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garden음악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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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안개(정훈희 노래), Harmonica - 강경자 박상근
Переглядів 112День тому
국민건강보험공단 호남제주지역본부 지사장 회의 및 공로연수식 (12. 20, 금) 식전행사 연주곡입니다. cafe.daum.net/philhamonica/Z3...
A Little Pond 작은 연못(김민기 곡) Classical Guitar 신은영 안철영
Переглядів 24914 днів тому
국민건강보험공단 호남제주지역본부 지사장 회의 및 공로연수식 (12. 20, 금) 식전행사 연주곡입니다. cafe.daum.net/philhamonica/Z3nc/372
부베의 연인 (La Ragazza Di Bube) OST: Panflute Trio-정윤희 정옥희 정유선
Переглядів 20514 днів тому
2024. 12. 19(목) 사회복지법인 로렌시아의 집 송년음악회 연주입니다. cafe.daum.net/philhamonica/Z3nc/371
클라리넷: 박승배 -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Una Furtiva Lagrima )'
Переглядів 28414 днів тому
2024. 12. 19(목) 사회복지법인 로렌시아의 집 송년음악회 연주입니다. cafe.daum.net/philhamonica/Z3nc/371
Christmas Carol(고요한 밤, 장식하세, 창밖을 보라) Panfulte-정윤희 정옥희 정유선 Harmonica: 조원탁 강경자 박상근
Переглядів 24914 днів тому
2024. 12. 19(목) 사회복지법인 로렌시아의 집 송년음악회 연주입니다. cafe.daum.net/philhamonica/Z3nc/371
Trumpet & Trombone Duo, What a Wonderful World,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정용호, 박인선
Переглядів 81Місяць тому
전남도립미술관 '가을의 꿈을 노래하라' 작은음악회 2024. 10. 27 연주곡입니다. “주여, 지난 여름은 참으로 위대했습니다. 마지막 열매들이 탐스럽게 무르익도록 명해주시고, 무거운 포도송이에 마지막 감미로움이 깃들이게 하소서”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가을날' 깊어 가는 가을, 전남도립미술관에서 ‘가을의 꿈을 노래하라’는 주제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전시 중인 몽상블라주(Assemblage)와 자연과 인간: 로맨스부터 호러까지 등의 작품들과 함께 허영만 작가의 전시까지 아우르는 감미로운 연주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다양한 악기의 연주와 과거와 현재, 동서양을 넘나드는 선곡으로 가을의 꿈을 노래하며, 여러분 앞에 새로운 감각을 펼쳐 보이겠습니다. 미술관 속 작품들과 함께 공감각적 예술 세계로 여...
Tremolo 하모니카 강경자 • 낭만에 대하여(최백호 곡)
Переглядів 133Місяць тому
전남도립미술관 '가을의 꿈을 노래하라' 작은음악회 2024. 10. 27 연주곡입니다. “주여, 지난 여름은 참으로 위대했습니다. 마지막 열매들이 탐스럽게 무르익도록 명해주시고, 무거운 포도송이에 마지막 감미로움이 깃들이게 하소서”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가을날' 깊어 가는 가을, 전남도립미술관에서 ‘가을의 꿈을 노래하라’는 주제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전시 중인 몽상블라주(Assemblage)와 자연과 인간: 로맨스부터 호러까지 등의 작품들과 함께 허영만 작가의 전시까지 아우르는 감미로운 연주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다양한 악기의 연주와 과거와 현재, 동서양을 넘나드는 선곡으로 가을의 꿈을 노래하며, 여러분 앞에 새로운 감각을 펼쳐 보이겠습니다. 미술관 속 작품들과 함께 공감각적 예술 세계로 여...
가야금 • 산행(김영동 곡) 김승희
Переглядів 108Місяць тому
전남도립미술관 '가을의 꿈을 노래하라' 작은음악회(2024. 10. 27) 연주곡입니다. “주여, 지난 여름은 참으로 위대했습니다. 마지막 열매들이 탐스럽게 무르익도록 명해주시고, 무거운 포도송이에 마지막 감미로움이 깃들이게 하소서”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가을날' 깊어 가는 가을, 전남도립미술관에서 ‘가을의 꿈을 노래하라’는 주제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전시 중인 몽상블라주(Assemblage)와 자연과 인간: 로맨스부터 호러까지 등의 작품들과 함께 허영만 작가의 전시까지 아우르는 감미로운 연주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다양한 악기의 연주와 과거와 현재, 동서양을 넘나드는 선곡으로 가을의 꿈을 노래하며, 여러분 앞에 새로운 감각을 펼쳐 보이겠습니다. 미술관 속 작품들과 함께 공감각적 예술 세계로 ...
"Walk is the best Refreshments to Dog, 산책이 최고의 간식!"- 고기보다 바깥 세상
Переглядів 426Місяць тому
자유는 아름답다. 개가 있는 정원이 약 600평 정도 된다. 그런데도 하루에 한 번은 꼭 산책을 요청한다. 대문에 서서 나가기를 청한다. 애틋한 눈길로 쳐다본다. 대문을 가리키면서. 그리고 가자 하면 공중으로 튀어 오른다. 기쁨을 표현한다. 자유, 밖에 나가 풍경을 바라보기, 세상구경을 해보기 이러한 욕구는 사람만의 것이 아니다.
하모니카 Trio: 아침이슬(김민기) & 일어나(김광석) : 조원탁 강경자 박상근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청중들의 박수와 합창이 연주를 살게 하였습니다. 연주는 연주자의 것이 아니고 청중 속에 살아 움직일 때 영혼을 갖게 되는 것이라는 깨달았습니다. 청중들이 일어나 가사를 공지하지 않고 가사집도 없는데도 모두 따라불러서 놀랐습니다. 2024. 11. 23일 '의병은 살아있다' 연극공연 식전 및 막간공연으로 연주되었습니다. 하모니카 Trio: 아침이슬(김민기) & 일어나(김광석) : 조원탁 강경자 박상근 Diatonic harmonica 조원탁, Tremolo harmonica 강경자 박상근 Diatonic harmonica와 Tremolo harmonica 협주의 결합은 매우 드물다. 한국에서는 Tremolo harmonica 와 비네타 하모니카 협연이 일반적이다. 여기서 Diatonic harmonica...
'50년 상봉가' 트리오(태평가 개사곡)• 하모니카(강여정, 조원탁) 장구(김승희) 피페(오기석)
Переглядів 222Місяць тому
'50년 상봉가' 트리오(태평가 개사곡)• 하모니카(강여정, 조원탁) 장구(김승희) 피페(오기석)
FIFE, El condor pasa(Simon & Garfunkle) by Oh, Kiseok(오기석)
Переглядів 295Місяць тому
m.blog.naver.com/angelmusic1004/222400265538
The Last of the Mohicans 트리오: 전병진 정옥희 정유선
Переглядів 214Місяць тому
나주 구도심애서 실시하는 야행 행사 연주
가을편지 • 팬플룻 듀엣: 정유선 정옥희
Переглядів 244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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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세지에 가면~🥕
Переглядів 107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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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바위 • 대금연주 이숭철
Переглядів 182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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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 Mountain Thyme, Milonga del Angel, Spanish Romance by 유용상(Yoo Yong Sang)
Переглядів 365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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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From A Secret Garden, Piano by 강경화
Переглядів 124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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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Wind), Panflute- OK. Jung
Переглядів 273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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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엽서(purple letter) Panflute: 정옥희, 정유선 Alto Saxophone: 배상옥
Переглядів 314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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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of The Mohicans(2), Panflute: 정유선, 정옥희
Переглядів 509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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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e der Wind(바람처럼) • Panflute Duet(OK. Jung, YS. Jung)
Переглядів 343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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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연가(이영훈 작사 작곡), 연주: 전병진 알토 색서폰
Переглядів 124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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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동백(이제하 작사작곡) - 에어로폰(김금자 연주)
Переглядів 109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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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Ensemble(1): 가야금(김승희) 하모니카(강경자), 팬플룻(정옥희,정유선), 소프라노 색서폰(배상옥)
Переглядів 8374 місяці тому
보리밭 Ensemble(1): 가야금(김승희) 하모니카(강경자), 팬플룻(정옥희,정유선), 소프라노 색서폰(배상옥)
광복절 노래(정인보 작사, 윤용하 작곡) 하모니카 연주 : 조원탁
Переглядів 411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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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山行) 김영동 곡, 가야금 김승희 연주
Переглядів 471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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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산조-진양조, 이숭철
Переглядів 1735 місяців тому
대금산조-진양조, 이숭철
아름다운 사람 R.I.P 김민기 Harmonica by YY. CHO ‬
Переглядів 298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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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YYCHO-y9f
    @YYCHO-y9f 6 днів тому

    데일리한국 조원탁 동신대 명예교수, 전자책 시집 5권 출간 화제 조원탁 동신대 명예교수. 사진=동신대 제공 동신대학교 조원탁 명예교수(69, 사회복지학과)가 지난 50년 동안 틈틈이 써온 600여 편의 시를 묶어 5권의 전자책을 발간했다고 30일 전했다. 시와 그림, 서예와 사진, 철사공예 등이 결합된 다섯권의 시집에는 사회복지학자로서 견지해 온 세상에 대한 따뜻한... 동신대 조원탁 명예교수 전자책 시집 5권 출간 [newstomorrow] 조원탁 동신대 명예교수, 전자책 시집 5권 출간 화제 조원탁 동신대 명예교수, 전자책 시집 5권 출간 화제 동신대학교 조원탁 명예교수(69, 사회복지학과)가 지난 50년 동안 틈틈이 써온 600여 편의 시를 묶어 5권의 전자책을 발간해 화제다. 시와 그림, 서예와 사진, 철사공예 등이 결합된 다섯권의 시집에는 사회복지학자로서 견지해 온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학자로서의 날카로운 통찰력, 그리고 시인으로서의 섬세한 감수성이 어우러져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느끼게 한다는 평가다. 가장 먼저 출간된 제1권 <변화 CHANGE&gt... www.newstomorrow.kr 동신대학교 조원탁 명예교수(69, 사회복지학과)가 지난 50년 동안 틈틈이 써온 600여 편의 시를 묶어 5권의 전자책을 발간해 화제다. 시와 그림, 서예와 사진, 철사공예 등이 결합된 다섯권의 시집에는 사회복지학자로서 견지해 온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학자로서의 날카로운 통찰력, 그리고 시인으로서의 섬세한 감수성이 어우러져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느끼게 한다는 평가다. [출처] [newstomorrow] 조원탁 동신대 명예교수, 전자책 시집 5권 출간 화제|작성자 늘 푸른나무 뉴스 투모로우 : 네이버 블로그 모든 문제는 내게 있다. 지금의 힘든 상황은 모두가 내 탓이다. blog.naver.com 조원탁 동신대 명예교수, 전자책 시집 5권 출간 화제 2024-12-30 16:35 조원탁 동신대 명예교수, 전자책 시집 5권 출간 화제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동신대학교 조원탁 명예교수(69, 사회복지학과)가 지난 50년 동안 틈틈이 써온 600여 편의 시를 묶어 5권의 전자책을 발간해 화제다. 조원탁 동신대 명예교수 시와 그림, 서예와 사진, 철사공예 등이 결합된 다섯권의 시집에는 사회복지학자로서 견지해 온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학자로서의 날카로운 통찰력, 그리고 시인으로서의 섬세한 감수성이 어우러져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느끼게 한다는 평가다. 가장 먼저 출간된 제1권 <변화 CHANGE>는 70 성상을 살아오면서 느끼게 된 감정의 변화를 담았다. 10~20대 청춘의 뜨거운 격정과 30~40대의 논리적인 성찰, 50~60대 이후의 원숙한 시선이 파도의 흐름처럼 생생하게 기록되며 인생 연대기가 펼쳐진다. 두 번째 시집 <사랑인줄 몰랐네: 이별, 설레임, 넉넉한 그리움>에서는 열정과 사랑, 이별을 딛고 오는 그리움 등 서정적인 감성이 가득 차오른다. 세 번째 시집 <정원 성찰>은 오랫동안 정원을 가꾸면서 자연을 관찰하고 그 과정에서 성찰한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다. 네 번째 시집 <통찰>은 삶 전체를 조망한 느낌을 담담하게 그렸고, 다섯 번째 시집 <꿈을 꾸며 살았네, 관성이었네. Dreaming Inertia>는 꿈속에 나타난 이미지를 중심으로 지난날의 삶을 정리했다. 조 교수는 “다섯권의 시집을 관통하는 흐름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꿈과 생명의 관성, 그리고 견디기”라면서 “살면서 꿈을 꾸고, 그 속에 들어있는 생명과 우주의 관성을 이해하며 간신히 버티며 살아왔는데 그 때 그 때의 사유의 흔적들을 담았다”고 밝혔다. 조 교수는 또 “오랫동안 시를 써 왔지만 미흡하다는 생각에 오랫동안 주저하다가 이제야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면서 “먼지처럼 부족한 시들이지만 이 세상을 견디는 누군가에게 조그마한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출간 소감을 피력했다. 종이책이 아닌 전자책으로 발간해 내용에 따라 서체를 달리하고 삽화도 다양하게 편집했으며 환경친화적이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고 덧붙였다. 조 교수는 지난 2020년 동신대학교를 정년퇴임하고 현재 동신대 명예교수로서 나주에서 동백정원을 가꾸며 음악봉사 활동과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사회복지 분야의 권위자로서 <다문화사회와 다양성>, <사회복지법제론>, <사회보장론>, <나는 왜 사회복지를 공부하는가> 등을 출간한 바 있다.

  • @YYCHO-y9f
    @YYCHO-y9f 6 днів тому

    ☆ 서평 ​ 조원탁 작가님 신간 '변화'출간 소식 입니다. 👏 ​ 때로는 격정적으로, 때로는 관조적으로 - 한 인생의 성장통을 담다 ​ 우리는 늘 '지금'을 살지만, 그 순간들은 어떻게 쌓여왔을까요? 조원탁 시인의 새 시집 『변화-10대에서 70대까지』는 한 인생의 연대기를 150여 편의 시로 풀어낸 독특한 작품집입니다. ​ 10대의 두근거림부터 70대의 관조적 시선까지, 시인은 각 연령대의 특징적인 감정과 사유를 생생하게 포착합니다. 청춘의 뜨거운 열정이 서려있는 10-20대의 시편들, 논리와 이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려 했던 30-40대의 묵직한 성찰, 그리고 감성과 이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50-60대의 원숙한 시선까지.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합니다. ​ 특별히 이번 시집에서는 시인의 예술적 역량이 다채롭게 발현됩니다. 직접 그린 그림과 서예, 사진, 철사공예 작품들이 시와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예술적 체험을 선사합니다. 여기에 AI가 생성한 현대적 감각의 삽화들이 더해져, 전통과 현대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죠. ​ 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떠오르기'부터 '내려가기'까지 여섯 개의 장으로 구성한 이 시집은, 단순한 회고록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불안과 격정 속에서도 끊임없이 움직이는 생명의 관성을 포착한 시인의 시선은, 독자들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거울이 되어줄 것입니다. ​ 사회복지학자로서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시인으로서의 섬세한 감수성이 만나 빚어낸 이 작품집은, 우리 인생의 매 순간이 얼마나 특별한지를 일깨워주는 소중한 기록이 될 것입니다.​ [출처] [전자책 출간](변화/조원탁 작가님)교보문고,알라딘,예스24,리디,밀리의서재,북큐브|작성자 작가와

  • @YYCHO-y9f
    @YYCHO-y9f 6 днів тому

    조원탁 동신대 명예교수, 전자책 시집 5권 출간 화제 기자명 봉채영 기자 bcy2020@naver.com 승인 2024.12.30 15:48 [전남=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동신대학교 조원탁 명예교수(69, 사회복지학과)가 지난 50년 동안 틈틈이 써온 600여 편의 시를 묶어 5권의 전자책을 발간했다고 30일 전했다. 시와 그림, 서예와 사진, 철사공예 등이 결합된 다섯권의 시집에는 사회복지학자로서 견지해 온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학자로서의 날카로운 통찰력, 그리고 시인으로서의 섬세한 감수성이 어우러져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느끼게 한다는 평가다. 가장 먼저 출간된 제1권 <변화 CHANGE>는 70 성상을 살아오면서 느끼게 된 감정의 변화를 담았다. 10~20대 청춘의 뜨거운 격정과 30~40대의 논리적인 성찰, 50~60대 이후의 원숙한 시선이 파도의 흐름처럼 생생하게 기록되며 인생 연대기가 펼쳐진다. 두 번째 시집 <사랑인줄 몰랐네: 이별, 설레임, 넉넉한 그리움>에서는 열정과 사랑, 이별을 딛고 오는 그리움 등 서정적인 감성이 가득 차오른다. 세 번째 시집 <정원 성찰>은 오랫동안 정원을 가꾸면서 자연을 관찰하고 그 과정에서 성찰한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다. 네 번째 시집 <통찰>은 삶 전체를 조망한 느낌을 담담하게 그렸고, 다섯 번째 시집 <꿈을 꾸며 살았네, 관성이었네. Dreaming Inertia>는 꿈속에 나타난 이미지를 중심으로 지난날의 삶을 정리했다. 조 교수는 “다섯권의 시집을 관통하는 흐름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꿈과 생명의 관성, 그리고 견디기”라면서 “살면서 꿈을 꾸고, 그 속에 들어있는 생명과 우주의 관성을 이해하며 간신히 버티며 살아왔는데 그 때 그 때의 사유의 흔적들을 담았다”고 밝혔다. 조 교수는 또 “오랫동안 시를 써 왔지만 미흡하다는 생각에 오랫동안 주저하다가 이제야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면서 “먼지처럼 부족한 시들이지만 이 세상을 견디는 누군가에게 조그마한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출간 소감을 피력했다. 종이책이 아닌 전자책으로 발간해 내용에 따라 서체를 달리하고 삽화도 다양하게 편집했으며 환경친화적이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고 덧붙였다. 조 교수는 지난 2020년 동신대학교를 정년퇴임하고 현재 동신대 명예교수로서 나주에서 동백정원을 가꾸며 음악봉사 활동과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사회복지 분야의 권위자로서 <다문화사회와 다양성>, <사회복지법제론>, <사회보장론>, <나는 왜 사회복지를 공부하는가> 등을 출간한 바 있다. 봉채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 - naver.me/5HkHQeYB

  • @YYCHO-y9f
    @YYCHO-y9f 6 днів тому

    ☆ 서평 ​ 조원탁 작가님 신간 '변화'출간 소식 입니다. 👏 ​ 때로는 격정적으로, 때로는 관조적으로 - 한 인생의 성장통을 담다 ​ 우리는 늘 '지금'을 살지만, 그 순간들은 어떻게 쌓여왔을까요? 조원탁 시인의 새 시집 『변화-10대에서 70대까지』는 한 인생의 연대기를 150여 편의 시로 풀어낸 독특한 작품집입니다. ​ 10대의 두근거림부터 70대의 관조적 시선까지, 시인은 각 연령대의 특징적인 감정과 사유를 생생하게 포착합니다. 청춘의 뜨거운 열정이 서려있는 10-20대의 시편들, 논리와 이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려 했던 30-40대의 묵직한 성찰, 그리고 감성과 이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50-60대의 원숙한 시선까지.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합니다. ​ 특별히 이번 시집에서는 시인의 예술적 역량이 다채롭게 발현됩니다. 직접 그린 그림과 서예, 사진, 철사공예 작품들이 시와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예술적 체험을 선사합니다. 여기에 AI가 생성한 현대적 감각의 삽화들이 더해져, 전통과 현대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죠. ​ 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떠오르기'부터 '내려가기'까지 여섯 개의 장으로 구성한 이 시집은, 단순한 회고록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불안과 격정 속에서도 끊임없이 움직이는 생명의 관성을 포착한 시인의 시선은, 독자들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거울이 되어줄 것입니다. ​ 사회복지학자로서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시인으로서의 섬세한 감수성이 만나 빚어낸 이 작품집은, 우리 인생의 매 순간이 얼마나 특별한지를 일깨워주는 소중한 기록이 될 것입니다.​ [출처] [전자책 출간](변화/조원탁 작가님)교보문고,알라딘,예스24,리디,밀리의서재,북큐브|작성자 작가와

  • @YYCHO-y9f
    @YYCHO-y9f 10 днів тому

    e북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212534632&start=pnaverebook

  • @YYCHO-y9f
    @YYCHO-y9f 10 днів тому

    www.yes24.com/Product/Goods/140263575 변화 3일 전 10대에서 70대까지. 조원탁 / 정옥희 저. 작가와,(주)작가와. 판매가 6,000원. 포인트 300원(5% 적립). 이 시집은 10대부터 70대까지의 감정변화를 담은 150여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10대 20대의 격정과 30

  • @YYCHO-y9f
    @YYCHO-y9f 11 днів тому

    배경음악은 박승배 클라리넷 연주자의 '남몰래 흐르는 눈물'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혼자 힘으로는 안되고 여러분의 협력 속에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한희원 화백님의 자극과 정옥희 선생님의 유튜브와 전자책 편집 그리고 나주필하모니의 음악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간은 맥락속에서 존재한다는 말을 실감하였습니다. 큰 절 드립니다

  • @YYCHO-y9f
    @YYCHO-y9f 11 днів тому

    존경하는 선생님께, 지난 50년 동안 써온 600여편의 시들을 5권의 시집으로 묶었습니다. 이번에 발간한 제1권 ‘변화 Change’는 10대부터 70대까지 살아오면서 느낀 감정을 표현한 것입니다. 이어서 거의 동시에 발간될 시집은 제2권 ‘사랑인 줄 몰랐네’, 제3권 ‘정원 성찰’, 제4권 ‘통찰’, 제5권 시선집 ‘꿈꾸며 살았네, 관성이었네’입니다. 이 5개의 시집을 관통하는 생각은 꿈, 생명의 관성 그리고 견디기입니다. 살면서 꿈을 꾸고 그 속에 들어있는 생명과 우주의 관성을 이해하고 간신히 버티며 살아왔습니다. 종이책이 아닌 전자책으로 만든 것이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내용에 따라 글자체를 다르게 하고 AI로 생선된 삽화도 다양하게 편집할 수 있었습니다. 환경친화적인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부족하고 미흡하다고 느껴서 오랫동안 주저하다가 이제야 세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먼지처럼 부족한 시들이지만 이 세상을 견디는 조그만 촉매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조원탁 큰절

  • @TVNajuphilharnonic
    @TVNajuphilharnonic 11 днів тому

    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10763945

  • @coejinsig89
    @coejinsig89 11 днів тому

    두분의 멋진연주 잘듣고 갑니다ㅡ좋은날되세요

  • @YYCHO-y9f
    @YYCHO-y9f 11 днів тому

    정훈희 노래 ua-cam.com/video/k5cbx1zTS0o/v-deo.html 안개ㅣ정훈희 & 송창식ㅣ헤어질 결심 OST ua-cam.com/video/adOfY28Av-E/v-deo.html

  • @장성길색소폰Saxophone
    @장성길색소폰Saxophone 12 днів тому

    뮤직가든님 1❤ 안개. 하모니커 듀엣 하모니 큰박수로 응원합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 @YYCHO-y9f
    @YYCHO-y9f 15 днів тому

    2024. 12. 19(목) 14:00 사회복지법인 로렌시아의 집 송년의 날 공연입니다. cafe.daum.net/philhamonica/Z3nc/371 This video was edited by OK. JUNG.

  • @YYCHO-y9f
    @YYCHO-y9f 15 днів тому

    작은 연못 글자체가 환상적입니다. 기타 사이로 떠돌아다니는 것도 매우 창의적입니다 작은 연못들이 떠돌아다니는 느낌입니다. 편집방법이 날로 발전합니다 This video was edited by OK. JUNG.

  • @YYCHO-y9f
    @YYCHO-y9f 15 днів тому

    김민기 - 작은 연못(1972) 작사 · 작곡 : 김민기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 것도 살진 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속엔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 위에 떠오르고 그 놈 살이 썩어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들어가 연못 속에선 아무 것도 살 수 없게 되었죠.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 것도 살지 않죠. 푸르던 나뭇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져 연못 위에 작은 배 띄우다가 물속 깊이 가라앉으면 집 잃은 꽃사슴이 산속을 헤매다가 연못을 찾아와 물을 마시곤 살며시 잠들게 되죠. 해는 서산에 지고, 저녁산은 고요한데 산허리로 무당벌레 하나 휘익 지나간 후에 검은 물만 고인 채 한없는 세월속을 말없이 몸짓으로 헤매다 수많은 계절을 맞죠.

  • @coejinsig89
    @coejinsig89 15 днів тому

    팬플룻 트리오 ㅡ멋진연주 잘들었습니다 좋은날되세요

    • @YYCHO-y9f
      @YYCHO-y9f 15 днів тому

      최진식 화백님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화백님 TV 구독하였습니다. 정진있으시길 바랍니다. God bless you!

    • @coejinsig89
      @coejinsig89 15 днів тому

      @YYCHO-y9f 감사합니다 ㅡ선생님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되세요

    • @TVNajuphilharnonic
      @TVNajuphilharnonic 14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najusax
    @najusax 16 днів тому

    팬플룻 트리오 너무 멋져요. 화이팅 ❤

    • @YYCHO-y9f
      @YYCHO-y9f 14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언제 색서폰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들을 날을 기대합니다

    • @TVNajuphilharnonic
      @TVNajuphilharnonic 14 днів тому

      관심과 격려의 글에 감사드립니다

  • @najusax
    @najusax 16 днів тому

    메리 크리스마스 환우들에게 큰 선물이 되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YYCHO-y9f
      @YYCHO-y9f 16 днів тому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조만간 직접 예술적인 색서폰 연주 기대합니다

  • @용석송-j5l
    @용석송-j5l 17 днів тому

    오랫만에 보내요? 반가와요. 멋지네요. 玉선녀님!

    • @TVNajuphilharnonic
      @TVNajuphilharnonic 15 днів тому

      @@용석송-j5l 따뜻한 격려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김성은-q5m
    @김성은-q5m 17 днів тому

    귀에익숙한곡.슬픔을에 젖네요..

    • @TVNajuphilharnonic
      @TVNajuphilharnonic 15 днів тому

      @@김성은-q5m 섬세한 감성을 소유하신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YYCHO-y9f
    @YYCHO-y9f 17 днів тому

    omnislog.com/2199 마라는 감옥에 갖힌 사랑하는 부베를 만나기 위해 14년 동안 매달 2번씩 면회를 가기 위해 기차여행을 한다.

  • @YYCHO-y9f
    @YYCHO-y9f 18 днів тому

    한 여인이 한 달에 두 번씩 기차여행을 하는 이유 ua-cam.com/video/AEbWHcTwQPo/v-deo.html 영화 부베의 연인 ua-cam.com/video/i7e00Npmqx8/v-deo.html 추억의 영화음악 ua-cam.com/video/QeLGqg3OGdc/v-deo.htmlsi=2z4gnh8bXX5zVg1J

  • @YYCHO-y9f
    @YYCHO-y9f 18 днів тому

    부베의 연인 관련자료 배호의 번안곡 ua-cam.com/video/SskMF7aL6xc/v-deo.html

  • @YYCHO-y9f
    @YYCHO-y9f 18 днів тому

    -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 Una furtiva lagrima - L'Elisir d'amore ua-cam.com/video/DiBcJu9-Gms/v-deo.html

  • @YYCHO-y9f
    @YYCHO-y9f 18 днів тому

    2024. 12. 19(목) 사회복지법인 로렌시아의 집 송년음악회 공연입니다. This video was edited by OK. JUNG.

  • @YYCHO-y9f
    @YYCHO-y9f 18 днів тому

    - 2024. 12. 19(목) 사회복지법인 로렌시아의 집 송년음악회 연주입니다. cafe.daum.net/philhamonica/Z3nc/371 This video was edited by OK. JUNG.

  • @베짱이-u4j
    @베짱이-u4j 18 днів тому

    성탄 분위기 물씬 납니다 😂

  • @YYCHO-y9f
    @YYCHO-y9f Місяць тому

    놀라운 보더콜리 지능수준을 보여줍니다. 춤도 같이 추고, 도랑에 빠진 개의 목줄을 잡아당겨 구해주기도 합니다 ua-cam.com/users/shortsA8IEiZQgw5A?feature=share

  • @YYCHO-y9f
    @YYCHO-y9f Місяць тому

    이문세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1988年) 작사작곡: 이영훈 ua-cam.com/video/kZOrGN0Xm-s/v-deo.html

  • @YYCHO-y9f
    @YYCHO-y9f Місяць тому

    Louis Armstrong - What a Wonderful World 한글자막/가사번역 ua-cam.com/video/CuQVSOpdYUo/v-deo.html

  • @YYCHO-y9f
    @YYCHO-y9f Місяць тому

    What a Wonderful World은 평화를 노래한다. 매우 느긋하게 보이지만 1970년대 미국이 베트남 전쟁에 참여하였을 때 그 참혹한 전쟁에서 벗어나기를 염원하는 반전 노래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죽어가도 아이들은 순진하게 웃고 꽃은 피어난다는 가사가 마음이 아린 이유이다.

  • @YYCHO-y9f
    @YYCHO-y9f Місяць тому

    전남도립미술관 '가을의 꿈을 노래하라' 작은음악회(2024. 10. 27)에서 연주하였습니다. cafe.daum.net/philhamonica/Z3nc/353

  • @이재동-q9o
    @이재동-q9o Місяць тому

    울림이 좋군요~❤

    • @YYCHO-y9f
      @YYCHO-y9f Місяць тому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베짱이-u4j
    @베짱이-u4j Місяць тому

    차분한 우리소리 듣기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 @YYCHO-y9f
    @YYCHO-y9f Місяць тому

    전남도립미술관 '가을의 꿈을 노래하라' 작은음악회(2024. 10. 27) cafe.daum.net/philhamonica/Z3nc/353

  • @YYCHO-y9f
    @YYCHO-y9f Місяць тому

    전남도립미술관 '가을의 꿈을 노래하라' 작은음악회(2024. 10. 27)에서 연주하였습니다. cafe.daum.net/philhamonica/Z3nc/353

  • @seungjaekim7892
    @seungjaekim7892 Місяць тому

    전병진,정옥희,정유선샘의 멋진 연주 귀 호강하고 갑니다.... ^^

  • @seungjaekim7892
    @seungjaekim7892 Місяць тому

    두 선생님의 아름다운 연주가 정말 멋집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 @YYCHO-y9f
    @YYCHO-y9f Місяць тому

    시골로 귀농한 보호자와 함께 살며 전용 기와집 생긴 개 팔자 상팔자 된 견생 3년 차 둥이 ua-cam.com/video/JuLLgCxw-sU/v-deo.html

  • @YYCHO-y9f
    @YYCHO-y9f Місяць тому

    오자 수정합니다. correct typos decendent---> descendant(후손), pot --> spot(반점, 얼룩)

  • @YYCHO-y9f
    @YYCHO-y9f Місяць тому

    이 영상을 보니 옆으로 찍었어야 하는 가 봅니다 며칠 만에 만난 엄마의 얼굴을 탕후루 발라먹는 강아지 ua-cam.com/video/YoqY3go3Q-M/v-deo.html 세로로 찍은 영상 ua-cam.com/users/shortsAVKOfAmrNiY?feature=share

  • @YYCHO-y9f
    @YYCHO-y9f Місяць тому

    - 향이가 천재? 한강도 하루에 두시간씩 근력과 걷기를 거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조원탁] 그래요? 천재는 아닙니다 . 가족들은 향이가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고 합니다. 그것이 모두 주인이자 집사인 제 책임으로 몰아갑니다. 주인에게 다소곳하게 말을 듣지 않고 제멋대로 한다고 항시 말한답니다. 조금 그런 점이 있지요. 촌개 태가 납니다 - 오랫만에 보고싶은 사람을 보면 개들은 이성을 잊게되지요. 천재라는 개도 주인을 보면 오줌을 누는 등 반가움에 어찌할 줄을 모르는 표현을 하기 마련이지요!

  • @YYCHO-y9f
    @YYCHO-y9f Місяць тому

    [정호성] ‘향이’의 산책과 골목길에 울려 퍼지는 하모니카의 발랄한? 울림도 아주 좋고 킁킁~~~한글의 위대함

  • @part-2427
    @part-2427 Місяць тому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YYCHO-y9f
      @YYCHO-y9f Місяць тому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YYCHO-y9f
    @YYCHO-y9f Місяць тому

    대화중의 native speaker는 영국사람입니다. 웨일즈 출신. 웨일즈 사람들은 영어와 독자적인 웨일즈어를 구사합니다. 그런데 웨일즈 전체인구 300만명중 약 70% 정도는 웨일즈어를 구사하지 못합니다. 웨일즈 사람들은 영어를 외국어 배우듯이 영어를 배운다고 합니다.그만큼 다르다는 것이지요. 웨일즈어는 청동기 시대부터 그레이트 브리튼 섬에 살던 켈트계 브리튼인들의 언어입니다. 앵글로색슨족이 영어를 가지고 영국에 도래한 이래로 계속해서 언어의 세력이 밀려나서 오늘날의 웨일스 지역으로 한정되었습니다. 웨일스에서 통용되는 웨일스어 요소가 섞인 영어를 웽글리시(Wenglish)라고 부릅니다.

  • @YYCHO-y9f
    @YYCHO-y9f Місяць тому

    양몰이에 진심인 ‘보더콜리 ua-cam.com/video/Dcw_kBfW0Vk/v-deo.html 양들의 기-썬을 제압해! 양몰이 레전드견 보더콜리 ‘칸 ua-cam.com/video/YIjquSEJd2o/v-deo.html 남해에는 2개 국어하는 '개'가 있다! 지능 순위 1등 가장 똑똑한 개 '보더콜리'가 양 떼를 모는 법 ua-cam.com/video/k69P-P3P5VU/v-deo.html

  • @YYCHO-y9f
    @YYCHO-y9f Місяць тому

    휘파람 소리와 개 / The Whistler and his dog - 프라이어(Pryor) ua-cam.com/video/B4rMgRRWgAM/v-deo.html

  • @YYCHO-y9f
    @YYCHO-y9f Місяць тому

    music : 우리집 강아지 harmonica 연주 강여정 This music video was edited by KJ. KANG and OK. JUNG.

  • @wit008007
    @wit008007 Місяць тому

    너무멋집니다~~♬ 뜨거운 열정이 넘치는 님의 감동영상으로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YYCHO-y9f
      @YYCHO-y9f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백세건강 TV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

  • @장하나-q3w
    @장하나-q3w Місяць тому

    너무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