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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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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6월 모의고사 현우진쌤 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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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포기자(수포자)는 몇 살 때 제일 많이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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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은 못생겼다'의 수능식 영어표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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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FAKER 25수능 영어 시간맞춰서 문제풀기 결과는? #공부 #수능 #영어공부 #영어회화 #외국어 #페이커 #f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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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05를 위한 25수능 지리1타 이기상쌤 커리큘럼 #공부 #수능 #고3 #과탐 #사탐 #수학 #미미미누 #이기상 #지리 #25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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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쌤 25학년도 N수생을 위한 공부태도 습관에 대해 일침 #공부 #수능 #수학 #고3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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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쌤 23 불수능과 킬러문제 논란에 관하여 일침 ㄷㄷ #수학 #고3 #공부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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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쌤 탐구영역 수능 난이도 측정방법 3가지 #공부 #과탐 #고3 #과탐 #물리 #윤도영 #미미미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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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와
고등학교라고 할 줄 알았는데 완전 초반부터구나 신기하네.. 아무래도 생각 많이한다고 해서 고등학교 수학에서 성적 잘 받긴 어려우니.
한국 영어는 배우는게 이상해서 쓸모없지 않나
난 아직도 기억함 1,2,3,4,6,12 약수 기가 막히게 하다가 함수 X축 y 축 나오자마자 그날로 포기함
이러니 6모 1등급이 1.47%...
미국 하버드 대학 사회과학부 교수, 조지 리처드는, 조정식과 미의 법학적인 개입에 의하여 형성된 사회와의 상관 관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역설한 바가 있다: "만약 법학적 관점에서 아름다움이 실질적인 수치로 정의될 수 있으며 그러한 객관적 평가 지표에 의거하여 타인에 비해 비교적 아름답다고 평가되는 이가 죄를 저지른 것으로 간주되게 된다면, 조정식은 그가 가진 외양의 미학적 특성 ㅡ 보는 이로 하여금 극단의 정신적 충격을 줌에 있어 어려움이 없다는 ㅡ 에 의하여 일종의 "감면"을 받음에 있어 매우 용이할 것이며, 이는 상술한 매우 극단적이며, 현실에서 일어나기 어렵고, 또 대다수의 인간이 수용함에 어려움을 가질 미에 대한 객관적 평가의 법적 도입이 발생한 가정적 사회에서 조정식의 법적 관점에서의 선천적인 우월성을 여실히 보여줄 수 있는 반증이라 할 수 있다."
호기심 가득한 아이는 그런 생각을 갖지 말라던 어른에게 호되게 당하고 수학을 점차 기계적으로 풀기 시작합니다..
그전까진 수학 진짜 잘했는데 확률과 통계 이후로 이 길은 내 길이 아니다했던 ㅋㅋ
대부분 그나이때 당연하게 배우던 과정보다 더 앞서나가있으니까 호기심이 많지만 소심한 아이들은 기본적인 개념을 배울때 내가 못하는거구나하며 그냥 그렇게 넘어가게 되더라.
푸는 방법만 꾸역꾸역 잘 알아도 2-3등급은 나옴 그 방법을 몰라서 그렇지 ㅅㅂ...
25 수능 ㅈㄴ 어려운거 70점대면 잘하는거 아님? 그냥 프로게이머가 무난한 영어 시험이면 2등급은 뜬다는건데
ㅇㄴ 난 구구단 외울때 수포할뻔 했는데
머리가 좋으니깐 게임하는거다 두뇌가 안돌아가면 게임못함
헐 ㄹㅇ 나 분수에 약해서 중딩때도 계속 분수 나오면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게 맞나 하고 막 그럈음.. 분수 싫어하고 그랬는데 웃긴건 그랬다가 수학이 젤 좋아하는 과목이 돼서 중3때 열공해가지고 만점 받고 좋아하던거 생각남.. 지금은 재수지만…찌버..
수학의정석 집합부분만 시꺼멈ㅋㅋ
극한정도는 나와야 수학 포기하는거 아닌가?
보통 수학점수 80 90나오던 애가 중학교 들어가서 반토막 나는 경우 많다던데
가능한건가요.. 대단하다
밥만먹고 게임만 했는데 저정도면 잘하는거 아닌가?
진짜 잘하는거임 이건
답안지를 채점해야지 실수하신듯
그냥 인수분해 때 포기했지..
나 외에 아름다움이 죄라고 말하지만 나는 아름다움이 죄가 아니라 생각 된다면 그는 죄가 아닐 수 있다 다만...😅
이거 완죤 여자애들 뒷담 말투자너?!
이 참에 국어도 봐줬으면
이미 6년전부터 이걸 그렇게 강조해 온 강사. 번역이 중요한게 아니다. 글을 읽는 방법이 중요하다 라고. 물론 단어들은 안다는 전제하에.
진짜 궁금한게 영어는 세계언어라 배우는거 아님? 저렇게까지해서 문제를 내는 이유가 뭐임 원어민이랑 문제 없이 소통할 수 있게끔 가르쳐야지 일상생활에서 아름다움이 죄 어쩌고 이러는 사람이 어디있음 일단 나 급식때 영어 7등급이긴했음 ㅇㅇ
대학가서 논문이랑 책 읽을려고 영어 배우는 거지 원어민이랑 소통 같은 소리하네 ㅋㅋ
@@your_mom_my_sextoyZZ 그래서 대학에서 배운 논문과 책읽는 방법을 사회진출하고 나서 사용하긴함?
@@your_mom_my_sextoyZZ 대졸 취업 비율만 봐도 교육과정이 얼마나 개판인지는 알텐데 이걸 쉴드치네 ㅋㅋㅋㅋ 논문을 읽고 수준 높은 책들을 읽을 실력을 갖춘 사람이 사회 진출해서 그 능력을 사용할 퍼센트가 10프로는 되고?ㅋㅋㅋㅋ
@@your_mom_my_sextoyZZ 대학에서 배운 것들이 사회 진출을 하고 나서도 계속 이어져야하는데 대다수가 취업용 스펙으로 밖에 사용을 못하니까 문제인거지
수능 영어는 1,2 왔다갔다 했는데 국어가 항상 3 이 였습니다. 그래서 국어를 집중해서 올리고 문해력이 올라가니 영어가 안정적인 1 이 나오더라구요.. 국어가 너무 약하시면 영어 아무리해도 1 등급이 안나옵니다..
모의고사에서 틀린 영어지문의 해석본을 봤는데 한번에 이해를 못했을 때 그때 깨달음. 아 어렸을 때 책 좀 읽을걸..
근데 이 선생님이 문제를 출제하시는게 아닌데 왜 미안해하시는거지…
이건 영어에만 적용되는게 아니지 국어는 안그런가 수학도 그러고 모든 과목이 학년올라가면 비비꼬아만 되는거 아닌가
조성식, 일찍이 봉우리 지어져 있던 그의 외모는 커서도 꽃 피지 못하였다.
초3때 분수 나오면서부터 나 혼자 학교에서 끙끙대며 푸는게 속상해서 수학 학원 다녔는데 초345 다니다가 6학년때 쉬니까 뭔가 초등수학과 중딩수학의 다름을 알고.. 중1 올라가서 수학학원 다시 다녀야겠다 생각해서 다시 중123 다니고 고123 계속 다님 중딩때 만난 선생님이 정말 좋았던게 6명? 10명?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멱살 끌고 올려줌 거의 뭐 1:1과외급으로다가 질문 나오면 바로 쌤 옆에 가서 묻고 해결하고 다음 문제 푸는 이 시스템이 맘에 들었음 수학은 모르는게 많아지는 순간 궁금했던 것도 한 번에 질문하려면 버겁고 지침 그래서 그때 그때 해결해야 밀고 나아갈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들이 왜캐웃곀ㅋㅋㅋ
수능 본지 오래되서 요즘 수능은 잘 모르지만 저거 줄줄이 틀린부분들도 거의 빈칸추론 문제 아님??
이돈주인이 말하는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월드클래스라 영어 쓸 일이 많았으려나..? 공부만 하는 나랑 11점차이면.. 음..
어려운것도 있는데 고등학교 가면 절대평가에서 상대평가로 바뀌는게 너무 절망적임
That sentence was clever😅
수포자는..자의가 아니고ㅜ.. 고1때 강력히 부정하다가.. 문과를 선택하고.. 수1을 내 머리가 받아들이지 못할때.. 마침내 받아들이는거죠. .
24년 수능 유출 ㄷㄷ
평론가처럼 말하기
예시 진짜 적절하네 ㅋㅋㅋㅋ
서울대 가는거보다 롤드컵 우승이 더 힘들거같은데
수학 포기하면 걍 실업계 고등학교 가야지
He is not handsome 이걸 He wouldn't be harmed by the judge's sentence if being handsome were a crime 이딴 느낌으로 나옴 사실 잘 모르겠음 어차피 단어만 알면 문제없는거 쉬움
그런데 저샘은 잘하는 애들을 가르치잖아. 못하는 애들을 경험해 봤을까. 해도 안되는 맘을 아냐고.
아 저 유죄인간 😂😂
고1때 접엇습죠
문돌이 ㅋㅋㅋㅋㅋ 지잡대가겠네 ㅅㄱ
고3이 되면 영어는 한녀식 돌려말하기로 변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