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익
강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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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소소마을의 일출 일몰
대부도 소소마을의 일출과 일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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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할미섬 너머로의 비행
Переглядів 3114 днів тому
DJI mini pro
대부도 해넘이 250125
Переглядів 1214 днів тому
대부도 해넘이 250125
마음을 수술한다?
Переглядів 2728 днів тому
환상통 사례를 통해 마음의 문제를 풀어본다.
생각과 마음의 길
Переглядів 54Місяць тому
생각과 마음에 관한 영상 칼럼입니다.
내가 나인 까닭
Переглядів 143Місяць тому
나의 정체성이 심장에 있는지 뇌에 있는지에 대한 논쟁을 역사적 경험과 과학적 근거로 살펴본다.
고통을 살아내기
Переглядів 65Місяць тому
2015년 부산일보에 발표한 칼럼 중 하나를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원문은 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50121000046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다.
공부 또는 삶의 문제풀이
Переглядів 103Місяць тому
의료인문학, 인문의학, 의철학을 공부하려는 학생에게 주는 조언입니다.
생각과 삶의 지도
Переглядів 412 місяці тому
의학의 기초가 되는 인간의 경험을 앎-삶-함, 그것을 다루는 분야를 醫學-醫術-醫德, 배움-실천-규범, 기초의학-임상의학-의료 인문학, 小醫-中醫-大醫, 자연의학-사회의학-인문의학으로 파악한다.
몸의 문제풀이 - 의(醫, 毉, 翳)와 테크네(techne)
Переглядів 202 місяці тому
의학과 의술의 기원을 한자어와 그리스어 어원을 통해 알아본다.
의료인문학 몸의 문제를 푸는 삶의 지도
Переглядів 292 місяці тому
의료인문학에 대한 간단한 설명
몸의 은유 기게에서 정원으로
Переглядів 472 місяці тому
우리의 삶과 사유는 은유로 구성된다. 몸을 어떤 은유로 파악하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삶을 살 수도 있다.
병을 경험하는 방식 : 고치기에서 앓기로
Переглядів 432 місяці тому
우리의 언어 습관 속에서 우리가 질병을 경험하는 방식을 찾아내고, 그것을 통해 현대의학의 암묵적 전제들을 드러낸다. 병이 나고, 병이 들고, 병이 나고, 병을 앓고, 병을 한다고 할 때의 병은 모두 조금씩 다르다. 그 차이를 통해 새로운 병 앓이의 방식을 생각해 본다.
고령화 시대의 참살이 의학: 생로병사의 새 틀을 짜는 미래의 의학
Переглядів 1072 місяці тому
참살이란 자기 성장과 발전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는 삶이다. 상태가 아닌 과정을 중심으로 하고, 현상유지가 아닌 자기 진화를 추구하며, 외적 동기가 아닌 내적 동기에 따르는 삶을 지원하는 의학이 참살이 의학이다.
피로사회의 건강과 치유
Переглядів 442 місяці тому
현대인의 피로는 스스로 성과에 매달리는 자기 닦달에 의한 것이다. 또한 단일한 자아가 아닌 다중자아를 살기 때문에 욕망과 충족에 따르는 만족의 구조가 단일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여기서는 건강과 피로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면서, 피로를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는 “이야기 자아”를 만들어 갈 전략에 대해 이야기한다.
몸-마음-세상의 살림살이
Переглядів 54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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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산 풀밭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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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식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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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능소화, 벌, 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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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아닌 빗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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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이 꽃에 앉기까지-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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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만난 오늘의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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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옥상에서 만난 보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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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명의 역사-DNA부터 인류 진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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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산동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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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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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산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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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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