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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네코
Приєднався 27 лют 2015
인생의 회전목마 -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5시간 연속재생
"히사이시조 지브리 25주년 콘서트" 에서 연주된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의 "인생의 회전목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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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Hisaishi Joe 인생의 회전목마 -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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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이시조 지브리 25주년 콘서트" 에서 연주된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의 "인생의 회전목마" 입니다
Kiwi
깊고, 애잔하고 슬프고...영화 두번 안보는데 이영화는 예외...마음이 허전하고 외로운 지금, 생각나는 음악...
'한 번도 안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은 사람은 없다는 전설의 곡'
어떻게 음악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들을 때마다 내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머릿속을 스쳐간다.
언제 들어도 미쳤다
사랑하는 사람과 왈츠를 추고 싶네요.
어제부터 계속 생각나는 노래
이 노래를 듣는 모든 사람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함께 행복하게요^^
너무좋음
하울의 움직이는 성 2..보고 싶다 제목은 하울의 고정된 성...이 어떨까 아님 하울의 삐둘어진 성?
노래가 좋다
수면에딱임
애니 비 매니아 40대 후반 아재인데 주변의 추천으로 샌과 치히로 보고 너무 걸작이라 충격 받음. 추후 ost 가 더 유명한 본작도 봤으나 크게 실망함. 벗 음악은 진짜 좋음.
인생은 생각보다 거대하지 않아..돌고 또 돌아서 .. 그 자리를 계속 멤도는거 같애. 기쁨,슬픔 그 높낮이 차이만 있을뿐...
도대체 모두가 이렇게 감탄할 수 밖에 없는 음악은 어떻게 만드는지...
2025년에도 회전목마♡
48살이 되었지만. 명작은 명곡은 후대에도 느껴질것이다
내가 6살인가 7살때 누나와 보았던 최고의 애니메이션 이제 전 나라의 부름으로 나라를 지키는 군인으로 곧 떠나겠네여 내 마지막 고등학교 생활을 이 노래 와 장식하겠습니다. 이 노래 들으면서 때론 크게 울고 싶기도 할 때 도 있고 새롭게 나아가고 싶은 요렇고 저렇고 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최고의 내 인생 OST 죽을 때 이 노래 들으면서 편안하게 천국에 가고 싶군요 2025년에도 즐거운 일만 있었음 좋겠어요 ㅠ
난 쫌 찐하뮤ㅠ😢
바람이분다..
2025.01.02 21:12
연말마다 떠오르는 이 음악. 영화를 더욱 애틋하게 만들어준다. 알고보니 어릴때 미래에서 온 소피가 기다린다는 말에 그녀를 첫장면에서 찾았잖아, 라고 했다는 소름돋는 사실도, 둘이 아직 별 감정은 없었기에 지나쳤지만 하울은 심장이 없어 사랑을 모르던것. 설리번에게 피해다니는 겁쟁이였지만 심장은 없어도 소중한걸 지키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버린 대목에서 2차감동.
2025년에 듣는 사람 👇🏻
커서 들어도 좋네 조는 그냥 천재가 맞다
재밌다
최고의 음악🎉
나만 그런가 다들 이 음악은 아름답고 애절하다고 하는데 본인은 이 음악 처음 들었을때부터 좀 무서웠음 어딘가 음산하고 좀 답답함 음악이 안 좋다는건 절대 아니고 느낌이 다름
0:52 비디오판독
응
감동 감명
진짜 인생은 알 수 없는거같다.... 언니 그곳에는 걱정없이 평생 행복 하기를 빌겠습니다 그래도 긴 시간동안은 아니지만 언니를 안 건 행운이였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슬픈 느낌
이노래 들을때마다 옛날생각 ㅈㄴ남 추가로 인생 끝마무리 되는 것 같음
종강종강종강종강종강종강
음악이 정말 아름답고 마음을 편하게 해줘요
🐣
2024년.. 비상계엄령 국힘 땜에 빡쳐서 힐링하러 듣는중.. 과거 댓글 분들 잘계신가요
병실에서 버즈끼고 듣고 있음 노래 좋다 ㅎ
4:06
아빠가 좋아했던 음악
❤
와 근데 이작품을 만든사람의 감상은 정말로 여기안에 살아있는것 같음. 현대 오늘날의 일본이 내놓을수 있는 작품은 만화밖에 없다는걸 확실하게 보여준것같은 느낌을 제대로 표사한것 같음. 일본도 의외로 표출할수 있는 physical 한 내의 production 들이 만화밖에 없음. 그게 사실임.
이작품들은 옛날에는 스팀펑크 장르라고 불리지도 않았음. 그러니까 이런것들을 들어도 자기 목적이나 자기 의견이 불분명해야함.
중국사람들도 자기네들 몫만 챙기는걸 보는걸 보면 나도 그렇게 생각함, 아무리 다른 사람들한테 우겨도 자기의견을 표출하는건 자유분망하지만 자기 목적이나 자기 의견은 반드시 해야함.
근데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받는 느낌과 여운이 다르듯 영화도 볼 때마다 다른 느낌을 줌
이 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저릿저릿함
히사이시조 존경함
2024 누규??
브금 GOAT
해방돼는 느낌…나만그래요?
저희 음악시간에 이걸로 수행평가봄 ㅋㅋ
하나씩 정리되어 가는 기분.. 씁쓸하지만 놓아줘야할 때가 아닐까 생각에 잠깁니다. 아팠던 마음 정리로 치유하고 싶어요. 아직도 남아있지만, 추억이라 생각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후, 해피엔딩하고 싶습니다. 새드엔딩보다 해피엔딩이 더 맘편하잖아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