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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에 소소한작은 행복마저 쉽게허락하지않은 지금에세상을 보는것같다 행복은 평범한일상을누리는거라고....

한국판 종이의집이네

디즈니+에서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어떠세요? 마음에 드실 거예요. www.disneyplus.com/browse/entity-4dfd5cc2-09e4-4c0a-82ce-b7bc7fd7ec5d?sharesource=Android

캬 추억의 달달한 다방커피 ...

여관방에서 조래혁 피떡 만든걸 넣어야지 그걸 편집했네

다른걸 떠나 저런 여자 만나고 싶네요

구룡포 말투는 진짜 딱 포항 영덕에서만 쓰는 말인데...디테일이 있네

배우들 연기 개못한다

ㅅㅂ 자막이 다틀리노

전체“의” 적이 되었다.

진짜 구룡포 에피는 영화로 따로 만들어도 대박났지

ㅋㅋㅋ 씻어라

이건 따로 만들어야겠는데

하..오타좀 줄이세요

제목이 뭐에요?

저 땅콩 처먹던 놈 뒤지는거 좀 많이 보여주지 너무 결말만 띡 나와서 아쉬웠음.힝.

너는나의쓸모고나는 너의쓸모야

엘리베일터 타고내려갈때 축쳐진어깨가 너무슬프다

길을 못 찾겠다고 하고 우는게...이 심정이 뭔지 저도 알아요... 이까짓 길도 못 찾아서 밤세헤매는 내 자신이 얼마나 한심한지

구룡포편이 제일 재밌었음.. 액션도 최고였고 로맨스도 한도초과였고

진짜 이런여자있으면 내인생다받쳐서 살수있겟는데 ㅜㅜ

"고기먹는날" 왜 이제 들으면 우울해지지 내가 어렸늘때 저말은 아버지 월급날이었는데

그리고 우리나라 리메이크판에서는 저기서 찍어내는 4조나 되는 돈은 정식 돈이지만 존재하지 않는 그런 돈이 될 수 있다는 것이고 그 돈 자체가 남북통일자금이라는 명목으로 재벌과 남북의 정치가들이 빼돌리려고 했던 그런 검은 돈 자체라서 추적도 불가능한 돈이라는 것이 진짜 대박급이었습니다. 원래 돈이라는 것이 1년에 어떤 식으로 쓰일 것인지 미리 정부에서 결정하고 나서 (예산안 확장) 찍어내는 그런 돈이라서 일련번호가 다 등록이 되기 때문에 만약 돈을 훔쳐도 추적이 되지만 저 상황에서는 중요한 정치적 상황에서 추가로 찍어야 하는 그런 돈이기 때문에 정부 예산안에서 정한 그런 돈과는 틀린 예외적인 그런 돈이라는 것이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당연히 그런 돈은 남북 정치가들과 재벌이 미리 빼돌리겠다고 하는 돈이니 당연히 일련번호 자체가 추적이 불가능한 그런 돈을 찍는 것이니............. 말 그대로 돈을 훔치는 것이 아니고 정치가들과 재벌들이 빼돌리려는 그 돈을 찍어서 그냥 가지고 사라진다고 한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스페인 드라마인 종이의 집 리메이크 판이기는 해도 그래도 원작보다 졸깃한 부분은 있었습니다. 거기에 후반 원작이 만약에 우리나라 식으로 만들어진다면 진짜 대박일 겁니다. 대한민국 최대 은행이자 대한민국의 돈의 보증 그 자체가 들어있고 전쟁이 터지면 맨 먼저 부산으로 운송되는 그것을 통째로 턴다면.............. (실제 6..25 전쟁 당시 이승만보다 먼저 그것을 부산으로 운송하는 것을 최우선적으로 행했다고.............)

무빙은 한효주때문에 재미없어 안봤는데 꼭 효주를 출연시켰어야했나? 무빙에 어울리는 여배우를

구룡포 울는 장면 볼때마다 눈물이 난다.

무빙은 장주원이 주인공이죠

자막이 와이란호

난 또 울얼었어요😢 알것같아요 사랑하기때문에 열심히일했고 그래서 기다려주리라생각 한 안정감에 그냥 일상을 보낸그심정이 감정으로 폭발할때 저런 슬픔이란걸‼️🥹

지혜아니고 지희인뎁😅

무빙 스토리 중에 구룡포 스토리가 젤 좋았음

사투리연기 후지다

마블시리즈처럼 무빙시리즈도 안꿀린다고봄

구룡포에피소드는 영화로 나왔어야됨

한국 드라마 중 무빙이 최고의 명작 탑 3에 들어가는 것 같네요. 마녀, 무빙, 오징어게임

저날 포항은 울었다..

구룡포의 눈물은 진심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너무 급마무리인데

커피마실때 다방여자 커피잔흔드는 디테일죽이네 보통 나이좀있고 오래 굴러먹은여자들이 커피잔 저렇게 돌리는데

역시나문성근은악역이딱이네 안랄한새끼가딱이야

다 좋은데 술집여자한테 빠지냐...

저 연기 류승룡기모찌가 진짜 제일 잘어울렸다고 생각함

아니 그냥 차라리 문을 부셔버리지.. 왜 벽을 ...

구룡포 ~~~~~~~!!!!

구룡포...슬펐다...비겁하고 돈밖에 모르는 인간들....

자식도 기력자인지 알아볼려고 지혜를 죽이다니~~나쁜놈들~~

이 날씨에 날면 겁나 춥겠네

무빙에서 최고 슬펐던건 지혜가 죽었을때 같이 울었다 젠장

" 엘리베이터에서 황소같은 울음이 먼저 내린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구룡표의 울음에 대하여 ..

누가 말해주기 전까지 나는 그녀가 '익순이'인 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