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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천국인가? 더위는 추위 보다도 더한 괴로움을 느끼게 하는데!

하..

유일하게 컵 던져서 애 다치는 장면에서 울었는데..또보게되네 하..저 쓰레기새끼들

저 아역배우 우리딸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괜히 더 마음아프고 눈물흘린 장면 ㅜㅜ

보기만 해도 심장이 철렁 내려 앉는다 ㅠㅠ 이런 일이 세상에 있어서는 안 됩니다

오씨 빨간약..

현실은 팔리는 게 아니라 걍 여자들이 자진해서 파는 거라는 거 ㅎㅎㅎㅎ

아직도 후진국은 어린 여자아이들 인신매매 허다함… 그 아이들이 다 어디로 갈지 뭐 하며 살지 너무 끔찍함

딸키우는입장에서 분노가치밀어요.이게 어떤세상에선 현실이기도한다는게

저만한 아이가 있고보니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열받아 미치겠네요

이루어졌으면...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역시여적여

이 영화를 보면서 웃다가 울다가 했던 담보!

화가 난다...

나쁜 놈들!

있어요….실제는 더 한 경우 많아요…

@미없노

이게 햔실이면 어후

실제는 더 잔인하다...

애기를 저렇게..

갱상디언은 사회 악이자 암이다

저 아줌마는 군대 의무관 출신인다 빨간약이면 다 낫는다 하는거보면

조선족은 싫다더니 애기는 불쌍한가 보지?

애기 연기 왤케 잘함?ㅜㅜ 영화지만 마음아파..

조선족은 당해도 쌈 ㅇㅇ

영화라서 순화된거지 실제였으면 더 했음. 저딴거 수요가 있으니 존재하는 것임. 그러니 룸 이딴데 다니는 새끼들 용서가 안되는거

이거 학교에서 봤음

애기 영화 찍르면서도 힘들었겠다 ㅜㅡㅠ

애들 부려먹으면 돈좀되려나

애기여도 조선족이라는게 참.. 애는 죄가 없지만 저렇게 팔아 먹으니 조선족이지..

7080년대엔 저랬을수도 있음

짠하다못해 눈물이나네요ㅜㅜ

타블로 딸?

참비참한 아기 여자로 태여난게죄네 아이구불상해

너무슬펐던영화 ㅠㅠ

유리 뽑지더 않고 약 바르네

야이시발 아무리 연기라디만 애한테

이렇게 팔린거 알고 얘 다시 데려올려고 유흥집 문짝 부수고 들어와서 다시 데려와 정상적으로 키울려고 하는거 보고 뭐라 못할 감동을 느낌. 가족은 선택이다...

영화 한번 잘 안보시는 돌아가신 우리아빠가 티비에서 담보라는 영화 보고 그 애가 너무 불쌍하다며 우리 손녀들 생각에 눈물 났다고 막 설명했던 기억이 나네..... 이런 영화였구나... 난 저영화내용보다 아빠생각에 더 집중되네..😢

아 진짜 저 업장 불질러버리고싶다

저렇게 유리에 찍힌 피부는 흉터 안 지워지지 않나요

마담 역 하신 분 그 하정우 항공기영화에서 이혼중인 승무원역이신 듯

그나마 병원가야 되는 거 아니냐는 사람이 고마울 정도다 ㅠㅠ

빨간약 가지고 금방 나았으면 병원은 왜 있냐?

마음아파 ㅠㅠㅠㅠㅠ

진짜 화류계들은 저렇게 챙겨주지도 않음 영화에 나온 장면이 그나마 다정하게 대해주는거임

얼굴에 빨간약은 흉터지게만드는건데ㅜㅜㅠㅠㅠㅠㅠㅜㅠㅠ영화라지만 애기 넘 슬프다

아무리 영화여도 마음 아프네 애기한테 모하는겨

얼굴에 잘못하면 흉지는데 못난 어른들😢

진짜 나 영화보면서 엄청 울었던 영화는 이게 탑이었음… 마지막에 진짜 너무 슬퍼ㅠㅠㅠ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