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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 suk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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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북성국민학교 제3회졸업(197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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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보고싶어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제3회 졸업 앨범입니다(1972년) 6학년3반 친구들~ 홍보부장 ☎ 010-8298-5286 으로 연락주세요
인천 북성국민학교 3회 졸업 앨범(6학년1반~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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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성국민학교 3회 졸업 (1972년) 친구들이 무척 보고싶어서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영상을보시고 연락주세요 3회 졸업생 홍보부장 ☎ 010-5957-5286으로 연락주세요
인천중구노인복지관(2017.10.13.전인천노래.장기.김 경리: 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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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노인복지관(2017.10.13.전인천노래.장기.김 경리: 은 상)
당신들이.아십니까.내.할아버님.홍 영섭.그큰아들. 홍 재현.둘째.아들. 홍 재인. 그아들.홍 종태.그손자.홍 순재.사촌.홍 영민. 홍 순호
최고의 노래 이민족의 아픔을 잘 녹여 부른 시적노래 최고의 가수 최갑석 아~~~이런 가수가 언제 또 나올지~~~~~
김장운아저씨 참착한네요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 🕊 🌄 🕊
72년도 야외 야간 사격장에서 휴식시간에 배운 노래입니다 ㆍ
아마추어로선 잘한다.
신의목소리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군복무시절 휴가를 가기위해 버스를 타고 동두천을 지났을까? 했는데 버스 라디오에서 노래와 함께 돌아가셨다는 뉴스를 듣고,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을 흘린 슬픈 추억이 새삼스럽게 떠오릅니다. 저의 인생도 칠십 중반. 다시는 돌아올수가 없는 그시절을 배호 선생의 노래를 들으며 달래 봅니다. 고맙습니다.
배호 오리지날 목소리 아닙니다
캬 쥑인다..뭐라 할 말이 없슴다..감동의 쓰나미
와~~~~대박
수고많았네. 덕분에 즐거웠던시간으로 잠시돌아갈수있어서 좋았네. 오늘도 좋은 날보내시게. 창남
역시김장운오빠야~♡
오라버니화이팅!
장운오빠 만수건강하시고. 항상지금처럼. 멋진모습보여주셩♡
장운오라버니. 멋지십니다용~♡
오빠짱♡
최갑석 이래자나나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앞에 너와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에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 안개가 자욱한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나의 주고받는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할머님 소녀갔네요 노래하는 모습이 넘 좋아요 건강하시고 제미있게 사세요 꾹 꾹 하고 갑니다
보기좋아요 존중합니다 건강하시고 재미있게 사세요
건강하시고 줄겁게 멋지게 행복하게 사세요
할머님 노래 최고였습니다 전 이 노래을 너무 좋아합니다 할머님이 부 르시니 엄마생각이 너무나요 우리엄마 보는거갓터 요 인천 어대 사시는지요
배호가 70세만 살았어도 주옥같은 노래가 수없이 쏟아져 나왔을텐데 참 안타 깝네요. 영혼불멸의 가수 배호님 사랑합니다.
이철수 작사 배상태 작곡 배호의 마지막 노래.
소풍가트인생
감수성 그러다가 일찍 죽는다
고 배호의 목소리로 들의니 정말좋은것 같습니다
제목을그냥 ㅡ파도ㅡ신행일하면될걸 ㅡ배호원곡은굳이왜표기하나요?
눈물납니다.감사합니다. 깊은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좋아요
수원에서 찔레꽃 노래를 듣습니다 해방전 독립군들이 고향을 그리워하며 불렀다는 이야기에 가슴이 찡합니다. 친일파가 반성하는 날이 우리나라가 진짜로 해방되는 날이지요 << 수원 통추어탕>> (전국에 택배중) 한국보수회원
조국해방을 위해 이역만리에서목숨걸고 싸우신 독립군투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란누나항상응원해요노래사랑해요
너무 가슴아픈 노래입나
대단하심니다
멸공필승ㆍ국가재건 ㆍ탄핵무효ㆍ헌법수호단
구웃!
배호선생님과 신행일은 듣자마자 바로 차이가 나는 군요 배호의 맑은 그 저음 정말 아무도 따라할수 없나봅니다
빨리가셧네요
정말잘했었습니다
좋은 공연도 하는군요 ~~^^
동백아가씨~~좋은노래 잘 감상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영종도에서 어머님.여동생 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좋아요 구독 알람 신청했어요~~^^이제 유친님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여우님! 응원합니다
잘 하십니다
나 어릴적. 고향 형이 가을 노울지는. 벼가 익어 고개숙여 일령이는 논두렁 길을. 헤처가며 부르던. 노래 그때 어린 나이여지만. 너무도 듣기좋아써요 그 이후로. 배호 노래를 배우게됐지요. 마침 내나이 열섯에. 나에 첫 사랑 여인을 만나 매일. 설레이는 가슴 안고. 데이트를 했지요 그땐. 그것이 사랑인줄. 정말 몰라씁니다 그저 마냥. 남몰레. 둘이서. 만나면서. 더듬는. 말로 흘물거려써도 서로 알아들어써요. 지금은 가고없지만 그땐만큼. 내생에 설레이고 아름다운 시절이 그립씁니다. 그시절. 배호님에 그노래 아.. 다시 그시절로 가고 싶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자주뵈려 들렀어요 ㅎㅎ
오 ㅏ ㅇ ㅏ ^^ 동백아가씨 ...........두분이서 멋지게 하셧네요 ^^ 굿 굿 굿 ^^.........잘듣고 있어요^^ 소중한 이웃으로 함께 합니다 ^^ 3종선물은 물론이구여^^ 힘찬 응원 합니다 ^*^
아 멘
구독했습니다. 즐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