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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SUE
Приєднався 12 чер 2013
Italy, Milano Vibes/내가 느낀 밀라노에서의 그 순간 그 시간 그 공기 그 기분
촬영 차 방문한 나의 첫 유럽 도시, 밀라노
항상 머리속으로 상상하던 그 느낌 그대로의 매력적인 도시, 밀라노
다음번엔 촬영이 아닌 휴양을 하러 다시 오고 싶다.
날 좋은 날 느긋하게 노천 카페에 앉아 책도 읽고, 커피도 마시고, 밀라노풍 재즈음악도 듣고, 아무 생각없이 멍하니 앉아있기도 하고, 그냥 이런저런 여유를 누려보고 싶다.
항상 머리속으로 상상하던 그 느낌 그대로의 매력적인 도시, 밀라노
다음번엔 촬영이 아닌 휴양을 하러 다시 오고 싶다.
날 좋은 날 느긋하게 노천 카페에 앉아 책도 읽고, 커피도 마시고, 밀라노풍 재즈음악도 듣고, 아무 생각없이 멍하니 앉아있기도 하고, 그냥 이런저런 여유를 누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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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홍철 앙탈부리는 그것과 흡사..
교통사고랑 망막리지 수술때문에 몸치인건 어쩔수없는데..계속 물고 늘어지네 진짜
왜?? 제 입 안에서 단맛이 날까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맛있겠따...
노래랑 분위기랑 너무 잘맞네요 몇년째 제 플레이리스트에 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총은 총인데....차가운 물총맞는 연기같네.... 이때 왜 욕먹었는지 알겠다...
안녕하세요 피디님~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촬영차 외국 가면 조금이나마 여행해볼만큼 휴식시간이 있는 편인가요??
헐 ㅠㅠ 말차 생크림이라니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ㅠ
헐 ㅠ̑̈ㅠ̑̈ㅠ̑̈ 이제야 이런분을 발견했다니 ,,, ㅠ 너무 좋아요 ㅠ 마음이 편해진달까? ㅠㅠ 😭
시밬ㄱㅋㄱㄱㅋㅋㅋㅋㅋㅋ초등학교 애들이 전쟁 놀이한다고 총맞는 연기하는게 더 잘하네ㅋㅋㅋㅋㅋㅋ
이거진심맛잇어요 ㅜㅜ반함
이거 무슨 드라마 예요?
채정훈 '블러드'라는 드라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