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07펜타는 진짜 개 레전드다

수많은 커버곡을 들어봤지만 델리스파이스는 원곡을 능가하는 가수나 밴드는 없었다.

2025년입니다 !

Greatest frontman ever. A true man of the people

C²HemiCal BrOtherS⚗🎶

이 노래 떼창하는 걸 듣다니

오아시스도 재결합했습니다 형님들

내년이면 델리스파이스 결성한지 30년째 되는데.. 제발 콘서트 해주세요ㅜㅜㅜㅜ 라이브로 너무 듣고싶어요ㅜㅜ

0:47

델리스파이스 라이브로 한 번만 듣고싶습니다.. 활동 제발 다시 해주세요... 콘서트 연다면 제가 떼창 일당백하겠습니다 제발

모야 주사위6 공연이였네

2024년에도 듣습니다

I really liked Larc en Ciel since I met them in 2000, I remember going to the record store and asking for videos of the band. Larc en ciel was the first Asian band I liked. I like seeing Larc en ciel playing in South Korea, especially knowing the history of both countries. Music erases borders and unites hearts, greetings from Peru 🇵🇪

대한민국이 살아있을 때, 낭만과 희망이 넘칠 때, 그때가 정말 그리워요...

내 어릴적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

대한민국 암흑기 2016~2022

Europe is no longer safe and has been overrun by Islamists because of leftists like him.

4:27 この時のmy heart draws a dream　めっちゃいいな。 韓国の女性の泣いてる姿、目に焼き付いてる。

아아 여기는 2024년9월 입니다. 시간이 흘러도 세대가 바뀌어도 듣기 아름다운 곡 입니다

아니 왜 나는 저 때도 태어나지 않았던거지!!!!! 나도 라르크 전성기….. 으아앙

죽기 전에 한번만 보고 싶다…

이때 유재석이 메뚜기탈쓰고 우리학교촬영왔었는데 아무도 관심없었지 ..

기티리프 대박

왜 이제서야 하이도를 알게됐을까 내가 태어나기 전에 할거 다 하고 갔네… 부산펜타포트 어케 가지

rip benny harvey

어떤 가수가 커버를 해도 반도 따라갈수 없는 멍곡

한국적인 느낌이 가득한 곡이네요 아주 좋아요!

추억돋노 ㅋㅋ

🤘❤️🤘

와 저때도 38살이었는데 라이브랑 미모 뭐냐 ㄹㅇ

I saw them in 2008 in Denmark, Roskilde - on a pill, high AF watching that clown face made me even more high, one of the most epic sets I have ever experienced.

일본6대밴드 x glay larc luna sea bz mr.children

この時代海外で活躍してたアーティストはX JAPANとラルクくらいだったよな

♡

2024년입니다

돌아와 ㅠㅠㅠㅠ

뭘 목이가 ㅋㅋㅋㅋ 이형은 원래 이목소린데 ㅋㅋㅋㅋㅋㅋㅋ 딱 들어도 키가 안맞는구만

오늘 회사 회식 노래방 가서 신나게 불렀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당

Holy shit I feel 16 again

오른쪽에 양평이 형인가보다

Honeyに出てくる「あなた」って長く付き合ってきた彼女か昔から応戦してくれているファンかなあ というか、ラルクって韓国でもこんなに人気あったんだ

요즘 숏츠로 뜨는 부산락페보다 이게 더 좋음. 관객들 뛰어 노는 청춘그잡채

2024년에도 듣습니다

😍

중학생 때 처음으로 j pop을 들었는데 라르크앙시엘이었지... 저 땐 중학생이어서 못가본게 아쉽다...

표절이라 확실히 좋네 ㅎㅎㅎ

8073년?

최고다…. 분위기 곡 관객 온전히 함께 즐기던 문화같아요 낭만 넘치네요

핸드폰 촬영이 없던, 저 시대의 일면만을 느꼈던 사람이지만. 지금이랑은 다른 낭만이 있었음. 화면에 담기 바쁜 지금과는 다른 그저 지금 이 순간 만을 느끼고 기억하는 시대. 물론 기술 발전이 안되서 당시 녹음 녹화는 카메라가 있어야만 가능했던 시대지만. 그때는 그냥 있는 그대로 무대를 느끼고 기억하는게 최고의 찬사였다. 지금 처럼 누구나 기록하는 시대가 아니였다.

저 무대 뒤에 있었지 후후 해외아티스트들보다 모니터 제일 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