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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 Time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6 вер 2020
Awesome Time,
Thank you All!
Thank you All!
어썸타임_[18박19일] 아시아 출장 투어 _청두, 항저우, 상해, 자카르타, 호치민
출장 아주 그냥 찐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총 이동거리가 몇 키로 인지 계산해봐야 겠습니다.
총 이동거리가 몇 키로 인지 계산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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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일요일 급 회동 - 생명활동의 의미는 존재하는 것 그 자체-
Переглядів 555 місяців тому
일요일 급 회동 - 생명활동의 의미는 존재하는 것 그 자체- 오늘도 어썸타임 보내십시요!
일상은 기적이다 - 어썸타임 (중간목소리)
Переглядів 3046 місяців тому
존재한다는 것은 확률이 없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있기위해 빅뱅이 일어났구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또 감사합니다.
행사 전날 역시 어썸타임 (간만에 파네라이)
Переглядів 1556 місяців тому
영상 의문점 . 행사장 근처도 아닌 집 근처 호텔엔 왜? . 카본화를 신고 러닝은 어디서? . 크로버 잎 몇개? 순간을 사는 것.
태국에서 한국으로 (새벽 도착후 직출이 제맛)
Переглядів 1446 місяців тому
응원해주십시요! 다시 파네라이 만나는 날을 위한 큰 그림의 시작 (24.4.23일 업로드) 파네라이를 다시 어떤 방법이던지 다시 들이면 그때 다시 댓글 써야한다. 얼마만에 사는지 봅시다. all film edit by awesome time
2024 Innovation Medicine Event Thailand, (Stemcell , Exosome, cd34+, cd100, MSCs, HSCs)
Переглядів 606 місяців тому
Exosome (vesicle) en.wikipedia.org/wiki/Exosome_(vesicle) 등장인물들이 일을 도와주고 저는 그 사이에서 매일 시크릿(감사함)으로 살아갑니다. 명상 러닝 찬물샤워 하면서...
[시크릿] 인맥으로 태국사업 시작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8496 місяців тому
사업은 혼자가 아닌 주변 사람으로 완성된다. 나는 준비만 하고 있으면 된다. 삶을 충만하게 사는 것. 음악 추가해서 다시 올려요
어썸타임 '태국 비지니스 파트너 소개'
Переглядів 1576 місяців тому
오랜만에 올립니다. 태국 이후 정말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인드 셋 이후 수 개월만에 업로드 합니다. 작년도에 제가 머물렀던 곳의 사장인 '마사지로 건물산' 포미와의 재회, 포미는 나중에 소개할께요!
시계보다는 시간, 어썸타임 시즌2
Переглядів 445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어썸 타임 입니다. 시계에 미친듯이 온 열정을 쏟아부었던 지난 수년간을 돌아보며 개인적으로 성장했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계를 사고, 그것을 찍는 영상은 역시 저보다 훌륭한 분들이 많아 그 분들을 따라가기 어려울듯 하여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변화가 좀 있었고, 그 변화의 과정에서 정말 많은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그 감사함이 원동력이 되어 어썸타임 유튜브 채널 제목처럼, 시계가 아닌 제가 보내고 있는 시간을 틈나는대로 담아 내려고 합니다. 가족, 그 감사함을 다시한번 꼭 전하세요!
Two Top of Panerai Complications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роки тому
Top of Panerai Complications 파네라이에서 가장 복잡한 시계 두가지를 담았습니다. 촬영하고 한참 지나서 편집하는 영상입니다. 아래 설명 양만 봐도 겁나 복잡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파네라이 #명품시계 #자본주의 L'Astronomo - Luminor 1950 Tourbillon Moon Phases Equation of Time GMT L'Astronomo의 P.2005/GLS 무브먼트 뒷면에는 함께 회전하는 두 개의 겹쳐진 디스크로 구성된 시스템을 통해 달의 위상을 명확하게 표시하는 주야간 표시기가 있습니다. 무브먼트에 고정된 작은 외부 인덱스로 읽히는 상부 디스크는 하루 24시간을 표시하고, 낮에는 태양을, 밤에는 하늘의 별을 보여줍니다. 별이 빛나는 하늘의 중심에는 아래쪽 ...
한국 시계장인의 시계가 1,000만원 이면 살까요?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роки тому
한국 와치메이커라고 할 수 있는 분이 정말 손가락안에 꼽습니다. 그 중에서도 공예에서 넘어오신 분들이 있고 시계로 부터 시작해서 만든 장인분들도 계십니다. 한국에서 럭셔리 와치라고 하는 와치메이커가 왜 어려울까 하는 생각에서 본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사실 지난번에 올렸다가 싹 다 지워지는 바람에 다시 촬영해서 올리느라 멘탈도 나가고 최근에 조금 바쁜일도 있고 해서 영상 업데이트가 늦었습니다. #볼트워치 #현광훈시계 #한국시계장인
파네라이 X 피치스 도원 (4억7천만원 파네라이 실물영접)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2 роки тому
파네라이의 섭머저블 이벤트에 다녀왔습니다. 6/16 ~ 6/19 까지 성수동 피치스도원에서 열린 이벤트 이구요 영상을 보는 17일 저녁에는 쌈디와 함께 하는 애프터 파티가 있을 예정입니다. 저는 16일 VIP Day에 다녀왔습니다. 현장 분위기 영상으로 느낌만 보시죠^^ #파네라이 #어썸타임 #피치스도원
Why should you buy Panerai e-steel Quranta Quattro E-steel?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2 роки тому
Why should you buy Panerai e-steel Quranta Quattro E-steel?
A watch that only I know and want to buy at IWC
Переглядів 4,7 тис.2 роки тому
A watch that only I know and want to buy at IWC
Is it normal to buy a dozen Panerai watches?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роки тому
Is it normal to buy a dozen Panerai watches?
Luxury watch consumer sentiment that goes beyond limits (panerai Pam719)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2 роки тому
Luxury watch consumer sentiment that goes beyond limits (panerai Pam719)
If you could only buy one watch at IWC, what would it be?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2 роки тому
If you could only buy one watch at IWC, what would it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