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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파트너와 만찬을 즐기고 산책삼아 걸어서 ㅡ 100년거리를 지나 도착한곳 빅토리아 항구란다 도시의 야경은 황홀하다 광고판이다 우리팀은 유람선을 타기로 한다 유람선에서 다시 맥주를 즐기었다

환상의 클라이막스 그 절정을 담았다 인생은 찰나 이 순간만은 오롯이 즐기었다 어린아이 같이 탄성이 나온다 바다위 오케스트라의 향연 글로 영상으로 남긴다

2년만에 상하이이모가 돌아왔다 부산의 바다가 그리웠다고 한다 중국도잉에 생방송으로 올릴수 있단다ㆍ 중국인이 보는 도잉에 ？ 그것도 한국에 와서 취재하면서 생중계를 한다고 ? 만약 상하이모를 중국왕홍으로 성장시키면 대단한 마케팅 광고효과이다 이런 열정을 살려주고 싶다

황푸강 유람선

역전의 분위기를 본다ㆍ 그 나라의 잠재력을 본다

오늘따라 유별나게 말을 건다 자주 걷는 산보길인데 무슨일이 있나 호기심발동 카메라를 들고 물어본다 저들은 그냥 노는데 내마음인가? 암수서로 짝짓기하느라 그런가？ 자연은 그래서 즐겁다 짝이 있어 노래하고 짝을 찾아 날개친다

요즘에 이런분이 있을까?

힐링하고 싶을때 여기를 들러세요

스포원에 쌈지공원이 있다 부산시내로 바로 들어가면 재미없다ㆍ 일부러 핸들을 돌려 차를 파킹하고 잠시 숨을 돌린다ㆍ 태양빚을 받으며 한바퀴를 걸을수 있다 전화도 하고 움직이면서 일한다 때로는 그냥 쌈지공원벤치에 앉는다 다른사람운동하는것도 본다 업무시간에 이렇게 밖에서 아무런 구애없이 일도 진척시킬수 있는 시대이다 이곳이 없었더라면 아마 난 미치광이가 되었거나 우울증 정신병적이 되었을것이다 무한히 감하한다

명품산책코스를 공개합니다. 여름을 보내고가을을 맞이하는 시간 부산끄트머리, 둥근 원형코스, 자전거길과 어우러진 공간 생태적으로 잘 가꾸어져 사시사철 계절의 감각을 그대로 느낀다. 낮시간에는 낮시간대로 밤시간에는 밤시간대로 운치가 있다. 양산박은 여기서 숨을 쉬고 쉬어간다.

개구리 와글와글ᆢ 달구름 휘영청하니 나그네 발길 멈추게 하네

한적한 도시 생태적 삶을 찾아서 1탄ᆢ여기가 어딜까요?

봄날의 함성으로 대지를 깨운다

가수 한봄 너무 이쁘다ᆢ|밀양삼랑진|

맘모스의 괴력

산책공원에서 만난 귀염둥이

저는 별나라에서 왔습니다

인간이 만든 창조품ᆢ그들의 최종집결지를 다녀왔다

해운대산책ㅡ 해변열차ㆍ유람선

소중한 사람과 이별을 준비하면서

나도 유투버를 시도해보자@