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겉면이면 모를까, 보정판 전체 떼어내고 청소한다면, 반사경 세척과 거의 비슷합니다. 겉면을 그냥 닦는다 해도, 혹 아주 미세한 모래 알갱이 같은 것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힘을 주고 닦으면 스크래치 생기니까 주의하셔야 하구요.

감사합니다. ^^

최대한 좋은 걸로 조합했습니다. 욕심을 냈는데요. 제 8인치 돕을 쓰시는 분들은 단톡방을 만들어서 서로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다들 좋아하셔서 다행입니다. ㅎㅎ

아뇨... 따로 판매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_-;

감사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인데 생각보다 안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서 놀랐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입문자분들께 하는 잔소리(?) 죠 ㅎㅎ

감사합니다. ^____^

말씀도 맞구요. 또 하나가 있습니다. 화각인데요... 저가 쌍안경과 고가 쌍안경은 화각의 차이도 있습니다. 말하자면.... 선명도도 좋은데, TV로 치면 인치도 커집니다.

시력에서 원시와 근시는 초점조절로 또렷하게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난시는 교정되지 않기 때문에 안경을 쓰고 보셔야 합니다. 안경을 쓰고 볼 때는 아이릴리프가 긴 아이피스가 관측할 때 편합니다. (아이릴리프 : 접안부에서 얼마나 떨어져 초점이 맺는지를 나타나는 mm 수)

대부분의 입문용 망원경들은 1.25인치입니다. 해당 영상에 나온 망원경도 1.25인치입니다.

제 나름대로 생각을 한번 말씀드려 봤습니다. 이 카메라는 요물입니다. ㅎㅎ

아~ ㅎㅎ 축하드립니다~! 목성 위성은 한번 보면 그냥 그런데요. 그 다음 날 또 보면, 위성 위치가 달라져 있는 것을 보고는 더 재미있게 느끼게 됩니다. 진짜 돌고 있구나 라는 것을 알게되죠. ^_____^

@ 오!! 그러네요!!다음번에 연속으로 꼭 봐바야겠어요!ㅋㅋㅋ 요즘은 너무추워서 ㅠ

알리에서 그린 레이저 라고 검색하시면 몇몇 제품들이 나옵니다. 1만원 조금 넘는 금액으로 구매했었습니다.

관측지에서는 입문용 망원경을 가져가도 오리온대성운을 핸드폰과 연결해서 찍어도 너무 잘 나오죠. 하늘이 다해줬다는 표현이 맞을겁니다. 저는 별이 좀 잘보이는 곳과 쉴수있는 공간을 함께 생각했습니다. 관측지는 별은 잘 보이지만, 화장실도 없는 곳이라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죠. 물론 그 만큼의 좋은 하늘을 보여주긴 합니다. 광해지도 참고하셔서 잘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____^

눈이 많이 온다고 합니다. 폭설도 예상되니까요. 캠핑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정렬은 반드시 하셔야합니다. 아니면 망원경이 바라보는 곳이 어딘지 못찾습니다!!

ZEISS는 쌍안경업계에서 명품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300만원 중반대 가격이구요. 볼 수 있는 m는 의미가 없습니다. 대신 하나 말씀드리면 1km 거리에 있는 사물들을 쌍안경으로 보는 148m 원안에 담아볼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보면서 소개드린 쌍안경은 8배율로 그 이상의 배율은 손으로 들고 보기 힘듭니다.

이런 댓글 기다렸습니다~~!! 잘 뜯어보시면 또 재미난 것들이 꽤 있습니다. ^^

네이버밴드 가입하셨나요? 조립부터 사용법, 관측 및 촬영법까지 영상이 있습니다. 구매자 1명만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band.us/band/88092059 아이피스는 SVBONY 화각68도 세트가 가장 많이 쓰입니다.

@@우주를줄게 아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잉?? 장비들 많지 않으세요? 몇몇분들이 간편하게 쓰려고 구매하시는 거 보긴 했는데, 그 용도로 구매하시려는거 맞죠?

@우주를줄게 기존에 잇던건 조카 주고 전 신품으로ㅎㅎ 돕도써보고싶긴한데 전 굴절이 좋더라구여 혹시 돕에도천정미러 끼울수잇나용?

@@복면싱어 일반적인 통 돕에 천정미러를 끼우면 그만큼 빛의 경로가 길어져서 초점이 안나올겁니다. 억지로 쓰려면 플렉시블돕(스카이와쳐)에서 확장할 때 길이를 조절하거나, 제가 판매한 돕은 촬영가능한 돕이라 가능하긴한데요. 돕에 천정미러는 안쓰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최대한 빛이 통과하거나 반사하는 것이 하나라도 적은 게 좋으니까요. 돕 자체가 안시관측을 할 때 자세가 나쁜 편은 아닙니다. 천정미러를 끼워쓰시면 보는 방향을 분명히 자유자재로 틀게 될 건데요. 그러면 이동할 때, 별이 움직이는 방향이 계속 바뀌죠. 엄청 헥갈릴겁니다. ㅎㅎ

단순 수입제품이 아니라 제 노력과 정성이 들어가다보니 계속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ㅎㅎ 다들 좋아해주셔서 고마울 따름이죠. ^^

아유.... 아닙니다. 요즘은 Push To라는 이슈도 있는데요. 그건 셀레스트론 스타센스처럼 아예 정밀하게 맞춰주는 건데요. 조만간 다룰겁니다.

조금 커졌어요. ㅎㅎ 너무 커지면 헐렁해지니까, 적당한 크기를 정하는데 애먹었습니다. 전용가방 헬로스 콜라보 버전은 어떻게 보면 한정판처럼 되었습니다. 아웃도어에 잘 어울리구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ㅋ)

감사합니다. 망원경이 바라보는 우주는 상하좌우가 없으니까요. ㅋ

오... 반갑습니다. 저는 인근에서 장박하고 있어서요. 한겨울에 노지캠핑이라... 별보기 좋을듯합니다.ㅎㅎ (직업병 ^^;)

확~!! 땡겨볼까요 ㅎㅎ

쌍안경 관측도 아주 매력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쌍안경 관측을 가장 좋아하거든요.

@@우주를줄게 쌍안경으로 목성이랑 위성들이 보이는ㅎㅎ 북두칠성쪽보니까 아주별이 꽉차잇더라구여ㅎㅎ 휴대도 넘 좋아서 항상 차에 싣고다니능ㅎ

감사합니다. 내용 처럼 관측할 때 내가 볼 것을 미리 정하고 관측을 하는데요. 내가 볼 대상을 알아보고 관측을 하면 더 재미있습니다. 물론... 달은 지구에 가장 가까운 천체라서 더 많은 이야기들이 있기 때문에 보는 것은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어도, 어떤 것을 알고 보면 또 다르게 느껴지죠. 만약에 바닷가였고, 보름달이었다면 '사리'라서 밀물썰물의 차이가 아주 컸을겁니다. 오히려 달에 대해서는 낚시하시는 분들께 물어보면 더 잘 이야기해줄 수도 있을겁니다. 물론 낚시꾼의 시각에서 달을 말해주겠죠? ^^

촬영한 날이 가장 추운 날이었어요. 나도 빨리 촬영하고 빨리 철수했죠 ㅋ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들어보니까 너무 좋은데요? ㅎㅎ

빠르시군요...ㅎㅎ

둘 다 아이릴리프는 비슷합니다. 안경 착용 시 아이컵를 빼지 않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이릴리프는 접안렌즈에서 얼마나 떨어져서 초점이 맞는지를 말하는데요. 집광력을 고려한다면 구경이 큰 것이 천체관측에는 도움이 됩니다.

@@우주를줄게 혹시 솔로몬의 BW-18 8x42ED모델도 사용해보셨을까요? 동일 체급에 프리즘방식만 다른데 아이릴리프가 21mm로 길다그래서 중고로 눈독들이고있습니다 혹시 사용해보셨다면 간단하게 솔로몬HQ모델과 비교했을때 어떨까요?

군 납품용 쌍안경은 산주광학에 문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이트에서도 홍보하고 있고, 구매하실 수도 있는 모델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어보고 싶으신 것 질문 주셔도 답변드릴꺼니까요. 언제든 찾아오세요~!!

^______^

네... 맞습니다. 그런데 ISO를 올리니까 거칠어지는데요. 어쩔 수 없기는 하지만, 더 잘보이게 개조를 해야하나.. 고민도 됩니다.

음.... 반쯤은요? ㅎㅎ

필터가 대부분의 빛을 막아주고 살짝 볼 수 있을정도만 통과시켜주니까요. 2025년 올해가 태양흑점 극대기입니다. 더 많아질겁니다. 태양도 자전을 합니다. 다음 날 보면 조금씩 이동해 있는 흑점을 볼 수 있죠. (사진으로 한번 비교해보세요^^)

^_______^ 다음에는 관측에 집중해보자구요~

감사합니다. S50하고 함께 사용하면서 여럿 대상들을 구경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일반인(?)분들도 좋아하고,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할까.... 가 제 숙제라고 할 수 있죠.ㅎㅎ

감사합니다. ^^ 겨울철은 캐릭터가 확실한 천체들이 많아서 재미있습니다. 대신... 영하 10도 정도 되어야 유리처럼 맑은 하늘을 보여줘서 힘들지만요 ㅎㅎ

감사합니다. 캠핑장 장박이 저에게는 요양이라 더 할 나위없습니다. ㅎㅎ 한번 쎄게 아파보니까요. 건강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포인트가.... 별이었나요? 카세트테이프? 캠핑? 이번 장박에서 저는 카세트테이프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그동안 창고같은 곳에 있던 테이프들을 들어보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어디서 구한 것도 아니고 내 손때가 뭍어있는 것들이라 어떤 것은 들을 때, 생각나는 그 때 추억들이 떠오르기도 하구요.

​@@우주를줄게 포인트는 별 얘기가 좋았습니다ㅎㅎ 이제 7살이된 아이가 작년 캠핑장에서 별을보고 우주를 너무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캠핑을 하면서 별까지 볼수있으니 너무 좋네요^^

노란 라벨의 성음 클래식 빼고는 다 들어볼 듯합니다. ㅎㅎ 하나하나가 내 기억 속에 있는 테이프들이니까요. 그 때의 특정 시점의 추억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MP3파일이 아닌.... 테이프라는 실물이 있으니까 더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접혀있는 가사도 펴서 읽어 보려는데, 그 때와 다르게 노안이 와서 안보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