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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People's더피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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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8세 아이 납치범 경찰 검거 장면 [조두순의 형량이 말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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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상태로 여자친구 아빠 앞에서 사랑고백한 18세 소년 (미국 화제 영상)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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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웠던 80대 할아버지의 삶을 송두리째 바꾼 아이의 행동 (천천히 ver.)
Переглядів 88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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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아퍼두알락은안할래요
당신이 사랑하는 그들은 정말로 가버린 것이 아니다.
정말 울지않고는 못볼 영상이네요😢😢😢
고통줄여주려고 안락사 택한후 슬픔 죄책감 ...몇년 지나도 그립고 맘 아프고 잘한것인지 후회되고....ㅠㅠ
개는 멀쩡해 보이고..????
내품에 안겨 보내본 사람은 안다.. 아 .. 3년이나 지났는데 아리야 너무 보고싶어. 내새끼 내강아지
복막염으로 고양이를 보내봤는데 안락사가 최선이더군요. 그 고통을 다 겪고 결국 주인도 아무도 없는 시간에 혼자 쓸쓸히 죽어간 우리 고돌이...
우리아기도 3:02 17년째인데치매에다욕창땜에오늘도병원갔다왔는데 너무 슬퍼요 ~
당신잘못이 아니예요 당신잘못이 아닙니다 .. 넘치는 사랑 받고 갔을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ㅠ😢
정말 이 빙법 밖에 없었을까 ㅠㅠ 너무 불쌍합니다
하 진짜 보고 너무 울었어요..슬픕니다..
저 주사가 무통인가요..
며칠전 로트와일러 세살된 아가를 저도 보냈어요ㅠ 마취사고였는데 저심정 너무 공감되서 슬프네요ㅠ
2달 전 내 고양이를 투병 중에 떠나보냈는데....더 이상 동물 안키우려고요. 아이가 떠나고 너무 괴롭고 힘들어요.
아가야 하늘나라 가서는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편하게 뛰어놀자
저고통보다같히가는게 낳은대 저보다아푼고통은살아서많이아프다
맞아
저도 12년 13년 키우고 2마리 보내고 안키운다고 맘먹었는데 5년전에 아버지 보내고 1년후에 어머니 위해서 2마리 키우고 있음 어머니가 너무좋아하심
굳이 저럴 필요가 있나! 슬퍼할거 알면서 그 자리에 있는다는게 이해불가네! 노환 이거나 불치병 같음 이해나 하겠지만 안락사를 옆에서 보면서 오열한다! i have no idea 🤔
아프다 맘쓰리다 눈물 앞을가리네
개 그만 키워요... 개 한테 들어가는 돈 불우한 이웃에게 쓰면 복 받아요..
자기 부모가 죽으면 저렇게 울어 줄까?
아..그래도 이건 아니야...친정 엄마 백혈병으로 아프셔도 끝까지 살고 싶다 하셔서..고통은 엄마가 더 느끼시지만 끝까지 버티고 싶다 하셔서. 난 12살 우리 강아지 끝까지 있을거야
어렸을때 무조건 완벽한게 인생이라 생각했는데 나이를 먹고 무언가에 슬퍼하고 가슴 아파하는거 그것도 인생에 일부란걸 알아간다 하염없이 슬퍼하고 우세요 그래야 새로은 사랑을 받아드립니다
진짜 사람한테도 안락사 필요하다 말기암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은..
너무 슬프다 ㅠㅠ
근데 왜 안락사 시킨거죠
오열하면서 울었네요 나 같아도 정신줄 놓을거같음 ㅜㅜ 좋은 곳에 갔을거예요 남은 보호자도 힘든 시간을 견뎌내야 하겠지요
안락사 시키지 말지 그랬을까요! 사는날 까지 함께 하는게 안될만큼 이였는지... 이별은 너무 슬프요!
ㅆㅂㄱ들아...합리화를 가장해서 죽이는 어떤 장면도 올리지 마라 지키지 못할 거 왜 키우냐......통증을 덜어 주기는.....니들 편하려고 하는거지
두 번은 못볼만큼 슬픈 영상이네요..
눈물이나네요…
나는 세상의 모든 개를 좋아해서 이런 거 보면 하루 종일 힘듬
팔아서 돈이라도 건지지 아깝네
저도반련견15살아이가있는데.ㅠ마음아프네요ㅠ
못보것다 나는.. 강한사람많네여기
울애긴 12살 미리 너무 무섭다 하루하루 소중하게
눈물난다 ㅜㅜㅜ 사람이 죽으연 먼저가있던 애완견이 미중나온데요.....
어유 짠하다
정들면 괴롭다.. 그래서 안키운다..
아가야 잘가라..견주님 힘내세요..
마음이 아픕니다 천사 같은 아이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있길 바랍니다 🙏 눈물 납니다
저도 집 · 화제로 10년키운 애온견 잃어서 저맘 알아요 슬프네요
아가 고통없이 좋은곳으로 갔길,,,,,너무슬프다 보다가 나까지 눈물흘렸네
불독 안락사 시킬땐 우는 사람 거의 없어요
우리 강아지 간날 성인이 된 아들이 두시간을 아이고 아이고 곡을했지. . .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25세까지 함께 했으니까. . 크리스마스때는 크리스마스 재즈 틀어주고 난 달수고구마 준비해서 제일 좋아하는 구운고구마 먹이고. . 포근한 이불을 좋아한 이불심 깡이야. . 엄마아빠 언니들 오빠들 모두 우리깡이 사랑해. .❤
너무해~😢
ㅠㅠㅠ 괜히 봤음 너무 슬퍼 ㅠㅠㅠ
저도 울었네요 ㅠㅠ 지금은 건강하지만, 자궁축농증때문에 염증수치도 엄청많이 올라가고 수술을 한다고해도 장담할수없다는 얘길들었을때 집에 그냥와서 한없이 끌어안고 엉엉울었네요 ㅠㅠ (저도 그렇게 눈물이 날줄은 몰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