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 Away
Break Away
  • 16
  • 7 463
시흥갯골생태공원라이딩 2부
2부 부천 옥길동 인근 편의점에서 음료보급과 휴식을 마친 브렠씨와 친구들이 시흥갯골생태공원까지 가는 여정을 담았습니다.
시흥갯골생태공원의 흙길을 달리는 여유로움 구독자분들 함께 하실까요?
Переглядів: 24

Відео

시흥갯골생태공원 라이딩 1편
Переглядів 34128 днів тому
1편 안양천 합수부 출발해서 광명을 경유 부천 옥길동까지 가는 길 입니다. #자전거 #라이딩 #breakaway #cycling #cyclist #roadtrip
탄합에서 과천 자전거라이딩
Переглядів 9Місяць тому
탄합에서 과천 중앙공원까지 가는 자도 영상 이예요 한강보다 자도가 좁아요 보행로가 좌측에 있어서 항상 우측에서 보행로로 들어오는 사람 조심하셔야 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청정-h3f
    @청정-h3f 13 днів тому

    작년에 가끔 갔던 경로가 나오니 반갑네요~~ 2편에서는 어떻게 가실지 궁금합니다~~저는 옥길동>범박동>소새울역에서 좌측으로 쭉~ 직진해서 생태공원까지 갔었는데요^^

  • @uu9106
    @uu9106 Місяць тому

    혹시 이 영상을 영상으로 캡쳐해서 2024 서울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해커톤 대회에 참가할 때 써도 될까요? 영상과 관련된 주제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 배경으로 쓰려고 해요!

    • @BreakAway-u2v
      @BreakAway-u2v Місяць тому

      출처만 밝혀 주신다면 저는 감사합니다 😅😅😅

    • @uu9106
      @uu9106 Місяць тому

      @@BreakAway-u2v 넵! 감사합니다!!

    • @uu9106
      @uu9106 Місяць тому

      아 그리고 사진이 아니라 영상으로 캡쳐하려고 합니다! 수정된 글을 못 보셨을까봐 다시 댓글 드립니다!

    • @BreakAway-u2v
      @BreakAway-u2v Місяць тому

      @@uu9106 넵 확인 했습니다 좋은 성과 있으시기 바래요

    • @uu9106
      @uu9106 Місяць тому

      @@BreakAway-u2v 넵!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souljminbike
    @souljminbike Місяць тому

    물놀이장 우측에 화장실도 조심 해야 합니다 계단이 진행방향으로 되있어서 뒤 안보고 바로 내려 옵니다

    • @BreakAway-u2v
      @BreakAway-u2v Місяць тому

      @@souljminbike 맞습니다 쇼츠라 짧게 설명 드리려 하다보니 디테일이 떨어졌어요 감사합니다

  • @BreakAway-u2v
    @BreakAway-u2v Місяць тому

    잠수교남단 횡단신호에 자동차가 정지 하지 않고 그냥 오네요 차 운전해서 여기 지나보면 사실 신호가 잘 안 보이긴 합니다 신호등이나 방지턱 등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 할 듯 합니다 😢

  • @BreakAway-u2v
    @BreakAway-u2v 2 місяці тому

    한남대교~잠실철교 사고 다발구간 입니다 안전라이딩으로 즐라 행라해요

  • @BreakAway-u2v
    @BreakAway-u2v 7 місяців тому

    1967년 7월 17일, 찌는 듯한 무더위로 미국 플로리다 주의 에어컨 사용이 급증했다. 순간 전력 사용량이 치솟자 전기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리며 잭슨빌시 일대가 정전됐다. 전신주에 올라가 한창 수리를 하던 전기공사 직원들 중 한 명이 비명을 질렀다. 4160볼트 전기에 감전된 전기기사 랜덜 챔피언이었다. 근처를 지나던 ‘잭슨빌 저널’의 로코 모라비토 기자가 카메라를 들었을 때 챔피언은 정신을 잃고 안전벨트에 매달린 채 축 늘어져 있었다. 동료인 J D 톰슨이 달려와 인공호흡을 하며 구급차를 기다리는 동안 모라비토 기자는 계속 사진을 찍으며 기도했다. 마침내 톰슨이 소리쳤다. “그가 숨을 쉬어요.” #생명의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