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고 싶은 길을 간다고 했을 때 그것을 존중해 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손간을소중히님의 길을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잔잔바리로 웃겨서 캐스팅했다는데 근데 무슨 꾸준한 노력?
❤😂🎉😮😊❤😂🎉😮😊
그러다 다들 디지는겨
모든 순간이 다 꽃봉오리인 것을
방시혁같아요ㅠㅠ
마약이 이렇게 무섭구나.. 또릿또릿 했었는데..
나도 꼬츄로 살고있소
왜 모두에게 인정받고 싶었을까요... 내가 나를 인정하면 되는건데...
자꾸 나이가 들수록 미래가 밝을 것이라는 희망이 줄어드는 거 같습니다. 그러나 40에 또 50,60에 성공한 사람들도 많고 심지어 KFC는 65세에 창업해서 대박이 났는데 쫄지말아야겠어요^^
저도 소영이가 된듯 위로 받았습니다ㅜㅜ
후회할라던 찰나 딱 영상이..ㅋ 에너지의 색을 바꿔봐야겠습니다^^
서두르지 않는 것이 얼마나 큰 내공인지 매일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집중해야 함을 다시 다져봅니다^^
그 과정에서는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곤 하죠ㅜㅜ 이 순간에도 우연히 먹은 음식이 아주 맛있기도 하고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를 받기도 하고 길가다 5천원을 줍기도 하는데 말이죠^^;; 행복한 작은 순간을 찾아야겠습니다!!!
아주 공감 가는 이야기 좋내요.
넘 공감가는 말입니다.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그 마음을 키워내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해 사랑해야겠습니다.
알아가도 알아가도 또 새로운게 나오네요. 보석같은 소중한 것도 나오지만 가끔은 냄새나는 썩은 무엇일 때도 있더군요^^;; 나를 알아가는 여정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나의 서툼도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다는것!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간다고 했을 때 그것을 존중해 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손간을소중히님의 길을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잔잔바리로 웃겨서 캐스팅했다는데 근데 무슨 꾸준한 노력?
❤😂🎉😮😊❤😂🎉😮😊
그러다 다들 디지는겨
모든 순간이 다 꽃봉오리인 것을
방시혁같아요ㅠㅠ
마약이 이렇게 무섭구나.. 또릿또릿 했었는데..
나도 꼬츄로 살고있소
왜 모두에게 인정받고 싶었을까요... 내가 나를 인정하면 되는건데...
자꾸 나이가 들수록 미래가 밝을 것이라는 희망이 줄어드는 거 같습니다. 그러나 40에 또 50,60에 성공한 사람들도 많고 심지어 KFC는 65세에 창업해서 대박이 났는데 쫄지말아야겠어요^^
저도 소영이가 된듯 위로 받았습니다ㅜㅜ
후회할라던 찰나 딱 영상이..ㅋ 에너지의 색을 바꿔봐야겠습니다^^
서두르지 않는 것이 얼마나 큰 내공인지 매일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집중해야 함을 다시 다져봅니다^^
그 과정에서는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곤 하죠ㅜㅜ 이 순간에도 우연히 먹은 음식이 아주 맛있기도 하고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를 받기도 하고 길가다 5천원을 줍기도 하는데 말이죠^^;; 행복한 작은 순간을 찾아야겠습니다!!!
아주 공감 가는 이야기 좋내요.
넘 공감가는 말입니다.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그 마음을 키워내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해 사랑해야겠습니다.
알아가도 알아가도 또 새로운게 나오네요. 보석같은 소중한 것도 나오지만 가끔은 냄새나는 썩은 무엇일 때도 있더군요^^;; 나를 알아가는 여정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나의 서툼도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