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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Приєднався 30 вер 2015
수박
맛있는 수박을 먹고 화단에 씨를 버렸다
정확히 3개월만에 수박이 주렁주렁~~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수박을 보고 놀랐고
먹어보고 너무 달아서 또 한번 놀랐다
신기한 경험이었다
크지는 않지만 자그만치 20여통이나 열렸으니......
놀라지 않을수가~~~ㅋ
정확히 3개월만에 수박이 주렁주렁~~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수박을 보고 놀랐고
먹어보고 너무 달아서 또 한번 놀랐다
신기한 경험이었다
크지는 않지만 자그만치 20여통이나 열렸으니......
놀라지 않을수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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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이뽀♡♡누나가 반햇댜♡♡
유치원생 이예요?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