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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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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64 bits, 32 bits, 16 bits, 8 bits, 4 bits, 2 bits, 1 bit in Among Us Red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3 роки тому
64 bits, 32 bits, 16 bits, 8 bits, 4 bits, 2 bits, 1 bit Among Us Red ver. 64 비트. 32 비트. 16 비트. 8 비트. 4 비트. 2 비트. 1 비트 어몽어스 레드 버전 입니다. 빅맥송에 이어서 한번 만들어봄.
마인크래프트 어몽어스 모드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3 роки тому
(모바일) 마인크래프트 PE 어몽어스 모드 입니다 ! ㅋㅋㅋㅋ 깔아보고 참 신기했긴 했슴미다 #하곰#마인크래프트#어몽어스#모드#마인크래프트어몽어스모드#마인크래프트어몽어스#마인크래프트어몽어스모드다운
잼민이:샌즈가 짱이지ㅋㅋ 급식:제빌 비하?
제빌 깰려고 2일 동안 제빌만함
무승부로 합시다
영상 보기전에 네ㅜ생각으론 플라위같네여... 근데...영상을 봐도...다시 봐도... 플라위 진짜 ㄱㅐ어렵넼?! 영혼들 덕분에 사는 듯...
나는 엄청난 유튜브를 발견했다.
아스고어는 지하세계의왕인데
하수구에 빠지셨다가 못 나오고 계신건 아니죠?
정확 의 라스트브레스샌즈 가 어러다
아스리엘,플라위 노히트는 그냥 뭐지?
랄세이 개빠르네ㅋㅋㅋ
그래서 이제 생존신고영상 하나더나오는거죠?
커다란 딜"도"
전 한번 나왔어요
1:21 뭐야ㅋㅋㅋㅋ
_____ | 공격 |
와 샌즈
발레신발로 언다인 두동강내는 프리스크가 우스워?
+생각 안 한 거 예라고 답하면 속임수 쓰지 말라고 함
1번 나온적 있는데 그때 600명 관전
진짜 죽은게 아닌가.. .
다 맞았어요
예전에 델타룬 언더테일 후속작이라고 난리 났었는데
차라 vs 크리스 차라 정보 없고 그냥 이스터에그 파일 덩어리 크리스 정보도 차라랑 같이 겁나 적음 결론 : 닮은 꼴
하 가장 어려운 적은 핵입니다
28랭대에서 듀쇼 뛰고있었는데 시청수 적긴 하지만 뜬적 있었어여 전
에드거 올리다 브롤TV 나왔는데 억까란 억까는 다당하고 결국 10등함ㅋㅋ
그치 이게혼돈이지
이거들어가면 이상한 광고뜨는데 어떡하냐요 ㅠㅠ
2024년 2월 16일 오후 4시 30분 파워리그(골드 1) 돌리다가 브롤티비 나온 거 보고 이 점수대에 브롤티비에 나올 수가 있나 해서 찾아왔습니다
제빌 데미지가…몰살 꿈도꾸지 마세요ㅋㅋㅋ
예... 1.17 이후로 패치가 된 버그입니다. 그래도 그 전 버전에서 플레이하시는 분들이라면 유용하실 수도 있으시겠네요.
그 뒤로 돌아오지 않았다고...
톱케이크 최고!!
추천:플라위vs아스리엘 드리무어vs샌즈 참고:플라위 한테 여러번 죽으면 스킵 할수있다
???:근데 나왔죠
누가더 어려움?
나도 떠가지고 뭐지? 했음
다시보니 샌즈가 선녀
일단 확실한건 프리스크는 플레이어에게 저항하지 못하고 크리스는 플레이어의 통제를 벗어날수 있고 어쩌면 플레이어의 존재를 알 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근데 영혼을 뜯어내고는 절뚝거리던데 이건 스스로 움직이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일까요 아니면 영혼의 힘 없이는 살 수 없어서 일까요(챕토 2에서 영혼을 뜯고 다시 집어넣어서 나온 추측입니다) 추가로 눈무덤 루트에서 알 수 있는 사실로 크리스도 적들이 도망가게 하는게 아니라 완전히 죽이면 강해지긴 합니다
브롤TV나왔는데 6명 티밍한테 죽음ㅋㅋ
3개월 쿨타임 아니었냐고.. 왜안와
둘이 똑같은 동일 인물이긴 하지만 저의 주관적인 의견으로는 영혼 6개를 흡수한 플라위보다 지하세계의 모든 괴물의 영혼을 흡수한 아스리엘이 스토리상 더 강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게임에서도 프리스크를 아스리엘이 차라로 생각하지 못했다면 2페이즈에서 막강한 공격으로 프리스크가 죽었을 듯 합니다
어머
명령어 어떻게 하셨나요?
그냥 구조적으로 제빌이 훨씬 더 어려움 게임오버되지 않아도 한두대만 얻어맞아도 동료 쓰러져서 전력손실로 바로 이어지고 딜레마에 엄청 빠짐 반면샌즈는 hp가 0만 안되면 어떻게든 됨 다만 패턴자체는 샌즈가 더 어렵다고 봄
[중요한건] "제4의 벽을 께고둘다 이 세계가 게임 세계인걸 인지함"
-안녕하세요-
프리스크의 경우는 언더테일의 게임 특성상 프리스크를 조종하는 존재는 플레이어임에도 적절한 메타픽션 캐릭터와 선택에 따른 책임의 부여 등으로 플레이어가 아닌 프리스크 자체가 될 수 았는 자연적 시스템을 마련하줍니다. 하지만 델타룬의 크리스는 첫 다크 월드에서의 수상한 세이브 기록과 감옥에서 영혼이 빠져나왔을 때 크리스가 플레이어의 통제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것, 그리고 가장 결정적으로 챕터 1의 마지막 장면으로 크리스는 플레이어의 통제를 받고 있으며, 방의 새장을 조사하면 이전에도 몇 번 다른 플레이어의 통제에서 벗어나려 시도한 적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즉 프리스크는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게임 속 캐릭터지만 선택의 책임을 부여한다는 점에서 게임 캐릭터, 즉 프리스크와 다른 캐릭터들에게 몰입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케이스이며 크리스는 플레이어의 시각과 게임 속 캐릭터인 크리스의 시각이 확실하게 나뉘어져 플레이어가 크리스를 조종하고, 크리스는 그런 통제에서 벗어나려 하는 의지를 가진다는 것입니다. 프리스크는 몹을 죽이면 강해지고, 점점 난폭해져 결국 차라와 세상을 멸망시키는 반면 크리스는 스스로 자신을 조종하는 플레이어의 영혼을 빼내에 칼을 꺼내드는것으로 보아 차라처럼 난폭해지고 폭력적이게 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조금만 더해 보자면, 처음에 만든 델타룬의 그릇으로 플레이어의 통제에서 완전히 벗어난 크리스와 전투하는 스토리, 즉 통제에서 벗어난 크리스가 최종보스가 되는 스토리도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뭐 챕터가 더 나오면 떡밥도 다 풀리겠죠. 이상 개소리였습니다. (영상 자체가 스포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여기 들어와서 댓을 보신 모든 분은 스포를 각오하고 들어오셨다 생각되어 스포주의는 쓰지 않겠습니다.)
덤디덤(아스고어)>플라위>샌즈
기본적으로 전 수지가 이겻다고생각 합니다. 왜냐면 님 루드버스터랑 레드버스터 생각 안해보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