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hoi Physics
HMChoi Physics
  • 381
  • 677 675
수리물리학 3-6 역행렬
Mathematical Physics 3-6. Inverse of a matrix
Переглядів: 208

Відео

수리물리학 3-5 직선과 평면2
Переглядів 183Місяць тому
Mathematical Physics 3-5: Lines and Planes 2
수리물리학 3-4 직선과 평면 1
Переглядів 130Місяць тому
Mathematical Physics 3-4. Lines and Planes 1
수리물리학 3-3 벡터
Переглядів 166Місяць тому
Mathematical Physics 3-3. Vectors
수리물리학 3-2 행렬식: Cramer's Rule
Переглядів 170Місяць тому
Mathematical Physics 3-2. Determinant and Cramer's Rule
수리물리학 3-1 선형 대수 소개
Переглядів 2332 місяці тому
Mathematical Physics 3-1. Introduction of Linear Algebra
수리물리학 2-5 복소수의 응용(RLC회로)
Переглядів 1922 місяці тому
Mathematical Physics 2-5. Application of Complex Numbers (RLC circuit)
수리물리학 2-4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Переглядів 1742 місяці тому
Mathematical Physics 2-4. Exponential Functions and Logarithms
수리물리학 2-3 오일러공식
Переглядів 1492 місяці тому
Mathematical Physics 2-3. Euler Formula
수리물리학 2-2 복소대수
Переглядів 2222 місяці тому
Mathematical Physics 2-2. Complex Algebra
수리물리학 2-1 복소수의 정의
Переглядів 1902 місяці тому
Mathematical Physics 2-1. Complex Numbers
수리물리학 1-5 멱급수의 응용
Переглядів 1592 місяці тому
Mathematical Physics 1-5. Some uses of series
수리물리학 1-4. 멱급수 구하는 법
Переглядів 2793 місяці тому
Mathematical Physics 1-4. Techniques for obtaining power series expansions
수리물리학1-3. 멱급수(Power Series)
Переглядів 2123 місяці тому
Mathematical Physics 1-3. Power Series
수리물리학1-2. 수렴과 발산 급수
Переглядів 2323 місяці тому
Mathematical Physics 1-2: Convergent and Divergent Series
수리물리학 1-1. 기하급수
Переглядів 5763 місяці тому
수리물리학 1-1. 기하급수
공부하기 싫을 때
Переглядів 7265 місяців тому
공부하기 싫을 때
14-3 통계물리학개론 : Fermi 기체의 에너지와 압력
Переглядів 2376 місяців тому
14-3 통계물리학개론 : Fermi 기체의 에너지와 압력
14-2 통계물리학개론 최호명: Fermi 기체의 상태밀도
Переглядів 1286 місяців тому
14-2 통계물리학개론 최호명: Fermi 기체의 상태밀도
14-1 통계물리학개론: Fermi 기체: 바닥상태
Переглядів 1626 місяців тому
14-1 통계물리학개론: Fermi 기체: 바닥상태
13-3 통계물리학개론: 내부자유도를 포함한 엔트로피
Переглядів 1186 місяців тому
13-3 통계물리학개론: 내부자유도를 포함한 엔트로피
13-2 통계물리학개론: 등온팽창과 등앤트로피 팽창
Переглядів 1016 місяців тому
13-2 통계물리학개론: 등온팽창과 등앤트로피 팽창
13-1 통계물리학개론: 엔트로피와 열용량
Переглядів 1236 місяців тому
13-1 통계물리학개론: 엔트로피와 열용량
12-3 통계물리학개론: 화학퍼텐셜과 자유에너지
Переглядів 1446 місяців тому
12-3 통계물리학개론: 화학퍼텐셜과 자유에너지
12-2 통계물리학개론: Fermi-Dirac, Bose-Einstein 분포함수
Переглядів 2106 місяців тому
12-2 통계물리학개론: Fermi-Dirac, Bose-Einstein 분포함수
12-1 통계물리학개론: 열평균 에너지 및 예제
Переглядів 1176 місяців тому
12-1 통계물리학개론: 열평균 에너지 및 예제
11-3 통계물리학개론: Gibbs인자와 Gibbs 합
Переглядів 1386 місяців тому
11-3 통계물리학개론: Gibbs인자와 Gibbs 합
11-2 통계물리학개론: 화학 퍼텐셜과 엔트로피
Переглядів 1517 місяців тому
11-2 통계물리학개론: 화학 퍼텐셜과 엔트로피
11-1 통계물리학개론: 화학 퍼텐셜 예제
Переглядів 1927 місяців тому
11-1 통계물리학개론: 화학 퍼텐셜 예제
10-3 통계물리학개론: 화학 퍼텐셜
Переглядів 1977 місяців тому
10-3 통계물리학개론: 화학 퍼텐셜

КОМЕНТАРІ

  • @Phy_s2
    @Phy_s2 День тому

    좋은 강의 늘 감사드립니다~^^

  • @HyeonsolLim7
    @HyeonsolLim7 3 дні тому

    강의 감사드립니다!

  • @Phy_s2
    @Phy_s2 5 днів тому

    교수님 강의 너무 재밌습니다~~

  • @HyeonsolLim7
    @HyeonsolLim7 5 днів тому

    강의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 @푸른미르-n4q
    @푸른미르-n4q 6 днів тому

    교수님, 라플라시안 V1, V2, V3...=0일 때, V=c1V1+c2V2+C3V3+...인 이유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 @개나리-k2b
    @개나리-k2b 7 днів тому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질문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20:54 에서 물리량들의 거리 비례관계를 이용해서 적분구간을 무한히 늘리면 첫번째 항이 0이 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두번째 항의 비례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E는 r^-2에 비례하고 체적은 r^3에 비례하니 두번째항도 r^-1에 비례해서 0이 되야하는것 아닌가요?

  • @heechanmoon5096
    @heechanmoon5096 8 днів тому

    집에서 맥스웰방정식 강의도 볼수있다니,, 교수님 감사합니다

  • @HyeonsolLim7
    @HyeonsolLim7 9 днів тому

    정말 감사드립니다!

  • @HyeonsolLim7
    @HyeonsolLim7 9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HyeonsolLim7
    @HyeonsolLim7 10 днів тому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HyeonsolLim7
    @HyeonsolLim7 10 днів тому

    교수님 𝝴 = -dΦ/dt 인 것은 7-3강에서 𝝴 = ∮f∙dl = ∮(E + fs)∙dl # 이떄 전기장이 보존장이므로 ∮E∙dl = 0 =∮fs∙dl =∮(vxB)∙dl =vBh =-(dx/dt)Bh =-(dxh/dt)B =-(dA/dt)B =-dΦ/dt 이렇게 유도를 하셨는데, 이번 패러데이 법칙의 경우 더이상 E가 보존장이 아니기에 ∮E∙dl = 0이 아니라서 𝝴 = ∮f∙dl = ∮(E + fs)∙dl 여기에서 문제가 생겨 𝝴 = -dΦ/dt 라고 사용할 수 없지 않나요?

  • @HyeonsolLim7
    @HyeonsolLim7 10 днів тому

    강의 감사드립니다!

  • @HyeonsolLim7
    @HyeonsolLim7 10 днів тому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 @HyeonsolLim7
    @HyeonsolLim7 11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HyeonsolLim7
    @HyeonsolLim7 13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Phy_s2
    @Phy_s2 13 днів тому

    👍👍

  • @천년삼
    @천년삼 14 днів тому

    독학으로는 전혀 이해가 안됐는데 덕분에 조금이라도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Phy_s2
    @Phy_s2 15 днів тому

    수리물리 하다가 요기까지 왔습니다~~❤ 교수님 내년에 양자역학 강의도 완강 하겠습니다 ~~~

  • @Phy_s2
    @Phy_s2 16 днів тому

    강의 감사합니다. 덕분에 물리가 재밌습니다.

  • @HyeonsolLim7
    @HyeonsolLim7 20 днів тому

    구예제는 정말 어렵네요! 아직 배울 게 많음을 느낍니다.. 강의 감사드립니다!

  • @HyeonsolLim7
    @HyeonsolLim7 21 день тому

    감사합니다!

  • @HyeonsolLim7
    @HyeonsolLim7 21 день тому

    강의 감사드립니다!

  • @HyeonsolLim7
    @HyeonsolLim7 22 дні тому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HyeonsolLim7
    @HyeonsolLim7 22 дні тому

    감사드립니다!

  • @pearthink8716
    @pearthink8716 23 дні тому

    교수님 안녕하세요 32:48 에서 strong field일 때 good quantum number가 m_l, m_s (Lz, Sz의 eigen value) 라 하셨는데, 그렇게 할 경우 spin orbit coupling 해밀토니안 (S dot L)의 good quantum number는 아니지않나요?(S dot L과 Lz , Sz는 commute 하지않으므로)

    • @hmchoiphysics6197
      @hmchoiphysics6197 21 день тому

      강한 자기장의 경우, good quantum number (m_l, m_s )로 이루어진 state가 섭동전 고유상태이고, S.L은 섭동으로 취급해서 섭동전 고유상태에 대한 기대값은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 때 S.L = Sx Lx + Sy Ly + Sz Lz인데, x와 y 성분은 라모어 세차운동 때문에 기대값 <Sx><Lx>(y 도 마찬가지로)이 0이 되요.

    • @pearthink8716
      @pearthink8716 21 день тому

      S dot L의 평균값을 구할때 켓과 브라에 (m_l , m_s) state가 들어가도되나요?(35:18) 말씀하신대로 (m_l , m_s)는 섭동전 해밀토니안의 good quantum number고 S dot L의 good quantum number는 아니지않나요? (직전강의 설명내용) (j s l mj) 로 해야할거같아서요..

    • @hmchoiphysics6197
      @hmchoiphysics6197 21 день тому

      @@pearthink8716 그렇게 하면 섭동전 state의 eigenstate 를 만들 수 없어요. 이 것이 섭동이론의 개념이예요.

  • @HyeonsolLim7
    @HyeonsolLim7 23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

  • @HyeonsolLim7
    @HyeonsolLim7 23 дні тому

    정말 감사합니다!

  • @Phy_s2
    @Phy_s2 23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 2장을 공부하는 데, 전기장의 발산을 극좌표계에서 계산하긴 하면서도, 제가 수학을 전공하는 것이 아니라 혼자 유도는 못하겠고, 항상 그 발산 식의 유도가 궁금했는데 드디어 찾아보네요.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HyeonsolLim7
    @HyeonsolLim7 24 дні тому

    감사드립니다!

  • @HyeonsolLim7
    @HyeonsolLim7 24 дні тому

    교수님 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3:00에서 중성원자의 분극에 대해 설명하실 때, 외부 전기장에 의한 힘과 음전하에 의한 힘이 평형을 이뤄 분극이 더이상 진행되지 않는 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전기장에 의해 핵(양전하)은 오른쪽으로, 전자는 왼쪽으로 이동하면, 애시당초 이 둘이 처음으로 분리될 때 전기적 인력이 가장 세고, 점점 분극이 이뤄질 수록 인력이 약해지므로 둘은 결코 평형을 이룰 수 없는 게 아닌가요?

    • @hmchoiphysics6197
      @hmchoiphysics6197 21 день тому

      분극이 진행되면서 전자와 핵 사이의 전기적 인력은 약해지지만, 일정 거리에서 외부 전기장에 의한 힘과 전기적 인력의 크기가 같아지는 지점이 생겨요. 이 지점에서 두 힘이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가 되면, 전자와 핵은 더 이상 이동하지 않고 평형 상태에 도달하게 됩니다.

    • @HyeonsolLim7
      @HyeonsolLim7 21 день тому

      @@hmchoiphysics6197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HyeonsolLim7
    @HyeonsolLim7 25 днів тому

    교수님 그렇다면 다중극 전개는 양자역학에서의 파동함수가 여러 에너지에 대해 중첩된 상태를 가지듯 표면전하를 가지는 임의의 곡면이 모노폴, 다이폴, 쿼드라폴, 등등의 여러 극들의 상태를 중첩해서 가진다는 것인가요?

    • @hmchoiphysics6197
      @hmchoiphysics6197 21 день тому

      전하 분포가 모노폴, 다이폴, 쿼드러폴 등 여러 다중극 모멘트의 중첩으로 구성된다고 해석가능해요. 이는 각 다중극 성분들이 합쳐져 전체 전하 분포를 설명하는 것과 같아요. 예를 들면, 모노폴은 전체 전하의 크기를 나타내고, 다이폴은 전하 분포의 첫 번째 비대칭성을, 쿼드러폴은 그 다음 단계의 대칭성을 설명한다고 보면 됩니다.

    • @HyeonsolLim7
      @HyeonsolLim7 21 день тому

      알면 알 수록 신기한 물리의 세계네요^^ 감사드립니다!

  • @Greencatbeer
    @Greencatbeer 27 днів тому

    교수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본인이 다니는 자대에서는 따로 중합도란 표현 없이 고등학교 확률과 통계에서의 조합을 활용해 배웠습니다. 20분에서 23분 사이에 나오는 양자 상태 수 계산은 조합만으로 충분해보이는데 위와 같은 공식을 사용하는 이유가 있는 지 궁금합니다.

  • @donsikjo256
    @donsikjo256 28 днів тому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 귀중한 강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열공하고 있습니다. 제가 기초 수학지식이 많이 부족한 늦깎이 청강생이어서 실례를 무릅쓰고 문의 드립니다. 13:26 지점에서 -(-5)|7 4| |2 5| 부호 변경시 +(-5)|4 7| |5 2| 인지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혹여 댓글로 문의 드리는 것이 결례가 된다면 알 수 있게 해주시면 시정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donsikjo256
      @donsikjo256 28 днів тому

      해답을 얻었습니다. 강의를 계속 청강하면서 확실한 개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

  • @HyeonsolLim7
    @HyeonsolLim7 28 днів тому

    감사드립니다!

  • @HyeonsolLim7
    @HyeonsolLim7 28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HyeonsolLim7
    @HyeonsolLim7 28 днів тому

    감사드립니다!

  • @HyeonsolLim7
    @HyeonsolLim7 28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Phy_s2
    @Phy_s2 28 днів тому

    이렇게 좋은 교수님이 계시는 대학을 갔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 @physics21skku
    @physics21skku 28 днів тому

    구체의 전하밀도는 4/3pi r^3아닌가요?

    • @달린다
      @달린다 22 дні тому

      금속은 표면에만 전하를 띄니까 공이 표면에 전하 q이고 속은 빈 공간인 문제에서의 밀도를 생각해야할 것 같아요

  • @donsikjo256
    @donsikjo256 29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갑자를 넘어 늦기는 했지만 교수님 강의를 반복해서 보면서 열심히 청강 중입니다. 본 강의 19:06 지점에 'z=1을 중심으로 반지름 2인 원의 방정식' 에서 x=1 이 아닌가 궁금해서요 ~~~~ 😊

    • @hmchoiphysics6197
      @hmchoiphysics6197 21 день тому

      이 문제는 복소 평면이어서 z=1을 중심으로라는 말은 (x,y)=(1,0)의 의미입니다. 그냥 x=1이라고 하면 y에 대한 정보를 주지 않아서 z=1을 중심으로라고 설명해야 합니다. 좀 어렵죠...

  • @tonypark6488
    @tonypark6488 29 дн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댓글을 잘 남기지 않지만 꼭 남기고 싶네요. 저는 미국 일리노이주립대(UIUC)에서 물리공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부생입니다. 하버드나온 저희 교수님보다 더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Phy_s2
    @Phy_s2 Місяць тому

    강의 감사합니다. 모든 강의가 명강입니다 너무 이해가 잘갑니다.

  • @Phy_s2
    @Phy_s2 Місяць тому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수리물리학 꼭 완강 부탁드립니다 ㅜㅜ

  • @agnostic9920
    @agnostic9920 Місяць тому

    매 번 감사드립니다

  • @Phy_s2
    @Phy_s2 Місяць тому

    명강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최고이십니다.

  • @flovv2945
    @flovv2945 Місяць тому

    교수님, s상태의 에너지 평균이 내부 에너지이기 때문에 9:00분에서 내부에너지 변화량은 (p0 * 부피변화량)이 아니라 (평균압력*부피변화량)으로 정의 되어야 하지 않나요? 책에도 강의필기처럼 나오지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hmchoiphysics6197
      @hmchoiphysics6197 Місяць тому

      네 평균압력으로 이해 하시면 되요.

    • @flovv2945
      @flovv2945 21 день тому

      @@hmchoiphysics6197답변 감사합니다 :)

  • @Phy_s2
    @Phy_s2 Місяць тому

    정말 명강입니다. 감사합니다.

  • @dntef
    @dntef Місяць тому

    너무 잘들었습니다

  • @Phy_s2
    @Phy_s2 Місяць тому

    3번째 복습중입니다. 영상이 너무 좋습니다. 영어 써서 용어 설명 해주시는 것도 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song6267
    @song6267 Місяць тому

    46분에 나오는 A 계수를 정하는 부분에서 A는 +와 - 둘다 가능하지 않나요? 마이너스 부호는 없애고 쓰신 이유가 궁금해요.

    • @hmchoiphysics6197
      @hmchoiphysics6197 Місяць тому

      둘 다 가능해요. 하지만 양수를 택하는 것이 일반적 관례 입니다.

    • @song6267
      @song6267 Місяць тому

      @@hmchoiphysics6197 아하 감사합니다. 그러면, 마이너스가 붙은 계수인 상태와 양자의 계수를 붙인 상태는 서로 다른 상태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