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즐거운 추석 되시고요 항상 감사합니다

@@BB-Musha 기회가 되시면 배달영상 올려 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시마노7단과 완벽하게 호환됩니다. 다만 스프라켓 내에서 소음이 가끔 발생하기는 하는데 체인과는 무관한 소음입니다. 와셔같은건 필요없지만 필요에 따라서는 변속기를 조정할 필요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사용하던 자전거에 스프라켓만 교체할 거라면 변속기 조정없이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만 제 경우는 바퀴를 통째로 바꿔서 변속기까지 조정하였습니다. 바퀴가 바뀌는 바람에 가장 큰 기어는 변속이 안되어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가장 작은 기어를 사용하는게 목적이었기 때문에 큰 기어는 크게 상관이 없었습니다.

구입한지는 1년 넘었을겁니다, 아마.. 배달용으로 사용하지 않았다면 파손되지 않았을텐데 배달하면서 짐이 무겁게 달린것도 파손되는데 큰 몫을 했습니다.이 제품은 CMACE WHEEL라는 제조사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자전거 구조상 저 절단된 부분이 취약합니다. 접이식은 절대로 배달용으로 사용하면 아니됩니다. 자전거의 앞부분과 뒷부분이 프레임 하나로만 연결된 제품은 특히나 더 위험합니다.

예, 그때는 다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많이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경험이 전기자전거를 보는 안목을 기르는데 많이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방신시장이요.. 방화동 주민이시군요, 반갑습니다^^

@@BB-Musha 예전에 저희 어머니께서 사시던 곳이었습니다

그럼 강서구민? 어쨋든 반갑습니당

배달일을 많이 하다 보니 유튜브에 소흘하게 되네요.. 수입인증을 자제하는 분위기도 있고 배민에서 고객과 가게 위치, 가게 이름을 SNS와 영상등에 노출하지 말라고 공지하고 있어서 배달영상을 어떤식으로 업로드해야 할지도 고민이 됩니다. 괜히 섣불리 영상을 올렸다가 배민커넥트 계약을 해지 당하면 손해가 커서요. 영상제작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들기도 하고 해서 배달영상을 천천히 시간을 두고 업로드하려 합니다. 당분간은 BB전사 제작 영상을 업로드할 계획입니다. 조회수는 더욱 안나오겠지만 어차피 망한 채널이라서요 ^^

배민에서 단가를 하락한 이후에 저도 배달 구역을 제가 사는 동네 위주로만 다니다 보니 배달 구역 반경이 줄어들었습니다. 예전에는 동네근처에서 콜이 잘 안잡혀서 멀리 나가고 했었는데 요즘에는 동네에서도 잘 잡히다 보니 멀리 나갈 필요가 없기도 하고 전기자전거의 출력이 낮다 보니 언덕길도 피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같은 상점에 가는 경우가 많아지고 배달루틴도 단순해져서 이걸 영상으로 만들어도 재미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BB-Musha 아하 그러셨네요... 지금 타시는 전기자전거 사양이 어떻게 되나요 ?

@@steevepark4966 '새로운 전기자전거 구매' 영상에 나오는 그 자전거이구요, 750w입니다.

@@BB-Musha 감사합니다~^^

100% 알루미늄은 강도가 매우 약해서 자전거에는 대부분 알루미늄합금을 사용합니다. 법적으로 전기자전거가 35kg 이내로 규정되어 있어서 무게를 맞추려다 보니 시중의 거의 모든 전기자전거가 알루미늄합금을 사용합니다. 알루미늄 합금도 강도가 많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강철에 비하면 약한 편입니다. 강철로 된 전기자전거가 시중에 보기 어려운게 무게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판매가 되고 있으니 구하시려고 마음을 먹으신다면 구하실 수 있습니다. 전기자전거는 파손이 종종 생기는 편이라 가벼운 건 아무래도 내구도가 떨어져서 위험할 수 있습니다.

Cmacewheel이라는 제조사에서 만든 Y-20이라는 모델입니다.

감사합니다 😁👍

배달용으로 사용할 자전거라면 접이식은 꼭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인구밀도가 높아야 배달도 많습니다. 아무래도 서울에는 고층건물이 많으니까요.. 어쩌다가 가뭄에 콩나듯 주문량에 비해 라이더수가 적으면 배달단가를 높게 때릴 때가 있는데 이 경우가 아니면 서울도 힘듭니다, 요즘은..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부와 4부를 영상 하나로 제작했었는데 영상 하나에 저작권 음악이 5개 이상 들어가면 영상이 비공개가 되버려서 만들어둔 영상을 쪼개서 올리느라 빨리 올릴수 있었습니다.

@@BB-Musha 음식 배달도 점점 어려워 지네요 시급 만원도 안될수도 있겠어요..ㅠ

@@steevepark4966 콜이 많으면 구간배달로 묶어가기 때문에 만원 넘게 가능합니다. 콜사일때가 문제입니다. 주문량이 많은 시간대에 운행하고 빠지는게 제일 좋습니다. 배차승낙률 따위는 신경쓰지 마시고 최대한 안좋은 콜은 걸러내고 좋은 걸로만 잡아서 운행하시는 게 좋습니다. 단건 배달은 아직 가격이 그대로니까 왠만하면 만원은 넘게 나올겁니다. 단가칼질 이후 이제는 집에서 멀리 가는 콜들은 다 거절을 하고 있습니다.

@@BB-Musha 자세한 내용 감사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예, 운수좋은 날이었어요..^^

기어가 10단이면 로테이트 방식이라 프리휠방식과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뒷바퀴에 조립하는 방식이 아예 다릅니다. 10단이면 아마도 제일 작은 기어의 이빨수가 11개 정도 될 것 같은데 굳이 안바꾸셔도 될 것 같습니다. DNP기어는 시마노7단(투어니기어) 과 잘 호환이 됩니다.

그냥 AI가 시키는대로 하는 것일 뿐이라 어느 누구라도 제 상황이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일하는 사람이 많이 없다보니 AI가 최대한 많은 주문을 빼기 위해 짧은 거리 위주로 배정하는 것 같습니다.

예, 단가도 높고 동선도 효율적으로 잘 들어왔습니다. 1킬로 이내의 거리가 많았습니다.

어린이날이기도 했고요. 이례적으로 높기는 했습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seojinjee9927 허술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기자전거는 팻바이크가 좋습니다. 안정감있고 승차감도 더 좋구요. 일반 타이어보다 튼튼합니다.

철제가 무게때문인지 제품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전기자전거 무게를 35kg 이내로 규정하고 있어 그런거 같은데 내구도 때문에라도 알루미늄은 업그레이드나 짐무게에 제약이 생길 수밬에 없 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운행 중에 소리가 나서 많이 신경쓰이고, 앞에 사람 있을 때는 소음 최대한 줄이려고 페달질도 거의 안했거든요.. 지금은 소음이 안나서 너무 좋습니다. 새자전거를 탄 거처럼 기분이 좋습니다.

@@BB-Musha 행복행복한 하루시네요~^^

지금도 지나가는 시장에 녹슬기는 했지만 쌀집자전거가 한 대 있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생산된 지 몇 십년은 되 보이는 자전거인데 아직도 건재한 걸 보니 놀랐습니다. 요즘엔 자전거 제조 업체도 거의 알루미늄 재질을 이용하여 주로 생산을 하다보니 강철 재질의 자전거가 찾기 힘들죠.. 타오바오 가보니 화물용 전기자전거를 판매하고 있던데 강철 재질에 프레임도 튼튼해보이고 배터리도 2개씩 달고 다닐 수 있게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 사고 싶더라구요..

맞습니다. 아랫쪽에 오마럽님이 지적하신대로구요, 바가지 썼습니다. 알리를 너무 맹신해서는 안되겠습니다. ㅎㅎ

2개를 한꺼번에 장착하고 다닐 것인지, 아니면 교체하면서 다닐 것인지를 먼저 정하셔야 합니다. 2개를 한꺼번에 달고 다닐 경우에는 무게 때문에 프레임이 튼튼해야 합니다. 이 경우에는 가성비가 좋은 chamrider배터리(알리에서 구매가능)를 기존배터리와 전압이 동일한 사양으로 구매해서 병렬컨버터로 양쪽 배터리를 연결하고 컨트롤러에 연결하면 됩니다. 제 채널 영상 중에 '전기자전거 배터리 구매' 란 제목으로 된 영상이 있으니 이것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이렇게 장착하시려면 현재 사용하는 전기자전거의 컨트롤러 배선을 한 번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교체하면서 다닐 경우는 전기자전거 구매처에 문의해보시고 없다고 하면 전기자전거 모델명을 알아내서 관련된 배터리를 인터넷으로 구하시면 될 듯합니다.

김포에도 좋은 산 많은데요, 개화산까지 오시려고요?? 그런데 알루미늄 프레임이다 보니 무게와 모터힘을 이기지 못하고 파손되어 버렸습니다. 고출력 모터는 강철 프레임으로 가야 합니다.

예 맞습니다. 용접한 부분은 문제 없었는데 뒷바퀴를 잡고 있던 드롭아웃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BB-Musha 웁스...ㅠㅠ

예, 강선우 의원이 압도적으로 당선되었어요.. 다른 지역들은 겨우 겨우 어렵게 당선된 지역이 많았는데 강선우의원은 평소에 지역활동을 열심히 해서 인지 주민들이 표를 몰아준 것 같아요.. 새벽에 총선 결과를 보니 이기긴 했는데 기대가 높아서였는지 이긴 것 같지 않은 느낌이 드네요.. 이 상태로는 변화가 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지금의 선거가 아마도 나라의 미래를 결정할 만큼 중요한 선거라 생각되요.. 계속 개표방송을 주시하게 되네요..

꽤 비싼 값을 치뤘죠..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악몽이지만 그러면서 배우는 거니까요..

예전에 사용하던 210L 박스를 옮겨 사용할 계획입니다.

@@BB-Musha 헉..210L였습니까 ㅋㅋㅋㅋㅋㅋ 엄청나군요.. 전기자전거에 80L 달은건 봤어도..210L는 기네스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