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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Приєднався 4 лип 2024
꿈은 있고요, 집에 있는 문구류 다 소진하기요.
5) 도미넌트 인더스트리 펀딩 대충 언박싱+잉크 시필
240821
펀딩한 잉크가 도착해서 신나게 언박싱하고 부록 잉크를 시필했습니다.
주제가 파랑색이어서 청색오타쿠는 사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시필은 마음처럼 보여지지 않아 슬픕니다;ㅅ;
펀딩한 잉크가 도착해서 신나게 언박싱하고 부록 잉크를 시필했습니다.
주제가 파랑색이어서 청색오타쿠는 사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시필은 마음처럼 보여지지 않아 슬픕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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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후배님과 문구점 가기(줄리엣의 편지)+연선흠 베이커리
Переглядів 482 місяці тому
240817 후배님이랑 같이 도룡동에 있는 줄리엣의 편지에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문구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멀리서 내방하시는 객들도 계셨습니다. 전 빈곤한 무직자(라고 포장하지만 지금 집에 문구류가 얼마나 많은거임 심지어 올 테이프들이 한사바리)여서 그냥 구경만 했어요. 줄리엣의 편지는 스마트 스토어도 운영하고 있으니 내방이 어려우시다면 이쪽을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정말 덩그러니 위치해 있어서 뭐 앉아서 갈 카페도 근처에 없다보니... 뭐든 생기면 좋겠네요 ) 연선흠 베이커리 빵 진짜 맛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인기 1위 빵 두개를 사들고 귀가했단 비밀...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줄 놓았으면 다 쓸어올뻔... 담에 또 같이 어디 놀러가요!!
잉크 덜마시라고 옆에서 열심히 소분받아가야지....
아니 잘가다가 갑자기 농구얘기 ㅋㅋㅋㅋㅋ 이번 영상에 나온 잉크들 색 다 이뻐요! 근데 더스트백에 향기뿌려놓다니 진짜 최고다.. 배운변태놈들 최고다
이쁜잉크는 포기할 수 없죠
선생님, 발색 다 하시고 종이 사진 클로즈업 해주실 줄 알고 기다렸는데 ㅠ ㅋㅋ... 말씀 넘 유쾌 발랄하게 잘 하셔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