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가고 있는건... 붙잡고 싶지만 붙잡지 않는건 안붙잡아도 되는 만큼의 마음이 이제 남아있기 때문일까? 시간이 지날수록 덜 상처받고 자연스럽게 아물 수 있다면 그것도 큰 행운이겠지 이별도 슬프지만 사랑받았던 마음이 자꾸 작아지고 잊혀져가는 것을 느끼는 것이 더 아픈거지...🧜♂️🧜
🌜새벽의 길목🌛 결국 이별을 말해버린 네가 없는 나의 하루 내가 없는 너의 하루 얼굴 마주하며 쌓은 시간이 아니라서 달콤한 고백에 녹여진 마음이 아니라서 심장이 알고있고 뇌리에 각인된 기억과 기억들 매일 눈뜨는 새벽부터 달빛이 저물어가는 길목까지 혼자 내게 말을 걸며 오늘도 내뱉는 말 사랑했었던 우리 행복했었던 우리 결코 잊을 수 없다고 24 11. 22 ⭐️🌛🌟🌜🌖🌘
노래 가사에 술취해 괜한 외로움에 연락했을까요?..그래도 .자존심이라는게 있을텐데ㅠ 마음을 주는 게 인색한 것이 얼마나 사람을 힘들게 하는지ㅜ 이 노래는 들을 때마다 조근조근한 외침과 원망에 슬퍼지네요 아픈 사랑일지라도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있다면... 그것은 선물이죠^^^
이 노래도 태양님스러운 노래네요.. 때로는 가볍게... 때로는 귀를 간지럽히는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때로는 음악소리에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시끄러움으로.. 비오는 날엔 가지고 있는 감성의 마지막까지 파고드는 애틋함으로.. 그렇게 새로운 감정에 목말라 타성에 젖은 지겨움을 견디지 못하고 찾던 갖가지 쟝르의 노래와 노래들... 노래가 주는 그 잠깐의 즐거움과 슬픔들이 현실에 너무 오래 머물러 가끔은 외면하고플 때도 있었죠 태양님의 노래는 자극적이고 감미로운 것이 아니라 자꾸 듣다보면 아.. 그래... 이것이구나... 를 느끼게 되요 그리고 부르는 이의 목소리가 그냥 악기인 자연스러운 음색에 빠져들곤 하죠 변함없이 그 자리에 머물러있어도 답답하지 않고 온갖 감정을 느끼게 해주던 달콤했던 노래들이 자꾸 듣다보면 당장은 듣기 좋아도 싫증이 나 그 노래들의 끝에 안정감있는 감동을 주는 태양님의 노래에 머물게 되요 지금 들어도 오랜 시간이 지나 들어도 지금 같은 노래... 흑백사진 속에도 생명이 살아있는 빛나는 추억...같은... 명곡... 감사합니다🥰
나에게서 멀어진건 거짓없는 그대 사랑일뿐 난 괜찮아 그대 떠나가도 잊을 수 있어 그대 웃음마저도 그대와 함께 바라본 그 하얀 구름을 잊을 수 있을까 수많은 사람과 그 햇살 그 향기마저도 잊을 수 있을까 난 괜찮아 그대 떠나가도 오~잊을수 있어 그대 웃음마저도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 하얀 거리를 잊을수 있을까 수많은 얘기와 그 눈물 뒷모습마저도 잊을수 있을까 그대와 함께 바라본 그 하얀 거리를 잊을수 있을까 수많은 얘기와 그 눈물 뒷모습마저도 잊을수 있을까
👣길👣 앞만 보고 달렸지 아무도 가로막지않는 어디론가 이어진 길을 따라서 외로우면 하늘과 스쳐가는 풍경을 보며 세상에 던져진 나를 잊었네 무얼 위해 뛰어가는가 내게 묻지 말아줘 길을 잃은지 오래인 걸 무얼 향해 날아가는가 새들에게 묻지않 듯 아무도 아무 말도 내가 가는 이 길이 얼음모래의 사막이나 달마저 뜨지않는 황야일까 음 외로우면 하늘과 스쳐가는 풍경을 보며 세상에 던져진 나를 잊었네 무얼 위해 뛰어가는가 내게 묻지 말아줘 길을 잃은 지 오래인 걸 무얼 향해 날아가는가 새들에게 묻지않 듯 아무도 아무 말도 🌈🌈🌈
...🦋내가 생각하는 사랑은 행복한 걸 함께하며 달콤한 말을 해주는 게 아니라 어디에도 도망가지많고 늘 옆에 있어 주는 것🦋 ... ~~이라던 어느 드라마의 대사가 생각나는 한동근의 노래... 사랑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어김없이 매일 찾아오는 오늘처럼 아쉽지않고 평범하고 어쩌면 사치같은 감정일지 모르지만 늘 함께하며 소중함을 알게되고 영원할 수도 있다는 애절함을 누르는 은근하고 깊은 울림이 감동을 주네요 영상도 굿입니다~ 🌳🌺🌟☀️🌛🌈
🌸이별의 5단계🦋 👠1단계: 갑자기 생긴 부재로 밥도 안 먹고 잠도 안자고 정신없이 눈물만 흘림.. 집앞에서 기다릴 수도 있음 ..(존심이 먼저인 사람은 해당안됨) 👠👠2단계: 내가 잘한 것만 생각나고 상대방을 원망하며 속에서 열이 올라오는데도 연락을 기다리게 됨 👠👠👠3단계: 어느정도는 이 사실을 받아들이며 안좋고 서운한 것은 어느 순간 없어지고 잘해준 것.. 좋았던 것만 생각이 나 아쉬워하고 후회하며 그리워함 👠👠👠👠4단계: 계속 생각은 나지만 술을 마시거나 비가 오거나 꽃이 피거나 이런 특별한 시간에 생각이 나 힘들어짐 👠👠...👠5단계: 그때 그랬었지.. 문득 문득 생각나지만 아무리 아팠던 것도 혼자 미소지으며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음 🧵🪡 윤하의 노래속 이별은 4단계로 5단계 마무리가 멀지 않았네요 ㅎㅎ 단계로 넘어갈 수록 젤 중요한 것은 본인의 자존심이 우선이 되는 것임 이별이 힘은 들지라도 쌓여있던 힘들었던 일들로 혼자가 조금은 편해졌고 노력하는 게 서로 버거울 때는 잠시의 공백을 두면 자연스럽게 어디론가 흘러갈 듯.. 비오는 날.. 재미로 적어봤습니다~ㅎ^^ 이쁜 사랑들 하세용~ 😊
그런데.....ㅎ 위의 것은 여자에게 해당되는 경우이고 남자의 1단계는 연인이란 건 없으면 아쉽고 있으면 귀찮게 사랑달라.. 관심달라.. 이래서 서운.. 저래서 서운하다며 달달 볶일 때가 많아서 이별이 찾아왔을때 맨 처음엔 화장실에서 혼자 자유로움에 좋아서 웃을 수도 있다네요 2단계에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시원하던 마음이 슬슬 조금씩 허전해지고 여자는 식음을 전폐하다가 조금씩 먹기 시작할 때 밥맛도 술맛도 커피맛도 없어지는 시기 3단계 3개월쯤의 시간이 지나면 그때서야 여자가 느끼는 1단계를 느끼기 시작한다나 뭐라나.....멘붕이 오며 술 퍼마시고 줄담배 피고 ... 힘들어진대요 사람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나야 괜찮아질지는 개인차가 있는거겠죠~ ㅡ사람의 마음은 이론도 논리도 아닌데 암것도 잘 모르면서 입만 살아있는 진달래... 그냥 재미로.. ㅎ 💃🌳🌳🌳
사랑이 가고 있는건... 붙잡고 싶지만 붙잡지 않는건 안붙잡아도 되는 만큼의 마음이 이제 남아있기 때문일까? 시간이 지날수록 덜 상처받고 자연스럽게 아물 수 있다면 그것도 큰 행운이겠지 이별도 슬프지만 사랑받았던 마음이 자꾸 작아지고 잊혀져가는 것을 느끼는 것이 더 아픈거지...🧜♂️🧜
아무리 힘든 것도 어려운 것도 다 괜찮은거라고... 이길 수 있다고 믿었던 그 열정이 자꾸 사라지는 것이 더 슬픈 일이지..
탕웨이배우님 안녕하세요 제가제일 좋아하고 존경하는는 선생님이세요 멋있습니다 예쁘세요 선생님 꿈속의사랑 너무 멋지십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태양님 어머님 건강은 괜찮으신거쥐!? 2025년 언제나 늘 건강했음 좋겠고 가족화목하고 원하는 일 다 이루어졌음 좋겠어..노래는 덤으로 ㅎㅎ 빠이~✌️😍
잘하네요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라던데 섬뜩한 원망과 저주를 퍼붓고 첫 눈이 오면 젤 먼저 생각나는 사람..ㅎ
🌸지금부터 아무도 사랑할 수 없게 되길🌸 🌻다시 사랑할 수 없다면 이제는 그 마음을 멈춘 채로 살아가겠지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마지막 사랑이기에🌻
🌸진심이 아닌 의심이 가득찬 세상이 되길🌸 🌻내가 아플 때 너도 아팠고 내가 생각하고 있을 때 너도 생각하고 있던 그 마음을 이제 의심하지않아 그 진심을...너무 꼭 붙들고 있어 잘 몰랐었지 그때는 .. 너는 너의 방식으로 나는 나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했음을..🌻
🌸목적이 아닌 도구로 이용하는 서로가 되길🌸 🌻겉으로 드러나는 모든 것들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심장이 말해주는 그 느낌을 믿게 되지.. 사람을 이용한다면 힘들고 어려운 방법보다 더 쉬운 길을 택했을 것이라고..🌻
🌸절대로 변하지 않고 지금처럼 살다 죽길🌸 🌻변해야한다면 조금씩이라도 변해가야겠지.. 잘못된 게 뭔지 모르는 바보가 아니라면 ..🌻
아마도 저 원망은 첫 눈이 와서 더 보고싶다고.. 떠나지말고 내 곁에 있어달라고.. 말하고 싶은 듯 ㅋ
운명의 수레바퀴속에 갇혀 떠나는 법을 알지 못해서 원망하다 그리워하다 또 하루를 견디고 있어 첫 눈이 오는 날은 처음 만났던 그 설레임이 떠올라 아프고 또 그리워져.. ☀️🌻🌻
첫 눈이 진짜 강력하네요.ㅋ 아무도 못하는 태양님의 맘을 움직이게 하다니.. 첫 눈오는 날을 감사하면서..아름답고 슬픈 노래 감쏴함당~ 눈이 오면 또 꽃피는 봄을 기다리면서.. 멋진 하루를~ 💃🌳🌳🌳
근데 영상의 독설이 후덜덜~ 😵💫😵🥴😖 해당사항이 한개도 없어서 찔리는게 없어서 다행이지만 백설같이 하얀 날에 차가운 독설이 뼈를 때리네요 슬픈 노래처럼..ㅠ
ㅠㅠ 또 좋은곡 선곡해줘서 고마워요 ^^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는 말 다 거짓말이야 오늘 하루도 너는 날 병들게 하고 있어 그래도 난 네가 보고싶어 이렇게 널 그리워한다 아휴 또 엄청 아픈곡이네요
우왕 첫눈 오는날 반가운 태양님의 업로드네요 ... 오늘 하루가 그냥 멈추잖아. 이동윤 어떤 곡인지 집중해볼께요
🌜새벽의 길목🌛 결국 이별을 말해버린 네가 없는 나의 하루 내가 없는 너의 하루 얼굴 마주하며 쌓은 시간이 아니라서 달콤한 고백에 녹여진 마음이 아니라서 심장이 알고있고 뇌리에 각인된 기억과 기억들 매일 눈뜨는 새벽부터 달빛이 저물어가는 길목까지 혼자 내게 말을 걸며 오늘도 내뱉는 말 사랑했었던 우리 행복했었던 우리 결코 잊을 수 없다고 24 11. 22 ⭐️🌛🌟🌜🌖🌘
사랑을 놓치다
노래 가사에 술취해 괜한 외로움에 연락했을까요?..그래도 .자존심이라는게 있을텐데ㅠ 마음을 주는 게 인색한 것이 얼마나 사람을 힘들게 하는지ㅜ 이 노래는 들을 때마다 조근조근한 외침과 원망에 슬퍼지네요 아픈 사랑일지라도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있다면... 그것은 선물이죠^^^
정말 좋아하는 노래
94년에 참 많이 들었었습니다, 좋아서 lp 까지 샀었어요
외축복이아닐까
우왕...노래 올려주셧다 ..반가워요 .. 크..늘 선곡해주시는곡 귀쫑긋 하게되죠 .. 너무 이쁘다 ... 영상
영원한 테마... 불멸의 불꽃... 소나기처럼 별안간 찾아왔어도... 하늘이 주신 소중한 선물...인거죠 사람을 사랑하는 일.. 살아있음의 현재진행형.. 💘💝❤️🩵💕💚
드라마 선재업고 튀어의 OST로 류선재 역할의 변우석이 소속된 이클립스의 노래가 폴킴의 음색을 닮아 감미로운 가사가 조용히 스며들어 감동을 주네요 ^^
륜PD 진달래님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방가워용 잘지내고계신지요 무더위에 고생많으시겠죠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게보내세용 싸랑합니데이 ㅎ😅 진달래님영상도 잘봤어요
올해처럼 더운 날씨는 첨본 것 같아요 어디가든 에어콘을 가까이 두게 되요 이런 때일수록 건강 잘 챙기시고요 오늘도 소중한 멋진 하루 되세요~✌️🥰@@칭구-d9u
전설이지만 견우와 직녀가 일년에 한번만 만난다는 칠월칠석 오늘같은 날에 너무 어울리는... 오작교같은 노래선물 감사해요 ~ 노래가 편안하지만 가사가 진정성이 느껴지고 영상이 아름다워요 굿~ 밤~🌸
그대는 선물입니다..💝 입에서 계속 맴도는 아름다운 가사.. 가을이 시작되는 9월에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
조규찬 추억이 두번 업로드인데 같은 노래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그대 웃음과.. 함께 바라 보던 하얀구름과... 수많은 사랑과... 햇살... 그 향기마저도.. 함께 거닐던 하얀거리와.. 수많은 얘기와... 눈물... 뒷모습마저도.. 정녕 잊을 수 있는지 묻고있지 말입니다~ㅎ😊
자꾸 들어도 새 노래 같네요 탱큐~바리~
배추행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건강 하세요 ~
이 노래도 태양님스러운 노래네요.. 때로는 가볍게... 때로는 귀를 간지럽히는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때로는 음악소리에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시끄러움으로.. 비오는 날엔 가지고 있는 감성의 마지막까지 파고드는 애틋함으로.. 그렇게 새로운 감정에 목말라 타성에 젖은 지겨움을 견디지 못하고 찾던 갖가지 쟝르의 노래와 노래들... 노래가 주는 그 잠깐의 즐거움과 슬픔들이 현실에 너무 오래 머물러 가끔은 외면하고플 때도 있었죠 태양님의 노래는 자극적이고 감미로운 것이 아니라 자꾸 듣다보면 아.. 그래... 이것이구나... 를 느끼게 되요 그리고 부르는 이의 목소리가 그냥 악기인 자연스러운 음색에 빠져들곤 하죠 변함없이 그 자리에 머물러있어도 답답하지 않고 온갖 감정을 느끼게 해주던 달콤했던 노래들이 자꾸 듣다보면 당장은 듣기 좋아도 싫증이 나 그 노래들의 끝에 안정감있는 감동을 주는 태양님의 노래에 머물게 되요 지금 들어도 오랜 시간이 지나 들어도 지금 같은 노래... 흑백사진 속에도 생명이 살아있는 빛나는 추억...같은... 명곡... 감사합니다🥰
조규찬 가수 이곡으로 다시 보게 되요 ... 넘 멋진데요 . 노래 좋아요
나에게서 멀어진건 거짓없는 그대 사랑일뿐 난 괜찮아 그대 떠나가도 잊을 수 있어 그대 웃음마저도 그대와 함께 바라본 그 하얀 구름을 잊을 수 있을까 수많은 사람과 그 햇살 그 향기마저도 잊을 수 있을까 난 괜찮아 그대 떠나가도 오~잊을수 있어 그대 웃음마저도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 하얀 거리를 잊을수 있을까 수많은 얘기와 그 눈물 뒷모습마저도 잊을수 있을까 그대와 함께 바라본 그 하얀 거리를 잊을수 있을까 수많은 얘기와 그 눈물 뒷모습마저도 잊을수 있을까
우왕 오늘 영상이 올라왔네요 ..감사해라 ~~ 조규찬곡 .... 영상 멋진거바요 .
세상에 던져져 무얼위해 뛰어가는지 묻지말아줘~ 이미 길을 잃었다는 대목이 짠하게 들리는 날.... 이리저리 다니며 결국은 잃어버린 길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별수없이 또 기운내어 걸어가보는거죠~ 도로에 대자로 누워있음 위험함~~ ㅋㅋㅋ 좋은 노래 감사함당🥰
👣길👣 앞만 보고 달렸지 아무도 가로막지않는 어디론가 이어진 길을 따라서 외로우면 하늘과 스쳐가는 풍경을 보며 세상에 던져진 나를 잊었네 무얼 위해 뛰어가는가 내게 묻지 말아줘 길을 잃은지 오래인 걸 무얼 향해 날아가는가 새들에게 묻지않 듯 아무도 아무 말도 내가 가는 이 길이 얼음모래의 사막이나 달마저 뜨지않는 황야일까 음 외로우면 하늘과 스쳐가는 풍경을 보며 세상에 던져진 나를 잊었네 무얼 위해 뛰어가는가 내게 묻지 말아줘 길을 잃은 지 오래인 걸 무얼 향해 날아가는가 새들에게 묻지않 듯 아무도 아무 말도 🌈🌈🌈
크 가사가 또 넘좋네요~~👍🏻 자주 올려주심좋겠어요😊
좋은곡 들어볼께요~~😊
ᖰ(ᵕ◡ᵕ)ᖳ 늘 해피 해피 ~~ 🌸♪(๑ᴖ◡ᴖ๑)♪🌸♡
구름으로 뒤덮혔다.. 비오다 ..오늘은 또 찌는 한 여름의 날씨속에서도 오랜 세월 변함없는 저의 음악공유 소울메이트 태양님의 노래를 들으며 더위에 지친 심신에 에너지를 얻으며 감사해지는 복받은 날.. 평범하고 별거없는 날들의 연속일지라도 사랑이라는 사치가... 그대라는 사치품의 기적이 있다면..더욱 빛나고 행복한 시간을 누릴 수 있는거겠죠.. 감쏴함당~
@@jin-flower8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
로또 맞았네~ 댓글 몇일 지나고 답글!! ㅎ 더운데 몸조심하삼요~🌸!@@lisosol1543
...🦋내가 생각하는 사랑은 행복한 걸 함께하며 달콤한 말을 해주는 게 아니라 어디에도 도망가지많고 늘 옆에 있어 주는 것🦋 ... ~~이라던 어느 드라마의 대사가 생각나는 한동근의 노래... 사랑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어김없이 매일 찾아오는 오늘처럼 아쉽지않고 평범하고 어쩌면 사치같은 감정일지 모르지만 늘 함께하며 소중함을 알게되고 영원할 수도 있다는 애절함을 누르는 은근하고 깊은 울림이 감동을 주네요 영상도 굿입니다~ 🌳🌺🌟☀️🌛🌈
태양님 멋진 영상과 노래 잘보고 가요 ..무더위 건강히 잘 지내요
태양님 곡 올라왔다... 잘 지내시죠 . 멋진 선곡 안들을수없지요 ... 그대라는 사치 한동근님곡 크 전 영상컷도 좋아하는
감사합니다 ~ 히바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lisosol1543 아이쿠 영광이지요 그럼😊
뱀도너같이하였느냐다낳았으니가거라
물고기도그렇게하였느냐다낳았으니가거라스님전억울함니다
🌸이별의 5단계🦋 👠1단계: 갑자기 생긴 부재로 밥도 안 먹고 잠도 안자고 정신없이 눈물만 흘림.. 집앞에서 기다릴 수도 있음 ..(존심이 먼저인 사람은 해당안됨) 👠👠2단계: 내가 잘한 것만 생각나고 상대방을 원망하며 속에서 열이 올라오는데도 연락을 기다리게 됨 👠👠👠3단계: 어느정도는 이 사실을 받아들이며 안좋고 서운한 것은 어느 순간 없어지고 잘해준 것.. 좋았던 것만 생각이 나 아쉬워하고 후회하며 그리워함 👠👠👠👠4단계: 계속 생각은 나지만 술을 마시거나 비가 오거나 꽃이 피거나 이런 특별한 시간에 생각이 나 힘들어짐 👠👠...👠5단계: 그때 그랬었지.. 문득 문득 생각나지만 아무리 아팠던 것도 혼자 미소지으며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음 🧵🪡 윤하의 노래속 이별은 4단계로 5단계 마무리가 멀지 않았네요 ㅎㅎ 단계로 넘어갈 수록 젤 중요한 것은 본인의 자존심이 우선이 되는 것임 이별이 힘은 들지라도 쌓여있던 힘들었던 일들로 혼자가 조금은 편해졌고 노력하는 게 서로 버거울 때는 잠시의 공백을 두면 자연스럽게 어디론가 흘러갈 듯.. 비오는 날.. 재미로 적어봤습니다~ㅎ^^ 이쁜 사랑들 하세용~ 😊
그런데.....ㅎ 위의 것은 여자에게 해당되는 경우이고 남자의 1단계는 연인이란 건 없으면 아쉽고 있으면 귀찮게 사랑달라.. 관심달라.. 이래서 서운.. 저래서 서운하다며 달달 볶일 때가 많아서 이별이 찾아왔을때 맨 처음엔 화장실에서 혼자 자유로움에 좋아서 웃을 수도 있다네요 2단계에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시원하던 마음이 슬슬 조금씩 허전해지고 여자는 식음을 전폐하다가 조금씩 먹기 시작할 때 밥맛도 술맛도 커피맛도 없어지는 시기 3단계 3개월쯤의 시간이 지나면 그때서야 여자가 느끼는 1단계를 느끼기 시작한다나 뭐라나.....멘붕이 오며 술 퍼마시고 줄담배 피고 ... 힘들어진대요 사람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나야 괜찮아질지는 개인차가 있는거겠죠~ ㅡ사람의 마음은 이론도 논리도 아닌데 암것도 잘 모르면서 입만 살아있는 진달래... 그냥 재미로.. ㅎ 💃🌳🌳🌳
윤하님 노래인가요..크 저 첨듣고 잇네요 ..이곡도 . 비가 내리는날에는... 감성젖어들지요 .. 행복한 7월 만드실 준비 되셧죠 .. ㅎㅎ 무더워도 힘내봐요
우왕 우왕 영상 업로드 해주셧다...크..비감성인데 이제 보고잇으니.그래도 집중할께요
비오는 날엔 이 노래가 마음까지도 촉촉하게 적셔주네요.. 영상도 넘 훌륭하십니다👍 7월의 첫 날.. 행운이 가득하길요~ 🍀🍀🍀🍀🍀🍀🍀
들을수록~ 정감가는 목소리들 넘~ 좋네요 💕
그옛날의 어느날
'2024년에 듣고 있는 사람 손
오랜만에 왔는데 낯익은 노래가 반기네요 인사하고 갑니다
영상 올리고 1시간 전에 얼릉 댓글 안씀 하튜 못 받아요~~ 태양방 문닫고 퇴근하면 다시 안돌아 옴..ㅋㅋ 아직 일중인데 하튜 받을라고 줄섰어요~비오는 이런 날은 마음 따뜻해보이는 하튜❤를 꼭 받고 싶은 날.. 영상이 오늘 참으로 훌륭하시오 감동받았소~~ 👍👍👍
ㅋㅋㅋ ㅋㅋㅋㅋ 아놔 이런 달래님 ㅎ ㅎㅎ
요즘 바쁘셔서 좋겠우~~ 수공요~
알겠~~~ 수🤩@@lisosol1543
.... .... 💃🌳🌳🌳@@lisosol1543
킬링님 잘 듣고가요~
킬링이는...음 ..감사합니다 ~
영상도 따뜻해요~~~
아이쿠~~~~~ 해바취향이네요😊
아이쿠~ 감사합니다 ~
💖⡱ ·̩͙. ᘏ▸◂ᘏ .·̩͙ ꒰ ⸝⸝ɞ̴̶̷ ·̮ ɞ̴̶̷⸝⸝꒱ *ଘ_(")("）┈♡ﾞ
누가 부른거죠?
노래부를때 자기 이름으로 부르네요 김성욱이라고 47초 지날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