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뭐하냐???

커스텀하신 제임스타일러 영상 항상 잘 보고있었는데... 떠나보나보내신다니 아쉽네요.하지만 NAMM Show에 출품하신다니 축하드립니다.😀

초보인데, 뺄 힘이 있어야 빼지요. 일단 힘을 기르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요? 힘이 없으면 버티기도 바빠요.. <<바둑 단수>> • 3단 투력(힘 바둑) • 4단 소교(잔 머리 또는 요령) • 5단 용지(지혜를 사용) 바뀌 말하면 , 힘이 있어야 잔머리 . 즉 요령이 생기고(=힘을 빼는).. .요령이 생겨야 지혜도 생긴다는 뜻~!!!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자세한 설명은 없었다! ^^

저도 2016년 깁슨 트래디셔널을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2016년 당시 스탠다드에는 버스트버커 픽업이 장착되어 있었고, 트래디셔널은 57 classic 픽업이었는데, 프리버드 홍대점에서 직접 연주해보니, 오히려 57 classic이 너무 맘에 들어서 구입했어요. 뭐 개인의 취향이 다 다르니까요. 가격은 스탠다드 대비 50만원 정도 저렴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스탠다드 대비 푸쉬풀은 없었지만, 레스폴엔 별로 필요없는 기능이라 생각했었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암튼 이 기타 사고 후회는 1도 해본 적이 없구요, 무게는 4.15kg 정도라 견딜만 합니다

혹시 11:31 에 악세사리 정보 알 수 있을까여??

요즘 뮤포나 기타사이트 보면 단종됐다고 알고있는 오리지날 픽업이 달려나어는데 그건 어떻게 주문하는건가여?

타일러 버닝워터

악기는 수입이 갑이지 국산은 어디까지나 국산임

와 대박이네요 데드스팟도 영상에 확실히 들리고 해결된것도 확실히 들리네요^^

브릿지 새들이 왜 삐뚤 비뚤 한가요?

단점 : 점점 비싸지면서 미펜, 일펜, 멕펜으로 고민을 해야하고 뮬에서 매물 감시하느라고 눈이 빨개진다.. 장점: 그래도 깁슨레스풀 보다 싸고, 예쁘다

내가 가진기타 너무 조아요^^

기타는 오봉기타

너무 굼금한데요 기타가 다들 고가 인듯한데요 습도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요? 또는 습도 관이에 좋은 아이템이 있다면 같이 소개 시켜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내가 좋아했던 Mansun이라는 영국 밴드의 기타 소리가 정말 기가 막히는데.. 기타리스트인 Dominic Chad가 공간계 이펙터로 보스 ME-8를 썼다는 사실을 알고 입꾹닫했다. 27년 전 이야기이다.

완전 공감합니다. 저는 손이 덜 아픈 방법으로 카포를 많이 사용합니다. 2.3 프렛에 하면 손에 부담이 훨씬 덜가고 소리도 괜찮습니다. 대신 튜닝을 자주하고 drop tuning 을 하기도 합니다.

코아나무는. 처음에. 먹먹하고 3,4년지나며. 제대로된 소리가. 나오지요

기타는 예쁜 게 쵝오죠. 그래서 저도 테일러에 한 표. 그러나 어쩌다보니 OM42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테일러는 픽업부터가 에러

Taylor ad27 flametop 소유하고 있습니다. 재 느낌으로는 maple특유의 묵직함과 어쩌면 쩌렁쩌렁 울리는 소리는 음… 가격대비 최고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ad27 flametop이면 마틴에 어느정도 비빌수 있을 갓 같습니다만 ㄹ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테일러

저는 개인적으로 테일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버스킹 하는 분은 코아가 좋고 , 집에서 혼자 연주 하길 즐기는 분은 로즈우드 ( 개취임 ). 그래서 전 그렇게 두 대 ㅎㅎ

영상에서 언급하신 조필성님, 라이네라님, 세션맨빙구님이 E300 리뷰할 때는 가격을 고려해서 이야기 한 것 쯤이란 건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듣고 알지 않을까요? E300이래봐야 신품으로 40만원이 채 안되는 얼추 30만원 중반대의 입문자 기타인데, 어차피 이 가격대의 기타가 입문자나 초심자용이란 것쯤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최근에 나온 대충 40만원 이하의 기타 만져보고 소리 들어보면 솔직히 다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모델들마다 특징과 장단점이 조금씩 다르지만, 아무리 잘 만들어봐야 딱 그 가격대 소리 납니다. 그런데 이제 막 일렉기타에 입문한 초보가 그 소리를 듣고 일일이 다 구분을 하면서 어느 기타는 어떤 게 좋다 어쩌다 평가 내릴 수 있을까요? 초심자는 제대로 소리를 내도록 치는 것 조차 힘들텐데요. 옛날부터 기타 쳐보신 분이신 거 같으니 아실거에요. 오래 전 국산 입문자 모델 중에서 요즘처럼 저가임에도 가격 감안하면 적당히 괜찮게 뽑아주는 모델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콜트, 스윙 등 유명한 중저가 브랜드는 물론이거니와 언급하신 크래프터, 헥스, 벤티볼리오, 스털링, 마크제임스, 코로나 등 중저가 모델을 괜찮게 뽑아주는 브랜드가 엄청 늘어났습니다. 경쟁자들이 늘어나며 저가 모델들의 사운드 퀄리티가 대체로 상향평준화 되고 있는 건 확실합니다. 그리고 리뷰하시는 기타리스트 분들이 30만원대 기타 치면서 좋다고 하는 건 '가격대 생각하면 딱히 빠지는 게 없다. 괜찮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쯤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대부분 다 이해하지 않나요? 그리고 협찬까지 받았는데, 30만원대 초심자 기타 수준 생각 안하고, 아무리 30만원대의 초저가 기타라지만 소리가 너무 꾸졌다, 엉망이다라고 리뷰할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협찬을 받고 안받고를 떠나 고작 30만원대 기타를 리뷰하는데 그렇게 이야기 하는 것도 말이 안되고요. "저가 치고는 괜찮습니다, 저가 치고는 좋네요"라고 리뷰해야죠. 그리고 실제로 그게 맞는 말이기도 하고요. 솔직히 30만원 중반 기타에서 100만원짜리 기타 소리가 날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30만원대 기타에서 100만원대 소리가 날 정도면 100만원대 기타는 뭐하러 만들겠습니까? 예를 들어 저번에 뮤지션마켓에서 콜트 G300 Raw 리뷰할 때 조필성님을 스튜디오로 모셔와서 리뷰를 하더군요. (뮤지션마켓 유툽 채널 가면 있음.) 거기서도 조필성님이 이야기합니다. 딱 이 가격대에서 기대할 수 있는 소리가 나는 기타라고요. 대부분 리뷰는 그런 관점에서 봐야죠. 안그렇습니까? 저는 그래서 그 분들이 대단히 합리적으로 리뷰를 했다고 생각하고요. 누가 저한테 이제 막 시작하는데 값싼 30~40만원대 초심자 기타 뭘로 사야 하냐고 물어보면, 저는 그냥 니가 만져봤을 때 손에 쥐기 편하고, 니 눈에 이쁜거 사라고 할 거 같습니다. 기타를 쳐본 입장에서 보자면 솔직히 까고 말해서 거의 다 그 나물에 그 밥이에요. 입문자가 초심자 저가형 기타로 기타 배우는 걸 시작했는데, 중간에 포기 안하고 점점 재미를 붙여서 실력이 는다면, 그리고 실력이 늘어남과 동시에 기타 소리를 구분할 수 있는 귀를 갖게 된다면, 소리나 연주감을 이유로 어차피 나중에 알아서 괜찮은 중급기 이상의 기타로 다 바꿉니다. 까고 말해서 기타에 막 입문한 초보때는 본인이 콜트를 치든, 헥스를 치든, 마크제임스를 치든, 벤티볼리오를 치든 아무 상관 없다고 봅니다. 대체 그게 뭔 의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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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가 마틴보다 낫다?생각하는데요 마틴 올솔은 있는데 조킨조아요. 근데 테일러가 낫다생각해요 가격이 둘다. 후두두

헤드폰으로 들었는데, 중간 중간 예전 사운드 나오는 것과 비교하면 픽업 교체로 사운드가 드라마틱하게 바뀌는것을 확인 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ㅋ 전 변태만 두대네요. 올솔리드 메이플 탑만 다른 나무였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거기에 올코아 이렇게 두대를 ... 둘 다 10년 넘게 치고 있는데 메이플은 너무 에이징이 잘 돼서 소리가 밝은톤으로 성량도 좋은데 코아바디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 없는..에이징이 오래 걸리는 것은 알았지만 녹음해놓고 비교해야 아 소리가 좀 바뀌었구나 싶을 정도로 에이징이 느립니다. 로즈우드 한대 더 갖고 싶네요. ^^ 평 잘 보고 갑니다

만족합니다 좋습니다

멋진 강의 입니다 계속 기대 하겠습니다

무교인데 까딱하묜 교회다닐뻔했네요. 너무 좋네요😊😅

대단 하십니다,, 잘 듣었습니다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 꾸준히 연습하고있는 기린이 입니다. 타보 보악보를 보면 파워코드 위주의 연습을 하고있는데, 입문자 난이도 라고 해도 쉽지가않네요. 솔직히 연습하는 시간이 재밋다기보단 잘 안되고, 손가락아프고, 괴로운 시간이지만, 과정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있네요. 하루 30분만 꾸준히 해도 레슨 강사님이 원하시는 것까지는 달성해 가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기타라는 악기는 무척 어려운 악기인거 같아요. ㅎ

나이먹고 시작하려니 핑계가 더럽게 많고 디스크로 인해 오래 붙잡고 있을려니 좀쑤시고 7개월째 제자리걸음중 ㅋㅋ 깁슨이고 팬더고 살 돈은 있는데 그걸로 띵띵 거릴 생각해보니 현타와서 에라 모르겠다 중...

기초,기본을 배려하시것 같아서 강의 감사하게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보겠습니다!! ㅎㅎ

소리가 시원한 해골 싸운드

기타를 잘치면 모든 모델을 가지고 싶은게 현실~^^

실용음악과 준비하는 10대 입시생들 보면 재즈를 정말 싫어하는데 대학 가려고 어쩔 수 없이 배우는 친구들이 정~말 많더군요. 그래서 대학 입학과 동시에 절대 재즈는 안 한다는 친구들도 있고... 뭔가 우리나라 실용음악 입시나 실용음악과 커리큘럼이 좀 달라져야 할 것 같아요

이번 영상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궁금한게 생겼는데 우리 오늘 만날까라는 곡에서 Em7이 등장하는것은 모달인터체인지로 봐야되는 건가요?

채널이 뜨려면 쓸데 없는 말을 최대한 다 쳐내야 합니다 3:42부터 시작해도 무방. 다시 보니 8:02부터 시작해도 무방.

지금까지의 오부리 설명중 단연 최고이십니다~ 구독!!!

좋은 팁 감사합니다.😊

Prs custom24 만 남길것 같네요 빈티지를 선호하는 편이 아니고 연주감이랑 소리가 이게 제일 저한테 맞는거 같네요

ESP 매버릭 갖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