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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 인피니트 워페어 싱글플레이 19 - 크레딧 (4K) [END]

콜 오브 듀티 : 인피니트 워페어 싱글플레이 18 - 붉은 폭풍 작전 (4K)

콜 오브 듀티 : 인피니트 워페어 싱글플레이 17 - 검은 깃발 작전 (4K)

콜 오브 듀티 : 인피니트 워페어 싱글플레이 16 - 추적 처치 작전 (4K)

콜 오브 듀티 : 인피니트 워페어 싱글플레이 15 - 어둠의 채석장 작전 (4K)

본편에서도 안나왔던 크레딧 DLC에서는 나오네요. 개인적으로 DLC는 유니티의 데드킹즈가 더 재밌었던듯... 공포 시스템 추가된건 좋았는데 그냥 없었어도 별 차이 없었을것 같음... 다음은 오리진...

환각폭탄 스킬을 찍어서 병원 잠입은 아주 손쉽게 진행합니다. 그런데 왜 정신병원 환자들이 나를 적대하는데... 아무튼 잠입 하고 나면 목표도 별거 없고 길 찾는것도 어렵지 않고 보스전까진 일사천리입니다. 마지막 보스전...이 유니티 보스전 하는거랑 비슷한거 같네요. 아니 생각해보면 스타릭 잡는것도 비슷했던거 같고...? 그리고 이렇게 끝... 제이콥도 찾고 잭도 잡아죽였고 경찰은 무능하고... 실제 역사에서도 미제 사건이었으니까 뭐...

제목 보고서 이제 제이콥 만나나 했는데 잭 시점으로 플레이를 진행하네요. 잭으로 플레이하는건 뭐 보조 목표도 없고 대부분은 그냥 다 죽이는거라서 쉽습니다.

콜 오브 듀티 : 인피니트 워페어 싱글플레이 14 - 서든데스 작전 (4K)

사실 매체에서 나오는 잭 더 리퍼는 아는데 실제 역사의 잭 더 리퍼는 잘 모릅니다. 근데 게임에서 표현되는걸 보면 암살단을 알고있는 사람이면 바로 암살단부터 의심했을듯

저번 임무에서 바로 이어지는 잭의 시점에서 이어집니다. 플레이어가 컨트롤하니 경찰들이 못잡지...

콜 오브 듀티 : 인피니트 워페어 싱글플레이 13 - 도굴꾼 작전 (4K)

어쌔신 크리드 : 신디케이트 싱글플레이 50 - 괴물의 신조 "인질" (잭 더 리퍼 DLC)

콜 오브 듀티 : 인피니트 워페어 싱글플레이 12 - 디-콘 작전 (4K)

세누아의 전설 : 헬블레이드 II 싱글플레이 05 - 바우르다르비크

어쌔신 크리드 : 신디케이트 싱글플레이 49 - 괴물의 신조 "암묵적 동의서" (잭 더 리퍼 DLC)

콜 오브 듀티 : 인피니트 워페어 싱글플레이 11 - 불타는 물 작전 (4K)

세누아의 전설 : 헬블레이드 II 싱글플레이 04 - 훌두폴크

어쌔신 크리드 : 신디케이트 싱글플레이 48 - 괴물의 신조 "레이디처럼 말해봐" (잭 더 리퍼 DLC)

콜 오브 듀티 : 인피니트 워페어 싱글플레이 10 - 암살 작전 (4K)

세누아의 전설 : 헬블레이드 II 싱글플레이 03 - 라우드홀라르

어쌔신 크리드 : 신디케이트 싱글플레이 47 - 괴물의 신조 "불행한 여인들" (잭 더 리퍼 DLC)

어쌔신 크리드 : 신디케이트 싱글플레이 46 - 괴물의 신조 "공포의 가을" (잭 더 리퍼 DLC)

어쌔신 크리드 : 신디케이트 싱글플레이 45 - 괴물의 신조 "프롤로그" (잭 더 리퍼 DLC)

어쌔신 크리드 : 신디케이트 싱글플레이 44 - 1차 세계대전 "마스터 첩자" [END]

어쌔신 크리드 : 신디케이트 싱글플레이 43 - 1차 세계대전 "첩자 은신처: 월폴 레인 17번지"

어쌔신 크리드 : 신디케이트 싱글플레이 42 - 1차 세계대전 "첩자 은신처: 홉튼"

어쌔신 크리드 : 신디케이트 싱글플레이 41 - 1차 세계대전 "첩자 사냥: 약재상 쌍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