기 치기엔 좀 그런데 AAA 서울 팝업 때 정말 자유로운 분위기였어서 멤버들과 마주칠 기회들이 있었거든요! 그때 살짝 물어봤었습니다! ㅎㅎ 그 곡을 좋아해서 셋 리 짤 때도 꼭 거기에 넣자고 했다고 하네요(〃´𓎟`〃) 영상 좋게 봐주시고 댓글도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해용 저도 재밌네용 ㅎㅎ
폰트 너무 좋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kapital00 (〃´𓎟`〃)
와.. 후일담 정말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홍콩콘 2시간반짜리 풀영상이 올라왔길래 헉했었는데.. 인스타사진보면 공연장 빼곡한 사람들로 서울보다 훨씬많은줄 알았어요,분위기도 더 좋아보이고 앵콜때도 오혁님 빨리 안들어가고 계속 같이 있고 뭔가 좀더 즐거워하는거 같아서 쫌 부럽기도하고 그랬는데.. 써주신 이야기를 보니 안심(?)되네요 (?) 아무튼 이렇게 귀한 영상과 후기를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allmine123 저도 해당 영상 보고 놀랐어요 ㅋㅋㅋ 근데 혁오뿐만 아니라 한국이 좀 촬영 규제가 강한 거 같긴 해요! 해외 가수들은 유튜브에 이름만 쳐도 거의 모든 공연들이 FULL영상으로(팬이 찍은)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서.. 분위기가 더 좋다거나 2F때 더 오래 함께하는 건 투어 동안 이 공연이 좀 더 편해져서 그런 게 아닐까~생각이 듭니다 ㅎㅎ 멤버의 부상이 있어서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만약에 서울에서 앵콜콘을 한다면 더 편한 모습이지 않을까..싶네요! ㅎㅎ
늘감사합니다
@@lluunng 늘 좋게 봐주셔서 저도 감사해용୧⃛(๑⃙⃘◡̈๑⃙⃘)୨⃛
이렇게라도 다시 보니 너무 행복해요 ...🥲🪽
@@akajwmom 혁오 = 행복…♡
그냥 다 조아요 ㅠㅠ
❤️💜💛💙🧡💚🩷🤎🩵
안타깝게도(?) 저의 캠코더를 수리했습니다.. 서울콘에서의 초대박 화질은 이제 영원히 추억 속으로.. (하지만 저는 저렴하지만 많은 공연을 함께 해온 이 캠코더에 담기는 혁오의 모습에 더 애정이 담기는 거 같다고 생각해서 이걸 더 좋아한답니다)
사랑해
혁오 공연 가고싶다
한국어 가사만 부끄러워하는 게 아니라 한국어 멘트도 부끄러워하셨던 거였구먼..
2:58
촬영 뭐로 하셧는지 알 수 있을까욥??
@@user-xg3sd9gn6r 소니 ax700을 사용했습니당~~
여전히 잘 듣고 있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내년에 다시 와주라… 페스티벌 다시 돌 때 됬잖아
이 집 편집 맛있네요
탕자가 되지 않으려 노력중...
01:00
최고다..
부르짖는 멋진헛간 어째 참죠? 와... 재즈틱 블루스 버전 너무 멋짐!
안녕하세요! 이 동영상을 인스타그램 음악 아카이빙 계정에 올려도 괜찮을까요? 출처를 밝히며 수익창출은 하지 않습니다! 동의하지 않으신다면 업로드 하지 않겠습니다:)
@@lovethisquietmoment-o7q 넵 괜찮습니다~ㅎㅎ
ㅠㅠㅠ이런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다들 너무 귀염뽀짝…ㅜㅜ
말 많니하니 넘 신기해요 ㅠㅠㅠㅠㅠ귀여워ㅜ
동건이형 잘생겼다...
@@one_more_soju 저날따라 참…(〃´𓎟`〃)
분명 저때는 말을 적게 한다고 생각했는데 .. 지금보니까 말이 너무 많아서 제가 다 어색해요 ㅋㅋㅋ
그쵸 ㅋㅋㅋ 편해진 게 이제야 보이는 게 웃겨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
2019년 나의 띄어쓰기 상당히 거슬린다..( •︠ˍ•︡ )
이번 크리스마스는 이거다
ua-cam.com/video/W42jpACvRUo/v-deo.htmlsi=5Q_EVmz2Uz--r-7r
지니님 뭘로 촬영하셨나요오~? 캠코더인가요?
넹! 제 캠코더가 고장이 나서 급하게 소니ax700을 빌려 촬영했습니다 ୧⃛(๑⃙⃘◡̈๑⃙⃘)୨⃛
마마마마 파파 에서 복받쳐 오릅니다 ㅜ 부모님을 떠나 홀로서기하며 올라온 서울. 군대 간다고 출타한게 평생의 출타가 되었습니다 제대 후 대학생활과 음악하겠다고 고군분투하고 결혼하고 애셋 낳고 … 그냥 좀 지친거 같아 노래가 저를 울게 만드네요
언제든 위로가 되게 항상 열어두겠습니다! 몸속에 힘든 마음들 눈물로 다 쏟아버리고 가볍고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시길 바라요⋆ ₊ ﾟ ☽ * ₊ ⋆
2F 다같이 흥얼될 때 너무 좋았는데 아쉽 ㅠㅜ
홍콩콘서트 가세용???
@@Ysbwdd ⸝⸝> ̫ <⸝⸝
@@hej_ini 헐저두가용
@@Ysbwdd 헉! 같은 공간에서 혁오를 보게 되겠군용!! 🫨🫨
@@hej_ini 혹시 어디서 예매히셨는지 여쭤바도될까요..?
@@hej_ini예매하려구요!!
이 영상은 정말 슬픈 영상입니다. 2F의 시작부터 예쁘게 잘 담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싹한 느낌이 들어 확인해 보니 녹화 버튼을 안 누르고 있었다는.. 그래서 이렇게 거의 후반부만 찍혔다는 아주 슬픈 영상입니다..😢
없어져서 아쉬운영상이였는대 다시부활햇구나
엇 영상이 없어졌었나요??
@@hej_ini 제가못찾은걸수도있지만 한동안 안보였습니다
진짜 잘생김.... 게다가 귀여움
편집 진짜 hyukoh다..
헉 내가 혁오..?
Love it!
감사합니다!!
ヽ(○´∀`)ﾉ♪ヽ(○´∀`)ﾉ♪
예쁜 단풍 아래 선선한 바람 속에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행복한 10월 보내세요 ♡ 제가 좋아하는 부분은 오혁씨의 뒷짐과 01:35 어워어워어우와 02:49 가발+모자를 올렸다 내리며 인우씨를 웃게 해주는 동건 아버지의 모습 그리고 처음과 끝에 약간의 웃참을 하는 모습입니다!
🥰
멋지군. 이게 예술가지
ㅋㅋ큐쿠쿠ㅠㅠ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너무웃겨요… 풀버전 시급!,!
ua-cam.com/video/5iasjFp3QB0/v-deo.htmlsi=x4KIItUy3JuIBy-f 요기에서 풀버전 들으실 수 있습니당!
@@hej_ini 헉 감사함미당!
😂😂😂😂😂왜 찰떡인 건데
와우~~~반가워요 오혁님!!
6:30 혁이 처음보는 표정 발견
아직도 싸는중이야 제발 음원으로 내줘
왕
다른 영상에 있던 댓글이 안보여서 적자면 저린 발을 붙잡고라는 가사가 도둑이 제발 저린다의 속담에서 가져온 헛간을 비운건 결국 본인이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