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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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열린! 시민에 열린! 평화에 열린! 열군을 위하여!!" ('꿈꿔온, 열어낼'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창립 10주년 후원의 밤 - 단체 사진 촬영-
Переглядів 444 місяці тому
지난 4월 26일 저녁 7시, 대학로 한예극장 오픈스테이지에서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창립 10주년 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참석한 모든 분들이 '오늘'을 기억하기 위해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누군가 외쳤습니다. 역사에~ 열린! 시민에~ 열린! 평화에~ 열린! 과거의 잘 못을 반성하고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는 군대 안보의 독점적 지위를 내려놓고 시민의 비판과 제언을 수용하는 군대 적대와 힘에 의한 평화가 아닌 대화와 협력에 의한 평화를 수용하는 군대 를 만드는 일. 이후 10년의 시간 동안 열군이 해야할 일들입니다. 함께 외쳤으니 함께 해나가겠습니다. 참석하신 또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박석진에게 휴식을" 계약서('꿈꿔온, 열어낼'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창립 10주년 후원의 밤 -깜짝 이벤트-)
Переглядів 434 місяці тому
지난 4월 26일 저녁 7시, 대학로 한예극장 오픈스테이지에서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창립 10주년 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인 단체 사진 촬영을 앞두고 임재성 변호사가 갑자기 무대에 오르더니 돌발 제안을 했습니다. 내용은 10년 동안 쉬지 않고 일한 열군의 박석진 활동가가 40여명의 평화활동가들과 2024년 안에 한 달의 휴가를 가야 한다는 내용의 '강압적인 계약서'를 준비했다는 것. 10주년 행사를 준비한 모든 스텝들이 다 알고 있었는데 박석진만 모르고 있었다는...(이런 배신감이란 ㅠㅠ) 어쩔 수 없이 사인한 박석진 활동가는 정말 올 해 쉴 수 있을까요? ㅋㅋ
"온 몸으로 평화를 노래하라" ('꿈꿔온, 열어낼'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창립 10주년 후원의 밤 -축하공연 2-
Переглядів 104 місяці тому
지난 4월 26일 저녁 7시, 대학로 한예극장 오픈스테이지에서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창립 10주년 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제주 강정마을에서 강정평화합창단 분들이 오셨습니다. 함께 노래부르며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평화'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당신을 만난 건 행운이었습니다" ('꿈꿔온, 열어낼'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창립 10주년 후원의 밤 -박래군 대표 퇴임식-)
Переглядів 484 місяці тому
지난 4월 26일 저녁 7시, 대학로 한예극장 오픈스테이지에서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창립 10주년 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 말미 지난 10년 간 열군의 대표를 맡아주신 박래군 인권활동가의 퇴임식이 있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은 패와 한아름의 꽃다발이 안겨졌습니다. 이어 열군의 열 살을 축하는 케잌의 촛불을 불었습니다 ^^
"15분 안에 100명을 소개하다!" ('꿈꿔온, 열어낼'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창립 10주년 후원의 밤 -참석자 소개-)
Переглядів 364 місяці тому
지난 4월 26일 저녁 7시, 대학로 한예극장 오픈스테이지에서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창립 10주년 행사가 열렸습니다. 100여명이 넘는 열군의 회원 및 여러 단체 활동가들이 참석했는데요, 소중한 분들 소개를 안할 수 없어 15분 만에 스피디하게 진행된 소개! 나중 보니 놓친 이야기들, 좀 더 잘 소개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네요...
"꿈꿔온 10년 그리고 열어낼 10년" (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창립 10주년 후원의 밤 -프레젠테이션-)
Переглядів 414 місяці тому
지난 4월 26일 저녁 7시, 대학로 한예극장 오픈스테이지에서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창립 10주년 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열군이 '꿈꿔온 10년'은 신재욱 상임활동가가 '열어낼 10년'은 허진선 운영위원이 발표하였습니다. 늘 그렇듯(?) 리허설 때는 잘 되던 프레젠테이션 화면이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고요 ㅠㅠ 그럼에도 두 활동가는 꿋꿋하게 프레젠테이션을 마쳤습니다! ㅋㅋ
"몸으로 연주하는 사람들, 바디퍼커션그룹 녹녹" ('꿈꿔온, 열어낼'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창립 10주년 후원의 밤 -축하공연 1-)
Переглядів 474 місяці тому
지난 4월 26일 저녁 7시, 대학로 한예극장 오픈스테이지에서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창립 10주년 행사가 열렸습니다. 첫 번째 축하공연으로 몸으로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 바디퍼커션그룹 녹녹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신기하면서도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던 흥미로운 공연이었습니다 ^^
"현장 아니면 의미 없습니다!" ('꿈꿔온, 열어낼'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창립 10주년 후원의 밤 -문정현 신부님의 축하의 말-)
Переглядів 174 місяці тому
지난 4월 26일 저녁 7시, 대학로 한예극장 오픈스테이지에서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창립 10주년 행사가 열렸습니다. 늘 억압 받는 자, 힘 없는 자들과 함께 하시는 길 위의 신부 문정현 신부님이 축하와 함께 열군이 현장에서 실천하는 단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말씀 주셨습니다.
"오늘 하루 웨이터입니다. 절 찾아주세요~~ '꿈꿔온, 열어낼'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창립 10주년 후원의 밤 -박석진 상임활동가 인사말-
Переглядів 124 місяці тому
지난 4월 26일 저녁 7시, 대학로 한예극장 오픈스테이지에서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창립 10주년 행사가 열렸습니다. 박석진 상임활동가는 열군과 함께 해준 모든 분들을 잊지 않는다며 오늘 일일 웨이터 역할을 맡았으니 많이 불러주시라 말했습니다 ^^
"열 살 열군 열심히 해라~~" ('꿈꿔온, 열어낼'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창립 10주년 후원의 밤 -축하영상-)
Переглядів 224 місяці тому
지난 4월 26일 저녁 7시.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창립 10주년 행사가 열렸습니다. 함께해 온 여러 단체와 사람들이 보내 온 축하메시지를 영상으로 제작해 상영하였습니다. 그 영상을 보고 즐거워하는 객석의 풍경도 담겼네요 ^^
"촛불 끌 때 뭘 하나요?" ('꿈꿔온, 열어낼'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창립 10주년 후원의 밤 -행사 전 풍경-)
Переглядів 354 місяці тому
지난 4월 26일 저녁 7시.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창립 10주년 행사가 열렸습니다. 손님 맞을 준비로 바쁘고 정신 없었던 행사 전 풍경들 ... 행사의 사회를 맡은 김선우, 한희수 두 분이 고민이 많네요 ..ㅋ
'흐르는 바람: 불다 머물다 전하다_한국전쟁 기억여행 in 태안' 스케치
Переглядів 216 місяців тому
(영상 촬영/편집: 오로민경, 임가영) 허락되지 않은 기억, 한국전쟁 민간인학살지를 돌아보는 기억여행을 떠납니다. 우리는 작년 청주에 이어 올해 태안으로 향합니다. 시작하는 흙, 흐르는 바람 곁으로 갑니다. 태안의 질목을 갔을 때 간조의 시간 물이 빠져나간 터는 조개의 딱 딱 소리와 갈매기의 까악 까악 울음으로 소란한 듯 고요했습니다. 바위 사이 움푹 파인 공간에는 조개 껍질이 하얗게 쌓여 있었습니다. 여느 지역이 그렇듯 태안에서도 이편과 저편의 기준은 흐릿했습니다. 부탁과 강요로, 누군가의 지인이라는 이유로 저편과 이편이 나뉘고 이념과 이해관계가 뒤섞였습니다. 점령자가 바뀔 때마다 마을에선 보복이 거듭됐습니다. 죽음 이후에 따라붙은 낙인의 꼬리는 침묵으로 이어졌습니다. 으슥한 산길을 올라 바다에 쓰러...
(수어 안내 영상) 흐르는 바람: 불다 머물다 전하다 -예술과 함께하는 한국전쟁 기억 여행
Переглядів 158Рік тому
제목: 흐르는 바람: 불다 머물다 전하다 -예술과 함께하는 한국전쟁 기억여행 일시: 2023년 9월 17일(일) or 24일(일) / 오전 8시 양재역 출발 저녁 7-8시 양재역 도착 참가비: 3만 원(열군 회원 2만 원) / 점심 제공 접근성 안내 * 회차당 4대의 전동휠체어 탑승이 가능합니다. * 9월 17일 회차에는 수어 통역이 제공됩니다. * 9월 24일 회차에는 위스퍼링 해설이 제공됩니다. 열군에서 예술인들과 함께 하는 두 번째 기억여행은 태안으로 향합니다. 이번 여행의 주제는 바람입니다. 학살지였던 절벽과 해안과 골짜기에서, 구금지였던 방앗간과 창고에서 불어오고 머물다 다시 흘러간 바람은 염원으로서의 바람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바람이 이끄는 기억으로 걷고 듣고 불고 소리내며 다가갑니다. 우리...
’시작하는 흙:밟다 묻다 담다‘ 여행 스케치 ⏤예술과 함께하는 한국전쟁 기억여행
Переглядів 125Рік тому
2022년 10월 22일, 30일 이틀 동안 청주 지역의 한국전쟁 당시 학살이 있었던 세 곳을 돌아보았습니다. 분터골, 당산공원, 옥녀봉. 각 장소는 야산이고 등산로이며 옥수수밭입니다. 길을 잘 모르면 찾아가기도 어렵고 그곳이 학살지임을 알려주는 것은 작은 안내판 하나뿐입니다. 참가자들은 각 장소마다 탁본(프로타쥬)을 뜨고 실을 묶고 풍경을 그리고 각 장소에 건네고 싶은 말을 적어 땅에 묻고 파헤친 흙을 작은 유리병에 담아왔습니다. 장소를 거닐면서 그곳에 있는 자연물과 교감하면서 그리고 함께 온 다른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70여 년 전 그곳에서 일어났던 일을 몸과 마음으로 감응하고 기억하려 했습니다.
[시작하는 흙: 밟다 묻다 담다] 풍경 스케치 ⏤ 청주로 다녀온 한국전쟁 다크투어
Переглядів 42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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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초도 초단파 구역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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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이후 첫 민중 항쟁의 거리'-허락되지 않은 기억을 찾아서, 대구 10월항쟁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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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김현호-d3q
    @김현호-d3q День тому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하더라도 할 말은 해야겠네 지리산 빨치산은 인민군이 침략했을당시 철수를 못해 지리산으로 들어가 항전한 사람들인데 낫들고 들어갔는데 14연대가 들어와서 무장했다? 어디 지령받아? 이 빨갱아?

  • @다부셔-q7z
    @다부셔-q7z 6 днів тому

    괴멸되서 아쉬워요? 그대로 번성했으면 여기가 북한이 되어있을텐데? 이상한방송이네....

  • @다부셔-q7z
    @다부셔-q7z 6 днів тому

    북한사람들이보는 채널인가 ㄷㄷㄷ댓글 무섭네

  • @다부셔-q7z
    @다부셔-q7z 6 днів тому

    댓글 북한사람이 보이는거같네 ㄷㄷㄷ

  • @최수진-q5l
    @최수진-q5l 7 днів тому

    빨치산의 딸 읽고나서 여기까지 왔네요~ 참 인간적인 많은 분들이 산에서 고생하다 돌아가셨네요~

  • @고도대길
    @고도대길 28 днів тому

    박헌영의 남로당 가입 군인들이 제주에서 반란을 일으키고 여순에 주둔했던 부대에게 그 반란군들을 진압 하라고 명령하니 남로당 가입 군인들의 주도로 총들고 반란을 일으키고 박헌영과 김일성의 지시에 따라서 지리산으로 들어간 이세력들은 대한민국 후방을 교란 시키며 김일성의 군대와 무기가 당도 하기를 학수 고대함 그러나 박헌영의 이용가치가 더 이상 없어지자 미국에 간첩이라는 누명을 쒸워서 박헌영을 총살 숙청을 한 김일성은 이현상 역시 모든 빨치산 직책에서 배재 시키고 평 빨치산으로 강등 시킨다 이후 이현상은 토벌대에 의해서 사살을 당함

  • @김김요한-x1p
    @김김요한-x1p 29 днів тому

    애그 북으로 가서 살지 지금도 북으로 갈 사람 많지 빈대지기지 말고 빨리 가라잉... 😮😮😮

  • @JD-tu1fi
    @JD-tu1fi Місяць тому

    이념에 삶이 통째로 날아간 빨치산....그들이 그렇게 염원했던 북한 공산국가는 인민은 배고프고 김일성 일가의 세습 독재만이 판을 치는데.... 이사실을 알면 죽은 빨치산은 얼마나 통곡할까? 그리고 아직도 이념에 찌들어 북한 공산집단을 쫒아다니는 한심한 것들,,,

  • @sangmoohwang9565
    @sangmoohwang9565 Місяць тому

    무슨 정체가 궁금하냐 꼴통들아. 아픈 역사도 누군가 기록해야 한다. 미래에 반복이 되지 않도록. 훌륭한 분들이다 너네 쓰레기 들은 몰라도 된다

    • @JD-tu1fi
      @JD-tu1fi Місяць тому

      당신 말 조심하라....아직 시각교정도 덜된 애숭이 같은데 같은 이념이 아니면 꼴통이라고 빨치산이 가르치던가? 실패한 유토피아 공산주의 이념으로 수천명의 빨치산 목숨을 희생시킨 주범들이 아픈 역사의 주인공 이더냐?

  • @나무아미타불-g5q
    @나무아미타불-g5q Місяць тому

    열린군대의 정체를 밝혀라 ! ❤

  • @daegun9346
    @daegun9346 Місяць тому

    전남인민공화국 분리 독립부터 해라

  • @daegun9346
    @daegun9346 Місяць тому

    지장수 홍순석 동지들이 그립냐? 그 분들이 그립다면 지금이라도 지리산에 들어가서 빨치산 해라

  • @daegun9346
    @daegun9346 Місяць тому

    14연대의 남노당 세포들이 여수에서 봉기하지 말고 제주에 가서 봉기를 했더라면 제주의 4.3봉기한 남노당동지들과 연합하여 효과적인 성과를 가져왔을 텐데 참 아쉽다

  • @daegun9346
    @daegun9346 Місяць тому

    남좃센노동당 만세에 남좃센 해방 만세에

  • @indianmoto4140
    @indianmoto4140 Місяць тому

    참 어이가 없어서 .. 할 말이 없다

  • @상현유-s3y
    @상현유-s3y Місяць тому

    또 다시 여.순

  • @상현유-s3y
    @상현유-s3y Місяць тому

    반란군이 열린군대이고 동참한 민간인이 시민연대? 또 다시 ?

  • @상현유-s3y
    @상현유-s3y Місяць тому

    나라를 지켜낸 구국의 영웅을 가해자라고하는 빨갱이들이 버젓이 설치는 남한에 간첩이 없다고 하는 간첩이 있다.

  • @상현유-s3y
    @상현유-s3y Місяць тому

    또 다시 여순반란을 일으키자는것인가? 그리하여 무엇을 얻고자함인가? 여수와 순천인들은 동참?

  • @상현유-s3y
    @상현유-s3y Місяць тому

    미군정이 인민을 탄압했다니 말이야 막걸리아 그 당시의 미군정은 좌익을 허용했었다 역사를 왜곡하지 말거라 왜곡된 역사는 역사가 아니다

  • @상현유-s3y
    @상현유-s3y Місяць тому

    열린군대?

  • @상현유-s3y
    @상현유-s3y Місяць тому

    반공의식이 잘못되었다고? 빨치산에 대항하여 세운 마네킹이 흉물스럽다고? 빨갱이?

  • @indianmoto4140
    @indianmoto4140 Місяць тому

    그냥 당신들 조국으로 가서 원하는 이상을 실현하시기 바랍니다 ..

  • @처언성산
    @처언성산 Місяць тому

    조으면 가 복으로... . 그냥 가라고.

  • @지곡
    @지곡 2 місяці тому

    항쟁이 아니다 반란을 반대하는 병사를 사살 했고 수많은 양민을 학살한~ 여수순천 반란사건이다

  • @구본-i8i
    @구본-i8i 2 місяці тому

    청야전술은 관동군뿐만 아니라 고대부터 내려온 것이고 대표적인 예로 나폴레옹의 침입에 대한 러시아의 방어전술이 있지요.

  • @세철오-d4s
    @세철오-d4s 2 місяці тому

    간첩이냐 어디를옹호하냐 북?

  • @jimmyHan-pt6wn
    @jimmyHan-pt6wn 2 місяці тому

    뭔 헛소리를 히는건지 공산당이 하는 전형적인 수법

  • @한규현-r7t
    @한규현-r7t 2 місяці тому

    이념이란 무서운거~~ 배려가 없으니

  • @선원길-t1z
    @선원길-t1z 2 місяці тому

    유투버님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산을 잘타는 것과 별개로 그쪽 지리와 흔적에 익숙한 걸로 보아 당신은 누군가로부터 지형지물을 정확하게 익혔고, 수없이 와본 사람입니다. 보통사람은 당신처럼 할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봐야죠. 그렇다면 당신의 정체는? 어디 좀 다녀오셔야 할 거 같은데요!

  • @산까치-l7h
    @산까치-l7h 2 місяці тому

    제주도 토벌 동족을 학살하라는 부당한 명령을 거부헌 14연대 의로운 군인분덜의 동족애가 눈물겹습니다

  • @phillkim0814
    @phillkim0814 3 місяці тому

    이런 진실은 잘 알려지지도않고...ㅠㅠ 518전두환의 개들은 입다물고...ㅠㅠ

  • @한Qwert가
    @한Qwert가 3 місяці тому

    북한체험한번 하면 바로 반공투사됩니다 집안어른이 빨찌산 이었나요 ?

  • @강태산-l4m
    @강태산-l4m 3 місяці тому

    친일본 이완용 매국세력 친미국 이승만 분단주도세력 친소련 김일성 분단주도세력 한국전쟁전후 수십만 양민학살 주범들 이승만 백ㅅ엽 분단이 없었다면 6,25남북전쟁이 있었겠나 역사적 사건의 주범들 책임을 지지않고 흐지부지 지나가니 아직도 친일매국 후손들이 정치권에서 주도권을 손에 지고 나라 전체를 좌지우지 하고있다 언젠가 합법적으로 특별한 조치를 취해야 만이 민족정기가 똑바로 옳바로 설것이다

    • @변방나그네
      @변방나그네 3 місяці тому

      어디서 그리 배웠니? 그게 수학공식이야?

    • @강태산-l4m
      @강태산-l4m 3 місяці тому

      옳고 그름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은 영리한 개보다 못하다오

  • @옥녀봉-k7r
    @옥녀봉-k7r 3 місяці тому

    네, 지리산 빨치산 소탕작전 남부군영화가 생각나는군요 당시, 아마도, 추운겨울때문에 거의 빨치산이국군, 경찰로부터 사살, 괴멸 됩니다.

    • @옥녀봉-k7r
      @옥녀봉-k7r 3 місяці тому

      네, 옥녀봉에대한 깊은 관심 매우, 감사합니다. 선생님 ^^ 🌷🪴

  • @백랑기
    @백랑기 4 місяці тому

    동족을 피로 물든게 했던 공산당 빨지산인간들 악의축 일본군보다도 더 악날했던 공산당 그리고 빨지산 낫으로 같은 동네사람을 죽이는 잔악함 그들은 인간도,사람도 아닌 악마였다[지금은 고인이되신 6.25때 참전했던 형님의증언] 그런 악마들이 반미를 외쳐? 삶은 소 대가리가 웃는구나

  • @TheSmahan001
    @TheSmahan001 4 місяці тому

    14연대 항쟁? 기가 막히군😂

  • @산유수
    @산유수 4 місяці тому

    사상이 다를수는 있지. 사상의 자유도 있고. 문제는 김일성의 남침으로 인한 전쟁이 벌어졌다는것이 민족의 불행.

  • @신동준-n5h
    @신동준-n5h 4 місяці тому

    군대가열리면되냐? 이름이개떡

  • @정복희-x3o
    @정복희-x3o 4 місяці тому

    어디 아프냐? 공비 빨찌산 그말이 고마우면 북으로 소리소문없이 떠나주면 우리가 빨강물 안들고 편히 살수있는데 21세기에 빨찌산 타령 ,,

  • @권동호-l7u
    @권동호-l7u 5 місяців тому

    왜 국가보안법과 폐지된 연좌제가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영상이군

  • @다솜이-r6u
    @다솜이-r6u 6 місяців тому

    자유가 좋긴좋네. 이런 유튜브를 버젓이 방송하고있으니..... 무장공비가 과연 선하고 착한집단이었나?

  • @탁대호
    @탁대호 9 місяців тому

    기독교 불교 유교 도교 원불교 개신교 대종교 무속교 천도교야 돌아가신분들 천도제좀 지내주라

  • @가래떡-b4r
    @가래떡-b4r Рік тому

    73년이 지났는데 유골이나 제대로 수습할수 있게 국가가 나서야지 국가는 대체 뭐하나

  • @sophia_0841
    @sophia_0841 Рік тому

    이곳이 어디인가요?

  • @종수임-y3t
    @종수임-y3t Рік тому

    통일 전사들의 흔적 잘보았습니다

    • @user-zs5rz1rp1j
      @user-zs5rz1rp1j 4 місяці тому

      도라이가 이시대에 북한가라 현실을 깨닫게

  • @명철-e9v
    @명철-e9v Рік тому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 @얼치기좌파한뚜껑
    @얼치기좌파한뚜껑 Рік тому

    촬영의 취지가 뭔가요? 빨갱이 활동지역 순례입니까?

    • @종수임-y3t
      @종수임-y3t Рік тому

      친일 매국노 박멸단 빨치산 전적지 성지순례왔습니다

    • @a-boss2236
      @a-boss2236 9 місяців тому

      선생... 링컨도 승전 후에 남부군들의 전사자들을 위로했소 먼 훗날 통일이 되면 좌도 우든.. 이 모든게 역사적 사실로서 가치가 생깁니다 일단은 기록되어지는 사료적 가치를 폄하하시지 마세요

    • @권동호-l7u
      @권동호-l7u 5 місяців тому

      위분보소오 당신 말은 사실이요 하지만 아직도 남부와 북부는 묘한 긴장감이 있소 하물며 휴전중인 대한민국에서 스스로 정신무장을 해제 시키는 행위는 하지맙시다

  • @김병수-l3i
    @김병수-l3i Рік тому

    14연대 항쟁이라는 말을 쓰는데 여기 유튜브 찍는 사람들이 사상적으로 문제가 있나? 남로당이 주도한 무장봉기를 14연대 항쟁이라고? 5.18하고 같은 선상에서 놓고 보나?

    • @빨강머리앤-f9b
      @빨강머리앤-f9b Рік тому

      여순사건 그 어느 보고서에도 남로당의 사주는 없습니다

    • @hwadams65
      @hwadams65 10 місяців тому

      @@빨강머리앤-f9b좌익 이고 남로당과 운명을같이 함

    • @돛단배-l1b
      @돛단배-l1b 2 місяці тому

      없긴 왜 없음?​ 거짓말 마쇼. @@빨강머리앤-f9b

    • @세철오-d4s
      @세철오-d4s 2 місяці тому

  • @성태형-n3l
    @성태형-n3l Рік тому

    살려고 들어왔는데 살아나간 사람들은 별로 없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