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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들으러옴....

진짜 던전 왜 없앴냐? 라녹스 이후 BGM 중에서 진짜 손에 꼽을정도로 좋은데

전쟁의 끝의 잔혹하고도 슬픈감정이 묻어나오는 느낌이네요

추억이네 엘소드 브금중에 페이타가 제일 좋고 기억에 오래남는다

0:18 졸귀다

너무 추억돋고 완전 힐링된다 .... 그때 그 감성

25년이 다가오네요..

추억이다.. 99년생이고 초5때 체험아이디로 엘소드 접함 ㅋㅋㅋㅋㅋㅋ

😤

부캐를 키운다고 불평불만하며 아득바득 시즌1을 끝냈음에도 불구하고 이 브금이 재생되면 잠시 생각에 빠지고 이내 눈물이 흐릅니다.. 돌아올 수 없는 그 시절의 때묻지않은 감성이 온전히 담겨있는 순간을 잠시나마 느낄수있다는 축복.. 때때로 소주 한 잔을 걸치기에 좋은 명곡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잊을만하니까 알고리즘에 뜨네 ㅋㅋ

아쉽네

엘소드 브금 들을 때마다 뭔가 찡해

타나카동생 리노 성우 내청코 하치만 동생 코마치 성우였어..+ (오오타 동생도 내청코 유이성우) 내청코 성우들 나와서 반가웠음

츄야 왜케 말랑말랑하게 생겼냐 이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귀엽

다자이 빵댕이가 너무 압권

한마디로 정리합니다...전직퀘 예배당 개10새...

2013년도 초딩때 제일 기억에 남는 마을중 하나. 2차 전직 하려고 페이타 던전 돌던 추억이 생각나니 눈물이 나네 그때는 마을에 사람들도 겁나 많았는데 지금은 거의 텅 비었겠지.. 조만간 엘소드 복귀 함 해봐야겠다

사이퍼즈 다시 살려줘 브금들으니까 다시하고싶어짐

이국종 선생의 골든아워를 읽으면서 듣기에 정말 좋은 BGM이네요..

브금마저 하향당한 바호구ㅜㅠ

연애혁명하고 잘어울림 짱!👍🏻

카르마는 살짝 고죠 재질임 인성은 별로인데 본성은 척함

순위는 주관이라도 순위에 고죠센세 무조건 들어갔어야죠 고죠센세는 필수인데 나캄성우 목소리가 좋아서 고르기는 힘들긴합니다 ㅋㅋㅋ

초딩때 2차전직 했을때 이 브금 맨날 들어서 질렸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좋네….

이 초반부 좋은데, 왜 공식에선 없앴는지....

힘들때 마다 오는데 옛날생각에 잠기네요..

돌아가고싶다 그때로

추억 속에 묻혀있던 노래예요... 고대의 역사가 하나의 설화가 되어 요정의 노래가 되는 그 순간까지... 아직도 잊히지 않네요. 부디 영상을 지우지 말아주세요😢

아니 이게 유튜브에 있었다니 매번 웹툰들어가서 봤는데..

하이네 더빙이 원작 보다 더 잘 어울려서 너무 좋아요 😊 앞으로도 자주 더빙 해주시면 좋겠어요 😄

지하정원 보스까지 가는 과정도 힘들었지만 보스까지 가면 보스가 총 3마리인데 잘못 죽여서 순한 양이 난폭한 악어가 돼서 물려 죽은 기억이 있네요.. 😅

7~8년만에 다시 듣는다 내 최애 에피소드 완벽한 크리스마스 공주영과 왕자림 착장부터 스토리까지 모든게 내 맘에 들었던 우여곡절 한 에피소드 이제 담배 필 나이까지 커버렸지만 눈 오는 날이면 한번 씩 틀어놓는 bgm이다 감사합니다

목소리 존나 녹는다 녹아………….. 사랑해 다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어딘가 핀트 나가있는게 넘 좋아

20대 중반까지 오는 동안 한번도 진심을 다해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 한 적 없는데, 페이타랑 벨더 브금 들으니까 진심으로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음 ㅋ큐ㅠ

아른거리네

2차 전직 하겠다고 알테라코어, 나소드 생산기지, 지하예배당 뺑뺑이하던 그시절

초딩 때 엘소드 책도 사서 읽고 진짜 많이 했었는데 이제 곧 전역이네.. 그 시절엔 참 시간이 안갔었던 것 같았는데 지나고 보니 시간이 참 빠르네..

저때 네웹 감성 왜이렇게 좋냐

이번 크리스마스는 이거다.. 시험 끝나고 편하게 들어야지 :)

드디어 뭘 비슷하게 느꼈는지 알아냈다 deemo yawning lion

오버테이커 ㅋㅋㅋ 자세따라한다고 우산 뒤로 한적도잇는데

연혁 유료화ㅠㅠ

퍄

00:19

ㄹㅇ 초딩때 2차전직 돈 안쓰고 퀘로 뜷는데 이 브금이 가장 ptsd옴 ㅋㅋ

0:16

이게 벌써 5년전이구나

츄야가 쌍흑으로 활동할 때 저런 애교(?)를 많이 했나요?? 왜 까먹는거없냐고 시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