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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랑
Приєднався 23 лип 2024
[봉누도 팬뮤비] 봉누도의 밤과 낮 ( 김동균 X 정유자 )
짝사랑인듯 아닌 듯
어딘가 서툴고 그래서 사랑스럽던 갱스터 김동균씨와 순경 정유자씨의 짧은 기록 ✍️
*해당 영상으로 어떠한 수익 창출도 하지 않습니다.
RP는 RP일 뿐 과몰입은 피해주세요
💚 정유자 [리코님] 다시보기
@youtube.com/@rikoreplay?si=iu64uOzJ-0Aczx_-
💙 김동균 [댕균님] 다시보기
@youtube.com/@Dong_Kyun_?si=PEc0utpQ6Vbub-jT
🎵 사용된 노래
@ua-cam.com/video/1roXnB_BaMo/v-deo.htmlsi=XETajcqeChvQTZ9R
어딘가 서툴고 그래서 사랑스럽던 갱스터 김동균씨와 순경 정유자씨의 짧은 기록 ✍️
*해당 영상으로 어떠한 수익 창출도 하지 않습니다.
RP는 RP일 뿐 과몰입은 피해주세요
💚 정유자 [리코님]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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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균 [댕균님]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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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된 노래
@ua-cam.com/video/1roXnB_BaMo/v-deo.htmlsi=XETajcqeChvQTZ9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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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섭종전에 달려가다가 못만난건가요?
하 영화 한편 봤다
마지막에 연결 끊기는것까지 진짜 ㅈㄴ 아련하다
지금와서 보니 스스로 동균에게 갇히고 싶던 유자와 그런 유자를 자유롭게 풀어준 동균 4:04 4:04 다시한번 동균에게 갇히고싶었지만 또 다시 유자를 풀어준 동균.... 4:45 4:45 이게 영화가 아니면 뭐야...
애정표현 없이도 이렇게 달달하고 애틋하다니..
남북전쟁 옥상에서 4명 죽일때 차라리 앞에 두명 잡고 나머지 2명을 봤을때 유자씨인거 보고 무전기로 옥상 클리어 못하겠습니다 하고 유자씨 옆에있는 동료한테 죽어서 유자씨 그거 보고 달려오면 뻔하지만 감동적인 클리셰 완성인데ㅠ
안타까운 로멘스 스토리에서 감동적인 트롤로 바뀌어 청룡파에게 뚜까맞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군요 승윤햄 : 섀끼...(퍽) 춘회눈늼 : 여자에(퍽) 미쳐가지고(퍽) 복자눈늼 : 허허
그러면 감동적이긴 하겠지만 또 다른 변수가 생겼을수도..
김동균과 정유자는 낭만이 있다
아 눈물 광광 나잖아요😢😢
진짜 브금하고 영상 진짜 잘만드셨네
스며들고, 스며들다가, 야리고 씁슬하게 애뜻하고, 간지러워지다가, 가슴 한편에 멍울을 지게 하는 이렇게 슬픔을 머금은 사랑스러운 커플이 어디있을까 싶더라구요....😭날 울린 커플은 니들이야....
아 요즘 내 울음벨 ㅠㅠㅠㅠ 이 두 사람 이름 같이 보이기만 하면 바로 울음 장착이뮤ㅠㅠㅠㅠ
RP서버가 존나 맛있는 이유가 이거지... 하는사람들은 좀 어려울수도 있지만 보는건 진짜 재밌음 봉누도는 플레이어들도 잘 즐긴것 같아 좋고
유자씨한테 달려가다 서버종료 된게 너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김동균 정유자 이 두명이 너무 순수해서 계속 보게 된다
마지막 너무 슬픈데
아니 유자 칠쌍파 식구면서 하늘에서 떨어지는거에 신나가지고 생각을 못했네ㅋㅋㅋㅋ
이거 하루에 한번씩은 봐줘야함 ㅋㅋ
볼때마다 슬퍼요
이 영상을 재밌게 봐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동균씨와 유자씨의 이야기는 이미 완벽하게 막이 내린 상태이지요ㅠ 혹시 작은 아쉬움이 남으시더라도 봉누도의 추억이 아름답게 남을 수 있도록 이 이야기는 봉누도만의 것으로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너무 잘 만든 영상에 댕균님 영상보고 또 보러 왔습니다... ㅠㅠ
혹쉬 영상 기반으로 동균유자로 팬픽 써도 될까요??
진짜 영화같은 봉두도에서도 가장 영화같았던 스토리
6:15 저 "미안합니다..(하..) 옥상 클리어" 이게 너무 영화같음
5:34 이거 너무좋다 ㅠㅠㅠ
해바라기와 달맞이꽃의 사랑이야기.. ㄹㅇ 소설 한권 뚝딱이다
댕균유자 보기 좋았는데 이렇게 예쁜 영상이라니❤ 훌쩍 눈물 한 방울 남기고 갑니다😢
7:03 이부분이 확 와닿네 낮과 밤 경찰과 갱 이루어질수없는 사랑
1:48 크흙 ㅠ 앙앙앙앙앙앙앙앙 앙앙앙앙앙앙앙
씁쓸하니 너무 맛있어요 봉누도 안에선 영영 잘되었으면 좋겠다
알고리즘에 뜬 이후부터 한번씩 봅니다 이거 누가 제발 다른분들한테도 퍼트려줬으면 좋겠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 이런 서사가 있었다니... 서사도 서사지만 영상 퀄리티까지 미쳤네요👍
1:48 앙앙 짖어라...
와 마지막 장면이 만나러 가다가 서버 끝난건가?
이 퀄로 이렇게 길게 만드신 게 대단하시네요 다 찾아보곤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ㅠㅠ
6:57 드라마야 진짜
너무 달달하고 너무 슬퍼욧😢
처음부터 엇갈릴 수 밖에 없던 운명. 절대 닿을 수 없는 사이였지만 그렇기에 더 애절하고 애틋한 둘이였다. 그들의 짧았던 이야기가 어찌 행복만 있었다고 할 수 있으랴, 달달한 설탕으로 시작했던 이야기는 끝맛이 씁쓸한 커피로 남게 되었다.
와 이제 소리 들린자 ㅠㅠ 봉누도의 밤과 낮 ㅠㅠ 미쳤당..봉누도 끝난지 오래인데 아직도 볼게 넘 많네요. 메인 기둥들 보고 끝인줄 알았는데 아니였어 ㅜㅜ
왜 소리가 안들리지..
01:56 이때부터 두 사람의 운명이 엇갈리게 될 거라는 걸 암시하는 사건인가보다. ㅠㅠ 06:35 이래서 봉누도의 해와 달이구나 ㅠㅠㅠ
하 왜이리 달달한게 매일 보게되네..
아새벽에 두근거리네
마지막에 흑흑
서로가 아닌 자신들의 가족(청룡, 칠쌍)을 택한 안타까운 남녀...
이 둘의 관계는 마치 다크초콜릿 같아. 씁쓸하지만 그 속에 달콤함이 있으니.....
봉누도에 경찰들은 행복할수 없었답니다
봉누도에서 러브라인이 몇팀이 나온거야 ㅋㅋㅋ
동균 유자 스토리가 제일 좋네 서정적인 느낌 최고
이 러브스토리 너무 좋았는데ㅠㅠ
이거 보고 휘성님의 가슴 시린 이야기가 생각나서 듣고 왔습니다..
5:34 와 비록 겉에서는 청룡 쪽에서 싸우지만, 핸드폰 배경화면을 청룡에서 유자랑 찍은 사진으로 바꾸면서 속으로는 유자를 계속 생각하겠다는 느낌같아서 낭만있네... 지나가던 치코인데 설렌다
심지어 청룡사진은 한밤중에 벚나무 아래에서 찍은데 반해 유자랑 찍은 사진은 낮중에 경찰들 사이에서 찍은거라 밤과 낮 대비가 돋보여서 넘 좋았음
마지막.. 너무 슬픈 거 아냐...?
이거 노래제목 뭐에요?
안예은&우예린-백유화 입니다
@@꼼농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