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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준서 6dory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3 сер 2013
누가 내 머리 훔쳐 갔어?
#육준서 #전시 #삼성더프레임
아트 TV, 삼성 The Frame X 육준서 전시 ‘Artful Holiday’
기간 : 2024.12.26 ~ 2025.01.05
시간 : 11:00 ~ 20:00
장소 : 앤더슨씨 쿼드 건물 1층
이 영상은 딱히 광고는 아니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트 TV, 삼성 The Frame X 육준서 전시 ‘Artful Holiday’
기간 : 2024.12.26 ~ 2025.01.05
시간 : 11:00 ~ 20:00
장소 : 앤더슨씨 쿼드 건물 1층
이 영상은 딱히 광고는 아니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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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근'육'맨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14 днів тому
#육준서 #헬스 #운동 안녕하세요 구도리 여러분 편집자 망고🥭입니다 약속대로 준서 형의 멋있는 얼굴이 가득 찬 영상을 17분 준비했습니다 :) 재밌는 시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파편 : CRANIUM_DOCENT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21 день тому
#육준서 #전시회 #예술 육준서 작가의 작품 속에는 줄곧 명확히 판별되지 않는 기묘하고도 매혹적인 존재들이 등장한다. 한 단어로 쉽게 정의 내려지지 않는 존재들. 이를테면 분명 그 골자는 인간일지언데 결코 인간은 아닌, 동물일지언데 동물은 아닌, 혹은 용일지언데 용이 아닌, ‘그 이상의’ 존재들. 이들은 기실 자신의 존재를 초월하여 본래 자신의 외형마저 변형되어버린 존재들이다. . . 총 네 차례에 걸쳐 나뉘어 선보여질 이번 프로젝트의 첫 전시작 [파편: Cranium]은 대형의 십자가 형태를 띄고 있다. 십자가는 각 문화권에서 다양한 해석과 상징을 갖고 있으나 이번 전시에서는 특정 신앙이나 전통적 해석에 서 벗어나, ‘규율’과 ‘지배’라는 개념에 집중한다. 즉 십자가는 절대적 존재의 제약 아래 머무르...
파편:CRANIUM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28 днів тому
00:00 [파동(破動)] - SKI DASH 무기력하게 흘러가던 일상, 적막을 깨는 일정 하나가 감각을 날카롭게 만든다. 머릿속이 하얘지는 사이, 예상치 못한 약속들이 몰아친다. 막을 틈도 없어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다 보니, 이내 모든 것이 잠잠해진다. 잔잔한 호수에 조약돌 하나 던진다 해서 거친 파도가 오래 이어질 수 없듯, [파동(破動)]은 적막한 시간을 깨뜨리는 순간들이 몰아치더라도 결국 잔잔해지는 삶의 모습을 담아냈다. 6:32 파편(破片) - FRANCIS YOUNG 날카로운 감각과 점차 피어오르는 카오틱(chaotic) 한 사운드, 대칭적인 박수소리와 노이즈 등 여러 불안정적인 요소들이 혼재된 이 트랙은 파편(破片)이란 단어와 닮아있다. 나아가 '깨어지거나 부서진 조각'이란 파편의 사전...
내 전시 오는 사람들 하이파이브 해줌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28 днів тому
#육준서 #전시 #금호알베르 #전시회 파편:CRANIUM 서울 성동구 금호로3길 14 / 알베르 금호 2024.12.06(금) - 12.20(금) 13:00-20:00 * 전시 오픈 당일(12.06)과 종료일(12.20)은 13:00-17:00까지 관람가능합니다 * 전시장 특성상 주차는 어렵습니다.
내 첫 피크닉을 남자랑 오다니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육준서 #노들섬 #힐링 #여행 25년 2월에 공사에 들어간다는 노들섬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이렇게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니... 여러분들도 내년 2월 전에 꼭 가서 힐링 받고 오세요 서울에서 힐링 할 수 있는 곳이 또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한국 최대 규모 아트페어에 다녀왔습니다 (2024 Kiaf & Frieze SEOUL Art Fair)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한국 최대 규모 아트페어에 다녀왔습니다 (2024 Kiaf & Frieze SEOUL Art Fair)
갈 길이 아직도 먼 나에게 | 육준서 (Junseo Yuk) 아카이브. 1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갈 길이 아직도 먼 나에게 | 육준서 (Junseo Yuk) 아카이브. 1
트럭 타는 남자 때로는 발렛까지 오늘은 이사를 하는데 이게 적응이 빠른 육준서가 맞나?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트럭 타는 남자 때로는 발렛까지 오늘은 이사를 하는데 이게 적응이 빠른 육준서가 맞나?
머리 말리고 다니세요
인터넷 어쩌고 할거면 인터넷에서 병 찾고 수술방법 찾아서 혼자서 하지 뭔 진료를 받음
내가먼저 이미 총 쌋다잖아
??? : "닭날개"
가오는 ㅋ
홍만이형 닮았네
처음부터 그냥 디지겄네ㅋㅋㅋㅋ쫙~없어 할때 디질듯ㅋㅋㅋ
4:58 5:45 5:51 5:57
내사뢍❤
까까머리에 새카만 피부 추기 육하사! 멋진 UDT전역자로 강철부대도 재밌게 봤고 응원 많이 했네! 공주탈때 한번밖에 못봤지만 티비보고 기억이 났었네! 늘 앞날의 건승을 기원하겠네!! 화이팅!
아주 그냥 인터넷 복싱전문가들 다모였네 ㅋㅋㅋ
사랑합니다...
낭창낭창이라는 단어는 처음들어보네 ㅋㅋㅋ
와~~ 올해 54세가 된 제가 듣고 감동받았습니다. 멋진모습과 말 기억하겠습니다.
머리는 특수주부인가😂
얘도 나이먹으니 철학자 되겠네😅
탕탕탕 안했으면 안쏜거 아님?ㅋㅋ
에헤이 그게 아니지..
유리창에 다 보인다고 ㅋㅋㅋ
와 진짜 지릴뻔 와
중2는 프로카드를 따지도 못함 대체 무슨 챔피언출신? 도체전 메달도 아니고 청년부인데...그리고 실력도 프로기준 4~6라운드 레벨이지 한챔 레벨이 절대아님
육지담님 잘생겼네요
어데~~~~~~~ 육씨입니꺼... 대글빡이 딱 우리 집안 사람인데...ㅎㅎ 알고리즘이 이끌어서 구경하고 갑니다 화이팅 하세요.
이건또 뭔 새로운 신병컨셉이고
꺅 머리 자른거도 너무 잘생겼어요,,,♡
짧머준서는 유명한 존잘임.
와... 너무 무섭다ㅠㅠ
썸네일 외지주에 바스코 닮았어요!! 넘 잘생겼다
뽀글 긴머리도 잘 어울렷는데 ㅋ 짧은 머리도 모 말해모해 육준서is뭔들~❤
+@로 빼숀 영상도 올려주셨음좋겠어요 모델도 업으로 하시고 옷빨이좋으셔서 영상볼때 옷들에도 항상 눈이가네요
목소리에 힘부터 빼면 좋을듯요
u r 짱! 미소 짓게 만드는 영상. Happy New Year.
중2를작게쓰고 복싱챔피언을 크게써놓네 추하노
그래서 이라크는 간적이이써ㅡ?
멋진 육준서~~♥♥♥
❤❤❤
나 차금법 정치공작당한 사람인데요 일부러 성별별로 시비걸고 괴롭히고 성범죄 공모하고 살인공모하고 모욕공모하고 동시에 개인사 관련한걸 내 눈앞에서 지 얘기처럼 해대고 공공화장실 찜질방 수영장 목욕탕 샤워실마다 쫓아와서 묵주반지 훔쳐가고 변태행위하고 수치주고 나더러 남자닮았다는걸 칭찬처럼 말하며 남자답게 굴라는 겁박하고 거기다 여자답게 먹는 제스쳐 취하는걸 못하게 겁박해대면서 트젠처럼 굴것을 강요해댔습니다 거기다 공공시설을 마치 성소수자로서 못가는것처럼 만들려고 위의 행각을 해댄거고요. 심지어 이 사람들이 대뜸 내 폰을 해킹하더니 성소수자인 내가 보복심에 동창 선생을 괴롭혔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성소수자가 일체 아닌데요. 이들을 보복심에 괴롭힌적도 없고요. 그러면서 자꾸 나 닮은 사람이랍시고 내 인생 제일 못나온 사진이랑 닮은 얼굴의 상남자 사진 올려서 너도 이런 남자되고 싶지?에베베 이런거 하는데 남자되고싶던적도 없는데 왜 자꾸 북치고 장구치는 설계판 치는지 궁금한 사람 사진 안올렸으면 좋겠는데 그 사람에게 뭐라해야 사진 처내릴까요 ++와 자꾸 댓글 지워지네ㅋ 암튼 이 성별별 가혹행위한 애들이 정쟁용으로 호구잡힌거 알고도 이를 알려주긴 커녕 동창이 그 어린나이에 못되어먹어가지고는 자해공갈을 해댔었거든요? 노루표의 반댓말은? 같은 변태낚시질을 한다든지, 혹은 내가 컴퓨터를 처음 구매하고 인터넷을 처음했어요. 그래서 인터넷 유행어를 몰랐어요. 그런 상황에 우연히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서 예로 페인트를 자주 볼 수 있는 장소는? 이라는 뜻이 자만추라고 하는거에요(실제론 자만추가 변태적인거였나봐요 근데 그걸 몰랐던거죠) 저는 그래서 자만추가 왜 저 뜻이고 자만추가 뭐야? 이렇게 혼잣말을 하고 다음날이 되었어요 그러니 왠 진짜 사담한번 잘 안하는 남성이 십자가란 규율을 나타내는겁니다 하느님을 믿으세요라고 말하다말고 갑자기 페인트를 자주 볼 수 있는 장소는 뭐게 라고 물은겁니다 또 있습니다 컴퓨터로 프롬헬이라는 영화를 봤어요 거기서 시체 양 눈에 동전 두개를 얹어두는 장면을 봤고 이를 신기하다고 말을 했단말이에요? 그러고 나서 청자켓을 구매했는데 주머니에 제 가족이랑 내 생년이 같은 미국동전 두개가 들어있는거에요 고로 제 가족이랑 저를 죽이겠다고 한거에요 또 있어요 병원을 갔다가 회복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나오면서 평소 즐겨보던 커뮤니티 인기글을 보는데 거기에 옷은 회복실이 아니라 탈의실에서 갈아입는거야 라고 적은글을 인기글 최상단에 올린거죠 원격조종 해킹을 통해 내가 모르는 부분에 한해서 사기 자해공갈을 친거에요 왜 이런걸 했냐면 차금법 정쟁은 하되 차금법은 해주기 싫은 천ㅈ교에서 친 설계거든요 이 댓글도 지워지겠네요ㅋ 불리하면 지우더라고요
이건 되려 나더러 남자되고싶어하라는 겁박인거죠 그쵸? 겁박해도 비위가 약한편이라 겁박에 못따르겠다고 말해도 계속 협박해대네요
더 웃긴건 뭔지 아세요?ㅋ 제가 중고교 내내 미술부였고 미술학원 3년다니고 미대지망했었는데ㅋ 미술학원까지 따라와서 학원 못다니게 죽어라 괴롭히더라고요ㅋ 봐봐 저 언니는 너 하나 그릴때 네개그리고도 물리치료과 간다더라^^이러더라고요ㅋ 저더러 물치과를 가래요 제 꿈도 아닌데ㅋ 저더러 소방공무원이나 간호사를 하라더라고요 왜냨 차금법 법안안에 가난 학력이 들어가 있는데 미대가면ㅋ 너무 별로잖아요 그 림 이 ㅋ 되게 웃기죠 제 미래도 지 멋대로 제 성적취향도 지 멋대로 지 멋대로 안하면 살해협박하는거 아세요? ㅋㅋㅋㅋㅋ 아 진짜 신기하지 않아요? 팔이 안으로 굽었다라는 속담이랑 같은 속담이 가재는 게편이죠 그쵸? 성소수자라고 한 적도 없고 아닌 저에게 성별별 가혹행위 공모한 동창 선생 이름이 얼마나 신기한지 몰라요ㅋ
전 남자 좋아죽는 생물학적 여성인데 남자를 못만나요 죽이려들거나 공범인 남자가 연인처럼 들러붙더라고요 전 하고싶은 그림도 못그려요 미술학원 다 따라오거든요 마피아 게임생각나는 유시민 팔이안으로굽은 이재명 사무실에 방문한 성남 마피아 나라를 연상케하는 조국 노무현 정권에 밀던 혁신도시 차금법처럼 신세대가 연상되는 이름가진 변혁 감독의 주홍글씨속 양성애자역할맡다 자 살 한 이은주씨 친민주당측 엠비씨에서 2018년에 다시 올리더군요 왜일까요? 2018년은 차금법 정쟁나기 직전이었으니까^^ 문제적 남자인 문재인 아들 미대나왔죠 문재인 아들 저격 한개라도 연상되면 안되니 내 꿈을 좌절시켰을까요?
ㅋ 누구 저격은 되지만 지 아들 저격하나 들어가면 안되니 저러나~
그럼 궁금할겁니다 왜 성소수자에게 차금법 설계를 치면 될것을 이렇게 번거롭게 성소수자도 아닌 사람에게 차금법 판례용 설계를친걸까 그건 타고난 제 이름과 제 가족이름이 그 가재는 게편 수준이거든요ㅋ 이해가세요? 고작 이름이 누구 저격에 알맞아서 제가 이들의 정쟁용 호구로 타겟잡힌겁니다ㅋ 그리고 죽여쓰고 누명씌워 죽여도 상관없을 수준이거든요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멋있구만여 제2의 피카소 육카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