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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is Borzoi
Приєднався 31 сер 2013
"이재명 알아 들었냐? 내가 지금부터 벌을 줄테니까 달게 받아라"
To : 이재명
From : 검찰
"알아 들었냐? 내가 지금부터 벌을 줄테니 달게 받아라"
#jtbc_정치부회의_줌인
From : 검찰
"알아 들었냐? 내가 지금부터 벌을 줄테니 달게 받아라"
#jtbc_정치부회의_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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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개아들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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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재철 자한당 국개 새상엔 참 개아들만도 못한 놈들이 많지만 그중 최악이 바로 심재철이죠 서울역회군, 5.18 DJ 내란음모사건에 DJ 피의사실을 인정한 핵심증인 그로인해 DJ는 사형선고를 받고 심재철은 석방되죠 대입문제지 도난을 보도하던 놈이 국가기밀 도난범이 되고도 참 뻔뻔하죠? 2.그후 심재철은 5공의 실세 이수정( 80년 청와대 정무1비서관 84년 MBC 전무 88년 대통령 공보수석)의 신원보증으로 MBC에 공채 22로 입사 또한 자신의 다리가 불편한 이유를 고문때문이라고 미화 하지만 사실은 MBC 기자시절 교통사고 때문이죠 심재철의원 MBC 입사과정 논란 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40263&lbTW=4bbae186ae47...
[전] 김대중 대통령 비서 실장 , 박지원 의원님을 평양 초대 대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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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김대중 대통령 비서 실장 , 박지원 의원님을 평양 초대 대사로
부엉이? 알면 똑바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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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도 아니고 친목회 모임명이 부엉이가 뭐냐? 벌써 부터 기고만장해 가지고서... 오해를 불식 시키기 위해 성격을 뭐 어쩌겠다고? 계파도 계층도 없다는 문프님 말씀 잉크도 마르기전에 문프님께 욕되게 하는 자들은 싹~다 제명 시키고 친목모임 해체하라
라 마르세예즈의 곡은 이탈리아 작곡가인 비요티의 곡을 가져온 것입니다.
해석이 완전 구글 번역기 돌렸네 ㅋㅋㅋㅋ
이 영상 타고 왔습니다. m.ua-cam.com/video/YiRpLQYcBtI/v-deo.html&pp=ygUe7IKs6rO86rCZ7J2AIOuCtOyWvOq1tCDtkZzsoIgg 이 웅장한 노래가 동요로 전략 ㅋㅋㅋㅋ
윤석열 김명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다 ㅋ
이 노래를 들으면 없던 애국심도 생기겠다 ㅋ
역시 피를 끓게 만드는 혁명의 노래 자유를 향한 민중들의 외침이 또다시 불붙어 가기를
그랬던 프랑스 가 식민지는 오지게 채고 학살하고 다님.. ㅋㅋㅋㅋㅋㅋㅋ
올림픽 때 이거만 불렀어도 평타는 쳤겠다
’나라는 왕과 귀족의 것이 아니다‘라는 혁명적인 생각이 아니었다면 아직도 대다수 인류는 왕을 섬기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며 평생을 살았을 듯
현재의 북한이 그렇고 멀지 않은 과거의 대한민국도 말과 글로는 민주주의를 한다면서 실질적으로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언론을 장악을 한 군사정부 출신의 대통령들을 왕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프랑스 여러모로 복잡한 역사를 가진 나라죠.항상 강대국의 위치로 서 있었지만 그런 강국에서 모든 나라에게 자유에 대한 희망을 주는 노래를 불렀죠.하지만 막상 본인들은 식민지배로 다른 나라의 자유를 짓밟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죠.2차 세계대전땐 비록 수도가 1달정도만에 함략 당했다곤 하지만 그후에 자유를 외치는 레지스탕스 그리고 자유 프랑스의 수장 샤를 드골등이 프랑스를 나치의 지배로부터 구해냈죠.하지만 막상 그후에 알제리 독립을 방해하고 아프리카를 개판으로 만든거보면 정말 위선적인 나라라고 생각될수 있습니다.실제로 샤를 드골은 알제리에선 거의 히틀러와 똑같다는 취급을 받습니다.물론 프랑스가 노래를 통해 여러나라에게 여러 영향을 끼친건 사실입니다.하지만 결론적으론 2차대전 승전국,낭만의 나라등으로 미화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렇기에 노래를 들으면서도 정말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하지만 결론적으론 저도 그렇게 좋게 생각되진 않지만 노래만큼은 멋있고 좋네요.
이 정도는 불러 줘야 총칼 들고 나가서 싸울 의지가 생기지
이번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라 마르세예즈는 저기 저 미레유 마띠유 아줌마가 부르셨어야 했어요. 솔직히 온도 느낌이 다르거든요. 아니 프랑스를 대표하는 샹송가수 중 한명인데 왜 섭외를 안했는지 이해가 안가요.
저 가수가 누구임?
프랑스 샹송 가수이자 제 2의 에디트 피아프라고 불리우는 인물이죠. 오늘날 프랑스를 대표하는 국민 여걸 가수이기도 하구요.
프랑스 대혁명때 나온 노래 가사답달까. 시민들의 무장을 요구하는 가사..무장한 시민들은 왕과 귀족들, 그들의 억압자들을 죽였죠.
러시아는 혁명이 일어났을때 프랑스처럼 왕과 귀족들을 안죽였던데.
98년 월드컵 프랑스 우승할때 라마르세예즈 터져 나오면서 지네딘 지단 세레머니 생각난네요
아침마다 부르는중
프랑스는 유럽에서 아름답고 착한나라다.
압제자를 몰아내고 다른 나라의 압제자가 된 모순의 나라ㅋㅋ 시민혁명의 원조랍시고 빨아주기엔 피얼룩이 너무 많다
하지만 미대불합격 난쟁이한테 털렸죠?
자기네들 필요할때 자유 평등 박애지 배트남 알제리에서 백정짓 한거보면 나치랑 뭐가 다른지.
나는 나치랑 다르다.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우리나라 국가가 되었으면 좋겠다..
베트남-알제리-현재 중부아프리카 cfa프랑정책보면 딱히 박애의 국가라곤 생각이 안들지만 강대국 ㅇㅈ!
노예로부터의 해방자, 자유의 등불, 압제자들의 공포, 온인류의 선구자. 간만에 프뽕에 취해본다
드르르르르르라리 리리리 스르르르르르 수 브르르르르라 고르르르르르로쉐 마르르를ㄹ쉐
시민들의 혁명으로 세운나라 노조가가장 강성한나라. 프랑스
2015년 테러집단의 파리 테러에 맞서 국회에서 다시 울려퍼지던 프랑스 국가. 르 마르세이즈. 위대한 국민정신. 나가자. 백골!
근데, '사과같은 내얼굴' 생각나요
우리 애국가도 이렇게 바꾸고 싶다.
최고의노래
반미를 들고있었는데 바겟뜨가 되었습니다
Liberté, égalité, fraternité
이 노래를 들으면 피가 끓는 것 같아요... 적들을 향하여 겁없이 진군할 것 같네요... 미레이 마티유의 놀라운 가창력이에요. 반했어요^^
용산으로 진군을!
대단한 열창이다
프랑스...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들의 국가 이 라 마르셰여즈만큼은 정말 마음에 들어! 우리도 윤석열 한동훈 놈은 반드시 단두대 위로 끌어 내 모가지를 따버려야 하는 건대...
이재명이 대통령하면 나라 발전할것같니?ㅋㅋ
생각은 하고 사니?
국힘은 수구세력,민주는 보수다 알겠니? 우리나라는 진보세력은 거의 힘이없다.
@@dhch716헛소리하네
오 이때도 애펠탑 있었구나
1989년임
프랑스 혁명 이후에 왕권에 큰 위험을 느낀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를 필두로한 대프랑스 동맹군이 조직되고 프랑스와의 전쟁을 벌입니다 마르세유의 노래는 이때 조국 프랑스를 지키기위해 모인 군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노래이죠
이노래 부르미 알제리 학살 일으킨 아이러니
발음 쥑이네...
이 노래를 들으면서 일제시대의 항거 6.25전쟁당시 피땀훌렸던 전투! 소녀.소년들의 희생이 들어있던 4.19혁명 군사독재에 항거했던 시민들 5.18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던 자랑스런 광주시민들을 생각합니다.
놀구 있네
518은 좀 아닌듯 합니다
광주는 사태?인데
근데 알제리에서 저 국가대로 일어났더니 바로 밟아버림 ㅋㅋㅋㅋㅋㅋ
61년 알제리 독립운동에 참전해서 많이 쥑였다지 ㅋ
하지만 알제리 인도차이나에선 자기들이 왕이었쥬?
역시 최고의 (애)국가!
진짜 다 좋은데 가사가 군가 뺨치네..
군가임
@@incair6978 군가는 옛날이고 지금은 국가임
원래 대부분의 국가는 군가임.
이 노래 듣던 일개미들이 갑자기 여왕개미를 단두대로 모가지를 날리더이다.
프랑스 국가는 참 엽기적입니다. 나폴레옹 때 만든 노래라 들었는데 시대가 바뀐만큼 노래 가사를 바꾸어야 할 거 같습니다.
니가 뭔데 프랑스의 역사가 깃든 남의나라 국가 가사를 바꾸라 마라냐 참 웃긴 인간이네
황군의 정신을 이어받은 놈이구만 한반도인이 프랑스혁명곡을 욕해?
프랑스가 세계에 영국 다음으로 싸지른 똥덩어리들만 나열해도 저 가사들이 얼마나 내로남불인지 알 수 있음
프랑스 식민제국 만세
프랑스애국가는 바로크시대 작곡자 죠반니 바티스타 비옷티.. 네요 영국 애국가는 영국의 홍난파.. 에드워드 엘가. 최고 명곡이랄수 있는 러시아국가 작곡자는 차이콥스키 Tchaikosky.. 세 명 모두 유명 클래식작곡자 네요
차이콥스키 1812년서곡에 들었어요 강대국의 애국가가 다 명곡축에 들어요
프랑스인 아닌 예술가들도 이노래 좋아하는듯
러시아도 이노래 썼다. 노동자 마르세예즈라고
(팩트) 프랑스의 일부는 자발적으로 나치독일의 괴뢰국이 된적이 있다.
멋지다.
없던 애국심도 솟아나게 만드는 곡 지금 우크라이나 상황에 빗대어 생각해보니 가슴이 뭉클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