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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오차드 캠프는 참 예쁜, 가을 냄새가 나는 좋아하는 코스입니다. 허나 이날은 엄청 저에게는 힘들었어요. ㅎㅎ 집에와서 이날 엄청 많이 잤어요. 좋은날 많은 분들과 함께 어울려 행복했어요!!❤❤❤❤❤😂😂

많은 회원이 즐기시는 것은 좋으나 시끄러움과 민폐없는 아름다운 산악회 되기를 바랍니다

오랜만에 가게 된 산행지가 인기가 있을수 밖에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계곡과 폭포가 정말 환상적이었었고, 여름의 끝자락에 가을을 느낄수 있는 분위기에 벨산 대원님들과의 화기애애한 하루가 즐거웠습니다. ❤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삶의 재충전을 벨산과 함께 다녀온지 언제이던가 할 무렵 영상으로 한 장면 한장면 보니 정말 아름다운 대 자연에 우리 벨산 대원님들 더 멋져 보입니다. 일반산행 영상에다 특별산행 영상까지 만드시느라 애 쓰신 회장님 감사합니다. ♤

멋진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광대함이 놀라울 뿐입니다. 이곳을 저의가 함께 했다는 뿌듯함이 마음안에 가득 합니다 수고하신 회장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멋진 밸산 화이팅!!

토요일 만큼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하니 기분 좋고, 산을 오를때는 힘들지만 좋은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마냥 즐겁습니다. 시원한 수박을 먹으면서 하루도 성취감을 느끼니 즐거움이 배가 되네요. 우리 벨산 대원님들도 같은 마음이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벨산을 위해 늘 애쓰시는 회장님 감사 합니다. 덕분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토요일의 행복 즐거움이 기다려 집니다. 벨산 대원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읍니다. 👍

산에서 아직 안 내려오고 계신분 걱정하고 있을때 솔선해서 마중가겠다고 물병을 들고 대기하던 대원중에 한분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마음이 참으로 따뜻하고 우리 벨산에 그런 용감하고 의로 뭉쳐진 분들이 계셔서 감사한 하루였어요. 상황은 그럴필요가 없었지만요. 벨산 대원님들 정말 멋지십니다.😅

Mt. Whitney 가 왜 그리도 유명한지를 정상까지는 아니더라도 " 우와아 ~" 감탄을 계속하면서 걸었는데 회장님의 수고로 멋진 동영상으로 보니 아름다움을 더해 대원님들도 한층 멋져 보이네요. 😅

너무 멋진시간이었습니다. 또 가고 싶다😅

Wow, that's amazing.......😍

처음으로 가본 곳이라 호기심에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고, 아무리 더워도 이제는 바람끝이 가을바람이라는 걸 느낄 정도로 상쾌해서 산행하기 딱 좋은 계절에 오늘도 좋은분들과 함께 땀을 흘릴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

와우 LA에 이런 좋은 물 흐르는 곳이 있다니 참가 못해서 아쉽네요, 회장님근황과 산악회분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버지니아로 이사간 둘리 입니다.😀

너~무 덥다고 한지가 불과 며칠전이 였는데 이번 산행은 선선하고 청량한 가을 분위기에 서서히 물들어가는 단풍이며 억새풀까지 한층 분위기를 더해 주었네요. 쉬엄쉬엄 걷다보니 오랜만에 많이 걸었다고 다리가 반응을 보였지만 이 또한 대원님들과 함께라서 하루가 행복했어요. ❤

맑은 하늘, 푸른 자연, 멋진 호수, 모두가 예술이네요. 12 분 대단들 하십니다. 건강히 잘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멋진 영상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마니 더울때 가셨는 것 같은데 건강히 다녀오셔서 고맙습니다. 구독하고, 엄지척 하고 가며 벨산 응원합니다.

모두 너무 멋지십니다

총8박9일., 경이로운 Wyoming, wind river range 대자연의 품속에서, 원없이 걷고 쉬고 웃고 격려하며 힐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

아름다운 대자연 속에 우리 팀원들의 멋진 모습 참으로 멋지십니다. 그런 경험을 토대로 벨산의 공동체가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이어나가길 기대합니다. ❤

대원 12명이 참가했습니다. 힐링이 되고 감사함이 넘치는 귀한 쉼이 되었습니다.

와우! 대단합니다! 팀들 인정 합니다! 아름다운 대 자연의 우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벅찬 감동일것 같습니다. 고생한 그대들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부럽습니다.. 내년엔 저도 꼭 참가하고 싶네요

오다가 길을 잃고 헤메다 늦어져 여러 대원님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제가 길을 잃고 헤메보니 그런 분들의 마음을 알것같아요. 고의가 아님이기에 걱정 하시는분들 말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고맙습니다.살면서 타인을 배려 한다는게 얼마나 감사한마음이 예쁜건지배웠습니다. 벨~~~산 화이팅~~!!!

드디어 일상을 탈출할 기회가 이번주로 다가왔네요. 신비하고 오묘한 자연을 만끽할 기대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렙니다. 참가하신 모든 대원님들~ 안전하게 도착하여 반갑게 뵙겠습니다. ❤

Mt.Baldy (Mt. San Antonio)의 돌판이 밥 먹는 밥상보다 더 좋다는 어느 대원님의 말이 생각나네요.😅 정상에 올라 기쁨을 만끽하신 대원님들 모습을 보니 저절로 행복이 전해집니다. .❤

바람소리 시원한 이곳 까지 완주 하신밸산 대원님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늘 당신들은 대단 하십니다. ❤❤❤❤❤❤ 벨산 화이팅!

우리의 뿌리이신 예수님과 얽혀있어 꼿꼿이 잘 살아내라는 마지막 말씀, 깊이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넓은 캠핑장은 산불 피해를 입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캠핑을 하고 있는 모습들을 볼수가 있어서 여유롭고 보기 좋았는데, 트레일로 들어서니 산불피해가 엄청났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웠어요. 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며,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자연을 마음껏 벗삼아 하루도 행복한 시간들로 채워 주심에 감사합니다. ♤♤♤

언제나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들이있는 벨산 입니다.알 랴뷰~ 벨산😍~❤❤❤

와우-- 상쾌한 음악 과 함께 즐겨 보았으나 ㅎㅎㅎ 우리 대원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폼은 제일 짱입니다요!! ❤❤❤❤🎉🎉🎉

와이오밍 가신 12분이 안계셔서 이날 산행 대원님들이 많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나오신 반가운 얼굴들, 새로 오신 여러분들로 분위기 완전 화기애애 했지요. 아무리 더워도 산행 마치고 시원한 수박이 기다리고 있으니 "어여 내려가 시원하고 맛난 수박 먹자" 스스로 위로하며 내려오니 대원님 어느분의 45세(😅)생일 떡이 파티 분위기였네요. 무더운 하루였지만 대원님들과 함께한 산행으로 하루가 행복했습니다. ❤

연못에 올챙이는 잘있으려나 ㅋㅋ (2년전에 왔었음) 파란하늘 보며 행복감에젖어..... 이런맛에 산에 오지...하면서 ..... 회장님 영상 감사 합니다.

"나는 죄인이지만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받고 있다" ㅡ 아멘 인선씨 ~ 오랜만에 방문해 주셨네요. 반갑습니다. 이곳을 방문하면 반가운 얼굴들 많지요? 자주자주 방문하셔요. 멀리 계시지만 영상으로라도 우리 함께 행복함을 마음껏 누리자고요.❤

이 더운 여름에 그곳은 참으로 시원한 공기를 제공 해 주고 맛난 공기를 실컷 마시고 음--좋았습니다 대원님들과 함께 할수 있는 이 시간을 즐기고자 합니다. 벨산 화이팅!!❤❤❤❤❤❤❤❤❤

사진이 희미해서 얼굴은 잘 않보이는데 실루엣으로 알수있는 반가운 분들이계셔요.😀

시원한 바람, 적당한 거리...멋진 시간이었습니다.

벨산 대원님들 참으로 화이팅입니다! 더위도 물리치는 넘치는 매력에 박수!!❤❤❤❤❤

더운 날씨에 고생들 하셨습니다. 산이 주는 행복감에 주말이 기다려 집니다. 벨산~화이팅❤

지그재그 돌면서 보이는 뷰는 가슴이 확 트이고 거기에 시원한 바람까지 " 아~ 시원해" 를 계속 날리며 정상에 도달했을때는 시원함과 360도 뷰가 볼때마다 감탄입니다. 하루도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해서 행복했어요. 💕

마치 여행겸 피서산행을 다녀온 느낌이에요. 달리는 창밖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과 오랜만에 간 Mt. Pinos 는 계절에 따라 예쁜꽃들과 마냥 걷기 좋은 울창한 숲, 그 어디에서도 느낄수 없는 청량하고 시원한 바람,...그 느낌으로 일상에 돌아오니 더위는 이제 거뜬히 이겨낼것 같습니다. 😅

Mt. Pino’s 의 바람은 역시 시원합니다. 지난 4월멀까지만 해도 눈으로 덮여 있었는데 어느새 눈이 모두 녹아 푸릇푸릇 새싹과 함께 빨갛게 올라오는 눈꽃들이 피어 있는 아름다운 산이 있음에 행복 짱입니다. 어디가나 밝게 웃는 벨산의 여러분들이 계셔서 행복 합니다.❤❤❤

우와~. 역사를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사진까지 올려 주시다니요... 자료까지 찾아서 동영상 올려주시는 회장님, 나중에 역사시험 보는건 아니겠지요?😂 다음에 켈리 캠프 코스로 산행할때는 기억하면서 걸으면 훨씬 의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내려오면서 유난히도 차가운 계곡물에 더위를 잊을수 있었네요. 더위를 피해서 산행 스캐줄 계획하시는 회장님 감사합니다. 하루도 대원님들과 시원한 수박으로 정을 나누며 다음주를 기약합니다.❤

벨산의 멋진 그리고 환한 미소!!! 짱입니다요!!!❤❤❤❤

산객과 산이 어우러진 모습 좋습니다.

우리도 이제는 토요일만 되면 습관적으로 산을 찾게 되나 봅니다. 일주일내내 분주히 지내다 산에 가서 몸과 마음을 자연과 함께 청량한 바람으로 씻어내며 "오늘도 해 냈구나" ... 걷기 좋은 산길을 맛난 수박을 생각하면서 내려왔는데 " 왠 떡" 까지...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지난 토요일도 엄청 덥다는 일기예보! 우-- 어찌 또 걸을 수 있나의 염려가 먼저 가슴을 치던 …. 한발 한발 걸음을 떼니 어느새 시원한 바람이 벌써 가슴을 설레게 하고 힘든 과정을 지나치게 되니 ㅎㅎ 쾌감속에 또 빠져 들어 갑니다. 이래서들 산행을 하나봅니다. 바람의 맛을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기를 바라는 벨산 회장님의 깊은 뜻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날도 힘들었지만 반가운 얼굴들 웃음 꽃속에 즐거운 시간 이었어요. 예 파아란 하늘에 흰 반달이 아름다웠지요!!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