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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옷 예쁘게입고 알바면접가서 주6회 온가족이 한달 2백몇십만원짜리 알바만 7개월정도 동안 뛰어도 5천6백만원,실업급여 4개월 탄다치면 1년에 대충 8천6백만원 이거 4년만하면 3억4천정도가 모이는데........ 반지하가 싫으면 찜질방같은데서 자도 괜찮지 않나?

이순신은 노동일하는곳으로 이사가서 살아잖아.

쓰레기 같은 영화

5:17 저사람 근세인가?

다시봐도 자꾸 보고싶은 영화. 공부많이 됐어요.

살다보니 돈이 웬수가 맞음

이런 종류의 영화는 이 한마디로 요약이 된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빈부격차로 인해서 생기는 비극??? 그래서 뭐?? 인간세계는 존재할수 밖에 없잔아 동물의 세계에도 서열이 존재하잔아 인간 세계도 똑같은 거지... 그래서 뭐?? 고칠수 있어??? 봉준호 야 이런영화만들면 바뀌는거 있냐??? 해결책 있어??? 빈부격차는 없어질수가 없는거야 괜히 가난한 사람만 더 비참하게 만드는 영화다 알긋냐

아니 근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빈부 격차는 너무나 당연하거야 노력을 많이 해서 자수성가한 부자들도 있는건데 부자라고 다 악 으로 보는건 비상식적이고 그래서 노력안하고 띵가띵가 게으르게 놀기만 한 사람들은 당연히 가난할수 잇는거잔아 그러면 너네들은 빈부격차가 없는 이상세계를 설마 순진하게 바라는거냐??? 그래서 공산주의가 나온거잔아 근데 망했잔아 그러니까 인간이 사는 세계가 자본주의 시스템속에 잇는 한 빈부격차는 있을수 밖에 없다고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한 정도가 다들 다르니까 부의 크기가 존재할수 밖에 없다고 ,,,,알긋냐

저기요 이거 나레이션 소리가 너무 커서 영화소리를 들을수가 없네요

진짜 불쾌한 골짜기임 상류층의 위선을 고발하는 영화는 많았어도 하류층의 민낯을 드러내는 영화는 없었거등 ㅎㅎ;;;

그날이 올수있을까

이거만 보면 뭔내용인지 모르겠네 에혀

😊😊

영화보는데 명작이지만 그래, 아들이랑 딸이 과외, 미술치료 교사로 사기쳐서 가짜 알바하는건 좀 웃어 넘어갈 수 있다 치더라도 엄마랑 아빠까지 온가족이 사기 범죄를 저지르는데 보는 내가 좀 더 찜찜한 기분이 듬... 애들이 다 큰 성인이면 알바라도 하면서 새로운 일자리를 구해야지 아버지도 좀 더 책임감있게 일자리라도 구하고

이 영화 매력이 뭔데 야단들이지 ? 계층 갈등? 애정갈등? 공포? 미스테리 ? 도대체 뭬야?? 허접 하다

마지막에 최우식 피흘리고 쓰러진거 송강호가 봤을텐데 그냥 가네

내용이 이해안가요. 영화봐야이해되나봐

많은 생각을 들게 만드는 영화였음

가난한 집안은 가족끼리 저렇게 사이가 좋지 않아요. 애초에 가난을 모르는 감독이 만든 영화네..

영화로 봐야함 이건,,,

영화 '기생충' 몰라 가끔 지하철 타다 보면 나는 냄새 있어.

결론 기호는 절대 저집을 살수가 없다이다 평생 밑바닥에서 살아야 한다는 거다 왜냐면 가족 전체가 전혀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세히보니 그냥 가족자체가 노력을 안하는것 같다 그냥 회사에서 실력은 없는데 주둥아리 나불나불대는 그런 이미지랄까

다 좋은데 리부ㅠ하시는 분의 목소리가 너무 커서 영화사운드가 묻혀요 ㅠ

짧고 내용 다 알 수 있고 이런편집 상당했을텐데 덕분에 잘봤습니다

가난과 냄새는 죄가아니다 허나 범죄는 죄다......

왜사장을찌르노ㅜ

진짜 너무 역겹다.

말도 안되는 영화는 영화다..스토리는 신박했지...

한국의 미래

저기나온 부자들은 무슨죄임?ㅠ

편집이 좀;;;

와씨 결말만 기억이안나버렸고

근데 아무리 부자여도 그렇지 집에 그런곳이 있는걸 모를수가있지... 아무리 영화라지만...

영상 진짜못만드네요 대사소리는 키우되 나레이션할때만 줄여야지 나레이션나올땐 소리 줄이고 대사칠땐 소리 키우다가 나레이션 나오면 놀라서 줄이고 개판이네

느낀점 : 가난한 사람은 죽어야한다

대표 집에서 나오는 가족들이 마치 불을키면 사사삭 사라지는 바퀴벌레같은 ...모습

대사소리는 안들리고 나레이션 니목소리만 존나 크네 똑바로좀 만들어라

이딴게 상 어케받았노 저 사장을 왜 죽이는데 전혀 납득이 안 되는 결말인데

1 사실 처음 봤을때 별로 재미없는데 왜들 그리 난리지?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도 특이하게 모두들 칭찬만 하는것이 좀 이상했다 좌파가 문화계를 장악하고 있어서라고 본다 2 봉준호는 대표적 좌파 영화감독. 괴물에서는 주한미군 때문에 괴물이 만들어졌다고 했다. 기생충은 스토리 자체가 그냥 남한 적화통일 스토리다. 3 즉 노동자 농민 가족이 부자인 재벌집에 들어가 지하 반체재 조직과 연대내지 투쟁으로 주인을 죽이고 집을 차지한다 모르스 부호? 그거 간첩들이 많이 썼던 거다 4 결론적으로 남한의 반체재 운동 즉 북한이 원하는 체재전복 운동 찬양 영화다 아 누가 만들었어? 그렇지 cj 이미경 ㅋㅋ 아카데미상? 거기도 문화계 다 좌파야 남한 곧 공산화 된다

5월 대만 한국 추월..한국 수치와 굴욕] - 5년 요약 1인당 GDP 19년만에 한국 추월 ...문재인 때문... 문재인과 극좌들이 망쳐 놓은 삼성 죽이고 팔 다리 끊은 경제 때문..... 문재인과 좌파들 5년간 팔 다리 끊어 경제만 망쳐 놓은 문재인 +운동권 책임.

되게여운이남는영화...ㅠ

여러 의미로 소름끼치는 영화

기생충 영화 절대 안보기 운동 : 대사증후군의 원인을 유발할수 있다는 점에 대한 민감도가 매우 높음

결말 마음에 안 든다;; 진짜.... 박소담 캐릭터 호감이었는데 ...

영화에서 가난한집 사람들이 하는짓거리 죄다 좌빨 전라도인, 조선족들이 서울와서 하는 짓거리 ㅋㅋㅋ

너무 압축한듯... 모든 파트에서 과정을 스킵하고 결과만 보여주시는 느낌..

아직도 너무 소름끼친 영화 너무 재밌게 봤어요

코로나 백신속 기생충, 히드라 불가리스 영화로 이미 알려 준걸까.. 에이리언, 좀비, 킬빌..

진짜 기생충 보면서 느끼는게 왜 금수저들이 기생충들 때문에 피해를 받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