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1. 길로틴 혹은 피날레가 단심에 묻으면 좋은건데 실전에서는 그렇게까지는 신경 안쓰고 플레이합니다. 2. 보통 스페어로 남겨놓는 편입니다. 413트리에서처럼 깡베스티지로 경계상태 진입하는 경우도 있고, 위급한 상황에서 이동기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길로틴과 피날레를 집중적으로 딜링에 사용하시면서 스페어로 베스티지를 사용하는 방향으로 플레이 해보십쇼!

스킬 순서는 워낙 길어서 영상 중 허수아비 사이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믐은 사이클대로 스킬을 굴리기보단 상황에 맞게 게이지를 채워 강화 사신 스킬을 털어가는데 재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허수아비 한번 쳐 보시면서 메커니즘을 한번 이해해보시고 혹시 또 궁금한 점 있으시면 질문해주십쇼!

제가 측정한 허수아비 dps에서는 차이 없었습니다. 하베스트를 루나틱 엣지나 소울드레인처럼 아덴 수급용으로 사용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유각을 읽을 생각 중이라 질량증가를 채용해보고 있었습니다. 무마 1포인트를 혼강으로 옮겨서 남긴 치적 만큼 신속에 투자했습니다. 아무래도 스킬 사이클이 길고 모션 딜레이도 있는 편이라 질증 패널티를 상쇄시키는 방법으로 선택했습니다.

트라이때 제정신이 아니었어서 ㅎㅎ... 제가 봐도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ㅠㅠ 아드 타이밍은 피날레에 맞추는게 가장 좋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BgBg135 저는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아덴게이지 차이가 좀 있어서 사이클 손해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본인에게 맞는 스킬트리 찾아서 사용하는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용해보시고 어떤지 알려주십셔

저는 413이 질리기도 했고 422가 더 잘맞아서 바꿨습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가이드 영상 보시구 한번 트리시온에서 해보십셔

dps에서 특출나서 바꾼다기보단 기존 413사이클이 질리기도 했고, 무엇보다 경계상태의 의존도가 줄어들어 딜각이 자유로운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단점이라면 시너스 자리에 데스오더가 들어가면서 피면기 하나를 포기하고 경면 없는 스킬을 채용해야 한다는 것이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밑잔 축하드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부분 취향차이일 듯 싶지만 경계상태의 의존도가 줄어들어서 딜각이 자유로운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특히 3관에서는 기믹과 딜타임이 많이 반복되어서 원하는 때에 딜타임을 만들기 힘든 413트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422트리가 유리했던 것 같습니다.

길로틴 떨어지기 직전 혹은 피날레로 시작해서 리탈 영혼참수 + 강화사신기 1-2회 혹은 초각성기 사이클을 굴리면서 드시는게 좋습니다. 정해진 사이클 보단 상황에 맞춰서 딜 비중이 높은 스킬을 욱여넣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저받 전각 vs 타대 유각이라면 타대 유각이 더 좋아보이긴 합니다!

살귀스킬을 유기하지 말아야한다는건 하베스트 때문이신 것 같은데 맞으시겠죠? 제 세팅기준 실전에서는 사신기 쿨이 안돌아오는 경우가 없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경계상태에서 하베스트를 쓰는 일도 없었구요. 오히려 무마와 끝마로 인해 빠르게 사이클을 굴려 아덴을 채우고 사신스킬을 사용하는 상황에서 하베스트의 모션 단축으로 이득을 보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조만간 실전 레이드 영상 가져와볼테니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허수 치시는거 다시 보니까 스킬순서가 제가 생각한거랑 달랐더라구요ㅎㅎㅎ.. 422중에는 이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카운터 쿨도 3초이하라 사이클에 묶여도 준상시 대기 + 복구 측면에서 특히 좋은거 같아요 공유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팁 있으면 더 공유해주세요~

네 영혼참수만 있다면 가능합니다만 피날레 쿨이 길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산책 시간이 생기긴 할겁니다. 하지만 실전에서 패턴과 기믹 시간 등을 고려하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용해보시고 후기 부탁드려요!

일반적으로 극치명 413트리를 사용합니다. 로스트아크 직업게시판이나 유튜브에 413트리 검색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앜패 전 스킬트리 보고 하면 되나보네요 감사합니다

영혼참수는 필수입니다! 깨달음 포인트 80을 찍은 뒤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 전까지는 413 트리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chankimguk답글 감사합니다! 평판이 일주일남아서 일주일후에 해봐야겠네요ㅎ

겁화를 빼고 422트리로 넘어온 시점에서 하베스트 트포의 차이점은 짧은 모션으로 간결하게 아덴을 가져가냐 / 조금 긴 모션으로 넉넉한 아덴을 가져가냐 의 차이만 남습니다. 본인의 취향대로 가져가면 되지만, 저는 비탄의 긴 모션에 비해 리턴이 적다고 생각하여 크로스 오버를 쓰고 있습니다. 허수아비 사이클 및 TIP 부분의 평타 아덴게이지 부분에서 볼 수 있듯 크로스오버로 넘어가서 생긴 아덴의 손실은 평타 1대 혹은 러스트네일 1타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실전성에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정) 하베스트 딜을 포기한 시점에서 크로스 + 사신으로 간결한 모션과 아덴게이지를 모두 가져갈 수 있는데, 이부분은 조금 더 실험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chankimguk 이영상보고 크로스오버써봤는데 간결한모션 너무좋고 개인적으론 강일보단 사신이 좋은것같네요 딜사이클도 더깔끔하게 처리되는것같고 그렇다고 딜차이가 엄청난것도 아니라 크로스+사신 좋은것같습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피날레 채용과 함께 4 강화 사신스킬로 빠르게 경계상태에 진입하는 점도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 아무래도 사신 스킬의 쿨타임이 중요하다보니 약점포착보단 크로스 스윙이 더 좋아보입니다! 사이클을 굴리다보면 사신스킬의 쿨타임이 돌지 않아 산책하게 되는 경우가 더러 있었습니다. 2. 길로틴은 쿨타임과 모션이 짧아 사이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패턴으로 인해 급하게 딜을 모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피날레를 먼저 사용하는게 좋겠지만, 전반적으로 사이클을 원활하게 굴리기엔 길로틴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3. 413트리의 경우 도약 70포인트의 중요도가 훨씬 올라갑니다. 413의 경우 도약 포인트로 프렌지의 쿨을 줄여주어야 사이클이 원활하게 돌아갑니다. 반면 422트리에서는 413에 비해 도약 포인트의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곧 열리는 깨달음 포인트까지 얻은 깨달음80/도약40의 상태로 사이클 굴려보아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도약포인트가 다 열리기 전까지는 413트리보다 422트리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아보입니다. 422트리 사용해보시고 후기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혹시 추가 질문 몇 개만 더 답변해주실 수 있을까요..? 1. 말씀주신대로 도약포인트가 낮을 때 422가 더 좋다면, 카르마를 도약 개방 후 깨달음 먼저 해서 영참3레벨을 하는게 좋을까요? 2. 영상을 계속 보다보니 초각성 사이클에 아드를 먹고 싶을 땐 강베 - 초각 - 강길(아드) - 강피(경계진입) - 리탈 - 영참 - 강베(아드끝) 사이클은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괜찮을까요?

1. 넵! 무조건 영혼참수 3레벨 우선으로 달려주시면 됩니다. 이건 413도 마찬가지에요. 2. 상황이 된다면 말씀하신 사이클이 베스트입니다. 영참과 강화 피날레가 아드 안에 들어가는 사이클이 가장 강력해요.

@@chankimguk 감사합니다 덕분에 방향성을 좀 잡은거 같아요 아게 열심히 잡아서 익숙해져야겠네요!

413보다 dps가 더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