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종 안식일교회🩸8체질💦윤영순YYS(Korea)
8종 안식일교회🩸8체질💦윤영순YY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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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브갓네살왕이 7년동안 (2023년4월부터 2030년4월까지) 풀만 먹은 이유
#원숭이두창#뉴스#일루미나티카드예언
🐬 소음인에게는 특효약이지만
🐬 소양인에게는 독약인것 👇 꿀과 계피의 결합
👉"꿀과 계피는 신이내린 만병통치약?!"
👉지구상에서 상하지 않는 유일한 식품인
꿀과 계피가 만나면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엄청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
자! 그럼 그 놀라운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죠^^
👉
1.⭕️ 피곤할때
꿀 큰스푼 반 + 계피가루 뿌린 물 한컵
-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실험결과
위의 분량을 복용한 어르신들이 복용하지
않은 어르신들보다 민첩성과 유연성에서
놀라울만큼 더 좋아지는 결과가 나왔다고 함.
2.⭕️ 관절염
더운물 1컵 + 꿀 2스푼 + 계피가루 작은 1스푼
매일 먹으면 고질적인 관절염이 사라짐.
(코펜하겐 대학에서 연구한 결과
일주일에 200명의 환자를 고치고
73명의 환자가 통증이 완화됨)
3.⭕️ 감기
꿀 큰 1스푼 +계피가루 4분의 1스푼
사흘만 계속 복용하면 악성 기침이나
감기는 그치고, 코감기는 확 뚫림.
⭕️
4. 소화가 안되고 가스가 찼을때
인도와 일본에서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꿀과 계피가루는 소화불량 및 위에 가스가
찼을 때도 도움이 된다고 함.
⭕️
5. 면역력 강화
꿀과 계피가루를 꾸준히 장복하면
각종 바이러스나 병균에 공격에도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며 특히,
백혈구를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6.⭕️ 노화방지
꿀 4스푼 + 계피가루 1스푼 + 물 3컵을
넣고 '차' 처럼 끓임.
하루 4분의 1컵씩 마시면 피부가 싱싱
하게 되살아나는 놀라운 효과가 있습니다.
7.⭕️ 콜레스테롤
꿀 큰 2스푼 + 계피가루 3스푼
2시간안에 혈관속 콜레스테롤 수치가
10%내려갑니다.
8.⭕️ 불쾌한 입냄새
남아메리카 사람들은 아침에 꿀 작은 1스푼과
계피가루를 뜨거운 물에 타서 입안을 씻어내는
문화가 있으며, 입안에 각종 세균을 사멸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등, 구강건강에도
놀라운 효능이 있다 알려져 있습니다.
(계피에 든 방향 성분이 해로운 세균을
죽이는 탁월한 효능을 발휘)
9. ⭕️심장병
꿀과 계피가루로 반죽을 해서
젤리나 잼 대신 빵에 발라먹기!
평소 간식처럼 이렇게 먹는 것 만으로도
동맥혈관들 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예방하며 심장마비에 걸릴 확율도 확연히
줄어듭니다.
또한 평소 숨이 차는 것도 덜하게 되며
심장박동도 강하게 됩니다. 꾸준하게
드시면 동맥과 혈관들이 놀라울만큼
건강하게 됩니다.
(미국과 캐나다 요양원에서
이 방법을 성공적으로 써왔음)
10. ⭕️독감
스페인의 과학자들은 꿀속에 독감균을
죽이는 자연치유 성분이 들어 있을뿐만
아니라 환자를 빠르게 치유한다는 사실을
증명하였습니다.
11.⭕️ 각종 피부병
꿀과 계피가루를 50 : 50 으로 섞어
환부에 쓰면 습진이나 백선 같은 각종
피부병이나 온갖 염증에 효과적입니다.
12.⭕️ 여드름
꿀 큰 3스푼 + 계피가루 작은 1스푼
자기전에 여드름부위에 올려놓고 다음날
아침 따뜻한 물로 씻어내면 여드름 뿌리까지
없어집니다.
13.⭕️ 위계양 및 각종 위장질환
꿀과 계피가루를 혼합해서 드시면
위계양 및 각종 위장질환도 깨끗하게
만들어 줍니다.
14.⭕️ 방광염
계피가루 큰 2스푼 + 꿀 작은 1스푼을
미지근한 한컵의 물에 녹여 마셔보세요.
방광에 있는 염증이 완화되어 깨끗하게
만들어 줍니다.
15.⭕️ 성기능 활발!
계피의 뜨거운 성질이 꿀과 만나
성기능을 매우 활발히 해주어
중년 남성들이나 여성들이 먹으면
성생활에 큰 활력을 만들어주어
즐거움을 줍니다.
16.⭕️ 암(癌)
꿀 큰 1스푼 + 계피가루 작은 1스푼을
하루에 3번씩 한달이상 복용
최근 일본과 오스트레일리아의 연구진에
따르면 진전된 위암이나 골수암을
성공적으로 치유했다고 합니다.
이밖에 더욱 많은 놀라운 효능들이
있지만 그 중에 몇가지 더 알려드리자면,
👉
* 탈모증 완화
탈모와 대모리로 고생하는 사람은
올리브유와 꿀 큰 1스푼 + 계피가루 작은 1스푼
을 혼합해서 취침 전에 바르고, 15분 후에
머리를 감으면 탈모예방 및 완화에 좋습니다.
👉
* 생리통 완화
계피가루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이 잘되게 도와주는 효능이 있어
자궁을 따뜻하게 해 생리불순이나 생리통
완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이렇게 좋은 '꿀과 계피'의
놀라운 효능!!
주위 소중한 분들과 함께 공유하셔서
건강한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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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편㊙️ 다니엘서의 비밀을 최초로 공개하는❗️3차 세계대전의 원인과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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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공통 질병 4가지를 집에서 완치법㊙️병원가지 않고, 화학약품💊 쓰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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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그램 채널 및 유트브 채널 후원 계좌 👇👇 농협 302-0012-8707-11 예금주 : 윤영순 010-2222-7750 🐬여러분의 후원금은 SNS 제작을 위해서 사용됩니다 🐬 #치통 #팔상체질 #온열질환 #사상체질 #금양체질 #금음체질 #목양체질 #목음체질 #토양체질 #토음체질 #수양체질 #수음체질 #두통 #불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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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편🔥666짐승의 특징은 때와법을 변경(다니엘 7:25)🐬8종류 안식일을 모두 변경한 교황권과 사탄🐍벽옥=베드로의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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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7천명의 엘리야가 옮겨 담아야 할 불은❓️동방의 등불은 누구인가❓️난이도 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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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에 3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었고🚀7년 대환란이 시작🕎2022년은 초막절 안식일 끝날(명절 끝날)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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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3가지를 매일 먹어서 각종 암에 걸렸다💊예방 및 치료약은 구약과 신약 그리고 🔥예언의 신 👉 저자 = 엘렌지 화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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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A.D.2030 is the beginning of the 7th millennium and the year of the Second Coming of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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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난이도 중급🌠이사야서 예언이 한국에서 성취❗️다니엘서의 일곱인봉을 뗀 한국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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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체질 총론 ➕️감성이 예민한 사람이 가족보다 애완동물을 더 좋아하는 이유는❓️70대가 치매에 안걸리는 최고 혈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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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욕 🥩 절제에 실패하면 천국에 못간다는 하나님의 계시 🕎 밥을 많이 먹으면 밥보(바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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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실험 영상 💊❌️염소가 첨가된 수돗물로 요리와 목욕하면❌️Stop taking a shower in chlorine water (experimental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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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편🐍트럼프와 교황의 🧠정체가 널리 알려지면 가짜 암살극이 연출된다는 🧠예언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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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당신은 우뇌형❓️예수의 제자 도마가 경상북도 영주에 보내진 이유❗️도마박물관🐬외로운 양치기(팬플루트) 🕎2030년에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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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2회 연속➕️8분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 가수 K.W.M. ☔️ 사명 가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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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지혜있는 자가 이해가능한 예언도표 3장👉2300주야.70이레.1335일 예언🔮 (다니엘12:12) 🔮(단8장) 🔮 (단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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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은 소의 우유에서 발견되는 산화그래핀 🈲️💊Graphene Oxide in vaccinated cows' m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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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2030년은 7번째 천년기의 시작년도 ,즉, 예수 재림 년도❗️ 김창옥은 금양체질❗️김운혁은 금음체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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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11 днів тому

    2024.11.01.금. 💙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시편 119편)💙 ■ “나의 고난이 매우 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시편 119:107) ■ 아들아. 십일월 초하루구나. 계절은 점점 더 깊어만 가는데 오늘은 시편 119편이다. 성경에서 가장 긴 장, 시편 119편이다. 엊그제 만났던 시편 117편은 성경에서 가장 짧은 장이었지? 겨우 단 두 절 밖에 없었는데, 오늘 시편 119편은 무려 176절이구나. 일백 일흔 여섯 절.... 시편 119편이 이렇게 긴 건 사실은 그 까닭이 있다. 이 시편이 답관체(acrostic psalm)이거든.... 히브리어 자음 알파벳이 모두 스물두 자인데 알렙(Aleph)부터 타브(Tav)까지 그 알파벳 순서대로 써내려간 시를 답관체 시편이라 하잖니? 스물두 절로 구성되어 있는 시편 25편이 바로 답관체 시편이었다. 그런데, 시편 119편은 스물두 절이 아니라 스물두 연(聯)으로 되어 있단다. 그 스물두 연의 첫 글자가 히브리어 알파벳 순서를 따라 시작하는데 스물두 각 연이 8절씩 있으니, 결국 모두 176절이나 되는 것이다. 한글 번역으로 읽으면 답관체 시편의 아름다움을 전혀 알 수 없어 좀 아쉽기는 하다. 하지만, 이 시편에 새겨진 말씀의 향기는 한글 성경으로도 얼마든지 느낄 수 있다. 그러니, 시편 119편을 기도하며 찬찬히 읽어 보자꾸나. 특별히 8절씩 구분해 스물두 연을 차례로 읊조리며 읽어 보면 좋겠다. 사랑하는 주께서 말씀의 향기를 우리에게 허락하실 것이다. 아들아. 그렇게 이 시편 119편을 읊조리는데, 왠일인지 오늘은 특별히 이 말씀들이 눈에 띄는구나. '나를 살리소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살게 하소서!' “내 영혼이 진토에 붙었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시편 119:25) “주의 긍휼히 여기심이 내게 임하사 내가 <살게 하소서!>” (시편 119:77) “나의 고난이 매우 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시편 119:107)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살리소서!>” (시편 119:159) 모두 다 삶에 대한 간절한 기원이다. 이 간절한 기원이 119편에 무려 열여섯 절이나 있구나. 대체 무슨 까닭이 있는 것일까?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고 있는 것일까? 고난으로 말미암아 죽음의 골짜기에 갇힌 것일까? 그래서 이렇게도 간절하게 간구하는 것일까? '살게 하소서!' '살아나게 하소서!' '나를 살리소서!'.... 그 애절한 간구에 괜히 마음이 먹먹해지니 말씀을 읽으며 덩달아 간절히 간구를 올린다. '살게 하소서!', '살아나게 하소서!', '나를 살리소서!'... 하늘 우러러 간구를 올린다. 그렇게 간구하며 말씀을 가만히 읊조리니 말씀의 은혜가 참으로 크구나. 그 은혜에 감격하는데 문득 이 말씀이 마음에 박히는구나.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아는 말씀, 시편 119편 105절 말씀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아들아. 오늘 하루는 이 시편 119편 말씀을 읊조리며 105절 말씀을 곰곰히 묵상해 보자꾸나. 어느덧 십일월 초하루, 계절이 깊어가니 낮은 짧아지고 밤이 점점 길어지는데, 시인의 애타는 간구와 그 간구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을 기도하며 가만히 묵상해 보자꾸나. 십일월에도 주 안에서 더욱 평안하거라.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전서 5:23) 아멘.... (2024.11.01.) 글쓴이 👉 윤기준 🟪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15 днів тому

    🐬 소음인에게는 특효약이지만 🐬 소양인에게는 독약인것 👇 꿀과 계피의 결합 👉"꿀과 계피는 신이내린 만병통치약?!" 👉지구상에서 상하지 않는 유일한 식품인 꿀과 계피가 만나면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엄청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 자! 그럼 그 놀라운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죠^^ 👉 1.⭕️ 피곤할때 꿀 큰스푼 반 + 계피가루 뿌린 물 한컵 ->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실험결과 위의 분량을 복용한 어르신들이 복용하지 않은 어르신들보다 민첩성과 유연성에서 놀라울만큼 더 좋아지는 결과가 나왔다고 함. 2.⭕️ 관절염 더운물 1컵 + 꿀 2스푼 + 계피가루 작은 1스푼 매일 먹으면 고질적인 관절염이 사라짐. (코펜하겐 대학에서 연구한 결과 일주일에 200명의 환자를 고치고 73명의 환자가 통증이 완화됨) 3.⭕️ 감기 꿀 큰 1스푼 +계피가루 4분의 1스푼 사흘만 계속 복용하면 악성 기침이나 감기는 그치고, 코감기는 확 뚫림. ⭕️ 4. 소화가 안되고 가스가 찼을때 인도와 일본에서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꿀과 계피가루는 소화불량 및 위에 가스가 찼을 때도 도움이 된다고 함. ⭕️ 5. 면역력 강화 꿀과 계피가루를 꾸준히 장복하면 각종 바이러스나 병균에 공격에도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며 특히, 백혈구를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6.⭕️ 노화방지 꿀 4스푼 + 계피가루 1스푼 + 물 3컵을 넣고 '차' 처럼 끓임. 하루 4분의 1컵씩 마시면 피부가 싱싱 하게 되살아나는 놀라운 효과가 있습니다. 7.⭕️ 콜레스테롤 꿀 큰 2스푼 + 계피가루 3스푼 2시간안에 혈관속 콜레스테롤 수치가 10%내려갑니다. 8.⭕️ 불쾌한 입냄새 남아메리카 사람들은 아침에 꿀 작은 1스푼과 계피가루를 뜨거운 물에 타서 입안을 씻어내는 문화가 있으며, 입안에 각종 세균을 사멸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등, 구강건강에도 놀라운 효능이 있다 알려져 있습니다. (계피에 든 방향 성분이 해로운 세균을 죽이는 탁월한 효능을 발휘) 9. ⭕️심장병 꿀과 계피가루로 반죽을 해서 젤리나 잼 대신 빵에 발라먹기! 평소 간식처럼 이렇게 먹는 것 만으로도 동맥혈관들 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예방하며 심장마비에 걸릴 확율도 확연히 줄어듭니다. 또한 평소 숨이 차는 것도 덜하게 되며 심장박동도 강하게 됩니다. 꾸준하게 드시면 동맥과 혈관들이 놀라울만큼 건강하게 됩니다. (미국과 캐나다 요양원에서 이 방법을 성공적으로 써왔음) 10. ⭕️독감 스페인의 과학자들은 꿀속에 독감균을 죽이는 자연치유 성분이 들어 있을뿐만 아니라 환자를 빠르게 치유한다는 사실을 증명하였습니다. 11.⭕️ 각종 피부병 꿀과 계피가루를 50 : 50 으로 섞어 환부에 쓰면 습진이나 백선 같은 각종 피부병이나 온갖 염증에 효과적입니다. 12.⭕️ 여드름 꿀 큰 3스푼 + 계피가루 작은 1스푼 자기전에 여드름부위에 올려놓고 다음날 아침 따뜻한 물로 씻어내면 여드름 뿌리까지 없어집니다. 13.⭕️ 위계양 및 각종 위장질환 꿀과 계피가루를 혼합해서 드시면 위계양 및 각종 위장질환도 깨끗하게 만들어 줍니다. 14.⭕️ 방광염 계피가루 큰 2스푼 + 꿀 작은 1스푼을 미지근한 한컵의 물에 녹여 마셔보세요. 방광에 있는 염증이 완화되어 깨끗하게 만들어 줍니다. 15.⭕️ 성기능 활발! 계피의 뜨거운 성질이 꿀과 만나 성기능을 매우 활발히 해주어 중년 남성들이나 여성들이 먹으면 성생활에 큰 활력을 만들어주어 즐거움을 줍니다. 16.⭕️ 암(癌) 꿀 큰 1스푼 + 계피가루 작은 1스푼을 하루에 3번씩 한달이상 복용 최근 일본과 오스트레일리아의 연구진에 따르면 진전된 위암이나 골수암을 성공적으로 치유했다고 합니다. 이밖에 더욱 많은 놀라운 효능들이 있지만 그 중에 몇가지 더 알려드리자면, 👉 * 탈모증 완화 탈모와 대모리로 고생하는 사람은 올리브유와 꿀 큰 1스푼 + 계피가루 작은 1스푼 을 혼합해서 취침 전에 바르고, 15분 후에 머리를 감으면 탈모예방 및 완화에 좋습니다. 👉 * 생리통 완화 계피가루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이 잘되게 도와주는 효능이 있어 자궁을 따뜻하게 해 생리불순이나 생리통 완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이렇게 좋은 '꿀과 계피'의 놀라운 효능!! 주위 소중한 분들과 함께 공유하셔서 건강한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Місяць тому

    010-2222-⭕️⭕️50🔜🐬🐬 🔥악한 천사가 간섭한 경우에 유트브 영상이 아예 뜨지를 않거나, 영상은 플레이되는데 화면의 글씨가 흐리게 보여서 , 글자를 읽을수 없게 만들거나 음성이 안들리게 만듭니다.그래서 시청 중단하게 만듭니다 🧠 심한 경우에는 문장과 문구 내용을 바꾸어서, 단어를 바꾸어서,반대로 뜻이 전달되게 시청자의 청각을 속일수 있습니다 🧠욥기서를 참고해보면 악한천사들은 사람들을 마음대로 죽일수 있습니다 💎유다서1장에서는 모세의 시체를 뺏기지 않기 위해서 마귀와 논쟁.변론했다고 합니다 🧠 듣기,읽기 , 애로사항이 있으면 댓글에 적어주세요 🧠유트브 영상의 원고가 필요한 사람도 댓글에 전화번호를 남기면 카톡이나 텔레그램으로 원고를 보내겠습니다 👉영상의 사진은 확대 읽기 가능👈 아래 영상 (소요시간10분) 👇👇 ua-cam.com/video/ocRB0mPb7Xg/v-deo.htmlsi=6RLrSoP3_0TyUAf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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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Місяць тому

    2024.9.21 (안) 새벽묵상 온전한 믿음과 순종.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약 2:21~22) 하나님께서 아무리 공의로우시며 그리스도의 공로를 힘입어 죄인을 의롭게 하실 수 있다 할지라도 어떤 인간이든지 자신이 알고 있는 죄를 여전히 행하며 알고 있는 의무들을 등한시하면서 그리스도의 의의 두루마기로 자신의 영혼을 가리울 수는 없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의롭다 하심을 얻기 이전에 그 심령의 완전한 복종을 요구하신다. 인간이 의롭다 하심을 보유하기 위하여서는 계속적인 순종을 하여야 하며 사랑으로 역사하는, 활동적이며 살아 있는 믿음을 통하여 그 영혼을 순결케 하여야 한다. 야고보는 아브라함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이에 경에 이른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약 2:21-24) 고 하였다. 인간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기 위하여는 그의 믿음이 마음의 모든 애정과 충동들을 지배할 수 있는 위치에 도달해야 한다. 또한 믿음 자체가 완전함에 이르게 되는 것은 오직 순종에 의해서이다.1기별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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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Місяць тому

    김문수에게 바란다 34. 동독의 교훈을 상기하라 지금은 사라진 동독을 기억하는 것도 새롭다. 필자는 40년전 또 하나의 분단국이었던 독일(서독)에서의 추억과 동독의 마지막 모습이 가끔 주마등처럼 떠오른다. 필자가 서독 땅을 밟았을 때(1985년)는 신냉전으로 Time 지 등에서 미소의 핵무기 숲속에 있는 유럽이 자주 만화로서 나오는 모습이 연출되곤 했었다. 그러나 막상 도착한 서독은 평온했으며, 대학이 제공한 국경관람 투어도 예상과 달리 평화로웠다. 안내를 맡은 국경수비대원은 자신은 경찰이며 이것은 동서분단선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가 가리키는 국경은 무시무시한 장벽 앞 100미터 쯤 앞이라 양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었다. 베를린장벽도 2중 장벽으로 무장한 군인들이 보이지 않았고 너머에는 동독마을이 평화롭게 펼쳐져 있었다. 국경 보다 더욱 놀라운 것은 동서독이 전파를 공유하여 방송을 상호시청 하는 것과 서독대학에서 유학중인 동독학생을 만난 것이었다. 심지어 열차여행중 만난 동독에서온 할머니를 만난 것도 충격이었다. 그녀는 고향방문차 동독에서 왔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무력도발로 얼룩진 남북대치를 생각하는 한국 유학생에게 1970년대 소위 독일사회당(SPD)이 주도한 '동방정책(Ostpolitik)'의 영향을 새삼 생각나게 했다. 동방정책은 전후 곳데서부르크 테제라는 소위 사회주의 무력혁명의 포기를 당 정강으로 선언하고 서독에서 정당인가를 받고 70년대에는 집권당이된 사회당의 대동독 독트린이었다. 전후 서독은 연합국의 견제속에 보수정당(CDU/CSU)이 오랫동안 집권을 하였으며 소위 '라인강의 기적'이란 경제성장을 이루었다. 보수정당은 반공정책을 수용하여 분단과 동독의 존재를 부정했다. 1970년대 개방주의 열풍으로 집권한 사회당은 반공정책의 토대위에서 소위 새로운 강령, 즉 동독정부는 인정하지 않지만 분단의 현실로 동독정부와 동독주민을 분리하고 동독주민의 서독방문과 방송교류 등을 개혁과 개방정책으로 포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여기에는 한반도와 전혀다른 분단사도 전제되었다. 동독을 점령한 소련군은 연합국과의 협상으로 베를린을 분할점령하였으며, 동서독간 자유왕래를 허용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후 20년 가까이 허용한 결과는 동독인구 상당수(300만)가 서독에서 돌아오지 않아 결국 베를린장벽을 구축한 것이었다. 그러나 서베를린에로의 자유왕래가 지속되고 동독TV로 확인한 동독의회는 마르크스, 엥겔스, 레닌이 대형 부조로 인상적인 모습이었다. 동독은 스탈린격하운동의 영향으로 집단지도체제를 운용중이었고 동서대립을 격화하는 무력도발은 자제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인구와 경제력에서 나타난 격차는 잠재하는 불안요소였다. 아이러니 하게도 동독을 붕괴시킨 것은 같은 분단국이었던 한국이었다. 한국의 군사정부는 의욕적으로 88올림픽을 유치했고 올림픽을 앞두고 무역과 국제수지에서 놀라운 성장을 이루고 있었다. 모스크바(80년) 올림픽에 이어 LA올림픽(84년)이 반쪽 대회로 전락하고 12년만에 명실상부한 정상대회를 위해 동독정부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했다. 올림픽이 개최되자 동독정부의 기대대로 풍성한 성과가 나타나자 이에 편승해 동독은 일일 3차례, 매회당 2시간을 서울올림픽 중계로 이어졌다. 이것은 2회 회당 1시간에 그친 서독과 명백히 대비되었다. 마침내 올림픽에서 동독은 금메달 기준 미국을 제치고 소련 다음인 세계2위로 마감했다. 동독의 선수단장이자 피겨요정 카트리나 비트는 자랑스럽게 호네커서기장앞에 보고를 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서울올림픽은 스포츠에 끝나지 않았다. 올림픽을 통해 동서대결이 약화되자 이듬해초 헝가리 국경수비대는 오스트리아 국경에 설치된 철조망을 철거했다. 이것은 불과 수개월후 단체로 휴가온 동독인들이 집단으로 탈출하는 방아쇠가 되었다. 헝가리에서의 집단탈출은 곧 폴란드, 체코 등에 휴가온 동독인들의 집단탈출로 이어진다. 국민들의 집단탈출에 놀란 동독정부는 결국 전면적 국경폐쇄로 대처했으나 이후 동독주민들의 집단저항으로 결국 해체된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의 교훈을 얻어야 한다. 과학적 사회주의 주창자 마르크스의 언명처럼 경제는 생각과 체제를 선택하는 기준이 되는 것이다. 동독인들은 올림픽 메달이 아니라 서울올림픽이 보여주는 '한강의 기적'을 동경하여 자본주의를 선택했던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분단중인 우리에게 동독사태가 주는 교훈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무엇보다 동독은 국가정보부(Stasi)를 통해 30만에 이르는 사찰대상자를 관리하고 서독에는 3만에 이르는 협조자가 있었음이 밝혀졌다. 정치, 언론, 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협조자가 있었던 것이며 일부는 광주사태에도 참여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또하나의 교훈은 북한의 예외성과 저열성이다. 필자가 지켜본 동독의 마지막 모습은 북한과는 사뭇 달랐었다. 동독에는 역사학의 구루가 있었고 그는 서독에서도 공식발표를 하기도 했다. 필자는 동독이 발행한 정치경제서를 보면서 그들의 기술이 고대, 중세, 자본주의, 제3세계 등 마르크스 역사이론에 충실한 것으로 확인하게 된다. 반면 김일성이 부조된 인민회의장에서 중국식 회의를 하는 모습과 지금은 인쇄물 마저 품귀로 오물풍선에 최고존엄의 초상마저 동원되는 북한을 보게된다. 수령을 무조건 따르자는 주체사상의 마지막 모습은 빈곤, 아사 그리고 문맹이며, 여전히 남조선에 많은 간첩이 존재하는 역설을 상기시킨다. 2024.9.20 하봉규명예교수(부경대학교, 유엔연구소)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Місяць тому

    개와 인간을 구별하는 방법이 있다. 둘에게 똑같이 돌을 던져보면 안다. 개는 던진 돌을 바라보지만, 인간은 돌을 던진 주체를 본다. 이 현상을 현 대한민국 정치상황에 대입해 보면, 개가 누구인지 인간이 누구인지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지금 더불어민주당은 북한이 우리에게 던진 똥덩어리다. 오물풍선 이야기가 아니다. 북한은 분단 이후 무려 80여 년을 남한 내부에 간첩을 심어왔다. 그리고 주사파가 발생하였고, 북한은 남민전이나 통혁당 혹은 민주노총이나 창원간첩단 같은 무수한 간첩들을 우리 대한민국에 던져넣었다. 그러므로 주사파가 지배하는 더불어민주당이나 통진당 후신(後身) 진보당은 북한이 우리에게 던져놓은 간첩 똥덩어리들이다. 그러므로 지금 대한민국에 구르고 있는 똥덩어리들을 보면서, 그것을 던진 적이 누구인지 모를 까닭이 없다. 불문(佛門)에서 깨달음을 얻은 역대 조사(祖師)의 어록이 담긴 책을 ‘전등록(傳燈錄)’이라고 한다. 불교에서 도를 구하는 모든 승속(僧俗)은 이 전등록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한다. 그 전등록에 한로축괴(韓盧逐塊)·사자교인(獅子咬人)이라는 법문이 있다. 한로(韓盧)는 개를 은유하는 표현이다. 개에게 돌을 던지면 개는 구르는 돌덩이를 뒤쫓아가 입으로 문다는 것이 한로축괴(韓獹逐塊)다. 그러나 사자교인(獅子咬人), 사자에게 돌을 던지면 사자는 구르는 돌을 쫓지 않고 돌을 던진 인간을 찾아 문다는 것이다. 즉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사자처럼 사건의 실상과 허상을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필자는 현 시국 상황에서 민주당이라는 개떼들과 영물(靈物)인 사자의 차이를 지켜보고 있다. 대통령을 물어뜯는 민주당 탄핵집회에서 우리는 개딸이라는 무척 인간적이지 못하는 여자들을 본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영광과 발전·융성을 바라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저 북한과 중국이라는 공산주의자들이 던져놓은 똥덩어리들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의 대리인 혹은 대표자로서 5년 동안 대한민국의 목표를 수행하는 머슴일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직까지 머슴을 탄핵해야 할 이유를 찾을 수 없다. 주인은 머슴을 탄핵하지 않는다. 일을 잘하는 머슴에겐 상을, 일을 못하는 머슴은 다음을 약속하지 않을 뿐이다. 따라서 문재인 5년 동안 나라를 망친 더불어민주당에게 다음을 약속할 수는 없고, 그들의 요구대로 박근혜처럼 탄핵할 수는 더욱 없는 일이다. 그리하여 개떼들은 윤 대통령을 물어뜯다가 뜻대로 안 되자, 마침내 이재명 보호를 위해 대한민국을 망치고자 하는 의도를 감추지 않고 있다. 대정부 질문에서 우리는 저질의 차이를 확연히 알 수 있었다. 무식하고 악만 쓰는 민주당 의원들을 보면서, 그들이 추석명절비로 500여만 원에 가까운 돈을 받는 이유를 알 수 없었다. 그들은 친북·친중을 행하는 공산주의자들이다. 그들의 선동 뒤에는 종북 세력과 이적단체, 통진당 잔존 세력이 있고, 저질정치인들이 있다. 또한 좌파 선동에 놀아나는 저질 국민이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엔 옆집 개가 짖으니, 따라 짖는 부화뇌동(附和雷同)의 어리석음이 합창을 이루고 있을 뿐이다. 대중의 오류, 즉 중우(衆愚)정치의 표본을 본다 할 것이다. 우리는 사자(獅子)다. 우리는 목표하는 대한민국의 발전과 영광에서 한 눈을 팔지 않는 사자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그 문제가 대한민국의 이익에 부합하느냐는 논점에서 단 한번이라도 일탈한 적이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개떼들처럼 돌을 좇지 않는다. 나라를 망치는 자들이 누구인지, 지금까지 우리가 모를 리 없다. 5만 명의 간첩과 30만 주사파 세력, 민주당과 통진당 잔존 세력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배후에 북한의 적화공작이 자리하고 있음도 안다. 그리하여 북한이 던져놓은 똥덩어리들이 민주당인 줄 안다. 그 똥덩어리들이 대통령을 향해 구린내를 묻히는 동안, 윤 대통령은 나라의 모든 시스템을 정상으로 바꾸고 있다. 외교도 국방도 경제도 기업도 마침내 동력을 얻으면서 원전 생태계마저 회복되고 있다. 중단되었던 원자력발전소 한울3·4호기도 다시 공사가 재개됐다. 삼성 반도체도 메모리 분야뿐만 아니라 파운드리 분야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그리하여 경제는 부흥을 향해 치솟아 오르고 있다. 우리는 어쩌면 오래지 않아 G7(주요 7개국) 가입이라는 경사를 맞을지 모른다. 대한민국 방산 무기는 온 세계가 탐내는 병기다. K9자주포와 K2전차, 그리고 축구장 10개 넓이를 한꺼번에 초토화시킨다는 천무, 세계 최고 수준의 잠수함과 KF-21 보라매 전투기는 물론 전투기 엔진까지 성공하고 있다. 지금 우리는 오직 핵무장만 남았을 뿐이다. 핵무장을 통해 북한뿐만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까지 방어가 가능하다면 미국도 우리의 핵무장을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대한민국은 자주국방을 이루는가 ! 대한의 사자(獅子)들이여, 다시 일어서라. 자식들에게 위대한 대한민국을 물려주자. 후손에게 물려줄 진정한 유산은 이 나라 대한민국이다. 지금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부어서 부국강병을 이루고, 자주국방의 시대를 열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을 도와 대한민국의 영광을 이루자. 그리하여 이 나라를 천만세(千萬世) 부흥의 길로 달려 나아가자. 사자들이여, 우리는 영웅 박정희 대통령의 지휘 아래. 오직 맨주먹 두 손으로 오늘을 이루었다. 북한 세습독재는 무너질 것이다. 이제 민주당이라는 똥덩어리들을 청소할 때가 왔다. 민주당은 192명의 똥덩어리들을 지휘하는 악의 본체(本體)다. 부탁하건대 그 똥덩어리들에게 줏대 없이 선동되지 말라. 선동된 자는 대한민국을 물어뜯으나, 스스로 깨달은 자는 민주당을 물어뜯는 법이다. 스카이데일리(정재학 시인·칼럼니스트) 입력 2024-09-17 13:51:28 .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Місяць тому

    정재학 칼럼 🚀 65명의 경호원들 !🚀 문재인은 퇴임하면서 무려 65명이나 되는 경호원들을 경남 양산시 평산 저택으로 데리고 갔다. 십여 명도 아니고 65명이다. 초등학교 한 학년 11명씩 6개 학년을 운영한다. 폐교될 학교를 살릴 숫자란 뜻이다. 군대로 따지면, 두 개 소대를 만들 수 있다. 두 개 소대면 65군데 개인 참호가 있고, 참호 간 거리가 2미터라면 약 130미터 길이 고지 능선을 방어할 수 있다. 문재인 평산 저택을 방어한다면, 집 주위를 60미터로 잡을 때, 방어선 두 겹을 칠 수 있다. 적이 쳐들어 온다면, 대한민국 최정상 전투력을 지닌 대통령 경호실 요원들이 친 두 겹 방어선을 뚫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문제는 이 많은 경호원이 왜 필요하느냐는 점이다. 문재인은 무엇이 두려워서 65명이나 되는 경호원들을 데려갔을까. 평산 저택을 습격할 명시 적(敵)은 없다. 북한이 간첩을 암살 목적으로 남파할 수는 있으나, 문재인 종북 행위를 비추어 봤을 때 그럴 가능성은 없다. 우리 국민이 무서워서였을까. 문재인은 노무현 최후를 곁에서 지켜본 사람이다. 죽음에 의문이 뒤따르고 유서 유무를 따질때, 컴퓨터에서 노무현 유서를 발견했다는 사람이 문재인이다. 노무현 죽음에서 다시 사망 원인 관련 의문이 제기되자, 노무현은 부검조차 없이 화장되었다. 그 화장을 주도한 사람이 권양숙 한사람만은 아니다. 왜 죽었는지 따질 수 없도록 증거가 없어졌다. 그 과정을 가장 잘 아는 이가 문재인이었다. 대통령 재임시 저지른 문재인 비리가 드러나고, 국민 비판이 비등하면, 문재인 신변이 위험할 수 있다. 그래서 평산 저택을 경호원으로 가득 채웠지 않았을까. 지금까지 밝혀진 문재인 죄(罪)는 선업(善業)일 수 없다. 문재인은 박근혜 탄핵을 주도하였고, 5년 동안 구치소에 가두었으며, 전임 대통령으로서 받을 예우를 박탈한 인물이었다. 이명박도 마찬가지다. 전임 대통령 두 명을 땅바닥에 패대기친 업보는 문재인 책임이다. 여기에 더하여, 원전 폐쇄로 생긴 막대한 손해로 한수원 적자는 약 20조에 이르렀다. 수출길은 막혔으며, 대한민국 원자력 발전은 중단되었다. 우리는 원자력에 관한 한 국가 경쟁력을 잃어버린 셈이다. 처 김정숙 관봉권 옷값부터 대통령1호기 동원 타지마할 여행 문제까지, 문재인 부부가 죄과가 문제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대통령으로서 영토를 수호하지 않았다는 점은 치명 사건이다. 함박도 이야기다. 함박도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즉시 북으로넘어갔다. 문재인은 국민도 보호하지 않았다.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이야기다. 삶은 소대가리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북한 인권법 통과를 가로막았고,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으로 온 탈북자를 북송했다. 친중 사대주의자였으며, 이 땅에 20여개 넘는 공자 학원을 설립했다. 따라서 문재인은 영토도 국민도 주권도 보호하지 않았던 대통령이었다. 국민을 속인 죄인이었다. 무려 125차례에 걸친 주택과 소득에 관한 통계 조작은, 문재인이 국민을 우롱한 대표 사례다.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점은 이해 되지 않는다. 속이는 짓은 속세를 살아가는 일반인에게도 용납하지 않는 도덕 결함이다. 친구 사이에도 인격이 무너지지 않는 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문재인은 통계 청장을 바꾸면서까지 서슴없이 속였다. 대통령이란 자가 국민을 속인 일은 저열한 범죄 행위다. 탄핵뿐만이 아니라 사형 수준 죄(罪)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국힘당은 이걸 왜 묻지 않는가. 의문부호를 넣고, 다시 정리해 보자.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 대통령이 영토를 지키지 않았다? 대통령이 국민을 보호하지 않았다? 대통령이 주권을 수호하지 않고, 북한 지시대로 움직였다? 도대체 문재인이 대한민국을 위해 한 일이 뭔가? 경호원 65명은 국민으로부터 문재인 자신을 보호하고자 필요한 인원이었음이 분명해진다. 지금 문재인은 국민이 두렵고 무서운 것이다. 노무현 최후가 눈앞에 어른거리고 있을지 모른다. 경호 비용도 무시할 수 없다. 경호원 1인당 연봉이 최소한 1억은 될 터다. 평균은 얼마일지 자세한 내막은 모른다. 분명한 것은 문재인을 지키려고 1년 65억 이상 쓴다는 계산이 나온다. 10년이면 650억이다. 여기에 문재인 본인 연금과 기타 혜택도 엄청나다. 생각해 보면, 65명이 하루 세 끼 먹는 쌀 양만 해도 나락 한 가마니는 너끈하다. 취사 인력도 있어야 하고, 의료 지원은 당연하다. 65명 경호 인력 보급 문제는 간단하지 않다. 많은 비용을 들이며 경호원들이 하루종일 문재인 주변에서 국민을 상대로 경계한다는 말이 된다. 국민 분노를 막으려고 대한민국 대통령 경호실을 동원한다는, 기막힌 역설이 성립한다. 소중한 국민 세금과 경호 인력들이 공산주의자 문재인과 김정숙을 보호하기 위해 쓰인다. 국민을 속이고 나라를 망친 범죄자가 쓰는 비용이라 생각하면, 참으로 억장이 무너질 일이다. 말도 안 되는 세월호 침몰 사건을 빌미로 일국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자신이 대통령 된 뒤에는 북한만 바라보는 종북 간첩 행위에 매달린 문재인. 나라 빚만 근 400조를 늘려 놓고, 원전 경쟁력 부숴 놓고, 노동자 위한답시고 최저 시급을 올리면서 물가를 몇 배로 올려 놓은 문재인. 시장 가기가 두려움은 서민뿐만일까. 국민이 무서워서 경호원을 65명씩이나 데리고 갔다는 사실은 오래도록 대한민국 흑역사에 기록될 터다. 문재인은 고개 숙여 속죄해야 한다. 국민을 두려워할 일이 아니다. 그를 힘들게 하는 건, 자기 자신임을 명심해야 한다. 시인ㆍ정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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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Місяць тому

    [♤송학 박정희 평전♤] 누가 박정희를 욕하는가?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 중에 박정희 대통령을 욕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없다. 만약 있다면 그 사람은 당장 내일부터 먼저 실행 할 것이 있다. 첫째,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 포항제철 쇠붙이로 만든 자동차, 배, 열차, 비행기, 오토바이, 자전거 등을 타지 말아야 한다. 셋째, 원자력 발전소가 공급하는 전기를 사용하면 안 된다. 넷째, 모든 가전제품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다섯째, 인공위성을 이용한 네비게이션 같은 도구를 사용치 말아야 한다. 여섯째, 등산을 한다며 산을 찾아서는 안 된다. 열거하자면 수천가지지만 이 정도는 이용하지 말아야 욕할 자격이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을 박정희 대통령은 야당과 좌파들이 극렬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밀어부쳐 성공시킨 치적들이기 때문이다. 당시 야당과 좌들은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하고, 포항제철 건설을 반대하고,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반대했다. 구미전자공단 및 전자산업단지 건설을 반대했고, 우주산업 추진도 반대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민둥산을 지금의 밀림처럼 만들어 놓으니 산불 화재가 박정희 대통령이 나무를 너무 많이 심었기 때문이라는 미친소리를 한 인간도 좌파다. 그렇게 반대하고. 지금도 박정희 대통령을 증오 한다면 박 대통령이 건설한 시설은 사용치 말아야 하는 것 아닌가. 온갖 혜택은 다 받아 먹으면서 박정희 대통령을 씹으니 얼마나 이율배반적인가. 나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이 나라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 모르지만 혹여 있다면 똥 싸놓고 빌어도 이용하지 않을 것이다. 있다면 말 해보라. 북한에 천문학적인 돈 퍼다주고 핵 만들게 한 성과 외에 뭐가 있는가. 기껏 있다고 해야 김대중은 광주 아방궁, 노무현과 문재인은 양산 아방궁만 생각날 따름이다. 반대로 대한민국은 박정희 대통령의 살아 있는 박물관이다. 박정희 손때가 안 묻은 곳이 없을 정도로 대한민국 자체가 박정희 기념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날 세계 7위의 경제대국도 박정희의 통치력이요, 국민들 배에 기름끼 끼도록 배불리 먹을 수 있게 한 지도자도 박정희다. 이런 박정희를 대한민국 좌파들은 북한 김일성 보다 더한 독재자라며 대구에 동상을 건립하는 것을 막고 있다고 한다. 미쳐도 곱게 미치라고 했는데 아직도 이런자들이 있다니 아연실색 할 수 밖에. 적어도 좌파들이 인간이라면 박정희의 공까지 모르쇠 하면 안 된다. 좌파들 논리대로 박정희 대통령 동상 건립을 반대하려먼 먼저 경부고속도로는 갈아 엎어야 하고, 원자력발전소는 물론 전기 자체를 없애야 하며 비행기, 선박, 열차, 자동차 등은 다 내다버려야 한다. 박정희 대통령 동상 건립은 반대하면서 박정희 혼이서린 혜택은 다 받겠다는게 말이되는가. 반대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한 좌파 교수가 박정희 대통령을 히틀러와 스탈린 같은 독재자로 매도했다고 한다. 또 세계사에 유례없는 최악의 정치지도자로 악마화했다는 것이다. 그는 심지어 박정희 대통령이 한국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이 전혀 없고 오히려 경제를 망친 장본인이라고 극언을 했다고 한다. 이 자가 제정신이라면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는가. 대가리가 빠가야로거나 빨간물을 독째로 마시지 않았다면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올 수 없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니 정말 말세적 인간들이 왜 이리 많은지. 이놈도 교수니까 경부고속도로 이용했을 것이고, 전기 펑펑 써 재키고, 가전제품에 네비게이션 혜택보고 있을 것 아닌가. 이런 것들과 입씨름 하기 싫으니 그냥 무시하겠다. 박정희 대통령을 시기하고 미워하는 좌파들아 한번 물어보자. 혹시 이번 추석에 고향이나 여행가면서 걸어서 간 인간이 있느냐. 혹시 자동차, 열차, 선박, 비행기 타고 가지는 않았겠지. 박정희 대통령이 미운데 어찌 고속도로를 이용하겠는가. 하나만 알아라. 국내 첫 고속도로는 1968년 완공된 경인고속도로와 1970년 경부고속도로다. 이 고속도로가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크게 발전할 수 없었다는 것 좌파들도 인정하지 않는가. 그런데 당시 김대중 김영삼을 비롯한 야당은 ‘재정 파탄 나는 것 아니냐’ ‘그 돈으로 차라리 보조금을 늘려라’ ‘부유층 유람로 아니냐’, ‘딴 꿍꿍이가 있는 것 아니냐’ 며 완강히 반대했다. 그런 가운데서도 미래를 내다보고 돌파를 택한 박정희 대통령의 결단은 분명 ‘신의 한 수’였음은 부인하지 못 할 것이다. 당시 반대했던 김대중과 김영삼은 물론 지금의 좌파들까지 그 고속도로를 뻔질나게 이용했지 않는가. 그러니까 박정희의 결정이 맞았다고 인정할 수밖에 없음에도 어거지로 물고 뜯는 것 아니던가. 까놓고 솔직히 말해보자. 우파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의 지도력과 통치력이 뒷받침된 치적들은 좌파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 하지 않나. 그러니 북한 지령이나 받아 친일이니 독재니 하며 씹어댈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안다. 다시한번 경고컨데 박정희 동상 건립을 반대하거나 박 대통령의 공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1960년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시라. 그러지말고 차라리 북한가서 살면 편하지 않겠는가. 친북세력인 김대중 광주 아방궁, 문재인 양산 아방궁 짓는데 좌파들처럼 발광하는 우파가 있더냐. 그래도 많이 참는다. 새마을운동 아니었으면, 박정희식 통치가 아니었으면 지금 우리들은 필리핀이나 캄보디아 보다 더 거지나라에서 살고 있을 것이다. 알겠는가. 입은 수쳇구녕이어도 말은 바로 해야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동상은 광화문에 세워야 하지않겠나. 2024. 9. 17 송학 ♤♤♤♤♤♤♤♤♤♤♤ “오천년 가난 극복한 위대한 지도자”…대구 이어 경북도청 앞 박정희 동상 건립에 7억 모여 - v.daum.net/v/20240818163906956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Місяць тому

    🈲️5️⃣🔞🐸🈲️🐍🈲️🐉 50🔜🐬🐬 🌌사탄과 그의 천사들은 사람의 마음속에 시기심과 살인 충동을 느끼게 할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조종할뿐만 아니라 , 사람의 손을 조종하여 ( 잠시 의식을 혼미하게 하면서 ) 도둑질을 하거나 폭력을 유발시킬수 있다. 🌌평소에 그를 시기하고 미워한 적이 있었다면, 그런 폭력이나 살인이 자신의 생각이라고 오판하게 된다. 평소에 불만이 많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적었다면, 욕심이 많았다면, 도둑질이 자신이 판단하고 결정한 결과라고 오판 할것이다. 🌌 악한 천사들은 살인의 충동 ,생각이 감정적으로 생기게 할수도 있지만, 한단계 더 나아가서.....2단계 수법에서는 사람의 뇌속에 청각 기능을 조종하여 ...... 그 사람을 죽여라......라는 말소리가 들리게 할수 있다.... . 🌌 그 사람을 죽여라..... 이말은 단순한 충동이 아니라....한국어로 들리기도 하고, 영어로 들리게도 할수 있는, 분명한 사람의 목소리로 들린다. 즉, 남자의 목소리로 들리게 할수도 있고, 할머니가 말해 주는 것처럼 들리게 할수도 있다는 뜻이다. 2단계는 음파를 이용하지 않고, 뇌속에서 한국어 또는 영어로 들리는 말이지만, 3단계 수법은, 음파를 통해서 , 공기를 통과하여, 내귀를 지나서, 내 고막을 지나서, 🩸그 사람을 죽여라 또는 영어로, kill the woman 또는 Kill the man ..... 핸드폰 📱 으로 듣는것처럼, 들리게 할수도 있고..... 방안의 천장 쪽에서 목 소리가 나는 것처럼 할수도 있고, 방밖의 창문 밖에서 외치는 것처럼 , 들리게 할수도 있다. . 🌌 그런 목소리를 듣게되면, 그것이 신의 목소리, 명령이라고 오판하게 되면 사명감을 갖고, 더 신속하게 살인을 실행하게 된다. 🩸1단계 수법을 쓸지❓️, 2단계 수법을 쓸지❓️, 3단계를 ❓️ 그것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 그 사람이 여자에 약한지 ❓️ 재물에 약한지 ❓️ 약점이 무엇인지에 따라서 속임수가 다르다. 어느 종교를 갖고 있는지...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대학생을 속이는것보다 초등학생을 속이는것이 더 쉬운것처럼.... 🌌 어떤 여자에게서 똥냄새가 나게 만들어서, 썪은 냄새가 나서 그 여자를 좋아하지 않도록 유도할수 있다. 그 남자의 후각을 속일수 있다는것이다. 어떤 여자가..... 나는 사회와 영어 과목이 좋아.... 라고 말했는데.....그 남자의 귀에는 ... 나는 과학과 수학과목이 좋아.....라고.... 들리게....그 남자의 청각을 속일수 있다. 🌌 그 여자가 말할때마다 그 남자의 얼굴에 침이 마구 튀기는 것처럼 .... 그 남자의 얼굴 피부의 촉각을 속일수 있다. 🌌 천사들이 투명 인간처럼 나타나서 , 또는 실제 사람처럼 나타나서... 사람들과 성관계를 하기도 한다. 신라시대의 처용가는 그런 얘기라고 추측된다. 악한 천사들이 👽 외계인으로 분장한후, 외계인 인것처럼 나타나서 여자들과 성관계를 하기도 한다 🩸 중요한 핵심은 사람은 자기의 마음과 정신을 지킬수 있다는것이다. 🟪 다니엘서에서 바벨론왕 느브갓네살이 정신을 잃고 미쳐서 짐승처럼 풀을 먹으며 밖에서 잠을 자며 7년을 살았다. 🟪 하나님이 왕을 쳐서 미치게 하고, 7년후 다시 제정신을 차리게 하니.... 느브갓네살왕이 여호와 하나님의 존재와 능력을 시인하게 되었다. 🟪 2023년 부터 2030년까지는 짐승의 씨가 활개를 치는 시대. 🟪 사탄이 이세상의 임금이라 했으니, 지금까지 사람들을 마음대로 죽이고, 병들게 만들고, 가난하게 만들고, 미치게 만들고, 지진과 홍수와 전염병을 만들었다. 🟪 현대에는 병을주고 병을 고쳐주는 기적을 많이 행한다. 김일성이 공작금을 간첩에게 주듯이 , 사이비 교주와 목사들을 돈방석에 앉히기도 한다. 🔥일반 개신교 목사와 이교도 신자들에게도 치유의 기적, 기타 금전적 이득을 주는 소소한 기적을 사탄의 천사들이 줌으로써 신앙인들 즉, 자신들이 옳은 길을 가고 있으니 계속 그길에서 벗어나지 말라고 떡밥을❓️미끼를❓️ 먹이는 것이다. . 🟪 하나님이 애급의 왕 🤴 바로의 마음을 강팍하게 만들어서 히브리 노예들을 놓아주지 않게해서 .... 10번째 재앙까지 이르도록....' 만든것처럼.... 즉. 바로의 마음을 조종하듯이 사탄도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능력이 있다. 사랑하게 할수도 있고, 증오하게 할수도 있고, 미치게 만들수도 있고, 깨닫게 만들수도 있고, 그런 능력으로 사람들을 선동하여 바라바는 놓아주고 예수를 죽이라고 외치게 했다. 스데반을 죽이도록 사람들을 움직일수 있으며 예수의 12제자들을 죽이도록 증오심을 생기게 할수 있다. 🔥 증오심과 살인의 충동. 폭력의 충동. 갑질의 충동이 일어날때. 그것들이 자신의 것인양 받아들이면 사탄의 충동에 넘어간것이지만, 🟪 하나님과 하나님의 천사들의 도움이 없으면 사탄에게 저항하는것은 불가능한것처럼 보인다. . 🔥 예수.다니엘. 욥.요셉 이 네 사람은 시험을 오로지 혼자 힘으로 이겨낸것일까 ❓️ 평소에 쌓은 내공으로 자신의 마음을 지킬수 있었던 것일까❓️ 1🌏요셉은 여자의 유혹 시험을 통과하고 2🌏다니엘은 우상숭배의 유혹 3🌏예수는 권력의 유혹 4🌏욥은 가난의 고통. 자녀의 죽음. 질병의 고통. 아내와 친구의 악담. 고립무원의 처지. 5🌏 기생 라합🩸시어머니 나오미와 며느리 룻🩸 🩸시아버지 유다와 며느리 다말의 관계🩸롯의 아내🩸 삼손과 데릴라🩸 다윗과 밧세바 🩸 솔로몬과 남방여왕 🩸솔로몬과 이방인 여인들🩸압살롬의 누이, 다말🩸 입다의 딸 🌏 성경의 선조들은 우리들의 자화상인것이다 🔥🔥 막내였던 요셉은 부모와 하나님의 사랑을 독차지한것처럼 보여서, 형제들의 시기.질투를 받아서. 형제들에 의해 죽을 위기 까지 이르렀다가, 하나님의 섭리로 이집트의 노예가 되었다. 그후에 또다른 막내 베냐민이 5배의 양식을 받았다. 🔥🔥 요셉은 막내로 태어난 제7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 를 상징하고, 베냐민은 마지막 교회=모든 교파, 종파에서 나온 하나님의 자녀를 상징 🔥🔥 장자인 유대교회부터 모든 형제들이 부분적인 진리를 가지고 있지만, 전체적인 진리는 막내 교회 즉,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어졌다. 🔥🔥 짐승의 씨 = 사탄의 자녀들이 사람의 씨를 포위하고 있다 🕎 출처👇다음 까페=555 새 예루살렘 성 👇 앨범 B44회 🟢잡초를 키우는 8가지 이유🩸수확기간=7년 환난=예레미야 5장24절🩸느부갓네살 왕이 짐승처럼 7년을 살다 - 5️⃣0️⃣년째 희년에 자유🐂레위기 23장 - ( 555 ) 새예루살렘성 - m.cafe.daum.net/HOLYSPIRIT/IXQl/6029 🕎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Місяць тому

    50🔜🐬🐬 제목: 아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남편은 행복을 맛볼수 없다 다음의 5종교회들👇 1🟪신천지교회(이만희) 2🟪(안상홍,장길자)하나님의 교회. 3🟪(문선명)통일교 4🟪(박명호)엘리야 교회 5🟪증산도(강흥주,권양덕) 이들 5종교회에도 하나님은 알곡들을 숨겨 놓는 임시보관처로 쓴다 🔮 어찌됐든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불교신자나 무속인 신자가 되는것보다는 5종 교회를 알곡의 보관처로 쓰는게 낳고, 🔮 무신론자(공산주의자)보다는 불교,무속신앙이라도 있는 사람이 더 하나님을 믿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공산주의의 기초석은 무신론이므로, 종북,친중공 목사들, WCC에 연합하는 목사들은 삯군 목사라는것이다 🔮여호와의 증인교회, 몰몬교,유대교,제7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의 첫번째 공통점은 전세계적인 조직을 갖췄는데 군대 조직과 같은 구조를 갖춘 교회라는 점. 🔮 두번째 공통점은 카톨릭교에서 간첩을 침투시켜 놓았다는 점이다. (천주교에서 탈출한 알베르토 사제의 증언) 🔮 몰몬교는 사탄이 만든 교회인데도 천주교는 몰몬교에도 간첩을 침투시켰다. 중공이 남한 뿐만 아니라 북한에도 간첩을 침투시켜야 할 필요가 있는것과 마찬가지로.... 🔥다른 모든 종교단체에 간첩을 침투시키는 교회는 천주교뿐이다 🔥 안식일교회의 엘렌 화잇은 그당시에 교회에 침투한 프리메이슨 간첩을 구별할수 있었다 (누가 프리메이슨 인지 하나님이 직접 그녀에게 알려주었다고 하며, 그에게 편지를 보냈고, 그는 엘렌의 교훈을 받아들였다➡️ (복음전도 618-622쪽) 🔮 근대에 새로 출생한 5종 교회(빅5=Big 5)는 왜 한국에서 출생했을까❓️ 기타 소수 신흥종교도 한국에서 우후죽순처럼 생기는 이유는❓️ 🔥한국에서 말세의 엘리야 또는 구세주(두 증인❓️)가 출현하리라고 사탄이 성경을 해독한 결과이다 🐬계시록 7장에 보면. 해돋는 곳(동쪽=한국)에서 하나님의 인을 치는 천사가 올라오는데, 이 천사는 김운혁을 예언한것이다 🐬 사람 =천사 =신 (요한복음10:34 ➕️계시록21:17) ✝️계시록 14장의 세천사도 세천사기별을 전파하는 사람을 뜻하고, 또 세천사기별을 전파하는 교회(여자,신부)를 뜻하기도 한다 🌞 신랑(남편)은 예수 그리스도 💎 세째천사는 외친다 ❗️ 짐승의 표를 받는자는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될것을.... 🧠그러므로 세째천사는 짐승이 누구인지 알고있는 사람, 알고있는 교회(제7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를 상징한다. 🐬에스겔 1장과 계시록 10장에서 안팎으로 기록된 책을 먹는 사람은 김운혁을 예언한것이다. 🔥신천지에서는 안팎에 기록한 책을 먹은 사람이 이만희라고 한다 ❌️ 🔥윤순현 목사 왈➡️ 코리아=한국=하나님을 부른다 히브리어 קרא =코리아=코레아=하나님을 부른다 🔥 히브리어의 다섯번째 글자인 H(헤,해)는 하나님을 뜻한다. H가 단어 맨앞이나 맨 끝에 붙어서 하나님을 뜻한다 히브리어 H=아=하=야 💦이사야 55:5에서 이스라엘이 부르는 한 민족. 이스라엘에게 달려오는 나라가 한국이라고...(윤순현 목사 왈) 🐬에스겔 1장1절에 보면, 30년4월5일에 하늘이 열렸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서기 30년4월5일에 ✝️ 십자가 사건 발생을 최초로 깨달은 사람이 김운혁. 🔮 안식일 교는 서기 31년을 주장❌️ 많은 교회들이 33년을 주장❌️ 🐬 이레의 절반(수요일)의 4중 적용을 깨달은 자도 김운혁. 2500년만에 성경이 열리고, 하늘이 열린것이다 (김운혁에 의해서) 📷 수요일 4중 적용은 위 사진을 참고. 🩸 천주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사항, 만개를, 만가지를 반대로 가르치는데도 교인이 왜 이렇게 많을까? 성당에 가는 목적이 ❓️ 1💦 사교 모임 장소로 이용 2💦 사업상 인맥을 쌓기 위해 3💦집안 경조사때 도움받고자 4💦사제나 수녀제도(금욕주의)가 마음에 들어서 5💦권세가 있어보이고 경건해 보여서 6💦좋아하는 사제나 수녀가 있어서 또는 결혼 배우자를 만나려고 7💦아담이 잘못인줄 알면서도 이브를 사랑해서, 이브의 선악과를 먹은것처럼, 대부, 대모의 정을 끊을수 없어서 8💦 첫 남편에게 의리와 정절을 지키기위해서 9💦 모태 신앙, 카톨릭 국가에서 출생해서 10💦천주교밖으로 탈출하면 암살당하는 중요 인물이기때문에.... 탈퇴시 살해당하겠다고 서약했기때문에.... 🩸 어떤 유대인이 감사한것 3가지. 1😅이방인이 아니고 유대인으로 태어난것 2😅노예로 태어나지 않은것 3😅여자로 태어나지 않은것 결국 여자(아내)의 일생은 노예의 삶과 같고, 이방인의 삶과 같은 상처뿐이라는 것이다 🔥역설적인 것은 아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남편은 행복을 맛볼수 없다는것이다 🔥인체의 구조와 생리적 작용원리를 자세히 살펴보면, 아내가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면 남편이 오르가즘을 못 느낀다는 원리. 이 원리를 알고있는 남편이 극소수이기때문에 오르가즘을 경험한 아내가 극소수인것처럼,평소에도 남편은 자신의 행복을 우선시 하기때문에 행복한 남편은 극소수인것이다. 🔥남편이 이 원리를 어렴풋이 알아도 실전에서 성공시키는 능력을 얻기까지는 또다른 먼길이기에 .... 🔥 교회에 참석한 여자들의 표정이 밝지 않고, 평안하지 않다 🔥 설날,추석 명절 때마다 모이는 가족 모임에서도 여자들은 감정노동과 육체노동으로 힘들다 그래서 성경에서 가라사대, 유월절 안식일,오순절안식일, 초막절 안식일 3대 명절에 예루살렘에는 남자들만 오라고 한다 🔥집안 살림만 해도 제대로 하기는 아내에게 벅찬 업무량이다. 그래서 악한 세력의 작전중에 맞벌이 강제법이 있는것➡️가정 파괴가 목적(1989년 출판 책) 🔥행복한 교인들이 극소수이기때문에 , 외도하는 아내가 많기 때문에(바벨론=음녀),남편인 예수 그리스도도 행복하지 않을것이다⁉️ 🔥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아내가 많기때문에 남편 예수는 안식일에도 편히 쉴수가 없을것이다 ❗️ 결론은 평일은 물론이고, 안식일에도 평안하지도 않고, 즐겁지도 않은 아내때문에 남편도 안식일에 기쁨이 없다 끝. 2023.06.11 출처👇다음까페=555새 예루살렘 성 👇 앨범 B39회🐸식인종이 걸리는 병 =쿠루병(Kuru disease)🔥환난(2026년-2030년)전에 휴거는 없다 - 5️⃣0️⃣년째 희년에 자유🐂레위기 23장 - ( 555 ) 새예루살렘성 - m.cafe.daum.net/HOLYSPIRIT/IXQl/6024 🕎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Місяць тому

    50🔜🐬🐬 제목: 아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남편은 행복을 맛볼수 없다 다음의 5종교회들👇 1🟪신천지교회(이만희) 2🟪(안상홍,장길자)하나님의 교회. 3🟪(문선명)통일교 4🟪(박명호)엘리야 교회 5🟪증산도(강흥주,권양덕) 이들 5종교회에도 하나님은 알곡들을 숨겨 놓는 임시보관처로 쓴다 🔮 어찌됐든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불교신자나 무속인 신자가 되는것보다는 5종 교회를 알곡의 보관처로 쓰는게 낳고, 🔮 무신론자(공산주의자)보다는 불교,무속신앙이라도 있는 사람이 더 하나님을 믿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공산주의의 기초석은 무신론이므로, 종북,친중공 목사들, WCC에 연합하는 목사들은 삯군 목사라는것이다 🔮여호와의 증인교회, 몰몬교,유대교,제7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의 첫번째 공통점은 전세계적인 조직을 갖췄는데 군대 조직과 같은 구조를 갖춘 교회라는 점. 🔮 두번째 공통점은 카톨릭교에서 간첩을 침투시켜 놓았다는 점이다. (천주교에서 탈출한 알베르토 사제의 증언) 🔮 몰몬교는 사탄이 만든 교회인데도 천주교는 몰몬교에도 간첩을 침투시켰다. 중공이 남한 뿐만 아니라 북한에도 간첩을 침투시켜야 할 필요가 있는것과 마찬가지로.... 🔥다른 모든 종교단체에 간첩을 침투시키는 교회는 천주교뿐이다 🔥 안식일교회의 엘렌 화잇은 그당시에 교회에 침투한 프리메이슨 간첩을 구별할수 있었다 (누가 프리메이슨 인지 하나님이 직접 그녀에게 알려주었다고 하며, 그에게 편지를 보냈고, 그는 엘렌의 교훈을 받아들였다➡️ (복음전도 618-622쪽) 🔮 근대에 새로 출생한 5종 교회(빅5=Big 5)는 왜 한국에서 출생했을까❓️ 기타 소수 신흥종교도 한국에서 우후죽순처럼 생기는 이유는❓️ 🔥한국에서 말세의 엘리야 또는 구세주(두 증인❓️)가 출현하리라고 사탄이 성경을 해독한 결과이다 🐬계시록 7장에 보면. 해돋는 곳(동쪽=한국)에서 하나님의 인을 치는 천사가 올라오는데, 이 천사는 김운혁을 예언한것이다 🐬 사람 =천사 =신 (요한복음10:34 ➕️계시록21:17) ✝️계시록 14장의 세천사도 세천사기별을 전파하는 사람을 뜻하고, 또 세천사기별을 전파하는 교회(여자,신부)를 뜻하기도 한다 🌞 신랑(남편)은 예수 그리스도 💎 세째천사는 외친다 ❗️ 짐승의 표를 받는자는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될것을.... 🧠그러므로 세째천사는 짐승이 누구인지 알고있는 사람, 알고있는 교회(제7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를 상징한다. 🐬에스겔 1장과 계시록 10장에서 안팎으로 기록된 책을 먹는 사람은 김운혁을 예언한것이다. 🔥신천지에서는 안팎에 기록한 책을 먹은 사람이 이만희라고 한다 ❌️ 🔥윤순현 목사 왈➡️ 코리아=한국=하나님을 부른다 히브리어 קרא =코리아=코레아=하나님을 부른다 🔥 히브리어의 다섯번째 글자인 H(헤,해)는 하나님을 뜻한다. H가 단어 맨앞이나 맨 끝에 붙어서 하나님을 뜻한다 히브리어 H=아=하=야 💦이사야 55:5에서 이스라엘이 부르는 한 민족. 이스라엘에게 달려오는 나라가 한국이라고...(윤순현 목사 왈) 🐬에스겔 1장1절에 보면, 30년4월5일에 하늘이 열렸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서기 30년4월5일에 ✝️ 십자가 사건 발생을 최초로 깨달은 사람이 김운혁. 🔮 안식일 교는 서기 31년을 주장❌️ 많은 교회들이 33년을 주장❌️ 🐬 이레의 절반(수요일)의 4중 적용을 깨달은 자도 김운혁. 2500년만에 성경이 열리고, 하늘이 열린것이다 (김운혁에 의해서) 📷 수요일 4중 적용은 위 사진을 참고. 🩸 천주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사항, 만개를, 만가지를 반대로 가르치는데도 교인이 왜 이렇게 많을까? 성당에 가는 목적이 ❓️ 1💦 사교 모임 장소로 이용 2💦 사업상 인맥을 쌓기 위해 3💦집안 경조사때 도움받고자 4💦사제나 수녀제도(금욕주의)가 마음에 들어서 5💦권세가 있어보이고 경건해 보여서 6💦좋아하는 사제나 수녀가 있어서 또는 결혼 배우자를 만나려고 7💦아담이 잘못인줄 알면서도 이브를 사랑해서, 이브의 선악과를 먹은것처럼, 대부, 대모의 정을 끊을수 없어서 8💦 첫 남편에게 의리와 정절을 지키기위해서 9💦 모태 신앙, 카톨릭 국가에서 출생해서 10💦천주교밖으로 탈출하면 암살당하는 중요 인물이기때문에.... 탈퇴시 살해당하겠다고 서약했기때문에.... 🩸 어떤 유대인이 감사한것 3가지. 1😅이방인이 아니고 유대인으로 태어난것 2😅노예로 태어나지 않은것 3😅여자로 태어나지 않은것 결국 여자(아내)의 일생은 노예의 삶과 같고, 이방인의 삶과 같은 상처뿐이라는 것이다 🔥역설적인 것은 아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남편은 행복을 맛볼수 없다는것이다 🔥인체의 구조와 생리적 작용원리를 자세히 살펴보면, 아내가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면 남편이 오르가즘을 못 느낀다는 원리. 이 원리를 알고있는 남편이 극소수이기때문에 오르가즘을 경험한 아내가 극소수인것처럼,평소에도 남편은 자신의 행복을 우선시 하기때문에 행복한 남편은 극소수인것이다. 🔥남편이 이 원리를 어렴풋이 알아도 실전에서 성공시키는 능력을 얻기까지는 또다른 먼길이기에 .... 🔥 교회에 참석한 여자들의 표정이 밝지 않고, 평안하지 않다 🔥 설날,추석 명절 때마다 모이는 가족 모임에서도 여자들은 감정노동과 육체노동으로 힘들다 그래서 성경에서 가라사대, 유월절 안식일,오순절안식일, 초막절 안식일 3대 명절에 예루살렘에는 남자들만 오라고 한다 🔥집안 살림만 해도 제대로 하기는 아내에게 벅찬 업무량이다. 그래서 악한 세력의 작전중에 맞벌이 강제법이 있는것➡️가정 파괴가 목적(1989년 출판 책) 🔥행복한 교인들이 극소수이기때문에 , 외도하는 아내가 많기 때문에(바벨론=음녀),남편인 예수 그리스도도 행복하지 않을것이다⁉️ 🔥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아내가 많기때문에 남편 예수는 안식일에도 편히 쉴수가 없을것이다 ❗️ 결론은 평일은 물론이고, 안식일에도 평안하지도 않고, 즐겁지도 않은 아내때문에 남편도 안식일에 기쁨이 없다 끝. 2023.06.11 출처👇다음까페=555새 예루살렘 성 👇 앨범 B39회🐸식인종이 걸리는 병 =쿠루병(Kuru disease)🔥환난(2026년-2030년)전에 휴거는 없다 - 5️⃣0️⃣년째 희년에 자유🐂레위기 23장 - ( 555 ) 새예루살렘성 - m.cafe.daum.net/HOLYSPIRIT/IXQl/6024 🕎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Місяць тому

    🈲️5️⃣🔞🐸🈲️🐍🈲️🐉 50🔜🔥🔥🔥 🌌사탄과 그의 천사들은 사람의 마음속에 시기심과 살인 충동을 느끼게 할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조종할뿐만 아니라 , 사람의 손을 조종하여 ( 잠시 의식을 혼미하게 하면서 ) 도둑질을 하거나 폭력을 유발시킬수 있다. 🌌평소에 그를 시기하고 미워한 적이 있었다면, 그런 폭력이나 살인이 자신의 생각이라고 오판하게 된다. 평소에 불만이 많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적었다면, 욕심이 많았다면, 도둑질이 자신이 판단하고 결정한 결과라고 오판 할것이다. 🌌 악한 천사들은 살인의 충동 ,생각이 감정적으로 생기게 할수도 있지만, 한단계 더 나아가서.....2단계 수법에서는 사람의 뇌속에 청각 기능을 조종하여 ...... 그 사람을 죽여라......라는 말소리가 들리게 할수 있다.... . 🌌 그 사람을 죽여라..... 이말은 단순한 충동이 아니라....한국어로 들리기도 하고, 영어로 들리게도 할수 있는, 분명한 사람의 목소리로 들린다. 즉, 남자의 목소리로 들리게 할수도 있고, 할머니가 말해 주는 것처럼 들리게 할수도 있다는 뜻이다. 2단계는 음파를 이용하지 않고, 뇌속에서 한국어 또는 영어로 들리는 말이지만, 3단계 수법은, 음파를 통해서 , 공기를 통과하여, 내귀를 지나서, 내 고막을 지나서, 🩸그 사람을 죽여라 또는 영어로, kill the woman 또는 Kill the man ..... 핸드폰 📱 으로 듣는것처럼, 들리게 할수도 있고..... 방안의 천장 쪽에서 목 소리가 나는 것처럼 할수도 있고, 방밖의 창문 밖에서 외치는 것처럼 , 들리게 할수도 있다. . 🌌 그런 목소리를 듣게되면, 그것이 신의 목소리, 명령이라고 오판하게 되면 사명감을 갖고, 더 신속하게 살인을 실행하게 된다. 🩸1단계 수법을 쓸지❓️, 2단계 수법을 쓸지❓️, 3단계를 ❓️ 그것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 그 사람이 여자에 약한지 ❓️ 재물에 약한지 ❓️ 약점이 무엇인지에 따라서 속임수가 다르다. 어느 종교를 갖고 있는지...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대학생을 속이는것보다 초등학생을 속이는것이 더 쉬운것처럼.... 🌌 어떤 여자에게서 똥냄새가 나게 만들어서, 썪은 냄새가 나서 그 여자를 좋아하지 않도록 유도할수 있다. 그 남자의 후각을 속일수 있다는것이다. 어떤 여자가..... 나는 사회와 영어 과목이 좋아.... 라고 말했는데.....그 남자의 귀에는 ... 나는 과학과 수학과목이 좋아.....라고.... 들리게....그 남자의 청각을 속일수 있다. 🌌 그 여자가 말할때마다 그 남자의 얼굴에 침이 마구 튀기는 것처럼 .... 그 남자의 얼굴 피부의 촉각을 속일수 있다. 🌌 천사들이 투명 인간처럼 나타나서 , 또는 실제 사람처럼 나타나서... 사람들과 성관계를 하기도 한다. 신라시대의 처용가는 그런 얘기라고 추측된다. 악한 천사들이 👽 외계인으로 분장한후, 외계인 인것처럼 나타나서 여자들과 성관계를 하기도 한다 🩸 중요한 핵심은 사람은 자기의 마음과 정신을 지킬수 있다는것이다. 🟪 다니엘서에서 바벨론왕 느브갓네살이 정신을 잃고 미쳐서 짐승처럼 풀을 먹으며 밖에서 잠을 자며 7년을 살았다. 🟪 하나님이 왕을 쳐서 미치게 하고, 7년후 다시 제정신을 차리게 하니.... 느브갓네살왕이 여호와 하나님의 존재와 능력을 시인하게 되었다. 🟪 2023년 부터 2030년까지는 짐승의 씨가 활개를 치는 시대. 🟪 사탄이 이세상의 임금이라 했으니, 지금까지 사람들을 마음대로 죽이고, 병들게 만들고, 가난하게 만들고, 미치게 만들고, 지진과 홍수와 전염병을 만들었다. 🟪 현대에는 병을주고 병을 고쳐주는 기적을 많이 행한다. 김일성이 공작금을 간첩에게 주듯이 , 사이비 교주와 목사들을 돈방석에 앉히기도 한다. 🔥일반 개신교 목사와 이교도 신자들에게도 치유의 기적, 기타 금전적 이득을 주는 소소한 기적을 사탄의 천사들이 줌으로써 신앙인들 즉, 자신들이 옳은 길을 가고 있으니 계속 그길에서 벗어나지 말라고 떡밥을❓️미끼를❓️ 먹이는 것이다. . 🟪 하나님이 애급의 왕 🤴 바로의 마음을 강팍하게 만들어서 히브리 노예들을 놓아주지 않게해서 .... 10번째 재앙까지 이르도록....' 만든것처럼.... 즉. 바로의 마음을 조종하듯이 사탄도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능력이 있다. 사랑하게 할수도 있고, 증오하게 할수도 있고, 미치게 만들수도 있고, 깨닫게 만들수도 있고, 그런 능력으로 사람들을 선동하여 바라바는 놓아주고 예수를 죽이라고 외치게 했다. 스데반을 죽이도록 사람들을 움직일수 있으며 예수의 12제자들을 죽이도록 증오심을 생기게 할수 있다. 🔥 증오심과 살인의 충동. 폭력의 충동. 갑질의 충동이 일어날때. 그것들이 자신의 것인양 받아들이면 사탄의 충동에 넘어간것이지만, 🟪 하나님과 하나님의 천사들의 도움이 없으면 사탄에게 저항하는것은 불가능한것처럼 보인다. . 🔥 예수.다니엘. 욥.요셉 이 네 사람은 시험을 오로지 혼자 힘으로 이겨낸것일까 ❓️ 평소에 쌓은 내공으로 자신의 마음을 지킬수 있었던 것일까❓️ 1🌏요셉은 여자의 유혹 시험을 통과하고 2🌏다니엘은 우상숭배의 유혹 3🌏예수는 권력의 유혹 4🌏욥은 가난의 고통. 자녀의 죽음. 질병의 고통. 아내와 친구의 악담. 고립무원의 처지. 5🌏 기생 라합🩸시어머니 나오미와 며느리 룻🩸 🩸시아버지 유다와 며느리 다말의 관계🩸롯의 아내🩸 삼손과 데릴라🩸 다윗과 밧세바 🩸 솔로몬과 남방여왕 🩸솔로몬과 이방인 여인들🩸압살롬의 누이, 다말🩸 입다의 딸 🌏 성경의 선조들은 우리들의 자화상인것이다 🔥🔥 막내였던 요셉은 부모와 하나님의 사랑을 독차지한것처럼 보여서, 형제들의 시기.질투를 받아서. 형제들에 의해 죽을 위기 까지 이르렀다가, 하나님의 섭리로 이집트의 노예가 되었다. 그후에 또다른 막내 베냐민이 5배의 양식을 받았다. 🔥🔥 요셉은 막내로 태어난 제7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 를 상징하고, 베냐민은 마지막 교회=모든 교파, 종파에서 나온 하나님의 자녀를 상징 🔥🔥 장자인 유대교회부터 모든 형제들이 부분적인 진리를 가지고 있지만, 전체적인 진리는 막내 교회 즉,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어졌다. 🔥🔥 짐승의 씨 = 사탄의 자녀들이 사람의 씨를 포위하고 있다 🕎 출처👇다음 까페 =555 새 예루살렘 성 👇 앨범 B44회 🟢잡초를 키우는 8가지 이유🩸수확기간=7년 환난=예레미야 5장24절🩸느부갓네살 왕이 짐승처럼 7년을 살다 - 5️⃣0️⃣년째 희년에 자유🐂레위기 23장 - ( 555 ) 새예루살렘성 - m.cafe.daum.net/HOLYSPIRIT/IXQl/6029 🕎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2 місяці тому

    2024.9.9 (월) 새벽묵상 은혜의 시기가 끝날 날이..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 1:3) 하나님의 진노의 폭풍이 세상에 휘몰아칠 때, 사람들이 그들의 집이 모래 위에 세워졌기 때문에 휩쓸려 버리는 것을 깨닫는 것은 무서운 광경이 될 것이다. 너무 늦기 전에 그들에게 경고해 주도록 하라. 우리는 오늘날,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위하여 주신 진리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기 위하여 강한 열성으로 일할 책임을 느껴야 한다. 우리가 아무리 열심을 내어도 지나친 것이 될 수 없다. 하나님의 마음은 감동되고 있다. 영혼들은 그분의 눈앞에 매우 귀중하다. 그리스도께서 번민 중에 우신 것은 이 세상을 위해서였다. 그분께서는 이 세상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셨다. 하나님은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당신의 독생자를 주셨다. 그러므로 그분은 우리에게 당신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시기를 바라신다. 그분은 진리의 지식을 가진 자들이 그들의 동료들에게 그 지식을 나누어주는 것을 보고자 하신다. 지금은 마지막 경고가 주어져야 할 때이다. 현 시대에는 진리를 제시하는 데 특별한 능력이 있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계속될 것인가? 다만 잠시 동안뿐이다. 지금껏 위기가 있었다면, 그것은 바로 지금이다. 모든 사람은 오늘날 그들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하고 있다. 사람들은 각성하여 시대의 엄숙성, 곧 인간에게 주어진 은혜의 시기가 끝날 날이 가까움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이 시대를 위한 기별을 사람들 앞에 뚜렷하게 제시하기 위하여 단호한 노력을 해야 한다. 셋째 천사는 큰 능력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6T16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2 місяці тому

    ■짐승과 그의 우상을 이긴 자들.. “불이 섞인 유리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바닷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계 15:2)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들은 넷째 계명을 위한 저들의 관심에 의해서 특별히 구별될 것인데 이는 넷째 계명이 하나님의 창조적인 능력의 표징이며 인간의 경의와 존경을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주장에 대한 증거가 되기 때문이다. 악인들은 창조주의 기념일을 헐어 버리고 로마의 제도를 높이려는 저들의 노력에 의해서 구별될 것이다. 논쟁점을 중심으로 하여 모든 기독교계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 그리고 짐승과 그의 우상을 경배하며 짐승의 표를 받는 자들의 두 개의 큰 부류로 나누일 것이다. 비록 교회와 국가는 저들의 세력을 연합하여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 (계 13:16) 이 짐승의 표를 받도록 강요할 것이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 표를 받지 않을 것이다.2SM 55.👉가려 뽑은기별 2권 55페이지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2 місяці тому

    👇본문 영상중에서 발췌👇 🐬유대교회는 하나님의 장자(맏아들)교회이고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회는 막내교회(요셉지파)입니다. 🐬약칭,안식일 교단이 큰빛을 받고, 그 진리를 보관하고 있는데, 선지자 엘렌 화잇은 안식일교회가 라오디게아 교회라고 말하며 안식일성도들중에서 겨우 몇명만 구원을 얻게 될것이라고 증언했습니다. 🐬반면에,대환란기 끝에 회심하게되는 셀수없이 많은 이방인들(천주교,개신교,불교, 기타 교인들)이 있다고 합니다. 🐬안식일교회가 초림때 예수님을 거절한 유대교회의 전철을 밟게되는것이죠. 🐬안식일교회가 유대교회처럼 자만심.교만한 마음을 갖고 있어서 비롯된것입니다. 🐬5배의 양식을 받은 베냐민 지파는 계시록 12장에서 말하는 여자의 남은 자손 즉, 예수믿음과 계명을 지키는 성도들로 구성됩니다. 🐬모 안식일교회외에 많은 분파교회들이 제7일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데, 선지자 엘렌 화잇이 계시받은 빛에 의하면➡️ 이들 분파교회들이 각각 모교회가 갖지 않은 👉부분적인👈 진리를 갖고 있지만 🔥전체적인🔥진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준다고 합니다. 🐬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2 місяці тому

    ☎ 세계가 깜짝 놀란 의학의 발견 물 치료의 최고의 권위자 바트만 게리지 박사 🟣 최근들어 의학계에서는 인간이 갈증을 느끼고 있는것을 통증을 참는 것과 조기에 사망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페니실린의 발견자이며 노벨의학상 수상자인 플레밍의 학생이다. 🟣 그는 런던대학의 세인트메리병원 의과대학 졸업후 인생을 " 물의 의학적 약용연구 " 에 바쳤는데 세계 의학계를 뒤흔든 의학저서로 정평이 나있다. 🟣 그는 자신의 수많은 임상과정을 통해 많은 만성질환의 빌미가 질병환자의 체내에 물이 부족하다는 점을 세계에서 처음 발견했다. 🟣 그는 이 원리로 약을 쓰지 않고 물로 근 3000여명의 환자를 치유했다. 🟣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물로 아래와 같은 질환을 치료할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 첫째, 심장병과 중풍이다. 충족한 체내 수분은 혈액을 희석시켜 심뇌혈관이 막히는 것을 효과적으로 예방한다. 🟢 둘째, 골다공증이다. 물을 섭취하면 자라나는 뼈를 더 굳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 셋째, 백혈병과 림프종(淋巴瘤)을 치료할수 있다. 물은 체내에서 산소를 세포에 공급하는데 암세포는 산소를 혐오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 넷째, 고혈압을 치료한다. 물은 가장 좋은 천연 리뇨제이기 때문이다. 🟢 다섯째, 당뇨병을 치료한다. 물은 체내에서 항당뇨 성분을 갖고 있는 트립토판(色氨酸)의 량을 증가시킨다. 🟢 여섯째, 실면을 예방한다. 물은 체내에서 수면을 촉진하는 멜라토닌을 만든다. 🟢 일곱째, 우울증을 치료한다. 물은 체내에서 천연적인 방식으로 마음이 즐거워지는 세로토닌(褪黑激素)을 분비시킨다. 만약 몸에 수분이 부족되면 술에 취한것과 마찬가지로 몸을 망칠수 있다. 🟦 현재 의학계는 인간의 탈수 현상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가벼운 탈수는 인간이 사고하는 것을 흐트려 놓으며 탈수가 심각할 때에는 내장기관의 문란과 감각능력을 떨어뜨려 심지어는 사망에 이르게 한다. ★ 물을 마시는 방법 물을 마시는 것은 차를 마시는 것이 아니다. 🟦 매일 2리터~3리터의 물을 마셔야 하는데 여러번 나누어 마셔야 하며 갈증이 나서 마셔야 하는게 아니라 그전에 마셔야 한다. 🟦 또 끓인 물을 마셔야 하며 탄산음료와 커피를 마시라는 것이 아니다. 🟦 차, 커피, 와인과 각종 음료는 체내에서 필수되는 천연수를 대체하지 못한다. 🟦 왜냐 하면 이런 음료와 술은 수분이 많지만 또 탈수 성분을 적지 않게 갖고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체내 수분을 앗아가게 된다. 🟦 현대인들에 이어 많은 전문의들을 망라해 물이 인체에서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다. 🟦 약물은 병을 개선할수 있지만 인체의 기능성 질환을 치유하지 못한다. 🟦 많은 질병의 원인은 체내의 수분 부족이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수대사기능문란과 생리문란이 생겨 최종적으로 많은 질병을 초래하게 된다. 🟦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많은 임상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상황을 포착했다. 🟦 많은 경우에 환자는 수분 부족으로 앓고 있는데 이들 다수가 물을 많이 마셔야 할 대신 화학약품으로 대체하려 한다. 🟦 더 심각한 것은 이런 잘못된 발상이 계속되고 있고 많은 질환들이 더 속출하고 있으며 새로운 화학약품들이 더 많이 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 만약 한 환자가 사망했다면 누구도 그 환자가 병으로 사망했는지 아니면 수분 부족으로 사망했는지를 분간 못하고 있다. 🟦 이 새로운 인식과 새로운 과학적 이념은 현대의학에 대한 도전으로서 모든 사람들에게 접수되기 까지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 물을 많이 마셔야 하지만 그 정확한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 첫째, 500그람 내지 1000그람의 물을 보온병에 끓인 물을 준비한다. 💦 1차=저녁에 자기전에 200그람 내지 300그람의 물을 마신다. 💦 2차= 야밤중에 소변 후 약 100그람 정도의 물을 마신다. 💦 3차= 아침에 일어나서 300그람 내지 500그람의 물을 마신다. ➕️ 4차= 9시에 사무실에서 일 보기 전에 물을 마신다. 진정 효과가 있다. 💦 5차=11시에 물을 마신다. 정서를 풀고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다. 💦 6차= 12시 50분에 식사후 반시간 지나서 물을 마신다. 소화 촉진 작용을 한다. 💦 7차=오후 3시에 물을 마신다.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 8차=6시에 마신다. 퇴근전에 물을 마시면 포만감이 생겨 식사량을 조절할수 있다. 💦 7시 30분= 저녁 식사 후 마신다. 소화 흡수를 돕는다. 💦 만약 밤중에 물을 마시면 수면에 방해가 된다면 낮에 물을 한번에 너무 많이 마시지 말고 여러번 마셔야 하는데 한번에 100그람씩 마시는 것이 좋다. 💦 그러면 저녁에 적게 마셔도 된다. 현대의학의 발전사에서 인체 기능의 퇴화성질환을 치료하는 첫 중대한 발견이 바로 물을 섭취하는 것이다. 💦 이는 간단하면서도 가장 천연적인 치료방법이다. 💦 일반적으로 인간은 성인이 된후 갈증을 느끼는 감각이 퇴화된다. 💦 그래서 체내 수분이 적어지고 있다. 💦 년령이 많아짐에 따라 체내 세포의 수분함량도 감소되고 있다. 🟪 세포내의 수분함량과 세포외의 수분함량의 비율이 1:1로 부터 0.81로 감소된다. 🟪 인간은 노년에 들어서서 매 10년에 3리터의 수분을 잃게 된다. 이는 거대한 변화다. 우리가 물을 마시는 것은 세포기능의 수요다. 🟪 물을 적게 마시면 세포기능의 활력이 떨어지게 된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신비스러운 사실을 임상에서 발견했다. 🟪 환자의 탈수 신호가 바로 몸의 통증을 통해 표현된다는 점이다. 🟪 둘째,갈증이 나지 않아도 물을 마셔야 한다. 🟪 갈증이 나지 않아 물을 마시지 않게 되면 수분에 의한 인체기능은 휴면상태에 들어가게 되며 따라서 탈수현상이 심각 할 경우 인체의 장기 기능이 극한에 달해 결국은 질병에 걸리게 된다. 🟪 물의 역할은 청소부와 같이 신진대사에 기여해 노폐물을 배출한다. 🟪 수분이 충족해야 체내의 노폐물이 쉽게 배출되고 변비나 결석 등 문제가 해소되며 피곤증 등이 개선된다. 🟪 만약 노인의 체내에 수분이 충족하면 단백질과 효소의 활성도가 높아진다. 🟪 단백질과 효소 성분은 수분의 영향으로 일찌기 늙는 현상과 모든 장기 그리고 감관계통(感官系统的)의 퇴화를 사전에 예방해준다. 🟪 때문에 우리는 매일 물을 많이 마시고 자주 마시는 습관을 키워 질병을 예방해야 한다. 🟪 여러분~ 상기 내용은 바트만 게리지 박사의 저서 " 물의 의학적 약용 연구 " 의 내용을 간추린 것입니다. 🟪 바트만 박사는 자신의 연구 결과를 세계적인 여러 학술회의에 발표하였으며, 그 내용은 많은 의학 저널을 통해 간행되어 동료 의료인들과 언론 매체의 검토를 받은 것으로 국내외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 현재 Global Health Solution Inc.와 Foundation For The Simple In Medicine 단체를 운영하면서, 대체의학의 새로운 치료요법을 알리는 데 힘쏟고 있습니다. 🟪 이글이 여러분의 건강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 😊 😃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2 місяці тому

    ★尹의 어리석음. 역사의 교훈 된다★ 뒷 정권이 앞 정권의 비리를 조사⸱처벌하지 않으면 누가 무슨 힘으로 어떻게 조사할 수 있겠나? 그러므로 뒷 정권이 앞 정권의 비리를 조사,처벌하는 것은 뒷 정권의 의무이다. 그럼에도 윤 정권은 문재인을 조사하지 않는다. 이러면 앞 정권은 해 먹고 튀면 그만이다는 정치 관례가 생기고 만다. 그리고 뒷 정권이 앞 정권의 비리를 눈감아 주는 것이 가치관으로 굳어져 버린다. 尹이 文을 조사하지 않으므로 해서 그가 장하게 외쳤던 말.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것은 속임수가 되고 말았다. 문재인에게 충성하고 있지 않은가. 윤 정권이 문재인을 조사⸱ 처벌하지 않은 것이 지난 총선 패배의 큰 요인이었다는 게 정설이다. 그런데도 조사하지 않는다. 선거에 져도 좋으니 조사하지 않겠다고 신념화된 것 같다. 그러나 세상사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자기만 조사하지 않으면 그만이다가 아닌 것이다. 문재인의 비정(秕政)과 폭정과 실정과 비리를 국민의 뇌에서 삭제하지 않는 한 그리되지는 않을 것이다. 문재인을 조사.처벌하지 않은 것 때문에 윤석열은 발을 뻗고 자지 못하게 된다. 더구나 尹은 文을 처벌할 듯이 하여 대통령이 됐으니 문재인 처벌은 尹에게 원죄(原罪)이다. 윤이 원죄를 씻으려 하지 않으니 후임 대통령들이 원죄의 씻김굿을 벌일 것이다. 생각하기도 싫지만 혹 이재명이가 정권을 잡으면 자기가 정의로움을 내세우기 위해 윤의 의무 불이행 곧 문재인을 조사. 처벌하지 않았음을 조사할 것이고 한동훈이 대권을 쥐면 윤 정권과의 차별화를 위해 윤석열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그랬다가는 자기도 윤과 똑같은 처지가 된다는 것을 왜 모르겠나? 이 점을 윤석열이 모를 리가 없다. 그럼에도 文을 조사⸱처벌할 뜻이 없고, 국민은 윤이 문을 조사하리라는 희망을 접은 지 오래다. 만고에 어리석다. 지키지 않아도 되는 아니 지켜서는 아니 될 의리를 지키려 자신을 인신공양하고 있으니 지나가는 사람마다 손가락질하며 비웃는다. 윤이 문을 처벌하지 않으므로 해서 민주주의의 발전도, 사회 풍속도 문재인 시대에 멈추고 말았다. 역사의 죄인이 文인가 尹인가. 아니면 공범인가? 文을 조사,처벌하지 않을 요량이었다면 문재인 일가족의 비리를 언론에 흘리는 짓도 안 했어야 했다. 그러나 윤 정권이 출범한 이후, 인기가 떨어지거나 국면 전환이 필요한 시점 마다에서 문재인의 반국가적 언동이나 그 일가족의 비리를 떠벌리면서 당장이라도 조사할 듯 팔소매를 걷어부치곤 했다. 그러다가 소정의 목적을 달성했는지 잠시 후 물거품 꺼지듯이 떠벌리기는 간데없이 사라졌다. 이러기를 반복했다.. 서해 공무원 피살을 문제 삼았다가, 탈북자 강제 북송을 문제 삼았다가, 탈원전을 문제 삼았다가, 김정숙의 타지마할을 문제 삼고, 그의 딸의 태국 이주를 끄집어내고, 또 좀 있다가 김정숙의 사치와 관봉권을 끌어내고, 다시 조용해지면 문다혜의 주택 구입 문제를 불러일으켰다. 심지어 문재인의 개 사료값도 문제 삼았었다. 이러기를 지난 2년 동안 반복했다. 마치 그들을 처벌할 것처럼 했다가 말았다가를 되풀이 했던 것이다. 정권의 필요에 의해 국민의 이목을 끌어모으고 국민의 분노심에 불을 질렀던 것이다. 그 불이 활활 타올랐다면 지금쯤 윤의 지지율은 구름보다 높을 것이다. 그렇게 스스로 질렀던 불을 또 스스로 껐다. 문재인의 비리뿐만 아니라, 문재인과 그 가족을 수사할 듯이 하다가 안 하고 하기를 되풀이 한 이 일도 장차 허물이 될 것이다. 문재인이란 썩은 배를 굳이 함께 타려 했던 것도 죄가 될 것이다. 죄인을 숨겨주거나 도주를 돕는 자도 같은 죄로 다스렸던 바대로 실천될 것이다. 내가 장황하게 늘어놓은 이 발언을 국힘당 김민전 의원은 신통하게도 딱 한마디로 조졌다. 오늘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김민전 "文 가족 수사 이상해...비등점 올랐다가 불 꺼져"》 그는 이런 발언도 했다. “거의 수사가 다 돼 가는 듯이 기사들이 나오다가 또 상당히 조용해진 상황”이라면서 “국민적 의혹이 있는 사건은 신속하게 수사하고 법원의 판결을 받아야 한다” 신문도 기사의 허두를 이렇게 썼다. “국민의힘 최고위원인 김민전(비례) 의원이 1일 “문재인 전 대통령 가족과 관련된 수사는 이상하게 비등점까지 올랐다가 순식간에 확 불이 꺼져버리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마침내 제도권 정치에서 문재인 처벌을 재촉하는 발언이 나온 것이다. 김민전 씨는 국회의원이니 차마 우리 길바닥 인생처럼 노골적으로 말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자당(自黨)에서 저런 주장이 나왔다는 게 중요하다. 역사는 이렇게 시작된다. 작은 불씨 하나가 산천초목을 태우고 방죽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지는 것이다. 이제 될 대로 다 되었다. 문재인을 처벌하지 않고 보호하려던 윤의 희망이 이루어 진 것이다. 그러나 그 응보와 죄벌은 혹독할 것이다. 좌우 합작으로 진행되게 돼 있기 때문이다. 아스팔트 세력은 박정희 각하 부녀(父女)에 대한 애정으로 나설 것이고, 국힘당은 청산을 위해 일어설 것이고, 문재인 세력은 도리어 핍박을 받았다며 성을 내서 달려들 것이고, 이재명은 자기의 무죄 증명을 위해 기름을 부어댈 것이다. 문재인과 썩은 배를 함께 탄 업보인데 누가 뭐 어떻게 말리겠나. 윤의 문재인 감싸기는 역사의 교훈으로 남을 것이다. [글 : 무학산]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2 місяці тому

    ❤[지만원 메시지 307] 5.18규명의 마침표. -간절히 전하고 싶은 이야기- 5.18정신 요약 5.18 22년 연구에 종지부를 찍었다. 발굴된 진실은 5개. 1. 5.18은 북괴가 전면 남침의 마중물 수단으로 일으켰다. 성공하면 남침으로 연결됐다. 10세 미만 때 징집하여 김신조급 살인기계, 만능 맥가이버급으로 양성한 공작 요원 600명이 광주에 파견돼 5월 21일 광주교도소를 공격하다가 490명이 하룻밤에 몰살당했다. 5월 21일, 야간 공격에 대응해 공수부대가 사용한 실탄은 484,840발이었다. 2. 1997년 2월, 490명에 대한 명단을 황장엽이 선물로 가져왔다. 당시 전두환은 감옥에 있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 전두환은 영웅이 되고, 김영삼과 권영해가 지옥에 가야만 했다. 전두환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워 감옥에 넣은 자는 김영삼과 권영해. 이 두 사람은 그래서 5.18의 진실을 극비에 부쳤다. 3. 1995~‘98년 북한 주민 3백만이 아사했다. 김정일이 다급해졌다. 현금과 물자가 억수로 필요했다. 5.18은 김대중의 아킬레스건이다. 5.18의 진실이 알려지면 김대중과 민주당과 전라도는 날벼락을 맞는다. 그래서 김정일은 5.18로 김대중을 협박했다. 김정일이 김대중의 심복 김경재를 평양에 불러 490명이 안치된 인민국 ’애국 렬사묘‘를 보여주었다. 김경재의 보고를 받은 김대중은 그 순간으로부터 김정일의 개가 됐다. 4. 5.18의 진실이 땅에 묻혔기에 국민은 전라도의 노예가 되어 주머니를 털리고 입에 재갈이 물렸다. 5. 5.18 세력의 기승으로 국가는 대책 없이 적화되었다. 시대의 인물 권영해와 김경재의 폭탄 증언 권영해와 김경재는 역사의 한 페이지씩을 차지하는 증인이었다. 권영해는 국방 장관과 안기부장을 지낸 인물이고, 김경재는 국회의원과 자유 총연맹 총재를 지낸 인물이다. 이 두 인물이 필자의 22년 연구에 종지부를 찍게 했다. 학자의 연구 결과가 진실을 반영한 것이라는 데 대해 공증(Notarization)도장을 찍어준 것이다. 5.18의 진실을 먼저 털어놓은 사람은 김경재. 2023.5.10.대한언론 KNews를 통해 진실을 밝혔다. 엄청난 폭발력을 갖는 내용인데도, 언론들이 외면했고, 국민에게 알려지지도 않았다. 전달력도, 국민의 소화력도 이 내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5.18을 북한이 주도했다니?‘ 아닌 밤중에 홍두깨와도 같은 이 말은 고정관념이 지배하는 사회에 조금도 흡수되지 못했다. “5.18을 북한이 주도했다”는 이 말은 그로부터 1년이 지난 2024.6.30.과 7.8 권영해가 두 차례에 걸쳐 일간지 ’스카이데일리‘에 또다시 털어놨다. 이 두 인물들이 털어놓은 내용을 시간표 순서대로 정리한다. 1997년 2월, 권영해가 확보한 진실 권영해가 밝힌 내용은 두 가지다. 하나는 5.18을 북한이 주도했다는 사실과 광주에 와서 전사한 490명의 명단이다. 명단의 제목은 [남조선 통일전선]을 위한 투쟁에서 전사한 조선인민군 렬사 자료]이고, 여기에는 490명에 대한 이름, 태어난 곳, 생년월일, 입대 연도, 전사 연월일, 군사 칭호(계급) 순의 인적 사항이 기재돼 있다. 이 자료의 제목은 북한의 5.18노래 [무등산의 진달래]의 가사와도 일치한다. ’동강 난 조국 땅을 하나로 다시 잇자 억세게 싸우다가 무리죽음 당한 그들, 사랑하는 부모형제 죽어서도 못 잊어, 죽은 넋이 꽃이 되어 무등산에 피어나네‘ 통일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 광주에 와서 억세게 싸우다 떼죽음을 당했다는 것이다. 명단의 기록을 보면 몇 명의 중사 및 상사를 제외하면 모두가 위관급 장교이며, 모두가 5.18 당시 30세 전후의 나이였다. 이런 구체적인 자료는 적장의 서랍에서나 꺼내올 수 있는 자료이기에 국정원의 공작 실력으로 꺼내올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니었다. 김영삼을 모시는 국정원이 구태여 이런 극비의 명단을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구해올 이유도 없었다. 이는 황장엽이 1997.2.12. 망명하면서 5.18을 북한이 주도했다는 사실을 입증시키기 위해 가져온 것이다. 김영삼의 반역 1997년 2월, 이때 권영해는 5.18의 진실을 적극적으로 밝히고 싶은 입장에 있지 않았다. 솔직히 그에게 5.18의 진실을 가져온 황장엽은 불청객이었고 뜨거운 감자였다. 왜냐하면 5.18을 북이 주도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감옥에 있는 전두환이 영웅이 되고 김영삼과 권영해가 지옥으로 가야만 했다. 김영삼과 권영해는 그들의 개인적 영달을 위해 5공 역사를 뒤집었다. 5공 설립자들을 억울하게 감옥에 넣은 죄를 감추기 위해 북의 남침행위를 은닉시켰다. 반역죄를 저지른 사람들인 것이다. 김대중은 김정일의 개 1995~’98년, 김정일은 북한 주민 300만을 굶겨 죽였다. 달러와 물자가 다급해진 김정일이 김대중을 협박하여 남한의 재산을 갈취하려고, 김대중에게 심복을 보내라 했다. 김경재가 김대중의 심복 자격으로 1999년 12월 6~14일 8박 9일간 평양에 머물렀다. 온갖 호의를 보였을 김정일은 김경재에 두 가지를 각인시켰다. 첫째는 달러가 매우 급하다는 것이고, 둘째는 5.18을 확실하게 북한이 주도했다는 것이다. 그 증거로 ‘인민군 렬사묘’를 보여준 것이다. 김경재는 이 두 가지를 김대중에게 전달해 주면서, 현찰은 위험하니 조심해야 한다는 진언을 했다. 이후 김경재는 김대중의 눈 밖에 났고, 김대중은 김정일의 개가 되어 정상회담 대가로 4억 5천만 달러를 제공했다. 금강산 관광, 개성 관광사업을 열어 국민 주머니를 털어서 주었다. 대기업에겐 북에 지원을 하라며 닦달을 했고, 쌀과 비료를 30만 톤, 50만 톤 단위로 퍼주었다. 인민군 사기를 올려주기 위해 해군에 절대 먼저 쏘지 말라는 명령으로 손발을 묶어 우리 장병의 생명을 북에 바쳤다. 김정일의 개노릇을 하느라 반역질, 간첩질을 수도 없이 했다. [5.18을 북한이 주도한 것이 남한에 알려지면 김대중과 전라도와 민주당이 날벼락을 맞게 돼있었다. 이것을 숨기기 위해 김대중이 김정일의 개가 되었고, 국부가 북으로 유출되고, 수많은 국민이 북의 노예가 되고 전라도 노예가 된 것이다. 전라도로부터의 해방 악취가 진동하는 5.18, 사기극! 장막을 벗겨 보니 그것은 세계의 유례가 없는 가장 추악한 사기 드라마였다. 순진한 국민은 그 더러운 사기극의 희생양이 되어 전라도의 종이 되었다. ‘민주화의 기수’라던 김영삼은 패악의 사기꾼이었고 ‘민주화의 신’이라는 김대중은 김정일의 개가 되어 북에 한없이 퍼주었다. 전라도는 세도 집단이 되어 국가 위에 군림했고, 타 지역 국민을 호령하면서 주머니를 갈취하고 말도 못하게 입에 재갈을 물렸다. 민주화? 민주화했다는 인간 치고 빨갱이 아닌 인간 보지 못했다. 북한 사전에서 ‘민주화’를 검색하면, 주체사상 전파에 방해가 되는 미국, 남한 정부, 자본가를 까부수기 위한 투쟁이 곧 민주화라고 정의돼 있다. 민주화했다는 인간들의 업적이 무엇인가? 김영삼은 누구인가? 전두환 업적을 사기 사업으로 몰고, 전두환에 없는 죄를 만들어 씌웠던 패륜 협잡꾼이 아니었던가? 김대중은 누구인가? 천하의 사기꾼 출신으로 적장을 섬기는 개노릇을 한 인간이 아니던가? 5.18은 저주의 단어다. 민주화도 저주의 단어다. 이제 우리는 전라도로부터 해방되어야 한다. 그들이 무릎을 꿇지 않는 한 전라도와 싸워야 한다. 이 진실을 널리널리 알리고 계몽해야 한다. 이제 더 이상 민주당이 벌이는 막장 치매 행각을 고통스럽게 지켜볼 이유도 없다. 빨갱이가 입만 벌리면 하는 말 ‘민주항쟁’? 이제부터 우리는 ‘반 전라도 반 사기 국민 항쟁’을 전개해야 한다. 2024-08-07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3 місяці тому

    50🔜🐬🐬 🩸영상 2분43초🩸 제안된 법안은 이스라엘에서 예수에 대해 말하는 것을 금지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국회의원들은 예수의 복음을 전파한 신자들을 최고 2년 징역형에 처하는 내용의 새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Newsmax TV 채널에서 보도한 내용입니다. 영상 출처 ➡️ 텔레그램방, 👇 t.me/Water2222Spirit 🟪🟪🟪🟪🟪🟪🟪🟪🟪🟪🟪🟪 50🔜🐬🐬 🔥계명만 지키고 예수를 믿지않는 이스라엘 🔥예수만 믿고,계명을 지키지 않는 한국 계 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계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이스라엘 건국 이래로 지금까지 예수 믿는 자에게는 시민권을 주지 않았다. 🟪 🐬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3 місяці тому

    010-2222-⭕️⭕️50🔜🐬🐬🐬 적그리스도의 특징중에 한가지 ➡️적그리스도는 때와법을 변경한다 ➡️때와 법의 변경 (다니엘 7:25)은 절기 안식일들의 변경을 의미한다 🟣제7일 안식일=토요일 안식일 =주간 안식일= 절기 안식일 중에 하나 🔥레위기 23장에 토요일 안식일도 절기 안식일이라고 쓰여 있다 🟣절기=명절=기념일 변경된 절기 안식일들은 ➡️ 1. 토요일 안식일대신에 일요일 성수 2. 오순절 안식일 대신에 사순절로 3. 유대력 7월15일 , 초막절 안식일을 8월15일로 (열왕기상 12:32) 4. 수요일 십자가를 금요일십자가로 변경➡️유월절 안식일은 십자가 사건을 예언한것이었음 AD30년 유월절 예비일은 수요일 💎(요한복음 19:31) 유월절 예비일 =유월절 전날 🔥이마의 표=유월절 안식일 (출 13/9) ua-cam.com/video/Nrmbhc3A1SA/v-deo.html 💎성도 = 예수 믿음 + 계명 (계시록 14:12) 🟣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3 місяці тому

    😊다윗이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삼상18:7)라는 노래를 진심을 다해 불렀습니다. 사울 왕은 비교당하는 것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다윗의 성공에 시기심을 느낀 사울은 왕좌를 뺏길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다윗을 죽이려고 끈질긴 추격전을 시작합니다. 사울이 권력 때문에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우리와 비슷하지만 같은 분야에서 더 큰 재능을 가진 이들을 시기하는 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들의 일에 괜히 트집을 잡든지, 아니면 그들의 성공을 과소평가하면서 우리의 “라이벌들”에게 해를 입히려 들 수도 있습니다. 사울은 하나님의 선택으로 왕의 지위를 얻었는데, 그 자리는 시기심보다는 안위를 지켰어야 하는 위치였습니다. 우리 또한 각자 고유하게 부름을 받았기 때문에(엡2:10) 우리 자신들을 서로 비교하지 않는 것이 시기심을 극복하는 최선의 방법일 지도 모릅니다. 시기심 대신 서로의 성공을 축하해 주도록 합시다. (방긋) After David’s victory over Goliath, the Israelites heartily sing, “Saul has slain his thousands, and David his tens of thousands” (1Sam.18:7). The comparison doesn’t sit well with King Saul. Envious of David’s success and afraid of losing his throne, Saul begins a prolonged pursuit of David, trying to take his life. Like Saul with power, we’re usually tempted to envy those with similar but greater gifts than we possess. And whether it’s picking fault with their work or belittling their success, we too can seek to damage our “rivals.” Saul had been divinely chosen for his task, a status that should’ve fostered security in him rather than envy. Since we each have unique callings too (Eph.2:10), maybe the best way to overcome envy is to quit comparing ourselves. Let’s celebrate each other’s successes instead. (하트)❤ 글쓴이 ➡️ 고예림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3 місяці тому

    친구의 말이 내 마음을 아프게 찔렀습니다. 친구는 내 삶에서 하나님의 사포 역할을 했습니다. 뼛속까지 아팠지만, 내가 여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내가 어떤 성품을 형성하느냐 아니냐의 기로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나의 거만함과 고집스러운 자세를 고백하며 관계를 다시 원만히 하기로 했습니다. 솔로몬왕도 공동체에서의 삶이 힘들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잠언 27장에서 우리는 관계에 대해 그가 적용한 지혜를 봅니다. 그는 친구들 간에 오가는 뾰족한 말들을 철을 날카롭게 하는 철에 비유합니다. 서로의 행동의 모난 점을 갈아주며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합니다”(17절). 내가 친구의 말에 상처를 받았듯이 그런 과정이 상처를 초래할 수도 있겠지만, 궁극적으로 주님은 이 말들로 우리의 태도와 행동이 변할 수 있게 도와주고 격려하는 데 쓰일 수 있게 하십니다. '주님, 저를 다듬는 이 과정이 아프지만, 순종하게 도와주소서.' (방긋) My friend's words stung. My friend had acted as God's sandpaper in my life. My feelings felt rubbed raw, but I sensed that how I responded would lead to the building of my character-or not. My choice was to submit to the smoothing process, confessing my pride and stubborn stance. King Solomon knew that life in community could be difficult. In Proverbs chapter 27, we see his wisdom applied to relationships. He likens the sharp words between friends as iron sharpening iron: "As iron sharpens iron, so one person sharpens another"(v.17), shaving off the rough edges in each other's behavior. The process may bring about wounds, such as the hurt I felt from my friend's words, but ultimately the Lord can use these words to help and encourage us to make needed changes in our attitude and behavior. 'Lord, this shaping process hurts, but please help me submit to the process.' (하트)❤ 글쓴이 ➡️ 고예림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3 місяці тому

    자랑은 처음은 강하게 시작해도 결국에는 언제나 쇠하여 사라져버립니다. 예레미야는 이 자랑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부분을 세 가지를 듭니다. “지혜......힘......부요함”(렘9:23)입니다. 세상 물정을 한두 가지 알 만큼 오래 살아온 이 나이든 지혜로운 선지자는 그런 자랑에 대하여 주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맞섰습니다.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나를 아는 것과 나는 여호와인줄 깨닫는 것이라”(24절).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는 모두 좋으신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자랑합시다. 그분의 위대하신 사랑이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 우리가 점점 더 진짜 인간이 되어가는 놀라운 길이 있습니다. 알고 있는 사람 중에 “주님 안에서 자랑”할 수 있는 능력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있나요? 없다면 내가 그런 사람이 되면 어떨까요? '하나님 아버지, 예레미야의 말을 기억하게 하셔서, 하나님과 영원히 지속되는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아는 것이 나의 유일한 자랑이 되게 하소서.' (방긋) Boasting starts out strong; but in the end, it always fades away. Jeremiah lists three areas where this is evident: “wisdom . . . strength . . . riches” (Jer.9:23). The wise old prophet had been around long enough to know a thing or two, and he countered such boasting with the Lord’s truth: “But let the one who boasts boast about this: that they have the understanding to know me, that I am the Lord” (v.24). Let us, the children, brag about God, our good Father. In the unfolding story of His great love, it’s the wonderful way we grow to become more and more real. Does anyone you know specifically demonstrate their ability to “boast in the Lord”? If not, what if you become that person? 'Father, help me to remember Jeremiah’s words. May my only boasting be in the knowledge of You and Your great love which endures forever.' ❤ 글쓴이 ➡️ 고예림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3 місяці тому

    🐬아래 유트브 주소를 누르면 (1초 터치) 전체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ua-cam.com/video/k-uNAMOKaAs/v-deo.htmlsi=uS8p9q8Xaxid0GF7 약 14분 영상🐬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3 місяці тому

    💜 전두환과 🐸 문재인의 악연 3/3편 이러한 굴욕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두환이 앞장 선 것이다. 한숨돌린 전두환과 한필순, 🟣 1984년에 다시 만났다. 전두환이 한필순을 청와대로 불러 활짝 웃으면서 한필순의 손을 두손으로 감쌌다. 위대한 업적을 이룩한 데 대해 경의를 표한다고 추켜올렸다. 사실 그러했다. 🟣 한필순은 또 무슨 일을 시키려나 하고 긴장했다. ”한 박사, 한국형 독자 원자로,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을 독자기술로 만들 수 없소?“ 🟣 이크, 올 것이 왔구나 하고 놀란 한 박사, 대답이 궁했다. 사실 이건 100% 불가능한 주문이었다. ”각하, 그건 좀...“ 이 표현에 전두환 얼굴이 일그러졌다. ”안 된다는 거요?“ 사실 ’그건 불가능합니다. 🟣 한국기술이 거기까지 가려면 요원합니다. 불가능하다는 것이 한국 원자력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인식입니다.‘ 🟢 이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다. 하지만 어느 안전이라고 이런 말을 하겠는가? 🟢 한동안 말을 꺼내지 못했다. 눈치 빠른 전두환이 한필순의 마음을 읽고 물었다. 🟢 ”이보게 한 박사, 포항의 모래바닥에 포항제철을 누가 건설했소?“ ”그어야 박태준 회장이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지원으로 건설했습지요“ 🟢 ”포항제철도 맨땅에 헤딩해서 건설했으면 한국형 원자로도 맨땅에 헤딩하면 개발할 수 있는 것이 아니오?“ 한 박사가 할말을 잃었다. 🟢 ”한 박사가 박태준이 되든지, 박태준을 구해보든지 하시오. 얼마면 되겠소?“ 10년이라 말해도 거짓말 인데, 10년이라고 말하면 곧 벼락이 떨어질 것만 같았다. 🟢 ”네, 5년만 주십시오.“ ”알았소. 적극 지원하겠소. 가보시오.“ 🟢 청와대에서 나온 한필순은 지옥문을 통과한 기분이었다. 사무실에 돌아온 그는 며칠간 식음을 전폐했고, 얼굴에 노랑병이 걸렸다. 🟪 ”청와대 다녀오시더니 왜 저러시나~“ 주위에서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선임연구원 이병령 박사가 한 박사를 찾아갔다. 🟪 ”소장님, 무슨 고민 있으십니까?“ 한필순이 고민을 털어놨다. 🟪 그런데 이병령이라는 젊은 박사에서 당찬 소리가 나왔다. ”에이, 소장님, 아 그까짓거 가지고 웬 고민을 그렇게 하십니까? 🟪 이 세상에 없는 물건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개발한 것 아닙니까? 그 사람들도 했는데 우리라고 왜 못합니까?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 “의외의 이 시원시원한 말에 한필순의 노랑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그래 이 박사, 고맙다. 우리 한번 해보자“ 🟪 1985년 7월, 프로젝트는 에너지연구소가 한전으로 부터 한국형원자로 개발사업 용역을 받는 단계로부터 출발했다. 🟪 에너지연구소가 원청업체가 되어 설계기술을 가진 미국CE(컨버스천 엔지니어링)를 하청업체로 선정하는 묘안을 짜낸 것이다. 🟪 이병령 박사는 70여명의 과학자들을 인솔하고 미국 CE사에 가서 원자로 설계를 함께 개발했다. 🟪 이것이 한국형 원자로가 되었고 이 기술로 영광 3~4호기, 이어서 울진 3~4호기가 건설되었다. 🟪 이렇게 피땀으로 개발한 자랑스런 기술을 문재인이 파괴하려고 안간 힘을 썼던 것이다. 🟪 전두환은 국가를 건설했지만 문재인은 민주화의 간판을 내걸고, 국가를 파괴했다. 바로 이것이 민주화의 가면 뒤에 숨은 반역의 악마들인것이다🐸~ 🟪끝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3 місяці тому

    ❤전두환과 🐸문재인의 악연 2/3편 이 말에 가장 놀란 사람들은 대통령을 수행한 참모진과 장관들이었다. 🤔 자기들로서는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돈키호테식 발상 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내 자기들끼리 너무 엉뚱하다며 수근들 댔다. 그 후 2개월이 지났다. 🤔 1981년 4월22일, 전두환은 외무라인을 통해 일본 스즈키 수상에게 100억달러 청구서를 보냈다. 일본측 역시 경기를 일으켰다. ”뭐라고? 100억달러? 🤔 동그라미가 하나 더 붙은거 아냐? 10억달러라 해도 너무 무례하지, 도대체 근거가 뭐야? 무례가 지나치구먼. 대꾸도 하지마“ 🤔 전두환 주변에서도 전두환은 매우 엉뚱하고 이상한 사람 이라고 수근댔다. 국제망신이라고까지 했다. 💎 이듬해인 1982년 1월27일에 ’나카소네‘가 수상에 올랐다. 나카소네는 관례에 따라 서둘러 레이건 대통령을 만나러갔다. 💎 그리고 1년 후인 1983년 1월11일, 나카소네가 한일 정상회담을 제안해 한국을 방문하여 두 차례에 걸쳐 정상회담을 했다. 💎 ”전두환 대통령 각하, 그동안 일본은 사실 한국에 대해 미안한 입장에 있었습니다. 제가 최소한 60억달러 정도를 마련해보려고 백방 노력했습니다. 💎 그런데 60억달러를 마련 하려면 제 위치가 흔들릴 수 있어서 최대한으로 마련한 것이 40억 달러입니다. 이 돈을 수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8년 전인 1965년, 박정희 대통령이 일본에서 받아낸 돈이 8억달러이다. 40억달러면 5배가 아니던가! 나카소네는 전두환보다 13년 연상이다. 💎 이후 전두환과 나카소네는 친구처럼 형제처럼 우정을 나누었다. 전두환이 임기를 끝내자 레이건과 나카소네는 각기 사인이 된 전두환을 초청해 융숭한 대접을 했다. 💎 이런 대접 받은 사람이 우리 나라엔 전두환 말고 없다. 한강은 서울의 아이콘이다. 💎 1965년에 350만이었던 인구가 팽창하여 천만이 되었다. 상수도 소요량이 팽창했지만 그 취수원인 한강은 날이 갈수록 오염이 심화되었다. 💎 공장폐수, 축산폐수, 인분이 유입되고 주변을 감싸고 있는 논과 밭으로부터 또다른 축산물의 인분과 퇴비가 마구 유입됐다. 가뭄이 들면 바닥이 드러나 악취가 먼 거리에서까지 진동하고 홍수가 나면 논과 밭이 쓸려나갔다. 💎 ’한강종합개발사업‘, 전두환은 일본에서 받은 40억달러 중 10억달러를 털어내 시궁창급의 한강을 오늘날의 아름다운 예술품으로 바꾸었다. 💎 한강 양안을 따라 54.6km의 초대형 콘크리트 관을 묻어 한강으로 유입되는 모든 오폐수를 통과시켜 중랑, 탄천, 안양, 난지에 있는 하수처리장으로 보내 정화시켰다. 210만평의 고수부지를 만들고, 💎 그 위에 유원지, 낚시터, 자연학습장, 주차장, 자전거도로, 산책로, 체육공원 등을 조성하고 강에는 유람선을 띄우게 했다. 💎 수중보를 설치해 한강을 홍수도 없고 가뭄도 없는 평균 폭 1km의 기나긴 호수로 가꾸었다. 💎 88올림픽도로로 명명된 한강변 남로와 북로를 건설하고 수많은 교량을 건설하고 중랑천까지 개발해 그 양쪽을 달리는 중부간선도로를 건설했다. 🌌 일본 돈으로 지하철공사를 설치하여 3~4호선을 건설했고, 방대한 올림픽촌과 올림픽공원, 체육촌을 건설 하여 올림픽역사상 가장 성대한 올림픽을 치렀다. 🌌 1988년 9월17일부터 10월2일까지 16일 동안 열린 88올림픽에는 자유진영 국가와 공산진영 국가가 모두 참여하여 보이콧 없는 첫 올림픽이 되었다. 🌌 160개국으로부터 선수들과 관람객이 모였고, 104억의 세계인들의 시선을 끌어 아름답고 자유로운 분위기와 도우미들의 친절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공산권의 와해에 커다란 동력으로 작용했다. 🌌 관광객이 늘어나서 김포공항으로는 소화를 하지못해 인천공항을 건설하게 되었다. 국력이 한순간에 팽창된 것이다. 🌌 제2의 포항제철, 한국형 원자로! 지금 현재 독자적 핵연료봉과 원자로를 보유한 나라는 미국, 한국, 중국, 러시아 4개국 뿐이다. 🌌 한국형 원자로는 외화벌이 수단일 뿐만 아니라 외교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외교수단 이기도 하다. 🌌 당시 한국이 원자로의 독자모델을 개발한다는 것은 과학계의 불가사의로 통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지도자가 바로 전두환이었다. 🌌 1983년 7월, 전두환은 한전, 에너지연구소, 원자력연료주식회사, 한국중공업등을 망라하여 상시 회의체인 ’원자력발전 기술자립촉진 대책회의‘를 가동시켰다. 핵연료 국산화가 첫 목표였다. 🌌 한필순 박사가 주도하는 기술팀이 ’중수로‘ 연료 국산화에 쾌거를 올렸다. 전두환은 한필순 박사에게 가능성을 걸었다. 🌌 현장에 나간 전두환은 한필순 박사에게 ”적극 지원할테니 ’경수로‘ 연료를 국산화 하시오.“ 🟣 전두환은 그의 의지를 한필순의 손을 꼭 잡아주는 것으로 표현했다. 전두환은 한필순을 대덕 공학센터의 센터장자리와 핵연료주식회사 사장 자리를 겸임시켰다. 🟣 그를 상시적으로 도와주기 위해 한국중공업 사장인 박정기를 한전사장으로 임명했고, 김성진 박사를 체신부 장관 에서 과기처 장관으로 옮겼다. 🟣 박정기는 전두환의 육사 3년 후배였고, 김성진은 동기생 이었다. 에너지연구소가 경수로 원료를 개발하려면 한전으로부터 용역을 받아야하고, 🟣 한전의 예산을 배정해주는 권한은 과기부 장관에 있기 때문이었다. 경수로 연료봉 자체개발은 중수로 연료를 개발하는 것보다 한층 더 어려운 과제였다. 🟣 이렇게 적극적으로 밀어 주었기에 경수로 연료봉은 1983년에 완전 국산화가 됐다. 핵연료는 비싸기도 했지만 해외공급업체의 거드름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 원자로는 가동되고 있는데 연료를 구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사실상 종속국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굴욕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두환이 앞장 선 것이다.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3 місяці тому

    🌺 전두환과 🐸문재인의 악연은 이렇게 계속 중첩된다. 1980년 광주 내란에서부터.... 🌼 전두환은 1980년 8월21일부터 1981년 2월24일까지 7개월 동안 최규하의 잔여임기를 채웠다❤️ 🌠 그리고 유신헌법에 보장된 7년 동안의 임기인 1981년 2월25일부터 1988년 2월24일까지 제12대 대통령직을 수행했다. 🌠 그가 취임했을 때 한국경제는 임종의 순간을 맞고 있었다. 세계는 예외 없이 1974년의 제1차 오일쇼크에 이은 제2차 오일쇼크에 휩싸였다. 🌠 빚이 많은 기업들은 고환율에 시달렸다. 도매물가 상승률이 44.2%, 자고나면 물가가 오르니까 돈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은 너도나도 사재기를 했다. 🌠 사재기를 하니까 상품과 곡식이 품귀현상을 일으켜 물가는 더욱 가파르게 올랐다. 한국경제가 ’한강의 기적‘ 이라는 명성을 얻자 해외 은행들은 한국기업이 꿔 달라면 달라는대로 마구 꿔줬다. 🌠 기업들은 대개 기계를 사용하는 조립기업들인데다 공단에 옹기종기 몰려있어 서로 질투를 했다. 새로운 제작기계들을 수입하는 데 경쟁적이었던 것이다. 이런 식으로 중복투자를 하다 보니 생산이 과잉되어 공장 가동률이 10% 이내로 추락 했다. 🌠 이웃에 자랑했던 비싼 기계들이 애물단지가 되었다. 돈이 벌리지 않는 기업들은 외채를 갚을 능력이 없어 외채를 얻어 이자를 갚는 처지들이 됐다. 🌠 기업에는 돈이 고갈되고, 개인들은 사재기에 돈을 써버리기 때문에 저축이 없었다. 저축이 없으니 기업들은 한국의 은행에서 돈을 꾸지 못하고 외국은행에서만 돈을 꾸어썼다. IMF가 코앞에 다가와 있었던 것이다. 🤔 이것이 박정희 대통령 말기의 한국경제였다. 경제를 아는 모든 식자들이 한숨을 내쉬고 있었다. 바로 이런 경제의 임종시기에 전두환이 대통령으로 올라섰다. 그는 육사생도 시절에 축구선수였다. 사람들은 그가 무슨 경제를 알겠느냐고 걱정들을 했다. 군 출신이 물이 빠진 경제를 무슨 수로 건져올릴 수 있겠느냐, 한참 걱정들을 하고 있을 때, 🤔 전두환은 어이없게도 88 국제올림픽을 유치하겠다며 팔을 걷어 부쳤다. “석두야, 석두~ 미치지 않고서야~ 에휴~ 답답해…” 하지만 그는 저돌적으로 밀어붙였다. 드디어 그는 만세를 불렀다. 🤔 1981년 9월30일, 독일의 남쪽도시 바덴바덴에서 사마란치 위원장이 서울 52표, 나고야 27표로, 서울을 88올림픽 개최지로 선포한 것이다. 전두환은 환희에 차 있었지만 주위의 모든 참모들과 각료 들은 감당할 대책이 없어 한숨만 내쉬고 있었다. 🤔 전두환에게 대책은 있었는가? 도대체 무슨 돈으로, 도대체 무슨 실력으로 경제를 극복하고 그 많은 투자비를 마련하겠다는 말인가! 1981년 1월20일, 전직 영화배우 레이건이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 전두환은 레이건에게서 돌파구를 찾으려했다. 너무나 엉뚱해서 누구와 의논할 수도 없었다. 그는 가까이 지냈던 초대 연합군사령관 베시 대장에게 간곡히 부탁해 레이건을 빨리 만나게 해 달라고 간청했다. 🤔 전두환은 레이건을 유혹하기 위해 두가지 낚싯밥을 전했다. 하나는 박정희 대통령이 추구해왔던 핵무기 개발을 일체 중단하고, 핵을 에너지로만 사용하겠다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박정희 대통령이 제한했던 자유를 대폭 완화하겠다는 것이었다. 🤔 이는 레이건 대통령이 매우 반길 수 있는 미끼였다. 여기에 더해 레이건은 대 공산권 매파였고, 전두환도 대 공산권 매파라 코드가 일치했다. 레이건에게는 ’회색주의자인 카터‘가 어지럽힌 동맹관계를 복원시키는 일이 가장 중요한 급선무였다. 수많은 동맹국들이 있지만 그 중 가장 모범적인 동맹이 한국이었고, 한국은 미국 외교정책의 대표적인 성공 케이스였다. 🤔 그래서 레이건은 외국 정상 중 가장 먼저 전두환을 만나기로 했고, 만나는 그 날은 취임한지 불과 13일 만인 2월2일이었다. “각하, 세계 정상들 중에서 본인을 가장 먼저 만나주신 것은 본인에게 크나큰 영광입니다. 각하께서 미합중국 대통령 으로 취임하시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두환 대통령 각하. 먼 길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각하, 저는 각하를 도와 드리고 싶어 뵙기를 청하였습니다.” 이 엉뚱한 말에 회담장에 있는 미국사람들은 물론 동행했던 참모진과 장관들 모두가 놀라고 긴장했다. 모두의 눈이 휘둥그래졌다. 🤔 이제까지 한국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을 만나면 원조 액수를 늘려달라, 신형 전투기를 사게 해달라는 등 아쉬운 말부터 했는데, 그런 한국이 무엇을 가지고 미국을 도와주겠다는 것인가? 회담공간에 숨소리조차 멎어있었다. 🤔 “각하, 죄송한 질문이지만 미국 캘리포니아 주 연간 GNP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정상회담에 어울리지 않는 뜬금없는 질문이었다. 하지만 질문에 대한 답은 레이건도 모르고, 그 자리의 그 누구도 알지 못했다. 또 다시 장내는 고요하게 얼어붙었다. 🤔 “각하, 제가 알아봤더니 연간 800억달러입니다. 그럼 대한민국의 연간 GNP 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또다시 조용해졌다. “600억달러입니다.” 🤔 모두가 놀랍다는 듯 입을 동그랗게 벌렸다. 한국의 GNP가 미국의 1개주의 것보다 적다니! “그럼 일본의 연간 GNP는 얼마인지 아십니까?” 아무도 몰랐다. 1조 1,600억달러, 🤔 한국GNP의 20배입니다.“ “각하, 대한민국은 자유진영의 최일선에서 이 보잘 것 없는 GNP에서 매년 6%를 떼어내 공산세력과 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제가 거의 파탄날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반면 부자나라 일본은 GNP의 0.09%만 떼어내 방위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일본은 분명 땀을 흘리는 대한민국의 그늘에서 무임승차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공정하지 않습니다. 저는 미국의 돈을 달라하지 않습니다. 일본 돈을 제게 주십시오. 🤔 그러면 그 돈으로 저는 미국으로부터 전투기도 사고 탱크를 사겠습니다.” 레이건 대통령의 얼굴에 희색이 돌았다. 신선한 충격을 느낀 것이다. 🤔 “전두환 대통령 각하, 얼마가 필요하신가요?” “일단 일본에 각하의 뜻만 알려주십시오. 액수는 실무선에서 해결하겠습니다.” 이 말에 가장 놀란 사람들은 대통령을 수행한 참모진과 장관들이었다 😊1/3❤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3 місяці тому

    🐬🐬 서기 1500년대,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과 맞물려서(1512년경에 출판된 삼국유사의 기록=허황옥과 김수로의 결혼) , 사도 도마(Thomas)는 인도의 👸 공주인 허황옥과 가락국의 왕이었던 김수로의 결혼을 중매하려고 한반도로 보내졌다. 삼국유사의 출판을 계기로 ❓️❗️ 사탄은 목적지가 한반도라고 판단하게 되었다고 본다. 그래서 천주교의 🩸암살단 조직인 🩸예수회를 통해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기획하였다. 고려시대까지도 여성의 인권은 양호하였는데, 조선시대부터 여성의 하대가 심해졌다 ➡️사탄의 전략 한반도에는 자칭 재림 예수 또는 자칭 하나님들이 왜 이리 많은가? 자칭 엘리야인 박명호는 제 7일 안식일 교인을 미혹하기 위한 사탄의 전술. 개신교인을 겨냥한 전술이 아니라는것 ✝️ 사도 도마가 쌍둥이🐬 에서와 야곱이 쌍둥이🐬 아가서에도 쌍둥이에 관한 언급이 있다(아가서 4장, 6장,7장) ✝️결정적인 사건은 1863년에 세워진 제7일 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창시자격인 엘렌 지 화잇(Ellen G. White)이 쌍둥이라는 것이다. 🐬쌍둥이에 어떤 의미가 있지 않을까 ❓️ 👉(사탄의 생각) 그리하여 2차세계대전때 히틀러 부대에서 멩겔레가 3000여명의 쌍둥이 인체실험을 자행하도록 유도했다. 그 잔학상은 일제시대 마루타 실험보다 가혹했다. 이것은 미래의 쌍둥이에게 협박하는것 ❓️ 공포감을 주기 위한것❓️ 아니면 그 시대의 쌍둥이들 중에서 말세의 엘리야나 두증인, 또는 오순절 안식일의 희생제물이 있을지도 모르니까❓️👉(사탄의 생각) 모든 쌍둥이들을 살해하는것. 마치, 초림때 유대왕이 될 아기가 탄생했다는 예언을 두려워 하여 2세 이하의 아기들을 헤롯왕이 죽인것처럼 말이다. ✝️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동물들을 잔혹하게 다루듯이, 하늘의 영계 , 악한 천사들은 사람들을🐕 개, 돼지 🐖 처럼 취급한다 사람도 사람을 쉽게 죽이는데, 악한 천사들은 얼마나 쉽게 사람들을 죽이고 있겠나? 🐬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3 місяці тому

    🐬🐬기원전 4001년에 아담이 선악과를 먹었고, 7번째 천년기는 서기 2000년에 시작하여 2999 년에 끝나므로, 서기2000년부터 1000년동안 안식년으로 쉬어야 하고 ✝️계 20: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 7번째 천년기의 시작을 서기2000년으로 봤기때문에, 사탄은 1999년을 종말의 해로 보고, 노스트라다무스를 통해서 예언을 한것으로보여진다 ✝️ 무속인,강신술사 등을 통한 사탄의 예언의 적중률은 50-60% ✝️사탄도 유대인처럼 구약성경을 잘못 해석하여 예수 죽인것을 자신이 승리한것으로 오인, 실제로는 십자가 대속이 성경의 예언이었음을 깨달은후, 모조품 경전을 만들었다. 천주교 신부로 하여금 이슬람교 경전인 코란경을 만들게하고, 몰몬경도 모조품 ✝️ ✝️ 유월절 안식일이 십자가 대속 기념일 예언이었으니까,❗️ 이하 모든 안식일을 사탄은 변경하였다 ✝️오순절 안식일의 의미는 무엇일까❓️ ✝️초막절 안식일의 의미는 무엇일까❓️ 어떤 사건을 예언하는 것일까 ❓️ 🐉사탄이 이들 안식일을 연구하였다. 🏰 예루살렘을 서기 70년에 멸망시킨것도 사탄의 승리가 아니고,역풍을 맞게 되는것. 쌍둥이 사도 도마를 먼저 인도로 보내고, 나중에 한반도로 가게 만든 이유는 목적지를 인도로 오판하게 만드는 전술이었다. 🩸유월절의 제물은 🐑 양. 🩸오순절의 제물은 🐄 소. 그래서 사탄은 인도에 힌두교를 육성. 소를 신처럼 모시게 하고, 신은 소처럼 , 짐승 잡듯이, 오순절의 신을 죽이겠다는것. ✝️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4 місяці тому

    ⭕️⭕️50🔜🐬🐬 🐸바이든과 트럼프는🔺️ 모두🔺️ 꼭두각시이다 🐸미국 대통령후보는 민주당이건 공화당이건 상관 없이 🔺️모두🔺️ 교황권 세계정부 (예수회)가 선택하여 출마시킨다. 🐸 레이건 대통령 이후부터 바티칸 교황청이 미국을 완전 접수했다고 천주교에서 탈출한 알베르토 리베라 사제의 증언에서 폭로됐다. 🔥권투선수나 100미터 달리기 선수처럼 날렵한 인공지능 로보트를 바이든의 가짜 대역으로 쓸수도있는데 치매걸린 환자처럼 연기하는 배우를 바이든 대역으로 쓰고 , 또 이런 영상을 언론에 흘리는 것은 트럼프를 당선시키기 위해서다. 🐬제7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도 이무렵에 교황권 세계정부에 점령되었다 ✝️폭풍전야이니까.... 깨어날수 있는 마지막 기회 ❗️ 🐬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5 місяців тому

    ✝️ 칭찬과 아첨 ⭕️ 우리는 *교만과 자부심을 ~ 조장하는 것은 ~ *무엇이든지 피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 *아첨과 칭찬을 ~ *주고 받는 일을 ~ 삼가야 한다!!!!!!! ☘️아첨은 ~ *사단이 하는 일이다!!!!! ⭕️ 사단은 ~ *참소하고 비난하고 ~ 아첨한다!!!!!!!!!! ☘️이와 같은 모양으로 ~ *사단은 영혼들을 ~ *멸망시키려고 한다!!!!! 🌏 사람들을 ~ *칭찬하는 자들은 ~ *사단에게 이용당하는 ~ *그의조수(助手)들이다 🔴 그리스도를 위하여 ~ 일하는 성도들은 ~ *모든 칭찬의 말을 ~ *물리치도록 하라!!!!!!! ☘️그들로 자신을 숨기고 *오직 그리스도만을 ~ 높이게 하라!!!!!! 🎯🌈💚🎵♥️🦋🐓🌳☂️ 실물교훈 161.162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5 місяців тому

    男子의 人生, 남자의 인생에는 세 갈래의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妻子를 위한 굳건한  家長의 길이고, 하나는 社會的 地位의 上昇과 成功의 길이고, 하나는 언제든 혼자일 수 있는 自由의 길입니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 女子도 있습니다... 하나는 아내가 닮았으면 하는 어머니이고, 하나는 全能한 어머니였으면 하는 아내이고, 하나는 가슴에 숨겨두고 몰래 그리는 女人입니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 가지 重要한 것도 있습니다... 하나는 人生을 걸고 싶을 만큼 貴한 親舊이고, 하나는 고단한 길에 指針이 되어주는 先輩이고, 하나는 自身을 成熟케 하는 책입니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 가지 가지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하나는 자신을 징그러울 만큼 꼭 닮은 아들이고, 하나는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이고, 하나는 목숨 다할 때까지 孝行하고픈 父母입니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 번의 몰래 흘리는 눈물이 있습니다... 하나는 첫사랑을 보낸 후 흘리는 成熟의 눈물이고, 하나는 失敗의 苦杯를 마신 후 뼈 아픈 눈물이고, 하나는 부모를 여의었을 때의 不孝의 피눈물입니다.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평생 동안 3가지 질문을 가슴에 품고 살았습니다. 1. "그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누구인가?" 2. "그대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3. "그대에게 가장 값진 시간은 언제인가?" 이 질문에 대해 '톨스토이'는 정답을 우리에게 말해 줍니다... "가장 소중한 사람은 바로 지금 그대와 함께 있는 사람입니다."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그대가 하고 있는 일입니다." "가장 값진 시간은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선행을 베푸는 일입니다." '톨스토이'가 여행 중 한 주막집에 머물게 되었는데, 그 주막집에는 몸이 아픈 딸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톨스토이가 가지고 있던 빨간 가방이 좋아 보였는지 그 가방을 달라고 졸라댔습니다. '톨스토이'는 그 빨간 가방에는 짐이 있고 지금은 여행 중이라 줄 수 없으니,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다시 들러서 주겠다고 아이에게 약속했습니다. 얼마 후 여행을 마치고 약속대로 그 아이에게 가방을 주려고 주막집에 들렀을 때, '톨스토이'는 그가 떠난 뒤 그 아이가 곧바로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톨스토이'는 그 아이의 무덤을 찾아가 '비석'에 한 글귀를 새겼습니다. 바로 “ 사랑을 미루지 말라!"라는 글이었습니다. 인간이 알몸으로 태어나는 이유는 이 세상에서 충만한 사랑으로 넉넉히 생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알몸으로 돌아가는 이유는 이 세상에서 체험하고 쌓은 사랑을 모두 이 세상에 그대로 놓아두고 가야하기 때문입니다. 내일은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할 수 없을지 모릅니다. 시간은 나의 '게으름'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사랑할 때'입니다. 가장 값진 시간은 바로 지금 이 순간입니다... 기분좋은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 뜻하고 계획한 모든일들이 마음먹은대로 다 이루어진날 되십시요 화이팅!! 사랑합니다. 💕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5 місяців тому

    ● 아내란(2) 내가 나이 한살 더 먹으면 같이 한살 더 먹으며 옆에서 걷고 있는 사람 아침에 헤어지면 언제 다시 만날까 걱정 안해도 되는 사람 집안 일 반쯤 눈감고 내버려 둬도 혼자서 다 해 놓는 사람 너무 흔해서 고마움을 모르는 물처럼 매일 그 사랑을 마시면서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 가파르고 위태로운 정점이 아니라 잔잔하게 펼쳐진 들녘같은 사람 ​ 세상의 애인들이 탐하는 자리 눈보라 몰아치고 폭풍우 휘몰아 치는 자리 장마비에 홍수나고 폭설에 무너져도 묵묵히 견뎌내는 초인같은 사람 가끔 멀리 있는 여자를 생각하다가도 서둘러 다시 돌아오게 되는 사람 ​ 되돌아와 다시 마주보고 식탁에 앉는 사람 티격태격 싸우고 토라졌다가도 다시 누그러져 나란히 누워 자는 사람 불편했던 애인을 가져봤던 사람들은 알지 아내가 얼마나 편안한지... 그런 사람 하나 곁에 있어서 세상에는 봄도 오고 여름도 오는 것이다 ​ 그런 사람 하나 옆에 있는 덕분에 새소리도 즐겁고 예쁜꽃도 피는 것이다 그런 사람이 곁에 있어서 험한 세상을 이기며 살아갈 수 있었다 별들이 밤하늘에 나란히 빛나듯 땅 위엔 나란히 곁에서 나이를 먹어가는 사람이 있다 내가 살아가는 모든 것이 말없이 곁에서 지켜주는 나의 소중한 아내 덕분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창세기 2:22‭-‬23)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몸 같이 할찌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에베소서 5:28)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 하시니" (마태복음 19:6)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6 місяців тому

    ✝️ 폭풍우가 다가올 때에 ⭕️ 폭풍우가 다가올 때에 *셋째 천사의 기별을 ~ 믿는다고 ~ 공언한 자들 가운데 ~ *진리를 완전히 순종하여 성화되지 못한 ~ *많은 부류의 사람들은 ~ *그들의 신앙을 버리고 ~ *우리의 반대편에 ~ 가담할 것이다!!!!!! ⭕️ 그들은 ~ *세상과 연합하고 ~ *그 정신에 참여하여 ~ *그 정신이 같아짐으로 *모든 것을 세속적인 ~ 사람들과 동일하게 *생각하게 될 것이요 ~ *시험이 이르는 때에는 ~ *곧 평안하고 ~ *세상 사람들에게 ~ *환영을 받는 편을 택할 것이다 !!!!!!!! 🌍 일찌기 ~ *진리를 순종한 자들로서 *재능이 있고 ~ *말솜씨가 좋은 사람들은 *그 능력을 다하여 ~ *믿음의 사람들을 속이고 미혹할 것이다!!!!!!!!!! ☘️그들은 ~ *이전에 ~ *형제되었던 자들에게 *가장 극심한 원수가 될 것이다!!!!!!!!!!! 🔴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이 ~ *법정에 소환되어 ~ *자신들이 가진 신앙에 대해 *답변을 하게 될 때에 ~ *이들 배신자들은 ~ *성도들을 비난하기 위한 *사단의 가장 강력한 대리자들이 될 것이며 ~ *거짓 보고와 암시로 ~ *법관들을 선동하여 ~ *그들의 반대편에 설 것이다!!!!!!!!!!!!!! 🦋🌷🌳🔴🧤🎯🌈💚🚫☘️💟☂️❤️ 대쟁투, 608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6 місяців тому

    2024.5.13 (월) 새벽묵상 구원 받은 주님의 백성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강포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구원할 것임이라” (사 49:25) 하나님의 율법을 순종하는 자들에게서 인간의 법률상 보호가 제거되는 때에는 여러 나라에서 그들을 박멸하려는 운동이 일제히 일어나게 된다. 법령으로 공포된 기간이 가까워 오면 사람들은 그 미워하는 종교 단체를 근절하기로 계획하고 하루 밤 사이에 단번에 그들을 쳐부수어 이견과 견책의 소리를 없애기로 결심한다. 이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혹은 옥중에 있고 혹은 산림이나 산중의 적막한 곳에 피해 있어 여전히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간구하는데 각처에서는 무장한 무리들이 악한 천사 군대의 충동을 받아 살해할 준비를 분주히 한다.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그 택하신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일어나실 때는 바로 이 극한 곤경의 순간이다.… 승리와 조소와 저주와 함성을 지르면서 악인의 무리가 막 성도들에게 달려들려 할 때에 밤의 어두움보다도 더욱 짙은 암흑이 온 땅을 덮는다. 그때에 무지개가 나타나 하나님의 보좌에서 발하는 영광으로 빛나며 모든 하늘에 뻗치어 마치 기도하는 무리를 부르는 것같이 된다. 그 노호하던 무리는 돌연히 멈칫한다. 그들의 조롱하는 소리는 사라진다. 그들은 살기등등한 분노의 목적도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언약의 상징을 무서운 예감을 가지고 주목하면서 그 빛나는 영광을 피하기를 갈망한다. 이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위를 바라보라”는 명확하고 선율적인 음성을 듣고 그들의 시선을 하늘로 돌릴 때에 언약의 무지개를 보게 된다. 궁창을 덮고 어둡고 노한 구름이 찢어질 때에 그들은 스데반과 같이 하늘을 쳐다보고 하나님의 영광과 인자가 보좌에 앉으신 광경을 보게 된다. (GC635, 636)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6 місяців тому

    2024.5.9 (목) 새벽묵상 야곱의 환난의 때 “슬프다 그 날이여 비할 데 없이 크니 이는 야곱의 환난의 때가 됨이로다 마는 그가 이에서 구하여 냄을 얻으리로다” (렘 30:7) ..성도들을 죽이라는 법령이 공포되었는데 이로 인해 그들은 구원을 위하여 밤낮으로 울부짖었다. 이때가 바로 야곱의 환난의 때였다. (Ew36~37) 사단이 에서를 충동하여 그 군대를 이끌고 야곱에게로 나아가게 한 것과 같이 사단은 최후 환난의 때에도 악한 자들을 선동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박멸하려 할 것이다. 야곱을 고소한 것과 같이 그는 하나님의 백성을 고소하여 마지아니할 것이다. 그는 세상 사람들을 자기 백성으로 생각하나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적은 무리가 그의 최상권에 저항하고 있다. 만일 그가 무리를 지상에서 일소할 수 있다면 그의 승리는 완전한 것이 될 것이다. 사단은 거룩한 천사들 이 그들을 지키고 있음을 알고 그들의 죄악이 사하여진 것으로 추측하나 하늘 성소에서 그들의 조사가 결정되었음을 알지 못한다. 사단은 저들을 유혹하여 범죄하게 한 죄를 정확히 알고 있으므로 그것을 하나님 앞에 과장하여 고하고 자기가 일찍이 하나님의 은혜에서 제거된 것처럼 그들도 제거됨이 마땅하다고 주장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죄는 사하시면서 자기와 자기의 천사들은 멸망시키심은 심히 불공평한 일이라고 항의할 것이다. 그는 그들이 자기의 것이라고 주장하며 그들을 자기 손에 내 주어 멸하게 하시기를 요구할 것이다. 사단이 하나님의 백성들의 죄를 인해 그들을 고소할 때 주님께서는 사단이 그들을 극도로 시험하도록 허락하신다. 그들의 하나님을 믿는 확신과 믿음과 확고함은 심한 시험을 받을 것이다. 그들이 과거를 회고할 때 그들의 희망은 사라지는데 그것은 그들의 전 생애 가운데서 선을 거의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사단은 그들의 신앙을 없이하여 그들이 그 유혹에 굴복하고 하나님께 대한 충성에서 돌아서기를 원한다. (GC 618, 619)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7 місяців тому

    부국이 빈국으로 전락한 10개국가🟢2/2 5위부터 1위까지🟪 ● 5위 : 이라크 이라크는 석유수출국으로 1960년에는 GDP가 213% 증가하였다. 그러나 1979년 후세인이 등장하여 독재정치로 부패가 만연하였고 뒤이어 이란ㆍ이라크 8년전쟁 (1980~1988)과 걸프전쟁 (1990~1991) , 이라크전쟁 (2003년)은 엄청난 부채를 초래하였으며 게다가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해 1994년 명목 GDP는 -47%였다. 예컨데 이라크는 독재자 후세인 때문에 무려 3회의 전쟁을 치루어 경제가 폭망하였다. ※ 참고 역사적으로 전쟁을 좋아하는 나라들은 대부분 폭망하였다. 2차대전을 도발한 독일, 이태리, 일본은 모두 패망하였고 1979년 아프칸을 침공한 소련도 붕괴하였다. 상기 이라크에 이어 2022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도 폭망을 피할 길이 없어 보인다. ● 4위 : 라트비아 라트비아는 1918년 러시아로부터 독립하여 1920~1930년대는 덴마크보다 부국이었다. 그러나 제 2차대전후 라트비아를 위시한 발트 3국이 소련에 병합되어 공산통치를 받게되자 빈국으로 전락하였다. ※ 참고 과거 소련 통제를 받는 동구권 위성국가들은 공통적으로 가난하게 되었으며 친중국 노선을 취한 국가들도 대부분 가난하게 되었다. 반면 친미 노선을 취한 패전국인 독일, 이태리, 일본과 3년 1개월간 국내 전쟁을 치룬 대한민국은 모두 부국이 되었다. 과거 소련의 통치를 받은 동구권 위성국들이 미국 주도의 NATO에 가입한 것도 모두 부국이 되기위한 몸부림이다. ● 3위 : 나우르 나우르(서울 면적의 1/30)는 비료 연료인 인광석을 수출하여 한때 1인당 GDP는 세계 2위였다. 나우르 국민들은 1970년부터 과소비를 하며 인광석 개발도 해외 노동자를 고용하였다. 나중에 나우르 인광석 수출은 급감하였고 나우르 정부는 10억달러 자금을 만들었으나 이에 대한 자금관리가 허술하여 이는 은행파산을 초래하였다. 오늘날 나우르는 어업권 판매와 호주 원조로 어렵게 연명해가고 있다. ● 2위 : 베네수엘라 베네수엘라는 세계 1위 석유 매장량을 보유하였고 1950~1980년까지 남미 최고 부국이었다. 게다가 베네수엘라는 철강, 알류미늄, 시멘트 등도 수출하였다 그러나 우고 차베스 죄파 정권 (1999년~) 등장은 모든 농지와 산업자본을 몰수하고 석유외 수출통제 (초인플레)와 가격 통제 및 포플리즘, 그리고 해외자본 이탈 등으로 인해 경제폭망을 초래하였다. ※ 참고 베네수엘라 국민들은 평균 11% 체중이 감소되었는데 어떤이는 2개월간 체중이 15~20kg 감량하였다. 베네수엘라 연간 인플레는 무려 1백만%로 연간 국민소득은 1200달러 정도다. 베네수엘라 인구 3000만중 1/6인 500만여명이 인접 국가로 대량탈출(exodus) 현상까지 발생하였다. ● 1위 :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는 20세기 초 세계 선진국으로 세계 10위 경제 대국이었으며 중남미 GDP의 50%를 차지하였다. 1913년 아르헨티나 GDP는 일본의 5배, 이탈리아의 2배에 이르는 등 이민을 가고 싶은 꿈의 나라였다. 그러나 후안 페론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외국자본 배척, 반기업 정서, 연금확대, 임금 인상 등 좌파 포플리즘을 자행하였다 게다가 잦은 군부 쿠데타로 인해 정치 불안이 지속되어 오늘날 월평균 봉급은 20~30만원에 불과하며 연간 인플레도 97%에 이른다. ■ 요약 분석 1. 좌파 정권의 공통점은 경제 폭망 상기 10개국들 중 그리스, 필리핀,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는 공히 포플리즘을 선호하는 좌파 사회주의 정부였다. 따리서 포플리즘과 평등을 우선하는 좌파적 사고는 국가발전의 비전이 될 수 없다. 2. 독재 사회주의자들도 공히 경제폭망 초래, 상기 10개국들 중 앙골라, 이라크, 캄보디아 및 쿠바는 공히 독재 공산 사회주의로 전향하여 빈국이 되었다. 3. 대한민국은 상기 경제 폭망을 일으킨 요소를 대부분 지니고 있다. 즉 포플리즘, 국가부채 증가, 인금 인상, 반기업 정서, 전쟁 위험, 반미 감정, 전쟁 위험 및 부정 부패 등이다. ※ 따라서 우리 국민들은 나라를 말아먹는 위 망국 요소를 지닌 저질 좌파 정치인들을 더 이상 뽑아서는 안될 것이다.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7 місяців тому

    부국이 빈국으로 전락한 10개 국가 ● 10위 : 앙골라 앙골라는 제 2차대전 이전에는 포르투칼의 식민지였으나 2차대전 이후에는 커피, 다이아먼드, 철광석 등을 수출하고 1960년 이후에는 원유까지도 수출하는 등 한때 부국이었다. 그러나 1975~1991년까지 사회주의 정책으로 주요 자산들을 국유화하고 여기에 1975년부터 2002년까지 무려 27년간 좌우 종족 내전 발생으로 경제는 폭망하였다. ※참고 앙골라 내전은 앙골라가 1975년 11월 포르투갈로부터 독립한 후 즉시 시작되었다. 이 전쟁은 미국ㆍ소련 등 강대국이 개입한 국제전이며, 공산주의 단체 앙골라 해방인민운동 (MPLA)과 반공을 위시로한 앙골라 완전독립 민족동맹 (UNITA) 사이의 권력 투쟁이었다. 오늘날 앙골라는 인민 해방운동이 집권하는 공산 사회주의 국가다. 이는 좌우 극한적 이념 갈등으로 인해 느슨한 내전상태에 빠저있는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은 매우 크다고 본다. ●9위 : 그리스 그리스는 제2차대전에 이어 1946~1949년까지 좌우 내전을 겪었으나 친미 우파정권이 들어선 1950년대 국민GDP는 세계 28위였으며, 1973년 경제성장도 7.7%에 이르는 등 한때 유럽경제의 우등생이었다. 그러나 1981년이후 집권한 좌우파 정권의 경쟁적 포퓰리즘 정책으로 인해 부채 증가, 탈세, 부패 등으로 인해 IMF구제금융을 3회나 요청하였다. ※ 참고 특히 1981년 아버지의 뒤를 이어 그리스 총리가 된 사회당의 안드레아스 파판드레우는 취임 직후 각료회의에서 “국민이 원하는 것은 다 줘라"라는 선언적 포플리즘을 남발하여 경제는 폭망하였다. 우매한 국민은 우매한 지도자를 선택하며 우매한 지도자는 나라를 골병들게 함을 새삼 절감케 한다. 정말 강건너 불로 보듯이 해선 안 될 것으로 절대 남의 일이 아니다. ● 8위 : 캄보디아 캄보디아는 시아누크 국왕이 재임시에는 경제가 좋았다. 1950~1969년까지 연평균 5% 경제 성장을 하였고 1960년대 GDP는 북베트남의 2배, 남베트남보다 높았다. 그러나 1970년대 들어 쿠테타와 5년간 좌우 내전이 발발하였다. 특히 폴포트 공산주의 정권의 등장은 대량 학살, 사유재산 폐지, 농업기반 사회, 현금 없는 국가등으로 경제는 물론 사회 기반의 몰락을 초래하였다 ※참고 이 공산 혁명 과정에서 폴포트 정권은 캄보디아 전체 국민의 20~25%인 170만명 이상을 학살하여 국토를 킬링 필드로 만들었다. ● 7위 : 필리핀 필리핀은 1946년 미국으로부터 독립하였다. 필리핀은 1950년대 한국전쟁의 특수효과를 노려 연 14.5% 경제성장과 아시아 2위 경제대국을 이루었다. 이 때 우리 장충체육관도 필리핀 정부가 지어 주었다. 그러나 필리핀은 토지개혁 실패(극소수 지주의 과다한 토지 소유), 부패 (마르코스 대통령), 외국인 투자 소홀 및 반미감정으로 인해 주필리핀 미군철수 등으로 경제빈국으로 전락하였다. 필리핀에서 대학을 졸업한 여자들 수십만여명이 해외로 나가 파출부를 하고 있다. ※ 참고 필리핀을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시켜준 나라는 미국이었다. 그러나 필리핀 전 코라손 아키노 대통령은 부농 지주의 딸로서 우리로 보면 강남 좌파며 극단적 반미주의자였다. 그녀가 재임시 주 필리핀 미군기지의 오폐수를 시비걸어 필리핀 상원에서 필리핀내 미군 주둔 연장을 부결시키자 미군은 미련없이 철수하였고, 이는 필리핀 경제 붕괴를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중국은 기다렸다는 듯이 필리핀령 인 스카보라섬을 강탈하였다. ● 6위 : 쿠바 미국은 스페인으로부터 쿠바를 독립시켜 주었다. 쿠바는 아메리카 내 1600여개 섬들 중 유일하게 공산화된 국가이다. 쿠바는1959년이전까지는 설탕 수출과 관광사업등으로 경제가 제법 좋았다. 그러나 1959년 이후 카스트로가 반미 무장투쟁으로 집권하자 그는 토지와 생산시설을 국유화하고 고용관리도 통제하며 친소반미 노선을 선택하여 공산화 되었다. 이에 미국은 쿠바 카스트 정권에 단교하고 49년 장기집권에 대해 지속적인 경제제재 조치로 쿠바 경제는 몰락하게 되었다. ※ 참고 미국의 경제제재 조치는 가공할 민한 위력을 보여왔다. 구소련은 붕괴되었고 쿠바와 이란 경제는 몰락하였으며 일본은 잃어버린 20년이라는 혹독한 대가를 치루었다.현재 북한은 폭망 중이며 종국 또한 폭망의 길로 들어섰다. 앞으로 러시아는 미국 등 서방세계의 경제제재로 인해 해체될 수 있으며 중국도 미국의 경제제재로 인해 최악의 경우 구소련 붕괴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고 본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북핵 위협을 받고 있고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인데 과연 반미주의는 애국인가? 아니면 매국인가를 묻고 싶다.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7 місяців тому

    ​🙁 드골과 문재인 😉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프랑스를 구한 드골 대통령이 1970년 서거합니다. 그는 유언에서 "가족장으로 할 것"과 “대통령이나 장관들이 참례 하는 그것을 못하도록 하라” 고 하면서, 그러나 “2차 대전 전쟁터를 같이 누비며 프랑스 해방을 위하여 함께 싸웠던 전우들은 참례를 허락하라”고 하였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이 遺言(유언)을 존중하여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에서 영결식을 거행하였으나, 대통령과 장관들은 영결식장에 가지 않고 각자 자신들의 사무실에서 묵념을 올리는 것으로 조의를 표했습니다. 드골 대통령은 자신이 사랑했던 장애자 딸의 무덤옆에 묻어 달라는 유언도 남겼습니다. 그뿐 아니라 “내가 죽은 후 묘비를 간단하게 하라. 이름과 출생 사망 연도만 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드골 전 대통령의 묘비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Charles de Gaulle, (1890 -1970)“ 그리고 드골은 대통령 퇴임 후 정부가 지급하는 퇴임 대통령 연금과, 가족에게 지급하는 연금도 받지 않았습니다. 드골은 “그 돈은 가난한 국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에 따라 정부는 드골 퇴임 후 본인은 물론 서거 후 미망인 가족들에게 지급되는 연금도 ... 무의탁 노인들과 고아원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하는 신탁 기금에 보내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드골 대통령의 가족들은 국가로부터 연금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드골 대통령이 출생하고 은퇴 후 살던 생가를 관리할 능력이 없어 그 저택을 팔았습니다. 그 저택은 그 지방 영주가 구입, 정부에 헌납하여 지방정부가 문화재로 지정하고, 지금은 "드골 기념관"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최근 퇴임한 문재인 대통령은 퇴임 직전 억대가 넘는 부부 셀프 훈장에 ... 연봉 2억 4천만의 95%인 평생 연금에, 비서관 3인과 운전기사 1인에, 편법으로 농지전용하여 지은 800여 평의 대저택에 경호동, 조경사업, 인건비 등으로 국고를 100억씩 쓰고 당초 경호원 27명을 60여 명으로 셀프 증원하여 호화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70년간 640조원 진 빚을 단 5년 만에 400조원 늘리고 ... 부동산 정책의 실패로 결과된 전세 사기의 몸통이며... 불법적 탈원전으로 국민에겐 전기료 폭등, 공기업엔 30여조 빚더미를 안기고 국제적으로는 김정은 대변인 하느라 국가 망신시킨 남측 대통령의 저 호화로운 말년은, 2차세계대전 나라를 구한 드골의 사후와 대비돼도 너무나 대비되지 않습니까? 국민들이여,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살아요. ​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7 місяців тому

    건국초기 반공검사로 유명했던 오제도 검사의 이야기 한토막 남로당 괴수 박헌영은 북에 도망가 있으면서 자기를 대신하여 남한에 남아서남로당 잔당을 지휘하고 있는김삼룡에게 서울 시당 위원장 홍민표로 하여금 1949년 4월에 총궐기 하라는 지령을 내렸다. 이에따라 김삼룡은 홍민표에게 현금 2천만원을 주면서 서울시당 당원 6만명을 동원하여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라고 하였다. 그러나 폭동계획이 계속 지연되다가 6천여개의수류탄을 경찰에 압수 당하고 폭동계획이 탄로나게 되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김삼룡은 홍민표에게 평양의 소환장을 보여주면서 빨리 평양으로 가라고 등을 떠밀었다. 홍민표는 평양으로 소환되면 그것은 죽음의 길이라는것을 잘알고 있었다. 그래서 홍민표는 일부러나를 잡아가시오.라며서울시경 앞을 활보하고다니다 경찰에 붙잡혔다. 오제도 검찰부장은 홍민표를 1차 취조하고 나서 저녁을 사줄테니 나가자고 하였다.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일이지만, 검사가 간 크게 남로당 서울시당 위원장이라는 거물 공산주의자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 식사를 함께 한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이었다. 홍민표는 "나는 서울의 고급식당이라는 곳은다 둘러봤고 맛있는메뉴는 다 먹어봤다. 저는 집밥이 먹고 싶습니다.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오제도 검사는 그자리에서 집에 있는 부인에게 손님이 한분하고 같이 갈테니, 저녁 준비를 해달라고전화 하였다. 오제도 검사는 홍민표와함께 차를 타고 집으로 갔다. 오제도 검사 집에 도착한 홍민표는 부인의 검소한 복장과 집안 분위기에 감동하였으며, 오제도 검사가 쓰는 책상이나 옷장 같은 것이 너무 소박한것에 또한번 감동하였다. 조금 후에 부인이 저녁상을 들고 들어왔는데, 김치찌게 하나와 김치, 콩나물 등 서너가지반찬이 전부였다. 오제도 검사는 홍민표 보기가 좀 미안했던지 부인에게 "여보 생선이라도 좀 굽지 그랬느냐." 고 불평을 하자, 그 부인은 "아! 당신 봉급이 얼만데 그런말씀을 하세요.,"라고 하였다. 홍민표는 생각하기를 검찰부장 정도 되면 굉장한 고급주택에 살고 쇠고기국에 잘먹고 잘사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던 것이다. 자기가 겪어본 지도자급 공산주의자들은 사는 집도 최고급이요 먹는 것도 최고급이었다. 말은 노동자와 농민을 위해 혁명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도 하는 짓은 정반대로 하는 것에 홍민표는 환멸을 느끼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남한의 이름난 오제도 검사의 집을 구경하고싶었던 것이다. 여기서 홍민표는 전향할 것을 결심하고 오제도 검사에게"며칠 후에 서울시경 회의실에자리를 잡아주시면 서울시당 간부들을 소집하여전향서를 쓰도록하겠다."라고 하였다. 이렇게하여 집합한 16명의 남로당 서울시당 간부들이 홍민표 서울시당 위원장의 설득으로 모두 전향서를 쓰고 전향하였으며, 1949년 11월 말까지 전국적으로 33만명의 남로당 당원들이 전향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여기서 저는 홍민표가 전향을 단행하게된 동기를 첫째, 자신이 평소에 박헌영이나 김삼룡 같은 고위급 공산주의자들의 위선에 환멸을 느끼고 있었던점 두번째는 평양으로 소환되어서 죽으나 남한 공안당국에 잡혀서 죽으나 죽기는 마찬가지라는 점 세번째는 오제도 검사의 검소한 사생활 자세를 보고 감동한점등 이 세가지로 압축해 보았다. 세가지 동기 중에서도 크게 돋보이는 것은 오제도 검사가 홍민표에게 보여준 검소한고위 공직자의 생활자세였다. 홍민표의 큰 결단으로 33만명의 남로당 당원들이 전향 함으로써 6.25 남침과 동시에 전국에서 남로당 빨치산이 남한 전역에서 폭동을 일으킬 것이라는 박헌영의 큰소리가 황당무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착하고 검소하게 살았던 오제도 검사는 의외로 커다란 전과를 올렸고, 악을 저질렀던 박헌영은 김일성에게 가장 험악한 방법으로 살해당하였다 - 받은글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7 місяців тому

    🚀황교안 전 국무총리님 페이스북입니다 < 통진당 세력이 민주당에 의해 비례대표 당선권으로 확정됐다 >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대표 후보들이 확정됐습니다. 대한민국의 국기를 문란케 하고 주적인 북한을 추종하며, 유사시 국가 기간시설 타격을 모의했던 범죄로 인해 헌법재판소의 판결로 강제 해산되었던 통진당의 후신 진보당 출신들이 결국 민주당에 의해 비례대표로 확정된 것입니다. 그들은 당선권인 5번(정혜경: 주한미군 사격장 폐쇄 운동), 11번(전종덕: 전 민노총 사무총장), 15번(손솔: 이석기.한상균 석방 운동)으로 확정됐습니다. 좌파단체 몫으로는 1번(서미화), 12번(김윤), 17번(이주희: 국가보안법폐지. 미군기지 반환 운동), 20번(김영훈: 전 민노총 위원장)이 확정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용혜인 의원은 셀프 공천으로 비례대표 6번을 받아 비례 재선이 확정적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의 반국가세력들을 모조리 끌어들였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의 수치입니다. 반드시 여러분이 심판해주십시오! 사전선거 하지말고 꼭!!! 4월10일 당일, 본투표 합시다!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7 місяців тому

    한동훈에게 바란다 29. 없는 것이 무엇인가? 윤석열정부 최대의 인사이고 상품은 한동훈법무장관이었다. 자질이 의심스러운 야당(더불어민주당)의 집요한 공격에 재치와 사실로서 받아치는 모습에 국민들은 환호했고 하나의 팬덤을 만들기에 이르렀다. 마침내 총선을 앞두고 여당이 지도력의 위기에 처하자 장관을 사임하고 비상대책위원장으로 급거 투입되어 활약을 이어나가게 된점도 이채롭다. 그러나 총선을 20여일 앞두고 한동훈효과는 위협받고 있다는 징후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직접적 이유는 도태우, 민경욱, 장예찬 등 소위 보수전사의 상징들에 대한 잇따른 공천탈락이지만 보다 본질적인 이유는 적과의 동침 나아가 정체성과 비전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다시말해 다중범죄자이자 간첩정치인 이재명과 별다른 차별성이 보여지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 보수성향의 지지자들은 한결같이 5.18과 광주(호남)에 대한 변하지않는 저자세와 헌법 조항 문제에 실망을 금하지 못한다. 예컨대 5.18은 북한에선 김일성의 지침에 따른 최대의 업적으로 공식화하고 있다. 결국 5.18에대한 근본적 문제제기가 없는 것은 북한과 김일성과 차별이 없는 것이다. 역사와 첩보, 전쟁을 조금이라도 살펴보는 지성이 있다면 5.18은 거대한 왜곡, 공작, 조작의 그림자를 알 수있다. 무엇보다 소련의 지원으로 위성국가가 되고 중소의 지원하에 6.25를 감행했으며 휴전이후에도 셀수없이 무력도발과 각종 침해를 감행해온 북한에게 10.26 이후 권력공백에서 북한의 자제는 기대난이었다. 실지로 1970년대는 유신이란 위기체제였으나 내부적으로는 김대중, 문익환 등 북한동조 세력이 민주화의 미명속에 잠복하고 있었다. 예컨대 70년대 중반에 이르러 호남지식인 층에서 [김일성전집]의 소장은 하나의 훈장이었다고 알려지고 있다. 결국 김대중은 해외에서 공공연히 김일성의 비자금을 받았고, 국내 강제송환후 옥중에서 국가반란을 도모했던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것은 옥중경력을 집권의 최대 자산으로 활용한 히틀러(독일)와 차베스(베네주엘라)에 비유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구천을 떠도는 전두환대통령의 최대 실수는 김대중의 사면과 5.18 규명중단이었다. 이것은 미국의 최고대통령으로 존숭되는 링컨이 남부연합의 결성에 맞서 연방을 지키기위해 전쟁을 불사하고 전쟁중 언론과 사법부를 탄압하고 심지어 국민들에게까지 거짓말을 하기도 한 것과 대조된다. 뒷날 김일성은 월남전에 이어 1980년 중국을 방문하여 전쟁지원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결국 외세를 이용하여 독재를 도모한 민족반역자(김일성)와 1960년대 이후 끊임없이 남북동맹을 도모한 김대중의 결코 부정할 수 없는 반역성을 확인할 수 있다. 5.18 당시 자료에 나타난 계엄군과 공수부대에 대한 선제 공격, 무기고 기습과 대량 무장, 방송국방화와 도청점거에 이은 광주교도소 공격, 체계적인 선전선동 등 어느하나 도시게릴라전과 북한군 연합작전 성격을 부정하기 어렵다. 그뿐 아니라 40년이 경과하면서 미국의 외교자료 뿐 아니라 수많은 탈북자의 증언에 이르기 까지 우리를 전율케하는 남한내 용공주의자와 북한특수군의 공조는 공공연한 실체인 것이다. 우리가 실망하는 것은 어느 보수정부도 북한당국에 공개적으로 5.18 관련사실을 확인하지 않는 점이다. 역대 보수정부 자체가 5.18 신화에 일조하는 셈이다. 오늘날 상식과 애국심이 있는 호남인사들이 절망하는 것은 40년이 경과했음에도 5.18 당시 지역내 용공세력의 존재를 속이고 있고 정치권은 여전히 비겁한 작태를 보이는 것이다. 무엇보다 민주화운동의 대상 마저 공개되지 않는 상태에서 엄청난 국가예산지원과 각종 혜택이 국가경쟁력 마저 위협하는 상태인 것이다. 이것은 6.25와 월남전 참전용사의 빈약한 지원과 대비되며, 심지어 참전용사이자 5.18의 체계적 연구자인 지만원박사를 20년간 150차례 소송한 법적 테러를 야기하기에 이른 것이다. 한국의 위기는 역사의 위기에서 출발했다. 용공세력은 역사문제연구소 등을 앞세워 집요할 정도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민주화의 이름으로 건국대통령(이승만)과 부국대통령(박정희, 전두환)을 폄훼하고, 용공주의자들을 민주운동가로 위장했다. 흔히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말한다. 한국의 경우엔 "역사를 왜곡하는 더 큰 범죄를 공공연히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최근 한동훈팬으로 알려진 인사가 필자에게 더 이상 팬이 아니라 반대자가 될 수 밖에 없음을 피력했다. 그에 따르면 전교조 영향하에 성장한 엘리트들은 역시 비전, 카리스마, 국정운영능력 이란 지도자의 자질이 결여된 측면을 부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문제는 소위 한동훈팬덤에 취하는 한동훈 자신의 처신이다. 제대로된 지도자는 팬덤이 아니라 고독을 택하는 법이다. 왜냐하면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드러나지 않는 법이며, 국민들도 그러하다. 지성과 양식을 가진 의식있는 국민들은 새내기 정치인에 환호대신 부족한 것과 필요한 것을 찾게되는 법이다. 엘리트출신 한동훈은 역사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많은 지도자들이 엘리트가 아닌 하층민 출신인 것은 그들의 고난이 용기와 지혜를 주었기 때문임을 깨달아야 한다. 그들은 결코 현상에 굴복하지 않았고 일부 지역에게 끌려다니지 않았다. 우리는 엘리트이자 팬덤의 주인공에게 진정한 지도자에게 요구되는 용기와 생각을 묻고싶다. 2024.3.19 하봉규명예교수(부경대학교, 유엔연구소)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7 місяців тому

    ♡ 의미있고 가치있는 삶 ♡ *멕시코시티의 큰 시장 그늘진 한 곳에 나이가 든 인디언 노인 한분이 양파를 팔고 있었습니다. *시카고에서 왔다는 미국 여행객이 양파 장수 인디언 노인에게 다가와서 양파 한줄의 가격을 물었습니다. “한 줄에 10센트입니다.” “그럼 두 줄 사면 D/C 해 주십니까.” “아닙니다 두 줄이면 20센트입니다.” ''그럼 섯줄 사면 25셴트에 주십니까?'' ''아뇨.30센트 입니다.'' “여기있는 스무 줄 다 사도 한 푼도 D/C 해 주지 않습니까?” “스무 줄 전부는 팔지 않습니다.” *미국인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스무 줄 전부는 팔지않는다고요? 그게 무슨 말씀입니까? 양파를 일찍 다 파시면 편하고 좋은 일 아니겠습니까?'' 미국인 여행객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물었습니다. *노인은 미소를 지으며 대답합니다. ''내가 지금 양파를 팔기위해 여기 있는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나는 내 멋진 삶을 얻기 위해 🍎지금 여기서 양파를 팔기위해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멋진 삶을 얻는다고요?'' ''예 그렇습니다 나는 이 시장 양지 바른곳에 내려 쬐는 햇살과 바람, 저 흔들리는 종려나무와 반갑게 인사 건네는 이웃들을 포함해서 북적이는 시장통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노인은 계속 말을 이어 갔습니다. ''바로 나의 인생을 사려고 내가 여기서 양파를 팔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이 시장통의 활기(活氣)차고 따뜻한 햇볕과 저 뭉개구름이며 아침에 만나면 어김없이 다가와서 아름답고 정다운 미소(微笑)로 '부에노스 디아스' 라고 인사하며 정감(情感)어린 대화(對話)들 이 모두가 사랑하는 나의 귀중한 삶입니다. 이런 아름다움이 내 삶 속에 있는 한 나는 하루 동안 양파 스무 줄을 팔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걸 한꺼번에 모두 다 팔면, 나는 집으로 돌아가야 되지 않습니까. 나는 그렇게 단번에 내 즐거움을 잃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내가 20줄 양파를 한 분에게 모두 팔아버리면 내 하루는 끝장입니다 그러면 나는 내가 사랑하는것들을 모두 잃게 되지요. 그러니, 어찌 나 자신의 하루를 한 몫에 모두 팔 수 있겠습니까! 그런 일은 저는 안 할 것입니다.'' *이 이야기 내용은 영국 태생으로 6살에 캐나다로 이민간 화가요 작가인 Ernest Seton이 쓴 <인디언의 복음(福音)>이라는 책에 있는 이야기 입니다. *양파를 파는 인디언 노인에게는 시장에서 양파를 파는것 자체가 돈벌이기보다 인생 낙(樂)이고 인생 누림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어찌 자신의 하루를 한 몫에 몽땅 팔 수 있겠습니까! 빠른 성과(成果)를 얻기 위해서 오늘도 나 자신의 현재 즐거움을 가볍게 팔지 말라는 교훈적(敎訓的) 내용이기도 합니다. *현재를 의미(意味)있고 가치(價値)있게 살아가는 것이 훨씬 더 중요(重要)하다는 것 입니다. 양파를 파는 인디언 노인의 말처럼 삶과 꿈과 목표가 있는것도 중요하지만 ''지금''을 의미있고 가치있게 살아가는것이 더 중요하고 보람있는 삶을 향유(享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 삶을, 원칙(原則)을 지키면서 오직 지금(只今)에 충실(充實)하고 즐거워야 한다는것과 모든 것에 앞서서 인간으로서 추구(追求)해야 할 인간다운 가치(價値)를 돌아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가끔 미래(未來), 즉 내일(來日)을 위해 오늘을 희생(犧牲)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미래를 위해 오늘의 행복(幸福)을 포기(抛棄)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삶의 원칙(原則)이란 현재(現在)를 의미(意味)있고 가치(價値)있게 살아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내일을 위하여 오늘의 행복을 포기한다는 것은 평생을 불행하게 산다는 것과 같습니다 *내일(來日)은 오늘을 가치(價値)있고 기쁘고 행복하게 살았을 때 진정 행복한것입니다. *앞으로의 남은 여정(旅程) 까지도 오늘 하루의 인생 누림에서 즐거움과 기쁨을 찾고, 여유(餘裕)와 베품, 사랑, 감사(感謝)가 묻어나는 그런 삶을 살아갈 때 귀중(貴重)한 행복(幸福)이 보장(保障)되는 것입니다. 옮긴 글 감사합니다. 만사형통👍👍👍 짧은 인생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는 법❤️ 사랑이 명약입니다 건강과 나눔 band.us/n/a6a909O9F8v4v 예수 그리스도 아멘 t.me/YesuChristAmen 샘터 앞에서 힐링 band.us/n/a3a102O3FbT4p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7 місяців тому

    2024.3.19 (화) 새벽묵상 하늘에 가지고 갈수 있는 유일한 것.. “산호나 수정으로도 말할 수 없나니 지혜의 값은 홍보석보다 귀하구나” (욥 28:18) 하나님의 형상대로 이루어진 품성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가지고 갈 수 있는 유일한 재물이다.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훈계를 받고 있는 자들은 모든 신령한 학식을 하늘 집으로 가지고 가게 된다. 그리고 하늘에 가서도 우리는 계속하여 진보하게 된다.… 지능과 재능은 품성이 아니니 선한 품성의 정반대되는 성질을 가진 사람들도 지능과 재능을 소유하고 있는 까닭이다. 명망이 곧 품성은 아닌 것이다. 참된 품성은 자신을 행위로 나타내는 영혼의 본질이다. 선한 품성은 금은보다 더 가치 있는 자본이다. 품성은 공포나 실패로 말미암아 흔들리지 아니하며 세상의 재물이 쓸어버림을 받는 날에 그것은 풍성한 보상을 가져올 것이다. 고결함과 확고함과 인내는 모든 사람들이 열심히 계발하려고 힘써야 할 특성들이니 이는 이런 특성은 이를 소유한 자로 하여금 저항할 수 없는 능력-선을 행하는데 강하게 하며 악을 대항하는데 강하게 하며 역경을 견디는데 강하게 하는 능력-으로 옷 입혀 줄 것이기 때문이다. 품성의 능력은 두 가지 곧 의지력과 자제력으로 구성된다. 많은 청년들이 강렬하고 제어하지 아니한 열정을 품성의 능력이라고 잘못 생각하는데 사실은 격정의 지배를 받는 사람은 연약한 사람이다. 사람의 진정한 위대성과 고결함은 저희를 복종하게 하는 감정의 능력으로써가 아니라 감정을 복종시킨 능력에 의하여 측정된다.가장 강한 사람은 악에 대해서는 민감하면서도 격정을 억제하고 원수를 용서하는 자이다. 만일 청년들이 의복과 행실에서 세상 유행을 모방하는 것을 중히 여기는 것만큼 아름다운 품성과 친절한 성질을 소유하는 것을 중히 여긴다면 오늘날 한사람이 있는 곳에서 수백 명이 적극적인 생활무대에 나서서 사회에 고상한 감화를 끼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을 우리는 볼 것이다. (자녀 161~162)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 місяців тому

    🟪 (서구 기독교에서 신교(프로테스탄트)와 구교(카톨릭)가 서로를 죽이며 유혈 쟁투를 했다면, 무슬림에서는 코란의 해석을 두고 시아파(코란의 해석을 왕<샤>이나 이맘<성직자=귀족 엘리트 불교의 소승>만이 할 수 있다는 주장)와 수니파(코란의 해석을 각 개인이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주장 =가난한 민중=대승불교)가 서로 싸웠습니다 '=앎이란 정보의 습득이 아니라 변화의 과정=러(자유주의) 나토(신자유주의) 전쟁도 일종의 종교 전쟁) •후각이 거의 퇴화한 사람의 기준으로도 1만가지의 냄새를 맡을 수 있으며 (2014년 연구에 따르면 이전 추정치인 '10,000개보다 매우 매우 많은 1조 개 이상의 다양한 냄새를 구별할 수 있다'라는 결과가 나왔다), 인간은 흙냄새의 원인인 지오스민에 특히 민감해 공기 중에서 0.005ppb의 농도의 지오스민도 감지하는데, 이는 상어가 피냄새에 민감한 정도보다 더 월등한 능력이었습니다 🟪1392년 음력 7월 17일(대한민국의 제헌절이 7월 17일인 이유) 조선이 건국 되었다면, 1492년 1월 유럽 내의 이슬람 세력의 최후 거점인 에스파냐 그라나다의 알함브라궁이 함락되면서 무슬림은 800년을 살아온 이베리아 반도에서 추방 되었습니다(2000년 이상을 살아온 유대인도 개종을 거부해(15만~20만=중부 유럽과 동유럽으로 이주=카자르 유대인=아슈케나지)추방 되었습니다+1592년 5월 23 임진왜란, 포르투갈 일본에 군수지원+러시아는 영국의 위협에 알라스카를 미국에 매각+(러시아는 중국의 위협에 사할린을 한국에 매각할까?+ 러시아는 한러 수교 이후 처음으로 탈북을 돕던 한국 선교사를 간첩 혐의로 체포하여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 2024년 3월 15일 밝삶갊 기상 🟪🟪 2024년 3월 15일 밝삶갊 기상 🟪🟪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 місяців тому

    받은 글 👇👇👇 ♤전 전대협 연대사업국장 이동호씨의 강연내용 (서울대 트루스포럼 기획) 을 옮긴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동호라고 합니다. 제 오늘 강연의 제목은 ‘ 좌파의 불편한 진실’입니다. 저는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학생 운동에 몸을 담았습니다. 당시 연세대학교의 학생운동과 총학생회를 지도하는 비밀지하조직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이 조직을 가리켜 《Secret Union》, 비밀학생회라고 불렀는데요. 제가 중앙위원으로 있었고, 그 때 제 지도를 받던 후배가 지금 더불어민주당 지금 비대위원장 우상호입니다. 이후 저는 전대협 연대사업국장을 맡았습니다. 당시 전대협 연대사업국장은 서총련에서 대행했기에, 저는 서총련사업국장과 전대협 연대사업국장을 겸임했습니다. 그 때 전대협 1기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전 통일부장관인 이인영이고, 2기는 오영식 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도 익숙한 이름이겠지만, 제가 전대협 3기 의장 교육 훈련에 들어가서 교육한 친구가 바로 임종석입니다. 이 배후조직 가운데 제일 큰 조직이 반미 청년회였습니다. 이 반미청년회의 의장이 조혁이라는 고려대학교 친구였고, 그 밑에서 조직책임을 맡고 있던 친구가 전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전 충남도지사 안희정입니다. 저는 조통그룹이라는 조직에서 활동했습니다. 임수경 씨를 북한으로 참가시킨 단체입니다. 《주사파들의 역사인식》 학생운동 시절, 저는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공부한 바에 따르면 박정희 대통령은 일본이름을 가진 일본군 장교 출신이었습니다. 그걸 대학에 들어와서 처음 알았어요. 이승만이란 사람은 평생 동포의 후원금으로 생활한 사람이라고 가르치더군요. 저는 정말 그런 줄 알았고... 게다가 ‘대한민국은 미국의 식민지이다’라고 말했어요. 저는 정말 그렇게 믿었습니다. 이후 한국현대사도 다시 봐야 했고, 철학도 다시 봐야 했습니다. 그때 박정희를 다시 봤어요. 이승만도 다시 보고... 이승만을 다시 접하고서 흐르는 눈물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척박한 나라에 하늘이 이런 위인을 준비했구나... 이 분 덕분에 아무 것도 모르는 조선 백성들이 자유민주주의를 받아들이고 실천할 수 있었구나... 그 다음에는 박정희로 갔죠. 아니, 민중을 수탈한다는 나라에서, 점점 더 부익부 빈익빈이 된다는 나라에서, 대한민국의 중산층은 계속 커져갔어요. 내가 배운 책에 따르면 분명히 이 나라는 망해야 되는데....국민들의 삶은 날로 풍요로워졌어요. 과거 필리핀이나 라틴아메리카 가운데 대한민국처럼 발전한 나라는 단 하나도 없었어요. 중국에서는 등소평이 대한민국의 발전방식을 따라 하기 시작했어요. 베트남 또한 대한민국의 개발방식을 따르고 있어요. 말레이시아의 마하티르 또한 박정희식 경제 개발 모델을 따르죠. 민중의 수탈자로 알고 있었던 박정희가, 수탈자이기는 커녕 5천 년간 그 지독한 가난에 허덕이던 나라를 완전히 새로운 나라로 만들었더라고요. 그 분 영전 앞에 머리를 숙이지 않을 수 없었어요. “내가 틀렸습니다. 당신이 옳았고, 나는 바보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 동안 제가 살아왔던 이야기입니다. 최근 이야기를 잠깐 해볼게요. 제가 얼굴을 아는 많은 친구들이 지난 ‘촛불시위’에서 광화문 광장을 장악하고 난리가 났더군요. 이거는 체제전복 활동입니다. 이 체제전복운동을 주도하는 핵심세력은 80~90년대에 훈련된 사람들입니다. 전교조요? 저희가 많이 키워서 보냈습니다. 주체사상과 북한의 혁명역량으로 그 사람들을 무장시켰어요. 바로 저희가 했던 일입니다. 언론계는 물론이고, 법조계도 많아요. 민변 아시잖아요. 문화계에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들이 지금 각 분야에서 이 사회를 좌편향으로, 투쟁 일변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2016년도에는 최순실 사건이 터졌어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 사람 이름도 최서원으로 바꿨더라고요. 그런데 왜 최순실이라고 부르나요? 최순실이라고 불러야 멍청해 보이잖아요. 뭔가 촌스러워 보이고, 무지한 여자라는 느낌이 들고.. 그런데 최서원 씨는 외국에 유학을 다녀왔더라고요. 압구정동에서 학원을 해서 성공하기도 하고. 그런데 완전히 아무 것도 모르는 일자무식의 여자로 몰아 갔잖아요? 그리고 k-sports 재단의 정동춘이라는 사람은 최서원 씨가 다니던 안마시술소의 원장이었다고 모든 언론이 난리였죠.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까 멀쩡하게 서울대 나온 사람이더라고요. 서울대에서 체육학을 전공해 박사학위까지 받은 서울대 체육학 박사였어요. 그리고 헌법재판소를 협박하기 시작했어요. 헌법재판소가 그 협박에 굴복했고, 결국 대통령은 아직 자신의 죄가 뭔지도 모르는 채 탄핵을 당해서 감옥에 갔습니다.. 본인은 부인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확정되기 전까지는 무죄추정 아닌가요? 이렇게 그들은 전략전술을 따르고 있다는 겁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쉽게 선전, 선동에 넘어갑니다. 80년대 학생운동은 70년대와는 또 다릅니다. 70년대에는 공산주의 운동인 막스주의와 레닌주의가 주축이었지만, 80년 대 중반에 학생운동에 스며든 것은 다름 아닌 북한의 주체 사상이었습니다. 주사파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84년도 학생운동 당시, 서울대 김영환 그룹이 학생운동 내부 주도권 다툼에서 밀렸습니다. 이후 이들은 단재사상 연구라는 조직을 만들어서 단파라디오로 북한 방송을 청취하기 시작합니다. 통일혁명당의 하부세력에 있던 사람이 누구인지 아시나요? 한명숙과 그의 남편입니다. 한명숙이 바로 통일 혁명당의 하부 조직원이었습니다.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통일혁명당의 기독교책이었던 박성준이라는 사람이 한명숙을 끌어들였습니다. 한명숙이 부패 혐의로 감옥에 들어갈 때 국회의원들이 한 오육십 명 떴을 걸요? 왜 그랬을까요? 남한 주사파의 원조니까요. 울고불고 난리가 났죠. 그동안 한국의 적화현상은 과연 어디까지왔나? 1.●미군철수( 와해단계) 2.●국정원폐지(완성 ) 3.●국가보안법폐지(완성) 4.○동성애합법화(추진중) 5.○우익단체사살(추진중) 6.●기독교분열(거의완성) 7.●언론접수(완성) 8.●노조접수(완성) 9.●사법부접수(완성) 10.●행정부접수(완성) 11.○연방정부수립-(완성단계로 감) -지방선거에 헌법개정 12.●우익인사수감(완성) 13.●원전파괴(에너지종속 국가) 14.●좌우이념대립 갈등심화(완성) 15.●역사왜곡(완성) 16.●국회장악(완성) 17.●시민단체장악(완성) 18.●국가경제파탄(완성단계) 19.●사회시스템을 자본주의에서-공산국가 사회주의 계획경제(완성단계로) 20.●군병력감축(완성) 21.●군장성잡아두기(완성) 22.●경찰공권약화(완성) 23.●인민 노동자 농민사회(완성) 24.●공산혁명정부(완성) 25.○딱하나 남은 것은 미군철수 그리고 멀지않아 사회가 혼란하다고 여론 조작과 거짓 프레임으로 현 정부의 기능을 마비시킬 전략을 세우고 있다. 국민들은 저항 한번 못하고 꼼짝없이 자연스럽게 국가가 전복되는 것이다 ♡ 💌♡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 침묵하면 돌아올 수없는 길로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없는 길로 나와 나의 가족들과 자녀들이 개, 돼지같은 노예로 전략할 수밖에 없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며 지금 누리는 자유로움이 구속과 박해속에서 이전의 풍요로움을 기억하지 못하는 절망속애서 비참하게 통곡하면서 죽어갈 나와 나의 가족들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진실을 알고도 침묵한 대가로 현실을 외면한 대가로 일어날 미래입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듯, 내가 심은대로, 내가 행한대로, 일어났고, 일어날 가까운 내일입니다. 정말 심히 걱정되는 현실입니다. 30명이상에게 전해주십시요.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 місяців тому

    이소자 파수꾼의 나팔소리 2411-심각한 질문 ☎ 010-7793-0153 듣기 ☞ file.ssenhosting.com/data1/bbh3004/lsj20240312.mp3 안녕하십니까? 십계명회복선교교회 이소자입니다. 오늘 말씀 제목은「파수꾼의 나팔소리, 심각한 질문」입니다. 오늘은 짧게 질문만 하겠습니다..... 중간 생략 ● 예수님은 ‘율법을 오해하여’ 자기를 깨닫지 못하는 제자들을 끝까지 일깨우셨습니다. 『[눅24: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구약성경에 기록된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그래서 사도들은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였습니다. 『[행28:23] 그들이 날짜를 정하고 그가 유숙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의.나라를 증언’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에 대하여 권하더라』 그래서 질문을 합니다. 장로교와 감리교!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도록 권합니까? 율법폐기론을 말하는 교회와 율법을 형해하는 교회는 이만희교와 안상홍교와 다를 바 없는 것입니다. ● 예수님의 공생애 첫 말씀은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복음’입니다. 『[마4: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막1: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그래서 또 질문합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선포하시고 이루신 ►‘하나님의 나라’를 오늘날 교회들이 이웃들에게,,사회에 말합니까? 오늘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그 교회는 ‘고범죄를 행하는 불법한 교회’입니다. 말씀을 마칩니다. 오늘 ‘이소자 파수꾼의 나팔 소리’로 교회들의 문제를 제기하는 질문에 신앙의 양심으로 답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 - - - -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 місяців тому

    DAILY DEVOTIONAL 2023/12/11 월요일 file.awr.or.kr/AWR/ADD/A2023-12-11.mp3 재림교회의 선조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마 2:1~2) ------ 마태복음에는 아기 예수를 경배하러 동방에서 찾아온 현자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들은 정식으로 하나님의 백성은 아니었지만 히브리어 성경을 연구했고 메시아가 나타날 때를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신비로운 별을 따라 베들레헴에 찾아가 예수를 만났다. 그와 비슷하게 스스로 성경을 연구하고 의미 깊은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이 또 있다. ​프란시스코 에르모헤네스 라모스 멕시아(1773~1828)는 1773년 12월 1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부유하고 유명한 지주이자 아메리카 원주민 수호자였던 그는 가톨릭 집안에서 자라나 성경 공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칠레의 예수회 일원인 마누엘 라쿤사(1731~1801)의 영향으로 예언에 관심이 많았지만 성경의 가르침에 대한 그의 이해는 라쿤사보다 훨씬 탁월했다. ​라모스 멕시아는 성경을 믿음과 교리의 유일한 근원으로 강조했고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만이 기독교 교회의 참된 기초라고 생각했다. 또 제칠일 안식일을 지켰고 그날에는 자신의 부동산 회사를 열지 않았다. 임박한 재림도 문자 그대로 받아들였고 죽은 자는 무덤에서 재림 날의 구원을 기다린다고 이해했다. 또 구원은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고 물에 잠기는 침례를 인정했다. 그는 화체설을 부정하고 만인 제사장설을 받아들이고 우상 숭배도 반대했다. ​라모스 멕시아는 그 당시 교계와 정계의 강한 반대에 부딪혔다. 그럼에도 그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때때로 근대 최초의 재림교인으로 그의 이름이 언급되기도 한다. 혼자서도 그는 진리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성경의 가르침을 지지했다. ​라모스 멕시아처럼 어떠한 상황에도 우리 믿음이 별처럼 빛나기를 바란다.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 місяців тому

    ◎트루먼 대통령에 관한 감동적인 글◎ '해리 S. 트루먼' (Harry S. Truman, 1884~1972)은 미국 제33·34대 대통령으로 20세기의 미국 대통령 중 유일하게 대학을 나오지 않은 고졸 출신이다. 어릴 때 '트루먼'은 육군 사관학교에 가고 싶어 했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그 꿈을 펼치지 못했다고 한다. 학벌도 없고 집안 배경도 대단하지 않았기 때문에 젊었을 때그가 가졌던 직업 역시 변변찮았다. 기차역에서 검표원을 하기도 하고, 조그마한 상점을 경영하기도 했지만 그나마 잘 되지 않아서 문을 닫아야 했다. 이러한 평범한 사람이 세계 최강대국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 자체가 대단히 신기한 일이다. 그런데 이런 그의 행적들을 살펴보면 '트루먼'은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위해 예비해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지극히 평범했지만 몇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 중의 하나가 용기였다. 강한 자가 약한 자를 괴롭혔을 때 약한 자의 편을 드는 정의로운 용기가 '트루먼'에게 있었다. 젊은 시절 그는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자원해서 입대했다. 원래 '트루먼'은 지독한 근시때문에 군 복무를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미합중국 육군 신체검사에서 시각검사판을 통째로 외워서 통과한 후 포병장교가 되어 열심히 싸웠으며 대위까지 승진하였다. 용감하고 서민적이고 그리고 아주 평범하고 평범한 사람이 바로 '트루먼'이다. 1944년의 정·부통령선거에서 부통령에 당선되었고 1945년 4월, '얄타' 회담 직후 '루스벨트'가 뇌일혈로 별세하자 이어서 대통령이 되었다. 지도력을 검증받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대통령이 되자마자 대단히 중요한 문제들을 결정하고 처리했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막바지에 '맨해튼 프로젝트'의 보고를 받고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 투하를 지시했다. 생각해보면 '트루먼'은 두 차례의 세계대전에서 마지막 사건을 장식한 유일한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1948년 재선에서 '트루먼'의 재선 가능성은 불투명했다. 대통령 선거 날 자신의 패배를 예상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으나 아침에 일어나자 박빙의 차이로 당선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는 일화도 있다. 이런 '트루먼'이 대통령으로 재임할 당시 한국전쟁 연합군 총사령관으로 있던 사람이 '맥아더' 장군이었다. '트루먼'은 육군사관학교에 가고 싶었는데도 못 갔지만 '맥아더'는 육사 출신일 뿐만 아니라 수석 졸업생이기도 했다. 이 천재 장군이 얼마나 교만하게 굴었는지 '트루먼' 대통령이 꽤 고생했다고 한다. '트루먼' 대통령은 '맥아더' 장군과의 대립 관계 속에서도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인내하지만, 결국 인천 상륙작전 이후 확전(擴戰) 하려는 '맥아더'를 해임하기도 했다. 또 '트루먼'과 한국전쟁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분이 있다. 당시 남한의 대통령이었던 이승만 박사다. 이승만은 조선의 왕족 출신으로 하버드 대학을 나와서 박사학위까지 받은 인재다. 굉장히 곧고 또 오만한 성격이다. 다 망해가는 나라를 미국이 구해줬음에도 이승만 대통령은 절대로 고분고분하지 않았다. 백악관에서 회담하다가도 '트루먼' 대통령을 향해서 “이런 고약한 사람이 있느냐?”면서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이런 수모를 받아 가면서도 한국을 도와준 사람이 '트루먼' 대통령이었다. '트루먼'은 두 번에 걸쳐 한국을 도와주었다. 첫째는 한국전쟁에 파병한 것이다. 미국 시각으로 1950년 6월 24일 토요일 밤 9시에 잠자리에 들려던 '트루먼'에게 북한군이 남침했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대부분의 정치인은 이런 보고를 받을 때 정치적인 계산을 할 것이다. 이 전쟁이 본인의 나라에 어떤 영향을 줄지에 대해 자동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트루먼'은 전쟁 발발 소식을 듣고 단 10초 만에 한국 전쟁에 미군 참전을 결정했다. 계산할 줄 모르는 농부처럼 '트루먼'의 생각은 한가지였다. 나쁜 놈들이 쳐들어왔으니 물리쳐야 한다는 단순 논리였다. 바로 그 용기있는 결정이 한국을 살렸다. 그 순간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시골 출신의 '트루먼'을 대통령으로 세우셨다. 두 번째로 '트루먼'은 한국을 포기하라는 요구를 거절했다. 1950년 10월 중국군의 참전으로 전세가 불리해졌을 때 영국 '에틀리' 수상은 '트루먼' 대통령에게 한국에 배치된 병력을 유럽으로 철수시키자고 제안했다. 영국의 제안에 미국의 주요한 인물들이 찬성했다. 대표적인 사람이 영국 대사를 지낸 '조셉 케네디'다. 그는 공개적으로 한국 포기론을 주장했다. 명문가 출신에 정치 감각이 뛰어난 자들은 한국을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시골 출신으로 의리를 중요시하는 '트루먼'은 단호하게 반대하고 한국을 도왔다. “우리는 한국에 머물 것이고 싸울 것입니다. 다른 나라들이 도와주면 좋습니다. 그러나 도와주지 않아도 우리는 어떻게든 싸울 것입니다. 우리가 한국을 버린다면 한국인들은 모두 살해될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 편에서 용감히 싸웠습니다. 우리는 상황이 불리하게 돌아간다고 해서 친구를 버리지 않습니다.” 그는 연합군의 철수를 거절하고 의리있게 행동했다. '트루먼'은 한국을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1차, 2차 대전 때에도 하지 않았던 국가 비상사태를선포했다. 그리고 그는 물가와 임금을 통제하고 그걸 가지고 한국에 쏟아 부었다. 국방 예산을 올리고 중국군과 맞서 싸웠다. 결국 엄청난 돈이 투입되고 5만 명이 넘는 미군이 목숨을 잃고 10만 이상이 다친 후에야 전쟁이 멈췄다. 우리나라 역사의 근현대사를 살펴보면 미국의 도움이 있었기에 우리나라가 살아남을 수 있었고 우리가 이렇게 성장할 수가 있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다. 세계사와 우리 한국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에 대해서 미국의 도움에 대해서,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서 함부로 평가절하해서는 안 된다. 젊은 세대들도 이제는 바로 알고 제대로 판단해야 한다. 당시 '트루먼'은 한국전에 막대한 물자와 군인을 투입한 것에 대해 대내외적으로 많은비판을 받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트루먼'에 대한 평가는 더욱 좋아졌다. 공산화 위기에 놓인 작은 나라에 불과했던 대한민국이 이후 계속해서 성장해 놀라운 발전을 이루었기 때문에 한국을 독단적으로 도와준 '트루먼'의 평가도 더욱 높아졌다. 강대국 대통령이라기에는 약점이 많고 학벌도 부족했으며 출신 배경도 좋지 않았던 '트루먼', 그는 미국 역대 대통령 중 시간이 갈수록 높게 평가받는 인물 중 한사람이 되었다. 그는 한반도를 파멸의 위협에서 구해낸 숨은 공로자라고 할 수 있다. 정치 세계에서는 그의 타고난 우직함과 순박함이 약점으로 작용했을지 몰라도, 그러했기에 오히려 한국을 전쟁에서 구하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었음을 기적으로 알 수 있었다. 기독교인으로서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도와야 한다는 믿음과 신념을 가지고 끈기있게 실천했다. 북한군이 남침했다는 보고를 받고 10초 만에 한국 참전을 결정한 미국 '트루먼' 대통령. 엄청난 돈 투입, 5만 명이 넘는 전사자(戰死者), 10만 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전쟁에서도 한국을 포기하고 연합군을 철수하자는 주장을 물리치고 우리나라를 끝까지 지켜준 분 많은 반대와 비난 속에서도 자기 나라에 비상사태까지 선포하면서 국방 예산을 올려 전비(戰費)를 조달해 준 대통령 얼마나 위대한 분인가?.. 얼마나 고마운 분인가?.. 얼마나 감사할 일인가? 미국의 감사를 잊지말자. 한미동맹강화는 당연하다. - 받은 글 옮김 -

  •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종안식일교회8체질윤 8 місяців тому

    ♧ 경청(傾聽)의 중요성♧ 사람이 말하는 것은 2∼3년이면 배우지만, 듣는 것을 배우기까지는 80년이 걸린다는 말이 있다. 경청은 평생의 학습을 필요로 한다는 뜻이다. 듣는 방식에는 네 가지 형태가 있다. 판단하며 듣는 것, 질문하며 듣는 것, 조언하며 듣는 것, 감정 이입하며 듣는 것이다. 한자 '들을 청(聽)'은 여러 단어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풀이해 보면 '듣는 것이 왕처럼 중요하고 열 개의 눈으로 보듯, 상대방에게 집중해 상대와 마음이 하나 되는 것'이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인생에서 경청이 어려운 이유는 집중과 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의 의견을 잘 경청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우리는 '들어 달라고 떼 쓰는 삶'보다 '들어주기를 힘 쓰는 삶'을 추구해야 한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존중해 준다면 행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자연의 섭리이긴 하나 사람에게 입이 하나이고 귀가 둘인 것은 말하기 보다 듣는 것에 더 노력하라는 의미일 것이다. 건강과 나눔 이야기 만사형통👍👍👍 짧은 인생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는 법❤️ 사랑이 명약입니다 건강과 나눔 band.us/n/adab0eO3F7T8d 예수 그리스도 아멘 t.me/YesuChristAmen 샘터 앞에서 힐링 모든 일에 감사하라 band.us/n/a3a102O3FbT4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