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여행
12월에 다녀온 나트랑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저희는 나트랑 우기에 여행중이라.. 거의 대부분이 흐리거나 비가 왔네요
빈펄섬에서의 꿈만 같던 2박3일을 보내고
첫날 숙소인 레스참에서 남은 기간동안 보냈습니다.
(개인적으론.. 빈펄보단 시내가 먹거리/ 즐길거리가 많아 좋았어요)
📍 첫째날
ㅇ 비오는날 머드스파 & 워터파크 즐기기
ㅇ 씀모이가든 : 맛조개모닝글로리, 망고스무디, 분짜스페셜, BBQ
ㅇ 온시스파 : 예약 안하고 방문해서 못함
ㅇ 아만스파 : 역시 예약안했지만 20분 웨이팅 후 입장
ㅇ K마트 : 한국 편의점인줄... ㅋㅋ
📍둘째날(섬 투어 가는 날)
ㅇ 화란섬 : 버드쇼, 코끼리 타기, 사슴먹이주기, 점심식사
ㅇ 몽키섬 : 원숭이 먹이주기, 서커스관람
ㅇ 악어샵 : 크록스 몇군데 가봤지만 여기가 제일 나은 듯
ㅇ 라운지스파 : 90분 스파 여기도 괜찮음
ㅇ 목식당 : 해산물 맛집(마늘버터랍스터가 최고)
ㅇ 미미후르츠 : 애플망고는 역대급 맛있었던 과일
📍셋째날
ㅇ 반미판 : 소고기 치즈구이
ㅇ 그릭수블라키 : 치킨랩
ㅇ 콩카페 : 코코넛스무디, 코코넛연유라떼(요고추천)
ㅇ 롯데마트 : acnes 3가지 구매, 젤리, 과자, 커피, 소스 등등
ㅇ 담시장 : 캐리어 하나 더, 젤리, 과자, 장난감, 의류 구매
ㅇ 악어샵 : 눈에 밟히는 크록스 구매하러 또간집 ㅋㅋㅋ
ㅇ 척칩 : 고구마 치즈맛(맥주 안주로 최고)
ㅇ 베나자 풋마사지 : 30분 발마사지
ㅇ 빈산 : 해물라면(강추1), 랍스터(강추2)
ㅇ 야시장 : 가격이 그리... 구경만 함
'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모든일 이루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